뇌졸증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틱톡커 활동 중단해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뇌졸중에 걸렸다고 크리에이터 활동을 중단하고 일상을 전부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뇌졸중은 손상 부위와 범위, 그리고 골든타임 내 대처 여부에 따라서 예후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가벼운 뇌경색은 몇 주에서 수개월 내에 후유증 없이 회복해서 본업으로 복귀하기도 하고, 실제 재활 과정을 콘텐츠로 공유해서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을 이어가는 창작자들도 많이 계시거든요.물론 편마비나 언어 장애가 남을 경우 1-2년 이상의 고된 재활과 인내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방 안에만 갇혀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벼운 산책과 야외 나들이, 문화생활은 뇌 신경 회복과 우울감 예방을 위해서 의료진도 충분히 권장하는 활동입니다.식습관과 생활 관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혈관 건강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 금주는 필수적으로 저염식 중심의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으나, 평생 감옥 같은 식단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건강한 메뉴를 찾아서 즐기는 외식이나 카페 방문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최악의 상황만 상상해 모든 삶과 즐거움이 끝난다고 미리 단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조기 치료와 끈기 있는 재활, 꾸준한 건강 관리가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나다운 일상과 창작 활동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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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8월 29일에 냉동해서 9월 21일에 드시는 것은 총 보관 기간이 약 3주(23일) 정도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양념된 갈비찜은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환경에서 1-2개월 정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상하거나 변질될 우려는 없답니다.특히나 채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고기만 얼려두신 점은 맛과 품질 유지 면에서 정말 우수한 선택이었습니다. 채소를 함께 얼리면 해동할 때 수분이 과하게 빠져나와서 식감이 질척해지고 양념이 싱거워지기 쉬운데, 고기만 있어서 본래의 쫄깃한 육질과 진한 양념 맛이 고스란히 잘 보존됩니다.그리고 냄비 뚜껑을 닫기 전 비닐팩으로 꼼꼼히 감싸서 밀폐해주신 덕분에 냉동실 잡내가 스며들거나 수분이 날아가 고기 표면이 마르는 냉동 화상 현상도 효과적으로 방지되었습니다.조리 전에는 실온에 방치하지 마시고 드시기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에 미리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자연 해동하시는 것이 육즙 소실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끓이실 때 탈수 있으니 물을 반 컵 정도 보충하고 대파, 양파, 버섯같은 채소를 취향껏 곁들여 속까지 푹 익혀 드시면 갓 포장해 온 것처럼 부드럽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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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가 몸에 좋은가요? 술 대체 음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유는 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에 유익합니다. 풍성한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건강을 돕고, 대두 이소플라본 성분이 항산화와 뼈 건강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마셨을 때 든든한 포만감을 주니 저녁 시간 야식이나 술 충동을 잠재우기에 우수합니다.허나 마트에서 고르실 때는 설탕 함량이 높은 제품보다 원액 두유 함량이 99% 이상인 무가당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술을 대신할 때는 묵직한 포만감과 시원한 목 넘김을 나누어 채워주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두유가 속을 든든하게 달래준다면, 맥주나 하이볼의 톡 쏘는 청량감을 선호하신다면 탄산수에 레몬즙이나 라임을 약간 챙겨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칼로리 부담 엇이 목 넘김의 갈증을 깔끔하게 해소를 해줍니다.다른 추천 음료로는 콤부차가 있는데요, 찻물을 발효해 만들어서 자연스러운 탄산과 새콤달콤한 산미가 도는데, 와인이나 칵테일의 향미를 대신하기 좋고,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허기지고 헛헛할 때는 무가당 두유나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시원하게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는 얼음을 띄운 탄산수나 콤부차를 번갈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음주 습관을 건강하게 끊어내는데 힘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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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적당한 걸음 수는 얼마나 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을 위해서 하루 적정 걸음 수는 성인 기준 7,000-8,000보가 이상적입니다. 보통 건강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하루 만보는 의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정립된 기준이 아닌, 1965년 일본의 한 만보기 회사가 내세운 마케팅 슬로건에서 유래한 숫자입니다. 따라서 만보를 채우지 못했다고 실망하거나 무조건 만볼들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겠습니다.하버드대와 란셋(Lancet)등 주요 의학 저널에 발표된 대규모 역학 조사를 보면, 조기 사망 위험 감소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는 하루 약 6,000-8,000보 구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 이상을 걸어도 추가적인 건강상 이득은 완만하게 정체되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적정 수치는 연령에 따라서도 달라져 60세 이상 고령층은 하루 6,000-7,000보, 60세 미만 성인은 8,000보 안팎이면 최적의 건강 증진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걸음 수라는 숫자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식으로 걷느냐입니다. 느린 속도로 억지로 10,000보를 채우는 것은 시간 소모가 클 뿐 아니라 무릎과 허리 관절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보다는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하되, 등에 땀이 약간 맺힐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활기차게 걷는 것이 심폐 기능과 대사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만보라는 압박을 내려 놓으시어, 자신의 체력에 맞춰 하루 7,500보 안팎을 꾸준히 실천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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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새우 회는 요새 안전한 음식인가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가을철 수조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활새우를 바로 손질해 먹는 생새우회는 신선도가 확실히 보장된다면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별미랍니다.1) 주의할 점 : 허나 해수 온도가 완전하게 낮아지지 않은 초가을 무렵이는 장염비브리오균이나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몇 가지 안전 수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조 바닥에 가라앉아 이미 죽었거나 살이 흐물거리는 새우는 세균 증식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탈이 나기 쉬우니 살아서 펄떡이는 활새우만 회로 드셔야 합니다.2) 비브리오균 : 비브리오균은 바닷물의 염분을 좋아하는 호염성 세균이라 조리 과정에서 흐르는 깨끗한 수돗물(민물)로 꼼꼼히 세척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사멸하거나 씻겨 나갑니다.3) 투명한 살점만, 익혀서 : 그리고 세균과 이물질이 집중된 머리와 껍질, 등쪽의 검은 내장 줄기를 완벽히 제거한 뒤 투명한 살점만 얼음물에 헹궈 드시는 것이 배탈을 막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떼어낸 새우 머리는 날것으로 드시지 마시어 버터구이나 소금구이로 속까지 바짝 익혀 드셔야 위생상 안전하겠습니다.4) 주의 대상자 : 간 질환, 당뇨같이 만성 질환자나 면역 저하자는 치명적인 패혈증 위험이 있으니 날것을 피하고 완전히 익혀 드셔야 하고, 평소 건강한 분이라도 갑각류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으니 소량부터 맛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손님이 많아서 회전율이 높고 위생 관리상 깨끗한 전문점에서 올바르게 손질된 활새우를 드신다면 큰 탈 없이 제철의 달큰하고 쫀득한 맛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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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들은 어떤 음식들을 섭취해야 하고 어떤 음식들을 멀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골다공증 환자는 뼈의 주성분이 칼슘과 체내 흡수를 돕는 영양소가 풍성한 음식을 챙겨 먹고, 칼슘 배출을 부추기는 나트륨과 카페인은 멀리해야 합니다.1) 권장 식품 : 일상에서 챙겨 먹기 좋은 음식은 우유, 요거트 치즈 같이 유제품과 뼈째 먹는 잔멸치, 뱅어포입니다. 콩으로 만든 부부, 청국장, 케일이나 브로콜리 같은 짙은 녹색 채소 역시 흡수율이 좋은 칼슘 식품이랍니다. 여기에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D 보충을 위해서 고등어,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 달걀 노른자,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을 곁들이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뼈의 기질을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기름기 적은 살코기와 달걀을 매 끼니 적정량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2) 피할 식품 : 반대로 꼭 피해야 할 1순위는 짠 음식입니다. 찌개와 국의 국물, 젓갈, 라면에 많은 나트륨은 신장에서 배출될 때 칼슘을 함께 끌고 나가 골밀도를 빠르게 떨어뜨립니다.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과 콜라같은 탄산음료에 든 과잉 인삼염도 역시 장내에서 칼슘과 결합해서 흡수를 방해하니 멀리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하루 3잔 이상의 진한 커피나 에너지 음료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으로 칼슘 손실을 일으키니 하루 1잔 이내로 줄이고, 조골세포의 기능을 억제해서 뼈 생성을 직접 방해하는 술을 가능한 한 금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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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 껍질은 섭취시 주의할 부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키위 껍질은 과육보다 영양 밀도가 높아서 함께 섭취하면 건강상 이점이 크답니다.아무래도 털이 있고 까슬해서 같에 먹는게 어색할수는 있습니다. 저는 같이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먹을만 하더라구요. 껍질째 먹으면 과육만 섭취할 때보다 식이섬유를 약 50% 더 얻을 수 있어서 장 건강과 변비 개선에 좋답니다. 그리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비타민E와 세포 분열을 돕는 엽산, 플라보노이드 같은 폴리페놀 항산화 물질이 껍질 부위에 다량 밀집되어 있어서 면역력과 노화 방지에 유리하겠습니다.그러나 특정 체질이나 질환이 있다면 섭취를 피해주셔야 합니다.주의 대상 : 주의해주셔야 할 대상은 신장 결석 병력이 있거나 신장 질환을 앓는 사람입니다. 키위 껍질에는 옥살산염(수산)이 풍성해서 체내의 칼슘과 결합해서 결석을 만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위 알레르기나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이 있는 체질은 표면의 털과 단백질 분해 효소(액티니딘)가 입술, 구강 점막을 자극해서 가려움, 부종을 유발하니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질긴 불용성 섬유질 탓에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위염이 있는 사람 역시 복통이나 더부룩함을 겪기 쉽습니다.거친 털과 이물감이 부담스럽다면 털이 없고 껍질이 얇은 골드키위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그린키위는 베이킹소다나 식초물에 담가 잔류 농약을 씻어낸 뒤, 솔이나 수세미로 표면의 잔털을 가볍게 문질러 헹궈내면 더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얇게 슬라이스해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믹서기에 갈아 스무디로 섭취하시면 껍질의 까다로운 식감 없이 모든 영양소를 완전히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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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알은 어떤 영양소가 풍부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기러기알은 일반 달걀보다 1.5배 이상 크고 노른자의 비중이 높아서 영양소가 집약된 귀한 보양 식재료입니다.1) 주요 영양소 : 주요 영양소로는 체내의 흡수율이 뛰어난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하며 뇌 신경 세포막을 구성하고 혈행 개선을 돕는 레시틴과 콜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A와 E, 피로 회복을 돕는 비타민 B 복합체, 그리고 조혈과 면역 유지에 필수적인 철분, 아연, 셀레늄, 칼슘같은 미네랄 함량이 일반 달걀이나 오리알보다 높습니다.2) 기러기알 효능 : 전통적으로도 기러기알은 몸을 보하고 기력을 북돋구는 보양 식재료로 꼽혀 왔습니다. 이러한 성분 덕분에 기력이 크게 쇠약해진 노약자나 수술, 질병 후 신체 회복이 필요한 분의 원기 회복과 근감소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3) 레시틴, 콜린 : 풍성한 레시틴과 콜린은 뇌세포를 활성화하므로 두뇌 활동이 많은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이나 건망증, 치매 예방이 고민인 중장년층에게도 정말 유익합니다.4) 철분, 엽산 : 더 나아가 철분과 엽산 함량이 높아서 만성 피로와 어지럼증, 빈혈 증상이 있는 여성이나 성장 발육이 중요한 청소년에게도 우수한 영양 공급원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노른자의 밀도가 높은 만큼 콜레스테롤과 열량도 일반 달걀보다 높은 편이니, 평소 고지혈증 같이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한 번에 과식하기보다는 주 2-3회 정도로 적정량을 조절해서 삶거나 찜으로 담백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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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 관련 문의드려봅니다.식습관문의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확진 판정으로 많이 놀라고 막막하셨겠으나, 임신성 당뇨는 아기와 엄마 모두를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포인트는 무리하게 굶는 것은 아니며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착한 재료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기는데 있겠습니다.1) 식품 구성 : 식단에 권장드리는 식재료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녹황색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와 버섯, 해조류이며, 태아 성장에 필수저인 단백질(달걀, 두부, 닭가슴살, 소고기 살코기, 흰살새선)을 매 끼니 160-200g 만큼 곁들여야 합니다. 탄수화물은 흰쌀밥이나 밀가루 대신 보리, 귀리, 현미, 잡곡밥, 단호박, 통밀빵을 정량(밥공기 기준 1/2-2/3공기)으로 선택하시어, 간식으로는 무가당 그릭요거트, 한줌의 견과류(30g), 방울토마토가 좋습니다.2) 식단 구성 : 하루 식단은 아침에 통밀빵 1장과 삶은 달걀, 채소 샐러드로 가볍게 시작하시어 ,점심에는 잡곡밥 2/3공기에 생선구이와 나물 반찬 2-3가지를 곁들이며, 저녁에는 두부, 버섯, 소고기를 넣은 맑은 샤브샤브나 전골을 추천드립니다.식사시 채소(식이섬유, 나물반찬, 샐러드) > 단백질/지방(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 순서로 천천히 씹어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오늘 한 끼부터 부담없이 하나씩 기록하며 조절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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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세가 나쁘면 왜 성장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가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부모님 입장에서 키 성장에 문제가 생길까 봐 정말 걱정되시죠. 보통 자세가 나쁘면 굽은 척추 떄문에 숨은 키를 찾지 못한다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의학적으로 나쁜 자세는 뼈가 자라는 성장판 자체의 발달을 방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겠습니다.아이들의 뼈는 아직 유연해서 자세의 영향을 성인보다 더 크게 받습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가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연결 고리로 이어져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성장판에 가해지는 비정상적인 압력 : 성장판은 뼈의 양끝에 연골 형태로 존재하고, 이곳의 세포가 분열하면서 뼈가 길어지고 키가 큽니다. 줄넘기나 달리기처럼 체중이 고르게 실리는 적절한 자극은 성장을 돕지만 다리를 꼬거나 구부정하게 앉으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면서 신체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특정 성장판에만 과도하거나 비대칭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연골 세포는 정상적으로 증식하지 못해서 뼈가 길어지는 과정을 방해받습니다.혈액순환 저하, 영양 공급 부족 : 구부정한 자세는 몸의 근육을 뻣뻣하게 만들고 주변 혈관을 압박합니다. 뼈가 튼튼하게 자라려면 혈액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체내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 고여 있던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결국 성장판으로 향해야 할 영양분 공급이 줄어들어서 신체 발달에 악영향을 줍니다.수면방해로 인한 성장 호르몬 저하 : 잘못된 자세는 목과 어깨, 등 근육을 딱딱하게 굳게 만들어서 만성적인 피로와 통증을 유발합니다. 성장에 정말 중요한 성장호르몬은 밤에 아이가 깊은 잠(숙면)에 빠졌을 때 가장 많이 분비가 됩니다. 그러나 낮 동안 누적된 근육의 긴장과 통증은 몸을 피로하게 만들어서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저해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바른 자세는 체형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을 더해, 성장판이 제 기능을 다하고 뼈가 위로 곧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키 성장의 필수 조건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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