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검사 할때 담배피운거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학교에서 하는 일반 소변 검사로는 담배 피운 것 자체가 걸리지 않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들으신 소문이 맞습니다. 학교 검사는 신장 건강이나 당뇨를 확인하기 위해서 단백질, 당, 잠혈을 체크하는 일반 건강검진이라, 니코틴 성분을 따로 검사하는 특수 키트를 쓰지 않으면 흡연 여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런 생수를 대신 넣은 것은 안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소변 검사는 성분만 보는게 아니라 소변의 농도(비중)나 pH도 함께 측정됩니다. 맹물을 넣으면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와서 검사 오류가 뜨거나 재검사 대상이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주변의 의심을 사서 진짜 흡연 검사를 받게되는등 상황이 더 커질수도 있습니다.되도록 평소대로 제출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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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색상은 왜 다른가요? 신선도 차이 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계란 노른자의 색상 차이는 보통 신선도나 유정란, 무정란(암수 차이)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노른자의 색을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요인은 바로 닭이 섭취하는 사료의 성분이 되겠습니다!닭이 먹는 사료에 카로티노이드라는 지용성 천연 색소가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색상이 결정될 수 있어요. 예시로 황색 옥수수, 알파파, 메리골드(금잔화) 추출물이 많이 포함된 사료를 먹은 닭은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체내에 흡수가 되면서 진한 주황색 노른자를 만듭니다. 반면에 밀이나 보리, 쌀을 주사료로 먹고 자란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연한 노란색 노른자를 낳게됩니다.노른자의 색상 농도와 계란의 전체적인 영양가(단백질, 지방 함량) 및 신선도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계란의 신선도는 노른자의 색깔보다, 껍질을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터지지 않고 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르는 탄력성과 흰자의 점도(농후난백의 높이)로 판가름이 난답니다.노른자의 색 차이는 닭의 식단 차이일 뿐이므로 영양이나 위생상의 우려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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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효과, 혈당 다이어트에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효소로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셨군요! 솔직히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시중의 효소 식품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를 돕는 소화 보조제이며 의학적으로는 혈당 조절이나 체지방 감량에는 직접적인 효과가 없답니다..! 오히려 효소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빠르게 쪼개어서 소화 흡수 속도를 촉진하기도 하고, 심지어 식후 혈당을 올리기도 해서,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효소를 섭취를 하신 뒤 속이 편안해지시거나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는 것은 소화 기능 개선으로 장내 가스와 더부룩함이 줄어든 일시적인 현상이고, 실제 체지방이 감소하는 다이어트 기전과는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전문의 처방을 받는 전문 다이어트약과 비교해 본다면, 다이어트약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식욕을 강하게 억제하거나 장내 효소를 차단해서 지방 흡수를 막아주므로 확연한 체중 감량 효과를 냅니다. 그러나 그만큼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위장 장애같은 크고 작은 부작용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효소는 일반 식품이라서 약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 우려가 전혀 없으며 소화 불량을 안전하게 완화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그러나 비만 치료나 혈당 대사 개선 목적으로 다이어트약을 대체하긴 무리라, 올바른 관리를 위해서 효소와 함께 식이섬유 식단(하루 식이섬유 25~30g이상)과 규칙적인 운동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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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의지 부족이 절대 아닙니다. 현재 회사 출근과 8개월 아기 육아, 승진 공부에 운동까지 챙기시려는 것 자체가 이미 초인적인 의지력을 발휘하고 계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냉정하게 계산해보면 밤 12시에 잠들어서 새벽 4~5시에 일어나는 생활은 하루 수면 시간이 고작 4시간 남짓입니다. 아기가 있는 집은 밤새 깊은 잠을 자기도 어려운데, 이런 상태로 새벽 운동을 강행하시는 것은 생물학적 한계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웨이트 트레이닝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48~72시간)이 필수적인데, 수면이 부족하면 근성장은 커녕 면역력이 무너져서 몸이 상할 수 있어요.이정도 스케쥴이면 아침 기상이 상당히 힘드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매년 해오시던 벌크업과 컷팅 루틴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해도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스케쥴상 에너지가 가장 많이 분산되는 시기로 보입니다.당분간은 새벽 기상을 목적으로 두시기보다, 퇴근 후 홈트레이닝을 가볍게 하시는 쪽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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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8주인데 세라잼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신 8주차에 입덧과 소화불량을 온몸이 굳고 뻐근하시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현재처럼 불안정한 임신 초기에는 세라젬같은 온열 맛사지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전자파도 신경 쓰이시겠지만, 정작 임신 초기에 더 주의해야 할 중요 요인은 온열 기능과 척추 자극입니다.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주요 기관이 형성되는 정말로 중요한 시기인데, 척추를 따라서 집중적인 고온 열감이 전달이 되면 임산부의 심부 체온이 올라가서 태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은 집중 모드라도 등과 허리에 가해지는 강한 물리적인 압박과 진동이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자극이 될 수 있어서 제조사 설명서에서도 임산부는 주의나 금기 대상으로 분류하곤 합니다..!현재 느끼시는 소화불량과 뻐근함은 입덧 증상의 일환인 경우가 많으니, 기기대신 따뜻한 물수건을 어깨와 목에 얹어서 피로를 풀거나 손목 안쪽의 내관혈을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안전한 방법을 추천드립니다.몸이 너무 힘드시다면 다음 산부인과 검진 때 주치의 선생님께 현재 증상을 말씀하시고, 기기 사용 여부를 직접 확인 받아보시는 것이 제인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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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를 가장 빠르게 바꿀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90kg에서 76.9kg까지의 감량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복부와 상체 지방을 집중 감량하시기 위해서 당장 바꿔야할 단 하나의 습관은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키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제한과 단백질 중심 식단(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확립하는 것입니다.복부와 상체 지방은 호르몬(인슐린, 코티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생리 주기와 스트레스 상황에 맞춘 영양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향후 3개월간 가장 집중해주셔야할 부분은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구체적으로 매 끼니 떡, 빵, 면, 흰쌀밥같은 밀가루, 정제탄수화물을 최소화하며, 질문자님 체중을 고려해서 매일 체중 x 1.6g정도의 단백질과 풍성한 식이섬유, 탄수화물은 순탄수 기준 100~130g정도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대사 저하를 막고 체지방 연소를 끌어올리게 됩니다.운동을 못 하시는 생리 기간에는 7~8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으로 코티솔을 관리하시면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감량 흐름을 이어가는 비결이 되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꾸준히 이어가셔서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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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다이어투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공부하시느라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식욕까지 조절하기 정말 힘드시겠습니다.고등학생 때는 뇌 에너지를 많이쓰기 때문에 가짜 배고픔이 자주 찾아오고 학업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생기기 쉽습니다. 식욕을 약으로 강제로 누르기보다 뇌를 속이는 안전한 식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성장기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음식을 빨리 드시면 포만감 호르몬이 나오기전에 과식하게 되니, 오늘부터 무조건 한 입에 20번 이상 꼭꼭 씹기, 그리고 20분 이상 식사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만 사용하셔도 드시는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출 수 있답니다.따로 운동하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일상 속에서 식사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급식을 드실 때는 채소류,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먼저 드시고, 밥(탄수화물)을 가장 마지막에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폭식을 막아줄 수 있어요. 매점 대신에 텀블러에 물, 히비스커스티, 루이보스티, 보리차를 담아서 쉬는 시간마다 수시로 마시면 가짜 식욕을 가라앉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공부하시다 당이 떨어질 때는 방울토마토, 무가당 두유, 스트링치즈, 저당 에너지바, 프로틴 볼, 구운계란같은 가벼운 간식을 200kcal 내외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무리하게 굶으시기보다 드시는 순서와 속도만 바꿔주셔도 몸이 더욱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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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뭐먹을까요? 애들은 갈비탕, 계란찜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단백질이 풍성한 갈비탕과 부드러운 계란찜을 주신다니 정말 균형 잡힌 우수한 식단이네요!준비된 애호박, 양파, 감자, 버섯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고기 없이도 충분히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최고의 식재료랍니다.영양사로서 이 재료들고 가볍고 매콤하게 드실 수 있는 메뉴 몇 가지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고추장 감자 짜글이가 있습니다. 모든 야채를 깍둑썰기하셔서 고추장, 고춧가루 양념으로 자작하게 끓여내주시면, 감자의 전분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어서 고기 없이도 묵직한 포만감과 깊은 감칠맛을 준답니다.2 ) 매콤 야채조림이 있습니다. 간장, 고춧가루,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장에 재료들을 뭉근히 졸여내시면 버섯의 쫄깃한 시감과 애호박의 달큼함이 매운맛과 어우러져서 최고의 밥반찬이 되겠습니다.3 ) 청양고추 감자 애호박전은 어떠실까 합니다. 감자와 애호박을 가늘게 채 썰고 양파, 버섯과 함께 청양고추를 충분히 넣어서 바삭하게 지져내주시면 알싸한 매운맛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특별한 별미가 된답니다.채소 중심의 매콤한 식사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을 가볍게 해주니, 오늘 저녁은 질문자님을 위한 건강하고 매콤한 힐링 푸드로 맛있게 충전해 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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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혈압은 없는데 땀이 나니 계속 물을 찾게 됩니다. 여름에는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서 기운이 빠지고 입맛도 떨어지셨다니 정말 지치시겠습니다. 목이 계속 말라서 물을 찾는 것은 수분이 필요하다는 신체 증상입니다. 평소에 싱겁게 드셔왔다면 여름철에는 음식을 조금 간간하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 땀을 흘리실 때 수분뿐만 아니라 나트륨같은 전해질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인데요, 몸에서 계속 물을 찾는 것도 이 전해질 균형을 맞추려는 몸의 증상이랍니다.너무 싱거운 음식만 챙겨드시다보면, 오히려 입맛은 더 떨어지고 몸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맛을 돋굴 정도로 적당하게 짭조름하게 간을 해서 드시는 것은 기력 회복과 수분 흡수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짜게 먹어도 된다고 해서 소금을 너무 과하게 드시거나, 매일 자극적인 국물 요리, 장아찌, 김치를 충분히 드시라는 뜻은 아닙니다.집에서 요리하실 때 간을 조금만 더 하셔서 맛있게 드시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니면 오전에 물 500ml에 소금 1g정도 보충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TIP : 고혈압은 없으시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제철 과일, 채소로 비타민, 칼륨도 함께 채우시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여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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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스1.2리터같이용량있는거먹으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을 매번 씻고 깎아 드시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주스로 편하게 해결하고 싶으신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과일주스는 생과일을 대체하기가 어려우며, 매일 드시는 것은 건강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100% 과즙이 아닌 주스를 매일 400ml씩 마시는 것은 당분이 가득한 설탕물을 섭취하는 것과 다름없답니다.큰 이유는 식이섬유의 부재와, 빠른 혈당 상승 때문입니다. 생과일에 풍성한 식이섬유는 당 흡수를 늦춰주지만, 주스는 이런 섬유질이 모두 제거되어서 마시는 즉시 혈당을 폭발적으로 올리게 됩니다. 게다가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로 인해서 비타민같이 몸에 좋은 영양소도 대부분 파괴가 된답니다.편하게 영양을 채우는 목적은 좋지만, 당분, 과당으로 인해서 지방간 위험을 키울 수 있어요. 400ml는 하루 당류 권장량을 훌쩍 넘기는 많은 양입니다.TIP : 주스는 가끔 즐기시는 기호식품으로 두시는 것이 좋으며, 번거로우시더라도 식이섬유가 많은 방울토마토나 냉동 블루베리, 사과처럼 드시기 편한 새오가일로 건강을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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