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이 부족하면 거대적아구성 빈혈이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엽산은 DNA 합성에 필요한 티미딘 형성의 포인트인 코엔자임(조효소)입니다. 골수에서 미성숙 적혈구 세포가 분열할 때 엽산이 부족해지면 DNA 복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가 않아서 세포핵의 분열이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지연이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RNA와 단백질 합성은 계속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포질만 계속 자라나는 핵-세포질 불균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완벽하게 분열하지 못한 채 덩치만 커진 불완전한 미성숙 세포인 거대적아구가 만들어지고, 이런 세포들은 수명이 짧고 골수 안에서 파괴되니 혈액 내 성숙한 적혈구 부족으로 빈혈이 생기게 됩니다.비타민B12결핍 빈혈도 엽산을 활성 형태로 바꾸는 과저에 차질을 주어서 DNA 합성 장애와 거대적아구성 빈혈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병리학적인 결과는 동일하겠습니다. 그러나 비타민B12 결핍은 신경세포를 둘러싼 미엘린이라는 수호막 유지에도 필수적이라 손발 저림, 감각 이상, 기억력 저하같은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한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겠습니다. 반면에 엽산 결핍은 신경학적 증상을 드물지만 임산분의 태아 신경관 결손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두 영양소 결핍은 혈액학적으로는 구분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임상에서는 정확한 감별 진단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만약에 비타민B12 결핍 환자에게 엽산만 고용량으로 투여할 경우, 빈혈 증상은 일시적으로 호전될 수 있겠으나, 신경학적 손상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되면서 결국 비가역적인 악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답니다. 따라서 거대적아구성 빈혈이 의심될 때는 되도록 혈중 엽산과 비타민B12 수치를 동시에 확인해야만 합니다.이러한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엽산이 풍성한 녹황색 채소와 비타민B12가 함유된 육류와 유제품을 고루 섭취하는 식단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노화나 위장관 질환으로 인해 체내의 흡수율이 저하된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단지 식단 관리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의 진단에 따른 보충제 투여가 병행되어야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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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외로움'도 의료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미래에는 외로움이 단지 감정을 더해서 필수적인 의료와 복지 서비스러첨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세계보건기구는 외로움을 심각한 글로벌 보건 위협으로 규정했으며, 일부국가에서는 외로움 장관을 임명할 정도로 이를 중대한 국가적인 의제로 다루고 있답니다. 외로움이 우울증이나, 치매, 심혈관 질환같은 실질적인 신체적, 정신적 질환을 유발해서 막대한 사회적인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외로움을 질병으로 진단하고 국가가 치료를 지원하는 시대가 온다면, 사회적인 비용과 개인 책임사이의 명확한 경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때 국가가 부담할 사회적인 비용의 포인트는 인프라와 기회의 제공에 맞춰져야 합니다. 단절된 고립 가구를 발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적인 처방을 통해서 지역 커뮤니티와 연결해서 전문 심리 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망을 까는데 공공재원이 투입되어야만 합니다.반면에 개인의 책임은 참여와 관계 형성의 의지로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국가가 마련한 연결망에 스스로 발을 내딛고, 타인과 소통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오롯이 개인의 몫으로 남아야만 합니다. 결국 외로움의 의료화는 국가가 개인의 내면적 공허함을 모두 채워주겠다는 것 보다 개인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리를 직접 건너는 것은 개인의 책임지가 용이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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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 콜라겐 합성과 상처 치유에 중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타민 C는 콜라겐의 입체 구조를 완성하는 생화학적인 촉매이며 조력자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콜라겐이 세포 내에서 만들어질 때, 프롤린과 리신이라는 아미노산에 수산기(-OH)가 붙는 수산화 과정이 필수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담당하는 효소가 바로 프롤릴 수산화효소와 리실 수산화효소랍니다. 이런 효소들은 중심에 철 이온을 가지고 있어서 활성화되는데, 반응 과정에서 철이온이 산화되면서 Fe3+ 상태로 변하면 효소가 기능을 잃게 됩니다. 여기서 비타민C가 전자 하나를 내어주면서 철을 다시 환원된 상태Fe2+로 되돌려 놓음으로써 효소가 끊임없이 작용하도록 도와줍니다.수산화 과정을 거친 콜라겐 사슬은 비로소 3중 나선 구조로 단단하게 꼬일 수 있으며, 세포 밖으로 배출되면서 견고한 섬유망을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비타민C가 부족해지면 불안정한 콜라겐만 생성됨녀서 결합조직의 인장 강도가 빠르게 떨어지게 된답니다.결과적으로 비타민C가 결핍이 되면 상처 부위에 새살(육아조직)이 차오르지 못해서 치유는 지연이 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미세혈관을 둘러싼 기저막과 모세혈관 벽의 콜라겐 구조가 무너지게 되면서, 조그만 충격에도 혈관이 터져서 멍이 쉽게 들고, 잇몸 부종과 출혈을 특징으로 하는 괴혈병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이러한 이유로 피부 미용과 항노화, 수술 후 회복을 논할 때 비타민C가 결코 빠지지 않는 것이랍니다. 현대사회에서 극단적인 괴혈병은 드물지만, 스트레스나 과잉 자외선 노출, 흡연으로 비타민C 소모량이 많은 분이시라면 미세한 혈관 약화나 피부 탄력 저하를 겪기 쉽답니다. 인체는 비타민C를 스로 합성하지 못하는데다 수용성이라 체내에 오래 저장되지 않고 배출이 됩니다.따라서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영양제를 통해 꾸준히 보충해 주시는 것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한 콜라겐 조직을 유지하는 확실하고 기본적인 건강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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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서 글리코겐을 저장하고 분해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후에 혈당이 오르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면서 간세포로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하게 됩니다. 간으로 들어온 포도당은 인산화 과정을 거쳐서 포도당-6-인산이 된 후, UDP-포도당 형태로 활성화되면서 글리코겐 합성효소의 작용에 의해서 사슬 형태의 다당류인 글리코겐으로 전환되면서 간에 안전하게 저장이 된답니다.반대로 공복 상태가 되어서 혈당이 떨어지게 되면 글루카곤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글리코겐 분해효소를 활성화를 합니다. 이런 효소는 글리코겐에서 포도당 단위체를 떼어내며, 이는 포도당-6-인산으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나 간에는 근육과 다르게 포도당-6-포스파타아제라는 효소가 존재하면서 인산기를 최종적으로 제거를 하고 유리 포도당 형태로 만들어서 혈액 속으로 방출하게 됩니다.이렇게 간의 글리코겐 대사는 식후 남는 포도당을 흡수해서 혈당 폭증을 막고, 공복시에는 저장해둔 포도당을 혈액으로 풀어주면서 뇌와 장기에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을 함으로써 혈당을 일정 수준(약 80~100mg/dL)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항상성 조절 역할을 한답니다.간의 글리코겐 저장 능력은 혈당 조절에 상당히 중요하지만,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에너지 균형 관리가 필요합니다.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양만 저장이 되고, 장시간 공복이나 격한 운동 상황에서는 조금 고갈되고 지방 분해와 포도당 신생합성같은 다른 대사 경로가 활성화됩니다.이렇게 인체는 섭취와 공복이라는 환경변화에 맞춰서 여러 호르몬과 대사 경로를 유기적으로 조절하면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합니다. 이러한 정교한 조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해야 뇌 기능과 세포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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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상태에서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대사 과정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공복 상태가 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서 췌장에서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는 감소하고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과 에피네프린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호르몬 변화는 간세포의 효소를 활성화하면서, 혈당을 유지를 위한 단계별 대사 과정을 가동합니다.공복 초기에는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빠르게 분해해서 혈액으로 방출하는 글리코겐 분해가 가장 먼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저장된 글리코겐은 보통 12~18시간 이내에 대부분 소모가되어서, 공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비탄수화물 원료로 활용하게 되는 포도당 신생합성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됩니다.이런 과정에서는 근육 운동으로 발생한 젖산, 지방조직 분해로 생긴 글리세롤, 그리고 근육 단백질에서 유래한 아미노산(알라닌)이 간으로 이동해서 복잡한 반응을 거쳐서 새로운 포도당으로 합성이 됩니다. 결국에는 호르몬의 정교한 조절과 글리코겐 분해 > 포도당 신생합성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대사 전환 덕분에 외부 영양 공급이 없어도 뇌와 적혈구같이 포도당 필수 기관에 에너지원을 지속해서 공급하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장시간 공복 상태에서는 에너지 대사의 중심이 탄수화물 중심에서 지방 활용 중심으로 점차 전환이 됩니다. 지방조직에서 분해된 지방산은 근육과 간에서 산화되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간에서는 지방산 대사의 부산물로 케톤체를 생성해서 뇌가 일부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이러한 적응 과정은 체내의 에너지 균혀을 유지하기 위한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나, 지나치게 긴 공복이나 영양섭취 부족이 반복되면 근육 단백질 손실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대사 조절을 위해서는 개인의 활동량과 건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식사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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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는 생리학적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후 혈당이 오르면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된 인슐린은 표적세포 표면의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해서 작동을 시작합니다.이런 결합은 세포 내부의 수용체 자가인산화를 유도하고 인슐린 수용체 기질을 활성화합니다. 이어 PI3K-Akt 신호전달 경로가 순차적으로 켜지면서 혈당 감소를 위한 중요한 작용들이 진행됩니다.근육과 지방세포에서는 Akt 활성화에 의해서 세포 내부에 보관되어 있던 포도당 수송체인 GLUT4 소포가 세포막으로 전위해서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서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이 내려갑니다.그리고 간세포로 들어간 포도당은 인슐린 싸인에 의해서 활성화된 글리코겐 합성효소에 의해서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이 됩니다. 동시에 인슐린은 간에서 포도당을 새로 만드는 당신생합성 관련 효소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서 간이 혈액으로 포도당을 방출하는 것을 막습니다.만약에 만성 염증이나 만성 고혈당, 지방간으로 인해서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면, 인슐린이 수용체에 결합하더라도 IRS/PI3K/Akt 신호전달 경로가 중단되거나 약화가 됩니다.그 결과, GLUT4가 세포막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서 포도당 흡수가 저하되고, 간에서는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지 못해서 혈액 속에 포도당이 과하게 남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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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인데도 과다하면 문제가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담즙산을 만드는데 중요한 물질이지만, 혈액 속에 과하게 쌓이게 되면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콜레스테롤 자체는 혈액에 녹지가 않아서 지단백질이라는 운반체에 실려서 이동하는데, 이런 운반체의 종류에 따라서 역할이 크게 달라지게 된답니다. 보통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혈관을 통해서 온몸의 세포로 운반을 합니다. 그러나 혈액 내에 LDL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소비되지 못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벽에 침투하고 산화되어 플라크라는 찌꺼기를 형성하게 됩니다.이런 플라크가 점차 두꺼워지고 굳어지면서 혈관 통로가 좁아지고 탄력을 잃는 현상이 바로 동맥경화이며, 이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같은 치명적인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이나 세포에 남은 잉여 콜레스테롤을 거두어들여서 다시 간으로 되돌려 보내 분해시키는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서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방어막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인체가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 콜레스테롤을 되도록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혈관을 막는 LDL의 과잉 축적을 방지하고 이를 청소하는 HDL과의 비율 균형을 맞춰서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서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해야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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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가 안 들러간 과자나 간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밀가루 알러지 때문에 간식을 고르실 때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대부분의 과자에 밀가루가 들어가 안심할 수 있는 간식을 찾기 상당히 어려우시죠.. 밀가루 없이 속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들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쌀과자, 뻥티기가 있습니다.현미로 만든 쌀과자나 첨가물 없이 쌀로만 구운 누룽지는 알레르기 걱정 없이 바삭함을 즐기기에 좋답니다. 쫄깃한 식감을 원하시면 가래떡이나 백설기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입안 가득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당길 때는 고구마 말랭이나 맛밤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원물 그대로의 단맛이라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짭짤한 과자가 생각날 때는 시즈닝이 없는 100% 생감자칩이나 옥수수로 만든 팝콘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 양념이 첨가된 스낵은 조미료에 밀이 섞여있을 수 있어서 원재료명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빵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아몬드 가루로 만든 글루텐프리 베이커리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이 외에도 신선한 과일은 물론이고, 견과류, 건과일, 젤리, 푸딩같은 자연 원물의 맛을 살린 간식 위주로 꼼꼼히 찾아보시면 밀가루 없이도 다채로운 간식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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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토스트 맛있게하는 황금레시피궁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주말에 먹깨비들을 위해서 프렌치토스트를 만드셨는데 조금 짜게 되어서 많이 고민이되실 것 같습니다. 소금이 생각보다 훅 들어가면 정말 당황스럽죠.. 다음번에는 아이들이 엄치를 척 치켜세울 수 있는 황금 비율과 비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중요한 계란물의 황금 비율은 식빵 2장 기준으로 계란 2개, 우유 4큰술, 설탕 1큰술, 그리고 소금은 딱 한 꼬집만 넣는 것이랍니다. 소금은 짠맛을 내기보다는 단맛을 최대화하는 감초역할만 하도록 엄지와 검지로 아주 살짝 집은 양만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맛나게 굽는 비법은 얇은 빵보다는 두툼한 식빵을 이용해서 계란물을 앞뒤로 푹 적셔서 속까지 충분히 스며들게 하는 것이랍니다.시간이 있다면 10분정도 푹 담가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어서 달군 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반씩 섞어서 두른 뒤, 무조건 약불에서 은근하게 굽는 것이랍니다. 버터만 쓰게 되면 쉽게 타버리기 때문에 오일과 섞어서 발연점을 높이고 불 조절을 하는 것이 생명이랍니다. 속까지 촉촉하고 부드럽게 익히려면 굽는 동안 팬에 뚜껑을 잠시 덮어두는 것도 좋은 팁이랍니다.그리고 겉이 노릇해지려면 접시에 담아서 따뜻할 때 버터 한 조각을 올리고 메이플 시럽이나 꿀을 충분히 뿌려주시길 바랍니다. 취향에 따라서 계란물에 시나몬 가루나 바닐라 익스트랙을 추가하시면 풍미가 더 고급스러워집니다.소금 비율만 고치셔서 다시 도전하시면 베이커리처럼 퐁신한 브런치가 완성되니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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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것만 배 부를 때 까지 먹는 중2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릴 때는 주는 대로 잘 먹던 아이가 크면서 편식이 심해지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하니 부모님 입장에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중학교 2학년은 자기 주관이 더 뚜렷하고 미각, 촉각같은 감각도 예민할 때라, 선호하는 식감과 맛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젤리, 분모자, 연두부, 일반 목이버섯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쫄깃하고 부드러우면서 매끄러운 식감을 뚜렷하게 선호하네요. 우선 억지로 새로운 음식을 먹이거나 시도를 강요하면 반발심만 커질 수 있으니 부담을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에 아이가 좋아하는 식감과 맛을 활용해서 조금씩 접근해 보시길 바랍니다. 분모자를 넣은 요리에 낯선 채소를 아주 잘게 다져서 숨기거나, 선호하는 달콤한 소스를 곁들여서 낯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 식이랍니다.특정 식감이 문제라면 두부를 바삭하게 튀겨서 강정을 만들거나 완전하게 으깨서 질감을 바꿔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단맛을 좋아하신다면 설탕 대신 양파나 과일같은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식재료를 조금씩 늘려서 건강한 미각에 익숙해지도록 유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식사 시간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여유를 갖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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