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사 오신 반찬들은 간편하고 맛도 좋지만, 위생과 영양을 보면 보관 기간이 무척 중요하답니다. 수요일에 구매하신 어묵볶음, 두부조림, 계란말이를 일요일 저녁에 드시는 상황이시군요. 냉장고에 잘 모셔두셨다면 일요일까지는 안전권이라 맛있게 드셔도 되겠습니다.보통 조리된 반찬은 냉장상태에서 3~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한데, 시장 반찬은 간이 적절히 배어있어서 생각보다 보존력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수분이 많은 두부조림만은 다른 반찬보다 좀 더 주의 깊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일요일에 반찬을 꺼냈을 때 시큼한 향이 난다거나 표면에 미끈한 액체가 보이지 않는다면 합격입니다.여기서 팁을 드리면 드시기 전에 꼭 팬에 한 번 더 볶아주시거나 전자레인지까지 속까지 데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반찬은 일요일까지 아예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사용한 젓가락이 닿으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주시길 바랄게요. 75도 이상의 열로 가열해주시면 맛도 살아나고 식중독 우려도 사라지게 됩니다.계란말이는 중심부까지 열이 가도록 충분히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정성껏 고르신 맛있는 반찬들로 일요일 저녁 든든하게 해결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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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를 덜 넣어서 먹으면 건강에 덜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적으로 볼 때 라면 스프 양을 조절하는 것은 건강을 위한 바람직한 선택이 되겠습니다.라면이 건강에 해롭다고 평가받는 큰 이유가 과한 나트륨 함량과 지방이며, 보통 라면 한 봉지에는 하루 권장량의 90%에 달하는 나트륨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스프를 절반이나 3분의 2 정도로 줄여서 넣는다면 혈압 상승이나 몸이 붓는 부종 현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스프 속 인공 감미료 섭취를 조금 낮출 수 있겠습니다.스프를 줄여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으며, 면을 튀길 때 사용되는 가공유지는 어느정도 남아있기 때문이랍니다. 좀 더 건강하게 드시려면 면을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기름기를 버리신 뒤 조리하시고, 부족한 감칠맛은 고춧가루, 마늘, 파, 후추같은 향신료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여기에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콩나물을 챙겨주시면 좀 더 완전한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스프를 적게 넣으시더라도 남은 국물을 끝까지 마시지 않는 습관이라,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하시길 권장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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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덜 익혀서 먹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덜 익은 면 자체가 독성이 있다거나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나, 소화 기관에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라면의 주성분인 전분은 조리전 단단하게 뭉쳐진 베타 전분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 상태는 입자 구조가 상당히 치밀해서 인체의 소화 효소가 침투하긴 어렵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리는 과정은 이 구조를 느슨하게 풀어주는 호화(알파화) 과정이며, 면을 충분히 익히지 않는다면 전분이 소화하기 쉬운 알파 전분으로 온전하게 변하지 못합니다.덜 익은 면이 위장에 들어가게 되면 소화되는 시간이 평소보다는 훨씬 길어지게 된답니다. 위장에서 정체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부 팽만감, 가스 형성, 더부룩함 같은 소화 불량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평소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복통, 설사를 경험알 수 있답니다.물론 시중 라면은 제조 과정에서 이미 한 번 익힌 후 건조하거나 튀긴 것이라 생밀가루를 먹는 것만큼 위험하진 않지만, 영양소 흡수 효율과 위장의 편안함을 고려하시면 정해진 조리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나트륨 배출을 돕기 위해 칼륨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주시거나 국물 섭취를 줄여주는 식습관을 병행하시면 더욱 건강하게 라면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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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생 수칙만 잘 지키시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보통 조리된 국 종류는 냉장 온도(5도 이하)에서 3~4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직접 입을 대지 않고 국자로 따로 덜어 드신 후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으셨다니, 식중독균 번식을 막는 모범적인 대처를 하셨네요.반찬가게 음식은 식재료의 초기 신선도나 정확한 조리 시점을 완벽히는 알 수는 없어서 100%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토요일 저녁이 드실 경우 냄비에 옮겨 담아 전체적으로 팔팔 끓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미지근하게 데우시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팔팔 끓여서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끓ㅇ기 전 뚜껑을 열었을 때 시큼한 향이 올라오거나, 국물 가장자리에 하얀 막이나 미세한 거품이 맺혀 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된장은 발효 식품이라 다른 국에 비해서 단백질 변성이 조금 늦게 나타나지만, 몸의 안전이 제일입니다. 잘 끓이셔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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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데 커피머신을 살지 타먹는 커피릉 사서 먹을지 고민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 중이신 만큼, 일상의 작은 즐거움인 아아 한 잔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경제성과 심리적인 만족 사이에어 고민중이시면 캡슐 커피 머신 구매를 조심스럽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스틱 커피는 잔당 100~200원, 캡슐은 600~900원 정도 됩니다. 숫자만 보면 스틱이 저렴하나, 카페 커피 한 잔이 4~6천원인 것을 감안하면 캡슐도 충분히 우수한 가성비 대안으로 생각합니다. 스틱 커피에 질려가시는 시점이면, 아무래도 매일 아침에 크레마가 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커피머신이 정서적인 부분까지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초기 머신 구입 비용이 부담되시면 입문용 소형 모델을 중고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출은 줄이면서 일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휴직중인 지금은 마음의 휴식이 중요하니, 맛있는 커피를 선택하시는 것이 지속 가능한 회복을 위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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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영양적으로 보면 짜파게티를 드시고 난 뒤 느껴지는 아쉬움이 기분탓은 아니랍니다.짜파케티 한 봉지의 열량은 약 600kcal으로 낮지는 않지만, 영양 성분이 탄수화물과 지방에 과하게 집중되어 있어서 포만감 유지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정제된 밀가루 면은 식이섬유가 거의 없어서 소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데, 이때 분비가 된 인슐린이 혈당을 다시 급하게 낮추면서 뇌는 음식을 더 섭취를 해야한다는 싸인을 줍니다.물리적인 양이 적기보다 영양 밀도가 낮아 발생하는 생리적인 허기이기도 합니다.양이 적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아닙니다. 높은 나트륨 함량(약 1,100mg)은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해서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근육 유지보다 체지방 축적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실 경우 짜파케티를 단독으로 섭취하시기보다, 면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오이, 양파, 양배추같은 채소를 풍성하게 챙기고, 삶은 달걀,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현명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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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전자랜지 돌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도시락으로 수란 정말 맛있겠어요. 그런데 전자레인지와 수란은 과학적으로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랍니다..!수란의 노른자는 얇은 단백질 막에 싸여 있는데,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가 내부 수분을 가열하게 되면 수증기가 발생하며 내부 압력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막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 조리 도중 폭발하거나, 꺼낸 직후 포크를 대슨 순간 압축된 증기가 터져나오는 노른자 폭탄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화상 위험까지 있으니 되도록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재가열시 단백질 변성이 추가로 진행되니 수란의 부드러운 식감이 사라지고 고무처럼 질겨질 수 있어요. 되도록 차가운 상태로 샐러드에 곁들여 드시는 것이 좋지만, 꼭 데워 드셔야 하면 별도의 용기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1~2분간 담가두는 중탕 방식이 안전하겠습니다.만약에 전자레인지를 꼭 쓰셔야 한다면, 이쑤시개로 노른자에 구멍을 몇개 내서 압력이 빠져나갈 길을 열어주어야 안전하게 데필 수 있겠습니다.수란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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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삭힌홍어+보쌈고기+묵은김치 먹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식으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흑산도 홍어를 구하셨다니, 남편분께는 최고의 만찬이겠어요. 홍어삼합은 구성만 잘 조절하시면 다이어트 식품으로 우수한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이 되겠습니다.[영양 분석] 홍어는 100g당 약 80~90kcal로 열량은 상당히 낮은데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효자 식재료입니다. 삭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성분은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해서 운동 후 단백질 흡수를 도와주는 장점이 있답니다. 함께 드시는 보쌈고기는 기름기를 뺀 수육 홍태라 구운 고기보다는 낫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묵은지는 유산균 식품이지만 과한 나트륨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김치 속을 가볍게 털어내고 드시면 부종 걱정을 덜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께서는 다행이 막걸리를 드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다이어트 성공의 한 수가 되겠습니다. 막걸리의 당질과 알코올을 배제하는 것만으로 칼로리 섭취를 대폭 줄일 수 있답니다. 운동 직후이신 만큼 근육 합성을 위해서 고기, 홍어 비중을 1:1 정도로 맞추시고, 쌈 채소를 챙겨서 포만감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삭힌 홍어가 처음엔 낯설 수 있지만, 김치, 고기 사이에 작게 조각내서 넣어주시면 향이 중화되니 도전해볼만 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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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계속 말라요 ㅜㅜ도와주세요 (오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고 배뇨량이 눈에 띄게 늘으셨네요. 이런 경우 인체의 수분 대사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너무 많은 물을 마셔서 전해질 균형이 깨져 목이 계속 마르는 것도 이유이기도 합니다)혈중 당 수치가 높아서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며 수분을 함께 끌고 나가는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아니면 소변을 농축하는 항이뇨호르몬에 문제가 생긴 요붕증의 가능성도 열어두셔야 합니다. 이때 억지로 소변 횟수를 줄이려 노력하시느 것은 신장에 큰 무리를 주거나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자기 전에 소변을 꼭 봐야한다는 강박은 잦은 배뇨 경험으로 인해 잠을 자다 깰 것에 대한 불안이 무의식중에 습관으로 굳어진 현상으로 사료됩니다. 소변을 줄이는 것이 목표가 아닌 왜 소변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원인이 중요하겠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원인이기도 합니다. 한 번에 120~240ml 정도만 드셔보시고, 수분 섭취량은 하루에 체중 x 30~33ml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에 방식을 적용하셔도 1주일 내로 개선이 없으시면, 되도록 내과나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셔서 혈당과 소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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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만 먹으면 하루 종일 방귀가 나와요.
안녕하세요.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평소 식단에 맞춰서 최적화되는데 채식 위주 식생활을 지속하게 되면 식이섬유를 분해하는 유익균은 활성화되는 반면에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와 관련 박테리아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답니다.이런상태에서 갑자기 육류를 섭취하게 된다면 소화기관이 이를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미처 소화되지 못한 단백질이 대장까지 도달하게 된답니다. 대장에 머무는 부패 세균들은 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 질소, 황화수소같은 가스를 상당히 생성하고 배출이 될 때 까지 방귀가 잦아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랍니다. 연령이 올라갈수록 위산 분비, 췌장 효소 활성도가 낮아져서 고단백 식품의 소화 시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답니다.이를 완화하면서 즐겁게 육식을 드시려면 고기를 드실 경우 키위, 파인애플같이 단백질 분해 효소가 많은 과일을 챙겨주시거나 위산 환경을 돕는 식초 드레싱을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소량씩 천천히 오래 씹어서 침 속의 소화 효소와 충분히 섞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단 균형을 맞추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소화 흐름이 한결 편안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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