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노출되는 경고문이 어느 순간부터 사람의 주의를 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반복해서 노출되는 경고문이 주의를 끌지 못하는 이유는 뇌의 인지 자원 최적화 메커니즘인 습관화(Habituation)와 경보 피로(Warning Fatigue) 때문입니다. 인간의 인지 체계는 생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 반복 자극을 불필요한 배경 소음으로 분류해서 인지적인 부하를 줄이려 합니다.경고문이 매번 같은 위치, 동일한 색상과 문구로 지나치게 자주 노출되면, 뇌는 이를 예측 가능한 싸인으로 판단하고 무의식적으로 시각적 정보 처리 과정에서 배제합니다. 특히나 경고를 무시해도 별다른 사고나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지 않는 경험이 누적되면, 위험에 대한 인지적 민감도가 낮아져서 실질적인 무감각 상태로 이어집니다.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경고의 실효성을 유지하려면 엄격한 설계 기준이 필요합니다.1 ) 발생 빈도를 통제해서 실제 위험이 임박했거나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순간에만 선별적으로 제시하는 맥락기반 트리거를 도입해야 합니다.2 ) 정형화된 형태를 탈피해서 위험 등급에 따라 시각적인 대비, 서체, 인터랙션 방식을 변형함으로써 뇌의 감각 순응을 깨뜨려야 합니다.3 ) 단순한 금지, 모호한 주의 환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회피 행동을 직관적으로 명시해서 수용자가 바로 행동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경고문은 양적인 노출을 늘리기보다 적시성과 차별성을 확보할 때 비로소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전증환자의 다이어트운동중에 따릉이타는거효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뇌전증이 있으시다면 야외에서 타는 따릉이나 암벽등반처럼 낙상과 충돌 위험이 큰 운동은 안전을 위해서 꼭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야외 자전거 : 자전거 타기 자체는 우수한 유산소 운동이라 다이어트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으나, 도심 도로에서 타는 따릉이는 주행 중에 갑자기 경련, 멍해지는 순간적인 의식 소실이 발생할 경우 차량 충돌이나 뇌진탕같은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집니다.암벽등반 : 암벽등반 역시 높은 곳에서 추락할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에 뇌전증 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대표적인 고위험 운동입닏. 더욱이 현재 기초 체력이 많이 약한 상태에서 의욕이 앞서서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과잉 호흡 곤란, 탈수, 신체 피로가 유발될 수 있으며 오히려 뇌전증 발작을 촉발하는 위험한 방아쇠가 될 수 있겠습니다.안전하게 다이어트와 체력 증진을 이루고 싶으시다면 야외 따릉이 대신 헬스장이나 가정용 실내 고정식 자전거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실내 자전거는 넘어질 염려가 없고 컨디션에 따라 바로 멈추실 수 있어서 안전하며, 야외 자전거와 동일하게 칼로리 소모와 하체 근력 강화 효과를 완전하게 얻으실 수 있답니다.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미지근한 물을 하루 체중 x 30ml 내외로 충분히 마시며 하루 15-20분 정도 가벼운 식후 실내 자전거 타기나 평지 산책부터 시작하셔서 현재 복약 상태와 질환 조절 정도를 담당 신경과 주치의 선생님게 알리시어 적절한 운동 범위를 꼭 먼저 설정해주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그 패스팅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추석 명절에 맛있는 송편과 전을 드시는 것은 정말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물론 다이어트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명절 이후 빠르게 늘어난 글리코겐을 비워내고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에그 패스팅(Egg Fasting)을 고려하시는 것은 정말 좋은 접근입니다. 그러나 에그페스팅은 단지 계란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아니랍니다!에그 패스팅 방식은 단기적으로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고 지방 비율을 높여서, 인체에 다시 지방을 태우는 상태(키토시스)로 빠르게 되돌리는 일종의 지방 단식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 규칙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지방의 동반 섭취 : 계란 1개를 드실 때마다 꼭 질 좋은 지방(목초버터, 기버터,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비정제 코코넛오일, 또는 MCT 오일) 15g을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계란 1개당, 지방 15g)2 ) 치즈 허용 : 원하신다면 계란 1개당 최대 30g정도의 자연 치즈류(모짜렐라 종류도 좋습니다)를 곁들일 수 있답니다.3 ) 식사 타이밍 : 기상 후 30분 이내에 첫 끼를 드시고,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3-5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하면서 신진대사를 유지합니다. 취침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셔야 합니다.4 ) 섭취량과 기한 : 하루 최소 6-8개의 계란을 섭취해야 하며,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해서 3일에서 최대 5일 정도만 짧게 진행을 합니다.즉, 삶은 계란만 퍽퍽하게 드시는 것이 아닌, 버터를 충분히 두른 스크램블 에그나 오믈렛, 계란말이 등으로 맛있고 충분하게 지방을 채우는 것이 진짜 목적이 되겠습니다.다가오는 명절에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이후에 물(하루 체중 x 30-33ml이상)과 소금(하루 5g 이내)을 잘 챙기시며 건강하게 식단에 복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가리비관자랑 오징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 냉동 가리비 관자와 오징어의 섭취는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두 식재료 모두 고단백 저지방 해산물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아서 체중 감량에 좋고, 타우린이 풍성해서 다이어트중에 떨어지기 쉬운 활력과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답니다.하루 한 끼를 드시는 1일 1식 식단의 경우, 단 한 번의 식사로 하루에 필요하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하니 단백질의 적정량을 잘 맞추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1 ) 한 끼 단백질 권장 섭취량 : 성인 기준으로 근손실을 막고 포만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끼에 권장되는 단백질 섭취량은 약 40-50g 내외가 되겠습니다.2 ) 오징어, 관자 적정 섭취량 : 보통 크기의 오징어 한 마리(가식부 약 150g 기준)에는 약 25-30g의 질 좋은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오징어 한 마리에 냉동 가리비 관자를 곁들이신다면 약 100g에서 150g(큰 관자 기준 4-6개 정도)을 적정 섭취량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관자 100g에는 약 15-20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런 조합으로 드시면 총 45-50g 내외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어서 1일 1식 식단의 단백질 할당량으로 완벽하겠습니다.(60g까지 맞추셔도 단백질 소화, 흡수에는 별탈이 없겠습니다)3 ) 조리, 섭취 TIP : 물론 조리 시에는 목초버터, 아보카도유를 적당히 활용해서 찌거나 굽는 방식을 활용해주시어, 해산물만으로는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현미, 보리, 귀리,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과 풍성한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쌈채소, 가든 샐러드, 버섯, 해조류)를 함께 적당히 드셔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시길 바랍니다.(카니보어를 시작하시기 직전까지는 야채, 복합탄수화물, 해산물을 저탄고지 형태로 진행하셔도 다이어트에 별 지장은 없겠습니다. 물론 카니보어로 완전히 넘어가면 며칠간은 키토플루가 올 수 있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치킨중에서 그나마 칼로리 낮은 치킨브랜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녁 야식으로 치킨은 굽네치킨 오리지널이 가장 무난하긴 합니다..!1) 굽네치킨 오리지널 :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은 밀가루에 기름을 흡수해서 한 마리에 보통 1,800-2,500kcal에 육박하지만, 굽네는 튀김옷 없이 오븐에 구워서 자체 지방까지 배출시키기 때문에 한 마리 열량이 약 960-1,000kcal 안팎으로 일반 치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탄수화물과 당류가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풍성해서 다이어터나 유지어터 사이에서도 최고의 야식 메뉴로 꼽힙니다.2) 주의할 점 : 물론 굽네치킨을 고르실 때 고추바사삭은 쌀가루 파우더 튀김옷이 입혀져 있고, 갈비천왕, 볼케이노같은 양념류는 소스에 당분과 나트륨이 많아서 칼로리가 1,300-1,500kcal 이상으로 뛰기 때문에 오리지널(뼈, 또는 순살)로 주문하셔야 칼로리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3) 기타 추천 브랜드 : 굽네 외에 다른 브랜드는 지코바치킨의 소금구이나, 기영이 숯불두마리치킨의 통마늘 소금구이, 오븐에 빠진 닭 같은 계열을 추천드립니다. 이 메뉴들 역시 튀김 옷 없이 직화로 구워내 한 마리 기준 1,000kcal 초반대로 상당히 담백합니다.그리고 동네에서 보통 찾을 수 있는 트럭이나 전통 시장의 전기구이 통닭(또는 깐부치킨 전기구이) 역시 쇠꼬치에 꿰어 회전시키며 기름을 쭉 뺀 형태라 800kcal 선으로 부담이 적습니다.치킨 최대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운동은 하기 싫고 살은 빼고싶은데 야짜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기적인 생각이 아니니 자책부터 편하게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운동이 좋아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보다 귀찮음을 꾹 참거나 오직 식습관 조절만으로 감량에 성공하는 사람이 더욱 많으니까요. 의학적으로도 체중 감량의 80% 이상은 식단이 결정하기 때문에, 굳이 헬스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지 않아도 살은 분명히 뺄 수 있겠습니다.물론 무조건 덜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굶는 다이어트를 떠올리면 뇌가 위기감을 느껴서 폭식을 유발하고 금세 포기하게 됩니다. 마인드를 억지로 다잡으로 애쓰기보다는 정말 작은 습관 하나를 슬쩍 비틀어보는 방식이 현실적이랍니다.일단 일상에서 마시는 액상과당 끊기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1 ) 정제탄수화물 끊기 : 탄산음료나 달콤한 커피 대신 제로 음료나 물로 바꾸기만 해도 몸에 쌓이는 잉여 칼로리가 상당하게 줄어들게 됩니다.2 ) 채단탄 식사법 : 그리고 식사할 때 무작정 양을 줄이지 마시어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먼저 씹어 삼킨 뒤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을 드시는 순서만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상승을 막아서 배고픔이 천천히 찾아옵니다.운동을 정말 선호하지 않으실 경우 트레이닝 대신 양치하실 때 뒷꿈치를 드는 카프레이즈 동작이나 식후 15-30분 가볍게 걷기나 움직임, 계단을 타는 일상의 생활 활동량(NEAT)만 챙기셔도 충분하겠습니다.고통스러운 운동을 억지로 견디지 않아도 괜찮으니,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마가린 버터의 구체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가린과 버터의 근본적인 차이는 원재료에 있답니다!1 ) 버터 성분 : 버터는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을 저어 굳혀 만든 순수 동물성 지방입니다.2 ) 마가린 성분 : 마가린은 옥수수유, 팜유, 대두유같은 식물성 기름을 화학적으로 고체화하고 첨가물을 넣어서 버터와 비슷하게 흉내 낸 가공유지입니다.3 ) 건강 부분 : 건강 부분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마가린이 낫다는 인식도 있었으나,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굳히는 과정에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트랜스지방이 다량 발생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현재는 가공 과정을 덜 거친 천연 식품인 버터가 건강에 더욱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 되었습니다.4 ) 주의사항 : 물론 버터도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꽤나 높기 때문에 정제탄수화물(쌀,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함께 과잉 섭취시 심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어느 쪽이든 적당량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래에는 기술 발전으로 트랜스지방을 거의 없앤 부드러운 형태의 0 트랜스지방 마가린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토스트 빵에 발라 먹을 때의 맛과 향미를 비교하자면, 천연 버터가 더 뛰어납니다.5 ) 토스트 빵 궁합 : 버터는 우유 고유의 깊고 고소한 향과 부드럽고 진한 감칠맛이 있어서 빵의 향미를 한층 고급스럽게 끌어올려줍니다. 빵이 구워질 때 버터가 열에 녹아들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좋답니다. 반면에 마가린은 버터의 다채로운 향미의 깊이는 부족하지만,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도 빵에 정말 부드럽게 펴 발라지는 우수한 발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고소함과 짭짤함이 있어서 옛날 길거리 토스트의 친숙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고 싶을 때는 마가린이 제격일 수 있겠습니다.물론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고급스러운 질감이나 빵 본연의 담백한 맛을 한껏 살려주는 풍성한 향미를 원하신다면, 토스트용으로는 천연 버터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제품 선택 TIP : 제품 선택시 유용한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버터를 사실 때는 뒷면의 식품 유형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유지방 80% 이상의 순수 천연버터와 식물성 유지를 섞어서 만든 가공버터로 나뉘는데, 가공버터는 영양, 향미면에서 마가린과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완전한 버터의 맛과 영양을 원하신다면 원재료명에 유크림 100%가 적힌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가린을 고르실 때도 단지 트랜스지방 0g 표기뿐 아니라 원재료에 부분경화유 사용 여부까지 꼼꼼히 살피시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을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메가3 매일 챙겨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디에 좋은가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영양제를 챙겨 드시지 않을 만큼 건강하게 지내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지인분들의 말씀처럼 오메가 3는 인체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지방산이기 때문에, 외부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서 채워주어야 하는 성분이 맞습니다 !오메가3가 인체에 들어가면 크게 네 가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전체적인 건강을 돕습니다.1 ) 혈관 건강 개선 :혈액 속의 중성지질(나쁜 지방)을 줄여주고 끈적해진 피를 맑게 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를 통해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2 ) 두뇌, 신경 발달 : 오메가3의 중요 성분 중 하나인 DHA는 뇌와 신경조직의 주요 구성 물질입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뇌세포 간의 연결을 원활하게 해서 기억력 개선과 인지 기능 유지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3 ) 눈 건강 보호 :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자주 보는 현대인들은 안구건조증에 시달리기 쉬운데, 망막의 주요 구성 성분인 오메가3가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주어 뻑뻑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돕습니다.4 ) 항염 작용 : 그리고 인체에 곳곳의 만성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염 작용을 해서 관절염 완화같이 전체적인 면역력 관리에도 좋답니다.약이나 보조식품 섭취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영양제 형태로 꼭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식품 섭취 TIP : 일주일에 2-3회 정도 고등어, 연어, 꽁치, 삼치같은 등푸른생선을 100-150g정도 챙겨 드시거나 생들기름,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를 하루에 20-30g 내외로 꾸준히 섭취를 해주신다면 음식만으로도 충분히 오메가3를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바쁜 일상속에서 매번 건강한 식단으로 챙겨 먹기 번거로울 때, 영양제가 가장 효율적이고 간편한 대안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식습관에 생선, 견과류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영양제(DHA, EPA 합 1,000mg이상)섭취를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칼칼한 순두부 레시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기본 재료: 순두부 1봉지, 다진 돼지고기(약 1/2컵), 잘게 썬 대파, 양파, 고춧가루, 식용유, 참기름, 진간장, 굴소스(또는 소금), 취향에 따른 바지락과 달걀이 필요합니다.식당처럼 묵직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을 원하신다면 맹물 대신 멸치 다시마 육수, 사골 육수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정말 중요한 황금 팁은 바로 물의 양이 되겠습니다. 순두부 자체에서 수분이 꽤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국물을 많이 잡으면 찌개가 밍밍해집니다. 따라서 순두부 1봉지 기준으로 육수는 종이컵 2/3컵에서 1컵(약 150-200mlP) 정도만 정말 자작하게 붓는 것이 진한 국물 맛을 지키는 비결이 되겠습니다.1 ) 향미유와 고추기름 내기 : 냄비나 뚝배기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대파, 양파, 다진 돼지고기를 넣습니다. 고기의 수분이 날아가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 수분이 어느 정도 줄어들면 꼭 불을 끄고 고춧가루(약 1.5-2큰술)를 넣어 남은 잔열로 볶아줍니다. 이 순서를 지켜주셔야 고춧가루가 타서 쓴맛이 나는 것을 막고, 세련되고 깊은 매운맛의 고추기름을 낼 수 있답니다.2 ) 육수 붓고 양념하기 : 완성된 고추기름 베이스에 준비해 둔 자작한 양의 육수를 붓습니다. 진간장(2큰술)과 굴소스(1큰술, 없다면 참치액이나 소금)를 넣고 약간의 설탕(1/3큰술)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린 뒤 센 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줍니다.3 ) 순두부 넣기 : 국물이 끓어오르면 팩에서 꺼낸 순두부를 덩어리째 넣습니다. 여기서 순두부가 너무 뭉개지지 않게 하려면 숟가락으로 마구 휘젓지 마시어, 숟가락으로 3-4등분 해서 큼직하게 끊어주기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식감이 몽글하게 살아있고 찌개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4 ) 해물 투입과 마무리 : 바지락 같은 해물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순두부를 넣은 후 찌개가 거의 완성될 즈음 마지막에 넣어 입이 벌어질 때까지만 짧게 익힙니다. 불을 끄기 직전 송송 썬 청양고추를 얹고 달걀 하나를 깨서 올리면 식당에서 드시던 칼칼한 순두부찌개가 완성됩니다.순두부 찌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과식해서 배가 부를때 민간 요법 모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맛있는 음식 앞에서 조절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식사 후 물까지 드시면서 위 속의 음식물과 수분이 만나서 부피가 팽창해 갑자기 더 답답하고 더부룩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습니다. 약을 드시기 부담스러우실 때 집에서 간단히 시도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효과적인 민간요법, 대처법을 알려드릴게요.1 ) 매실청 :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고 효과가 좋은 방법은 매실청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입니다. 매실에 풍성하게 함유된 피크르산 성분이 위장의 유해균을 없애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불량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2 ) 생강차, 페퍼민트차 : 만약에 매실청이 없으시다면 따뜻한 생강차나 페퍼민트차를 드시는 것도 위장 근육을 진정시키고 소화를 돕는데 좋답니다. 3 ) 15분 활동 : 차를 드신 후에는 바로 자리에 눕지 마시고, 집 안을 가볍게 걸어 다니시거나 제자리걸음을 하시면서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후 15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은 혈당을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줍니다.4 ) 혈자리 지압 : 걷기가 힘드실 정도로 배가 부르실 경우 소화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를 지압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 뼈가 만나는 쏙 들어간 부위인 합곡혈을 반대쪽 엄지로 꾹꾹 눌러주며 맛사지해 주시면 꽉 막힌 체기가 서서히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5 ) 배 맛사지 : 그리고 손바닥을 비벼서 따뜻하게 만든 뒤 명치부터 배꼽 주변까지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시면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서 가스 배출과 소화에 좋겠습니다.주의할 점 : 너무 답답하시더라도 시원한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드시는 것은 위장 온도를 낮춰서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니 피해주셔야 합니다.눕고 싶으시더라도 최소 2시간은 상체를 세우고 계시길 권해드리며, 부득이하게 누워계셔야 한다면 위장의 구조상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는 왼쪽 방향으로 누워 휴식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이런 방법들을 천천히 시도해 보시면서 편안한 속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