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오는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배에서 나는 꼬르극 소리는 의학적으로 장음이라 부르며 장이 음식물과 가스를 이동시키며 내는 자연스러운 증상이기도 합니다. 누웠을 때 소리가 심해지는 이유가 중력의 영향으로 장의 위치가 살짝 변하면서 장 내 가스와 액체가 더 활발하게 섞이고 부딪히기 때문이랍니다. 식사 후나 물을 마신 진후에 바로 누우면 액체가 출렁거리면서 소리가 증폭될 수 밖에 없답니다.줄이려면 먼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20~30회 이상)이 20분 이상 식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어 장내 가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거든요. 그리고 식후 최소 1~2시간은 눕지 마시어, 가벼운 산책(15~20분)을 통해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산음료나 빨대 사용은 공기 유입을 늘려서 피하시고, 평소에 배를 따뜻하게 데워 장 운동을 안정시켜 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소리와 함께 복통, 설자가 동반이 되신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일 수 있으니 포드맵 식단을 참고해서 장내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콩, 밀가루, 유제품, 십자화과 채소, 양파, 마늘)을 피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민망하시겠지만, 사실 장 운동이 활발하시다는 증거라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급한 상황에서는 배에 힘을 주어 복압을 높여주시면 어느정도 소리를 억제할 수 있으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운동가기전에 저녁 대신 채울수 있는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필라테스 전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체중, 근육 증량에 좋은 간식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보관이 어려운 바나나 대신, 실온에서도 안전하고 칼로리 밀도가 높은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추천다흔 대체제는 진공 포장 고구마, 맛밤입니다. 수분 함량이 적어서 쉽게 무르지 않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 운동 중 근손실을 방지하고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합니다. 증량이 목적이시면 식빵 한 장에 100% 땅콩버터와 딸기 쨈을 발라서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땅콩버터는 지방, 단백질을 모두 제공해서 체중 증가에 유리하며 변질 우려도 적답니다.휴대성이 좋은 견과류, 대추야자(또는 건포도, 크랜베리) 조합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부피 대비 칼로리가 높아서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목표 칼로리를 채우기에 좋습니다. 필라테스는 코어 조절이 중요하니 너무 배부른 느낌보다 밀도 높은 에너지 바에 선식가루에 단백질 쉐이크나 게이너를 드셔서 영양 밀도를 높이는 방식을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식단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근육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서 건강한 체중 증량을 도와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혈압 관리 식습관만으로 충분히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초기 고혈압이나 전단계 상태에서는 체계적인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혈압을 정상 범위로 회복을 하고 유지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DASH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실 경우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40%가량 감소하게 되고, 식단이 곧 강한 치료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를 하루 1,700~1,800mg 이하로 줄이는 저염식과 함께 하루 3,500mg에 가까운 칼륨, 그리고 마그네슘, 섬유질이 많은 채소, 해조류,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를 중심으로 식단을 병행해주시면 수축기 혈압을 10~15mmHg 이상 낮출 수 있겠습니다. 이는 고혈압 약 한알의 효과와 맞먹는 수치랍니다.여기에 5~10%의 체중 감량도 추가하신다면(과체중, 비만 이상일 경우) 최대 20mmHg이상의 추가 하락을 기대하실 수 있으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 4~5회, 150분 이상, 1회당 30분 정도 조깅, 싸이클, 스텝퍼, 수영, 가벼운 오르막길)이 더해지면 혈관 탄력성이 개선되어 약물 없이도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겠습니다.물론 개인의 현재 수치, 동반 질환에 따라 초기 약물 병용이 안전할 수 있겠지만, 철저한 식습관 교정은 약물의 용량을 줄이거나 끊게 만드는 중요한 열쇠가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식습관 교정과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삶을 충분히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중년이 되어 나이살이 쪄서 안빠지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중년의 나잇살은 체중 증가에 호르몬 변화, 기초대사량 저하가 원인이기도 해서 젊을 때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굶는 다이어트는 소중한 근육량을 더 감소시켜서 오히려 살이 더 잘 찌는 대사 상대로 만들고 골밀도 저하등 전반적인 건강을 해칠 수 있겠습니다.실천해주셔야 할 부분은 단백질 위주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입니다. 하루 체중 x 1.2~1.5g의 단백질을 챙겨주시되 매끼니 살코기, 생선, 두부, 달걀같은 단백질을 충분하게 섭취하셔서 근육 소실을 막아주는 것이 요요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흰 쌀밥, 빵, 면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고당 지수 과일, 떡, 디저트 보다는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대체하셔서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운동의 경우 식후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주 3회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은 하체 근력 운동과 코어 운동을 병행해주셔서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생활 습관에서는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으로 식욕 조절 호르몬을 활성화 시키고 만성 스트레스가 뱃살의 원인인 코티솔 분비를 촉진하지 않도록 명상, 요가, 가벼운 취미 활동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도 중요하겠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하루 12~14시간 간헐적 단식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극단적인 절식보다 올바른 영양을 채우고 꾸준히 움직이는 건강한 습관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중년 건강 관리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어, 하나씩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공복혈당이 높은데 관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혈당 101mg/dL은 정상 범위를 조금 상회하는 공복혈당장애 단계로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지만 거의 시작점이라 식습관, 운동 관리로 충분히 100 미만으로 내리실 수 있습니다. 과거 임신성 당뇨 이력이 있으셨다면 췌장 기능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출산 후 첫 검사에서 나타난 이 수치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질문주신 스트레스는 혈액을 높이는 중요 요인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시 분비되는 코티솔 호르몬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간에서 당을 배출하게 만들어 공복 수치를 직접 끌어올리게 된답니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식사 순서를 섬유질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거꾸로 식사법으로 혈당 변동폭을 줄여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인체의 당분 저장소인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이 하체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좋답니다. 평소에 야식은 금하시고 마지막 식사 후 12~14시간 이상의 간헐적 단식을 유지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평소에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최소화하시어, 3개월간 평균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는 충분히 정상화가 가능한 시점이라 꾸준한 식단,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염식으로 할 수 잇는 장조림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즙 저염 소고기 장조림]소고기 우둔살이나 안심 200g을 찬물에 30분간 담가서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물 1L에 양파 1/4개, 대파 흰 부분, 다시마 1장을 넣고 끓이다가 고기를 넣어 40분 정도 푹 삶아줍니다. 육수는 200ml 정도만 남기고 걸러냅니다. 삶은 고기를 아기가 먹기 좋게 결대로 찢은 뒤, 남겨둔 육수에 저염 간장 1.5큰술, 배즙 3큰술을 넣습니다. 설탕 대신 배즙, 사과즙을 사용하시면 연육 작용을 도와서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단맛을 냅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약불에서 10분간 더 조려주면 완성이 되겠습니다.[다른 저염 유아식 메뉴]1) 두부 흰살 생선찜2) 토마토 스크램블에그3) 들깨 무나물4) 사과소스 두부스테이크5) 닭가슴살 채소볶음아기의 미각은 민감하니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우수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조리시 짠 맛이 부족하다면 표고버섯 가루같은 천연 조미료를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빵을 먹으며는 왜 금방 화장실에 가고 시픈걸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빵과 초콜릿은 섭취한 직후 화장실을 찾게 되는 현상은 의학적으로 위대장 반사의 민감한 반응과 특정 성분의 삼투압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빵의 주 성분인 밀가루에는 포드맵의 일종인 프럭탄이 있는데, 이는 소장에서 다 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서 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장내 가스를 생성해서 대장 연동 운동을 급격하게 촉진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변에 적절한 수분이 공급이 되니 뱀과같은 매끄러운 형태의 변이 형성이 된답니다.그리고 초콜렛은 고지방 성분과 마그네슘, 그리고 카페인 계열의 테오브로민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지방은 소화 과정에서 대장 수축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고, 마그네슘은 장벽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분을 유지해서 변이 통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완하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일반적인 한식은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완충 작용을 해서 소화 속도가 완만하나, 빵과 초콜릿의 단순 당질과 고지방은 장 점막을 즉각 자극해서 더 빠른 배출 싸인을 보내게 된답니다.특정 영양소에 대한 장의 민감도가 높은 체질에서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는 생리적인 반응이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작두콩차는 이뇨작용이나 다른 단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작두콩차의 특성을 짚어드리면, 우선 작두콩차는 커피나 녹차처럼 카페인에 의한 강한 이뇨작용을 유발하는 식품은 아닙니다.그러나 작두콩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있는데, 이 칼륨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함께 끌고 나가기 때문에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가게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비염 완화를 위해서는 따뜻한 차 형태로 섭취량을 늘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총 수분 섭취량이 증가한 점도 빈뇨의 원인이 되겠습니다.작두콩차가 비염에 효과적인 이유가 항염증 작용을 하는 히스티딘 성분이 일반 콩보다는 수십 배 많고, 비타민A와 C가 코점막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몇 가지 단점,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작두콩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따뜻해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분이 과다 섭취할 경우 입술이 마르거나 종기, 설사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콩 단백질 특성상 소화력이 약하신 분은 가스가 차는 복부 팽만을 느낄 수 있고, 앞서 언급드린 높은 칼륨 함량에 신강 기능이 저하되신 분들에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하루 300~500ml 이내로 적정량을 유지해서 질문자님 변화를 살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운동하고 나서 단백질 파우더 말고 먹으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운동 후 근육 회복과 합성을 위해 단백질 파우더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양적인 대안은 생각보다 상당히 다양하고 효율적이랍니다. 언급주신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좋은 에너지원이 되겠지만, 단독 섭취보다 탄수화물이 있는 통밀빵이나 바나나, 그리고 삶은 계란같이 단백질을 함께 드셔야 근육 회복 효과가 올라가게 됩니다.다른 대안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단백질 음료나 초코우유입니다. 초코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중이 약 3:1~4:1로 구성되어 있어서, 운동으로 소모된 글리코겐을 재충전하고 근육 단백질 합성을 돕는데 최적 비율을 갖춘 음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릭요거트와 냉동 블루베리는 일반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이상 높고 유산균이 많아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주는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간편하게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삶은 달걀 2~3알과 바나나 조합을 권장드립니다. 달걀은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갖춘 완전 단백질원이며, 바나나는 칼륨, 당질을 공급해서 근육 경련을 방지하고 피로 회복을 도와줍니다. 좀 더 든든한 보충을 원하시면 캔 참치나 달가슴살 소시지, 큐브, 바, 핫바같은 메뉴도 괜찮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선호하신다면 두유 한 팩에 볶은 병아리콩이나 견과류를 챙겨주시는 것도 운동 후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좋답니다.되도록 초가공 식품보다는 자연 원물 위주로 150~300kcal 정도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딜 이라는 채소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딜, Dill]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허브로, 국내에서는 주로 서양 요리의 가니쉬, 연어 요리에서 접할 수 있어서 일반 소비자분들께는 약간 생소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상당히 뛰어난 재료입니다. 딜의 이름은 진정시키다라는 뜻의 노르웨이어 딜라(Dilla)에서 유래되었으며, 그만큼 소화 촉진과 위장 진정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칼슘과 비타민C,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 면역력 강화에 좋고, 향을 만드는 정유 성분은 항균 작용과 심신 안정, 불면증 완화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섭취 법] 가정에서 쉽게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레몬 딜 버터를 만들어 빵에 발라 먹거나, 생선 요리, 연어와 곁들여줍니다. 연어의 기름진 맛과 비린내의 딜의 상쾌한 향이 완벽하게 잡아주거든요. 그리고 잘게 다져서 다진마늘, 레몬즙과 함께 요거트에 섞어주시면 맛있는 샐러드 드레싱이 됩니다.[구입 법] 국내에서 구입하시려면 이마트, 롯데마트같이 대형 마트의 특수 채소 코너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찾기 어려우시면 마켓컬리, 쿠팡같은 신선식품 배송에서 '생딜'로 검색하시면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산지 직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향긋하고 건강한 딜로 맛있는 식탁 꾸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