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이 높은데 관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혈당 101mg/dL은 정상 범위를 조금 상회하는 공복혈당장애 단계로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지만 거의 시작점이라 식습관, 운동 관리로 충분히 100 미만으로 내리실 수 있습니다. 과거 임신성 당뇨 이력이 있으셨다면 췌장 기능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출산 후 첫 검사에서 나타난 이 수치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질문주신 스트레스는 혈액을 높이는 중요 요인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시 분비되는 코티솔 호르몬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간에서 당을 배출하게 만들어 공복 수치를 직접 끌어올리게 된답니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식사 순서를 섬유질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거꾸로 식사법으로 혈당 변동폭을 줄여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인체의 당분 저장소인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이 하체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좋답니다. 평소에 야식은 금하시고 마지막 식사 후 12~14시간 이상의 간헐적 단식을 유지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평소에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최소화하시어, 3개월간 평균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는 충분히 정상화가 가능한 시점이라 꾸준한 식단,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염식으로 할 수 잇는 장조림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즙 저염 소고기 장조림]소고기 우둔살이나 안심 200g을 찬물에 30분간 담가서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물 1L에 양파 1/4개, 대파 흰 부분, 다시마 1장을 넣고 끓이다가 고기를 넣어 40분 정도 푹 삶아줍니다. 육수는 200ml 정도만 남기고 걸러냅니다. 삶은 고기를 아기가 먹기 좋게 결대로 찢은 뒤, 남겨둔 육수에 저염 간장 1.5큰술, 배즙 3큰술을 넣습니다. 설탕 대신 배즙, 사과즙을 사용하시면 연육 작용을 도와서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단맛을 냅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약불에서 10분간 더 조려주면 완성이 되겠습니다.[다른 저염 유아식 메뉴]1) 두부 흰살 생선찜2) 토마토 스크램블에그3) 들깨 무나물4) 사과소스 두부스테이크5) 닭가슴살 채소볶음아기의 미각은 민감하니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우수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조리시 짠 맛이 부족하다면 표고버섯 가루같은 천연 조미료를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빵을 먹으며는 왜 금방 화장실에 가고 시픈걸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빵과 초콜릿은 섭취한 직후 화장실을 찾게 되는 현상은 의학적으로 위대장 반사의 민감한 반응과 특정 성분의 삼투압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빵의 주 성분인 밀가루에는 포드맵의 일종인 프럭탄이 있는데, 이는 소장에서 다 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서 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장내 가스를 생성해서 대장 연동 운동을 급격하게 촉진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변에 적절한 수분이 공급이 되니 뱀과같은 매끄러운 형태의 변이 형성이 된답니다.그리고 초콜렛은 고지방 성분과 마그네슘, 그리고 카페인 계열의 테오브로민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지방은 소화 과정에서 대장 수축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고, 마그네슘은 장벽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분을 유지해서 변이 통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완하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일반적인 한식은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완충 작용을 해서 소화 속도가 완만하나, 빵과 초콜릿의 단순 당질과 고지방은 장 점막을 즉각 자극해서 더 빠른 배출 싸인을 보내게 된답니다.특정 영양소에 대한 장의 민감도가 높은 체질에서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는 생리적인 반응이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작두콩차는 이뇨작용이나 다른 단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작두콩차의 특성을 짚어드리면, 우선 작두콩차는 커피나 녹차처럼 카페인에 의한 강한 이뇨작용을 유발하는 식품은 아닙니다.그러나 작두콩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있는데, 이 칼륨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함께 끌고 나가기 때문에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가게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비염 완화를 위해서는 따뜻한 차 형태로 섭취량을 늘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총 수분 섭취량이 증가한 점도 빈뇨의 원인이 되겠습니다.작두콩차가 비염에 효과적인 이유가 항염증 작용을 하는 히스티딘 성분이 일반 콩보다는 수십 배 많고, 비타민A와 C가 코점막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몇 가지 단점,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작두콩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따뜻해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분이 과다 섭취할 경우 입술이 마르거나 종기, 설사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콩 단백질 특성상 소화력이 약하신 분은 가스가 차는 복부 팽만을 느낄 수 있고, 앞서 언급드린 높은 칼륨 함량에 신강 기능이 저하되신 분들에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하루 300~500ml 이내로 적정량을 유지해서 질문자님 변화를 살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운동하고 나서 단백질 파우더 말고 먹으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운동 후 근육 회복과 합성을 위해 단백질 파우더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양적인 대안은 생각보다 상당히 다양하고 효율적이랍니다. 언급주신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좋은 에너지원이 되겠지만, 단독 섭취보다 탄수화물이 있는 통밀빵이나 바나나, 그리고 삶은 계란같이 단백질을 함께 드셔야 근육 회복 효과가 올라가게 됩니다.다른 대안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단백질 음료나 초코우유입니다. 초코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중이 약 3:1~4:1로 구성되어 있어서, 운동으로 소모된 글리코겐을 재충전하고 근육 단백질 합성을 돕는데 최적 비율을 갖춘 음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릭요거트와 냉동 블루베리는 일반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이상 높고 유산균이 많아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주는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간편하게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삶은 달걀 2~3알과 바나나 조합을 권장드립니다. 달걀은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갖춘 완전 단백질원이며, 바나나는 칼륨, 당질을 공급해서 근육 경련을 방지하고 피로 회복을 도와줍니다. 좀 더 든든한 보충을 원하시면 캔 참치나 달가슴살 소시지, 큐브, 바, 핫바같은 메뉴도 괜찮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선호하신다면 두유 한 팩에 볶은 병아리콩이나 견과류를 챙겨주시는 것도 운동 후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좋답니다.되도록 초가공 식품보다는 자연 원물 위주로 150~300kcal 정도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딜 이라는 채소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딜, Dill]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허브로, 국내에서는 주로 서양 요리의 가니쉬, 연어 요리에서 접할 수 있어서 일반 소비자분들께는 약간 생소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상당히 뛰어난 재료입니다. 딜의 이름은 진정시키다라는 뜻의 노르웨이어 딜라(Dilla)에서 유래되었으며, 그만큼 소화 촉진과 위장 진정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칼슘과 비타민C,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 면역력 강화에 좋고, 향을 만드는 정유 성분은 항균 작용과 심신 안정, 불면증 완화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섭취 법] 가정에서 쉽게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레몬 딜 버터를 만들어 빵에 발라 먹거나, 생선 요리, 연어와 곁들여줍니다. 연어의 기름진 맛과 비린내의 딜의 상쾌한 향이 완벽하게 잡아주거든요. 그리고 잘게 다져서 다진마늘, 레몬즙과 함께 요거트에 섞어주시면 맛있는 샐러드 드레싱이 됩니다.[구입 법] 국내에서 구입하시려면 이마트, 롯데마트같이 대형 마트의 특수 채소 코너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찾기 어려우시면 마켓컬리, 쿠팡같은 신선식품 배송에서 '생딜'로 검색하시면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산지 직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향긋하고 건강한 딜로 맛있는 식탁 꾸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8개월 아기 2끼 이유식과 분유량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8개월 아기는 영양 섭취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분유(모유)를 통해 얻어야 하는 시기랍니다. 이 시기 하루 최소 분유량은 500~600ml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현재 아기가 먹는 이유식 양(1회 170ml, 총 340ml)은 또래 평균(회당 120~150ml)보다는 조금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이유식을 너무 잘 먹어 분유를 거부한다면, 철분과 칼슘의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서 이유식 양을 조금 줄이더라도 분유량을 최소 기준치까지 끌어올려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이유식과 분유는 직후에 바로 붙여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먹을 때 충분히 먹여 위 주머니를 키우고 식사 간격을 4시간 정도로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만약에 배불러서 분유를 거부한다면 이유식 양을 140~150ml 정도로 조절한 뒤 바로 분유 보충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유식 후 2~3시간 뒤에 분유를 주시면 소화 시간이 겹쳐서 다음 이유식 시간에 지장을 줄 수 있고 하루종일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이 형성되어 깊은 잠을 방해하거나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깨뜨릴 수 있답니다.현재처럼 이유식을 잘 먹는 아이라면 곧 3끼로 넘어갈 준비를 해주시되, 돌 전까지는 분유가 주식인 것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런것들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실천하고 계시는 식단 관리와 그로 인한 체중 감량 성과는 정말 우수합니다. 4개월 만에 운동 없이 식사 조절만으로 약 4kg을 감량하신 것은 대사 효율이 상당히 좋다는 뜻이며, 당화혈색소 5.5%도 안정적인 수치랍니다. 질문하신 아메리카노와 제로콜라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있어서 지장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겠습니다.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당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고 커피 속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도와서 혈관 건강에 이롭기도 합니다. 하루 한 잔 정도 섭취는 일반적인 경우 이득이 더 큽니다. 제로콜라도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해서 혈당 수치를 급하게 높이지 않고, 주 1회 정도 섭취는 식단의 단조로움을 해소해서 장기적인 관리를 지속하는데 좋은 심리적인 완충제 역을 할 수 있겠습니다.두 음료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에 악영향을 주는 트랜스지방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현재 관리 루틴을 그대로 유지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공복 혈당이 조금 더 안정화되길 원하시면 체중 감량으로 인해 줄어들 수 있는 근육량을 보존하기 위해 가벼운 산책, 근력 운동도 주 2회정도 병행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현재처럼만 하시면 충분히 건강한 수치를 계속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후 2개월 3일차 아이 수유량 확인요청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후 64일차, 체중 6kg인 아기는 현재 발달 상태가 상당히 양호하며 성장이 빠른 편에 속한답니다. 소아청소년과 표준 지침에 보면 영아의 1일 적정 수요량은 체중 1kg당 약 150ml를 기준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자녀는 하루 총 900ml 내외의 수유량이 적절하겠으며, 현재 1회 160ml를 수유 중인 것은 해당 월령에서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충분한 양에 해당한답니다. 만약 3시간 간격으로 하루 7~8회 수유를 지속한다면 일일 총량이 1,000ml이 초과하게 되며, 영아의 신장에 부담을 주거나 소아 비만, 역류의 원인이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모유는 분유보다 소화가 빨라서 2시간 간격으로 찾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2개월차 아기에게 4~5시간의 수유 간격은 위 용량 특성상 조금 이른감이 있답니다. 현재로서는 무리하게 간격을 늘리기보다 3~4시간 간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길 권장드립니다.수유량을 더 늘리시기보다, 아이가 울때 기저귀 상태나 주변 온도같이 다른 불편함은 없는지 먼저 살피시어, 이 시기 빨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쪽쪽이 활용을 검토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아기의 체중 증가가 꾸준하고 하루 6회 이상 소변을 본다면 영양 섭취는 상당히 충분한 상태라,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서 조금씩 수유 흐름을 조절해 나가시길 바랄게요.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99% 다크초코렛 색이 변했는데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사진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초콜릿 표면이 하얗게 변한 현상은 지방 블룸(Fat Bloom)이라고 불리는 현상입니다. 실온 보관 과정에서 온도 변화로 인해서 초콜릿 내부 코코아 버터가 녹았다가 다시 굳으면서 표면으로 올라와 결정화된 것이며, 이 현장 자체는 인체에 해로운 독성을 띄지는 않지만 식감과 풍미를 떨어뜨릴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주의 깊게 보셔야할 부분이 제품의 소비기한이랍니다. 사진 하단에 기재된 날짜를 보시면 유통기한이 2026년 10월 12일까지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2026년 4월로 기한이 무려 1년 반 이상 지난 상태랍니다. 99% 다크 초콜릿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시간이 오래 지나면 지방이 산패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산패된 지방은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복통, 설사같은 소화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습니다.아까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소비기한이 지나치게 오래 경과되었으므로 건강을 위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