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기분을 풀기 위해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무조건 참거나 억지로 잊으려고 하기보다, 긴장된 몸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안정시키는 방법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가장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있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10-20분 정도 집중해서 듣거나 가볍게 산책하면 생각도 정리되고 기분 전환에도 좋답니다. 운동 역시 좋은 방법인데,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빠르게 걷기, 가벼운 런닝, 자전거 타기처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활동이 부담이 적답니다.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경우 지나치게 자극적인 배달음식이나 폭식보다는 따뜻한 국물, 과일, 요거트, 견과류처럼 적당히 만족감을 주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더라구요.그 밖에도 따뜻한 샤워, 향이 좋은 차 마시기, 반려동물과 시간 보내기, 좋아하는 영화나 예능 보기,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깊게 호흡하기도 도움이 됩니다.포인트는 스트레스를 완전하게 없애겠다고 생각하면 더 안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긴장도를 조금 낮추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2-3가지를 미리 정해두면 힘든 순간에도 더 쉽게 기분을 회복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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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계란vs감동란 중에 뭐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와 순수 건강 관리 목적이시면 구운계란이 더욱 적합하겠습니다. 두 달걀 모두 단백질 함량(약 6-7g)과 열량(개당 65-75kcal 내외)은 거의 비슷하지만 큰 차이는 바로 나트륨 함량에 있답니다.1) 반숙란, 구운란 비교 : 감동란은 반숙란을 소금물에 장시간 침지해서 간이 배게 만든 제품이라서 달걀 1개당 나트륨이 약 180-250mg에 달합니다. 반면에 구운계란은 별로 간 없이 고온에서 은근히 구워내서 달걀의 자연 나트륨(약 70-80mg) 수준에 머뭅니다. 다이어트 중에 감동란을 2개만 드셔도 나트륨 섭취량이 크게 늘어나서 체내의 수분 정체로 인한 부종을 유발하거나, 짭조름한 맛이 다른 음식에 대한 식욕을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2) 포만감 비교 : 포만감 면에서도 구운계란이 유리하겠습니다. 구운계란은 조리 중에 수분이 줄어서 식감이 쫀득하고 단단해지므로 꼭꼭 씹어서 드시게 되어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고, 상온 보관 기간도 긴 편입니다. 반면에 감동란은 노른자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퍽퍽한 닭가슴살이나 삶은 계란에 지쳤을 때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장점이 뚜렷합니다.따라서 매일 식단에 포함해서 체중을 감량할 주력 단백질원으로는 나트륨 부담이 적은 구운계란을 기본으로 두시어, 식단 관리가 지칠 때 주 1-2회 정도 별미 간식으로 감동란을 활용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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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화요일에 구매한 계란말이를 토요일 저녁까지 보관하시는 것은 약 4일이 걸리게 되니 단지 냉장 보관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조리된 계란 반찬은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냉장실에서 2-3일만 지나도 쉽게 상하거나 표면에 끈적한 점섬이 생길 수 있답니다. 특히나 채소가 들어간 시장 반찬은 변질 속도가 더 빠르므로, 토요일에 안전하게 드시려면 남은 즉시 냉동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계란은 냉동 시 수분이 빠져나가서 스펀지처럼 푸석해지기 쉬우니, 공기 차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계란말이를 랩으로 빈틈없이 꼼꼼하게 밀착 포장하신 뒤,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이중으로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보시길 바랍니다.토요일 저녁에 드실 때는 조리 3-4시간 전에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한 뒤 데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가열법은 기름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약불로 뚜껑을 덮고 은근하게 데워내는 것으로, 날아간 수분을 보충하고 식감을 살릴 수 있겠습니다.전자레인지를 사용하신다면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랩을 씌우고 1분 내외로 짧게 끊어가며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데우기 전에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미끈거린다면 변질된 것이니 드시면 안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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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키는 왜 봄과 가을에 더 잘 큰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계절에 따라서 아이들의 성장 속도에 차이가 나는 것은 일조량, 신체 활동량, 수면의 질이 계절별로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실제 소아 성장 연구에서도 겨울에 비해서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철부터 키 성장이 눈에 띄게 활발해진다는 결과도 많답니다.1) 풍성해진 햇빛 : 중요한 요인은 풍성해진 햇빛이랍니다. 봄과 가을은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내의 비타민D 합성이 왕성해집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서 뼈를 단단하게 만들고 성장판의 세포 분열을 돕는 필수 영양소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아이들의 야외 신체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됩니다.2) 달리기, 줄넘기 : 달리기나 줄넘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성장판을 물리적으로 적절하게 자극해서 이런 자극은 뇌하수체에 전달되어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을 합니다.3) 수면 환경 : 여기에 더해서 수면 환경의 안전성도 큰 몫을 합니다. 여름의 열대야나 겨울의 혹한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 쉽지만, 봄과 가을의 쾌적한 기온은 깊은 수면을 취하기에 알맞답니다.4) 성장호르몬 : 성장호르몬의 약 60-70%는 깊은 서파 수면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분비가 되니, 숙면을 취하기 좋은 환절기에 호르몬 분비 효율이 자연스럽게 최대화됩니다. 봄과 가을은 충분한 일조량, 활발한 신체 자극, 질 높은 숙면이라는 성장의 조건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키가 더 잘 자라게 됩니다.5) 영양 섭취 : 따라서 아이가 이런 황금기인 봄과 가을에 더욱 쑥쑥 자랄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늘어난 활동량만큼 단백질(하루 체중 x 1.2-1.5g), 칼슘이 풍성한 균형 잡힌 식단을 챙겨주어서 성장의 밑거름을 든든하게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감기나 비염같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 아이의 컨디션을 떨어뜨려서 깊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서 얇은 겉옷을 챙겨서 체온 유지에 유의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계절, 부모님의 세심한 관리가 더해지면 성장에 더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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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락 칼로리 얼마쯤 할 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도시락의 각 구성 요소를 손 크기와 비교해서 단계별로 살펴보면, 일단좌측 하단의 흑미현미밥은 성인 주먹 크기와 용기 면적으로 보면 일반 공깃밥 1공기보다는 살짝 적거나 비슷한 약 150-170g 수준이며 대략 240-270kcal에 해당합니다. 상단의 무나물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대부분이라서 조리시 기름이 소량 들어갔더라도 약 40-50kcal 내외이며, 우측 상단의 삶은 양배추 역시 별도 소스 없이 채소 자체만 담겨 있어서 약 20-30kcal로 상당히 가볍습니다.도시락의 메인인 제육볶음은 용기 절반 정도의 면적을 차지해서 대략 120-140g 정도로 보이며, 기름진 삼겹살 부위가 아닌 일반적인 앞다리살 기준에 고추장, 설탕, 양념을 넉넉히 감안해도 약 280-340kcal 선이랍니다. 모두 합산을 하면 밥 약 250kcal, 채소류 약 70kcal, 제육볶음 약 300kcal로 전체 열량은 약 600-660kcal이며, 조리시 들어간 기름기를 보수적으로 높게 잡더라도 최대 700kcal를 넘기 어렵답니다.질문에서 언급하신 1,000kcal라는 수치는 밥과 고기 양을 지나치게 많이 잡았거나, 지방 함량을 과하게 가정한 과대평가로 보이며, 실제로는 탄단지 밸런스와 식이섬유까지 우수하게 갖춘 알찬 600kcal대 건강 식단으로 사료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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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간에서 해독을 못해 술을 못마십니다
선천적으로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하는 체질은 어떤 훈련이나 방법으로 술을 늘리기 어려우며, 사실 한계를 인정하고 음주를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겠습니다..!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붉어지고 구토가 치미는 것은 간에서 알코올이 산화될 때 생성되는 1급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효소(ALDH2)가 유전적으로 결핍되어서 나타나는 거부 반응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통 마시다 보면 주량이 는다고들 하지만, 체내의 해독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닌 독성에 뇌 신경 세포가 둔감해져서 마비를 견디는 착각에 불과합니다. 몸속에서는 분해되지 못한 독소가 그대로 남아서 혈관과 장기를 손상시키고 있으며, 실제 ALDH2 결핍자가 음주를 지속할 경우 식도암 발병률이 정상인 대시 수십 배까지 오르게 됩니다.이성과의 만남을 위해 술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술이 꼭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술에 취해서 실수를 연발하거나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완전히 집중해 주는 태도가 더 돋보이는 차별점이 될 것입니다.술 기운에 기대어 어설프게 다가가기보다, 분위기 좋은 카페, 맛집 탐방, 문화생활, 동호회 활동같이 체험, 활동, 대화 중심의 만남을 주도해 보시길 바랍니다.체질을 억지로 거스르지 마시어, 맑은 정신과 건강한 에너지라는 질문자님만의 확실한 장점을 당당하게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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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알람을 듣고도 다시 잠드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알람을 끄고 다시 잠드는 수면 관성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단지 의지력에 기대기보다는 뇌와 신체가 자연스럽게 각성하도록 유도하는 생체의 환경을 설계해야 합니다.1 ) 교정사항 : 일단 최우선으로 교정해야 할 부분은 다중 알람과 스누즈 기능이 되겠습니다. 짧은 간격으로 울리는 반복 알람은 얕은 수면을 인위적으로 조각내어 피로 물질인 아데노신을 뇌 속에 더 많이 축적을 시키므로, 단 하나의 확실한 알람만 설정하고 알람 기기를 침대에서 최소 서너 걸음 이상 걸어가야 닿는 거리에 두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2 ) 아침 햇빛 : 알람을 끄기 위해서 몸을 일으켜서 발을 딛는 순간 전두엽이 깨어나기 시작하니, 그 즉시 침대로 돌아가지 않고 커튼을 활짝 걷어서 자연광을 눈에 담아야만 합니다. 아침 햇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바로 억제를 하고 활력을 북돋는 코티솔 분비를 촉진해서 생체 시계를 강하게 재설정합니다.3 ) 미지근한 물 : 여기에 머리맡에 미리 준비해 둔 미지근한 물 한 컵 천천히 마셔주시면, 밤새 진행된 탈수 상태가 해소가 되고 교감신경계와 소화기관이 자극을 받아서 신체 내부의 대사가 완전하게 기상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4 ) 5초 카운트 다운 : 그리고 누운 상태에서 고민이 길어질 때는 뇌가 피로를 핑계로 다시 누우려는 합리화를 시작하기 전에 5, 4, 3, 2, 1을 거꾸로 센 뒤 카운트다운이 끝나자마자 기계적으로 일어서는 5초의 법칙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이런 물리적인 거리 두기, 햇빛 쬐기, 수분 섭취, 즉각 행동의 연결 고리를 매일 일정하게 반복하다 보면 뇌의 신경회로가 재편되어서 알람 한 번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쾌적한 아침 리듬을 확립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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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하면 정말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간헐적 단식은 과학적으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지방 연소를 유도해서 분명 효과가 있는 식사법이랍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 패턴은 간헐적 단식이 아닌 과식, 과음 후 굶기에 가까워서 몸의 리듬이 깨질 수밖에 없답니다..!전날 밤늦게까지 술과 기름진 고기를 먹으면 간은 알코올 해독과 소화 처리에 밤새 혹사당하고 수면의 질도 바닥을 칩니다. 그런 탈진 상태에서 다음 날 점심까지 거르고 저녁까지 버티게 되면, 혈당이 요동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올라서 심한 무기력증과 두통이 찾아오게 됩니다. 결국에 이런 긴 공복 끝에 찾아오는 저녁 식사에서 보상 심리로 다시 폭식하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쉽답니다.간헐적 단식으로 효과를 보는 사람들의 포인트는 단지 굶는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닌 규칙적인 생체 시계를 지키는데 있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대(예로 낮 12시에서 저녁 8시까지)에 영양을 골고루 섭취를 하시고 밤사이 소화기를 완전하게 쉬게 해주는 것이 진짜 원리가 되겠습니다.과음이나 과식을 한 다음 날에는 억지로 16시간을 채워서 몸을 벌주듯 굶기보다는, 물과 이온음료로 수분을 충분히 채우고 가벼운 단백질이나 채소 위주로 부드럽게 식사를 이어가면서 원래의 생활 리듬을 먼저 되찾는 편이 몸에 이롭답니다.간헐적 단식을 진정한 건강 습관으로 만들려면 공복 시간 자체보다는 생활 리듬의 일관성에 무게를 두어야 합니다. 만약에 모임이나 술자리가 잦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16:8 방식보다는, 12시간 공복(예로 저녁 8시-익일 아침 8시)부터 가볍게 시작해서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는 감각을 익히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단식을 전날의 폭식을 만회하기 위한 벌칙으로 쓰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더라구요.평소 식사 시간과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정돈한 뒤 조금씩 공복을 늘려가야 컨디션 저하 없이 체지방 감량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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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할수있는 음식레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번 간이 세고 기름진 배달 음식에 지치셨군요. 자극적인 배달 메뉴에 질리셨을 때, 속은 편안하게 달래주면서도 감칠맛이 오르는 진짜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저도 간간히 해 먹는 메뉴인데요, 양배추 참치 덮밥입니다. 재료도 구하기 쉽고 원팬으로 10분 안에 끝나는 요리랍니다.1 ) 재료 준비하기 : 채썬 양배추 약 100g(두 줌 넉넉히), 기름을 가볍게 버린 참치 작은 캔 1개, 계란 1알, 굴소스 1스푼, 참치액(없으면 진간장) 1스푼을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2 ) 양배추 숨 죽이기 : 식용유를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채 썬 양배추를 모두 넣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줍니다. 양배추 자체에서 수분이 나와서 타지 않고 달달하게 익습니다.3 ) 참치와 소스로 감칠맛 더하기 : 양배추의 숨이 살짝 죽고 반투명해지면, 기름을 뺀 참치를 넣어줍니다. 이어서 굴소스 1스푼과 참치액 1스푼을 넣거 간이 고루 배도록 가볍게 섞으면서 볶습니다.4 ) 계란 반숙으로 익히기 : 다 볶아진 재료의 가운데를 도넛 모양처럼 동그랗게 비워서 공간을 만듭니다. 그 빈 곳에 계란 1알을 톡 깨서 넣은 뒤,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흰자만 익도록 반숙으로 구워주시길 바랍니다.5 ) 밥 위에 얹어 완성하기 : 따뜻한 밥이 담긴 그릇 위에 완성된 양배추 참치 볶음을 모양 그대로 스르륵 얹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주면 완성이 되겠습니다.가쓰오부시를 넣지 않았는데도, 일식 덮밥 전문점처럼 깊은 맛이 나고, 야채가 들어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늦은 저녁 퇴근 후나 주말 첫 끼니로 이만한 한 그릇 요리가 없으니 꼭 직접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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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5월부터 무려 9kg이나 감량하신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올려주신 인바디 검사지를 보면 체지방률 19.7%에 골격근량도 우수해서 다이어트를 정말 정석적으로 잘 해오고 계십니다. 정말로요.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가장 고민이던 부위에 변화가 없어서 허무하고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남겨주신 정보와 증상들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가슴에서 만져진다는 알갱이와 인바디 검사지에 적힌 14세라는 나이가 상황을 이해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10대 남학생들에게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서 정말 흔하게 나타나는 사춘기 진성 여유증일 수 있겠습니다.사춘기 진성 여유증이란, 가슴에 유선 조직이 발달해서 단단한 몽우리가 생기는 현상이며, 이런 유선은 일반적인 지방이 아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이나 식단으로 살을 빼도 크기가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통해서 주변의 가슴 지방이 걷어지면서, 남아있던 유선 알갱이가 체감상 더 도드라져 보이고 뚜렷하게 만져지게 된 것입니다. 즉,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것이 아니고, 가슴이 안 줄어드는 것이 신체 구조상 당연한 증상이었던 것입니다.따라서 그 동안의 노력이 무산되는게 아닙니다. 정말 잘 해오셨어요. 체지방을 잘 감량하셨기에, 현재 만져지는 것이 단지 단지 비만(가성여유증)인지 진짜 유선 조직인지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정말 다행인 점은 사춘기 여유증은 질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2년 이내에 호르몬이 안정되면서 알갱이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고등학교 때는 거의 없어질거에요.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의 건강한 신체를 만든 스스로를 칭찬하시고, 믿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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