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화요일인 오늘부터 토요일 저녁까지는 약 4일의 시간이 남아 있어서, 일반 냉장 보관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냉동 보관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김치찌개는 재료가 계속 끓여지면서 산도나 염도가 있어도 4일 동안 냉장실에 두면 변질되거나 쉬기 쉽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냉동실에 보관하실 때는 몇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찌개를 다른 냄비째로 냉동실에 넣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냄비는 밀폐가 완벽하지 않아서 김치찌개 냄새가 냉동실에 전체에 밸 수 있고, 냉기 순환을 방해하며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도 합니다.찌개가 실온에서 충분히 완전하게 식은 뒤, 냉동용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옮겨 담아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물 요리는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게 되니, 용기 끝까지 채우지 마시어 80% 정도만 채워서 뚜껑을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찌개 안에 두부가 들어 있다면 냉동 후 해동했을 때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뚫리고 질겨져서 식감이 크게 변하니, 두부는 지금 미리 건져 드시거나 토요일에 다시 끓일 때 새로 넣어서 드시는 편이 더 맛있습니다.토요일에 드실 때는 아침에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해 두시거나, 냉동 상태 그대로 냄비에 물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뚜껑을 덮은 채 서서히 녹여가며 팔팔 끓여 드시면 갓 끓인 것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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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어떤 음식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후 더부룩함이 잦다면 소화 효소가 풍성하거나 위벽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식재료를 식단에 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음식은 무입니다. 무에는 탄수화물을 빠르게 분해하는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가 풍성하게 들어 있어서 밥으로 주식을 하는 식단에서 우수한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 시원하고 달짝지근한 뭇국이나 말랑하게 익힌 무조림으로 요리하면 맛도 뛰어나고 위장에 부담을 전혀 주지를 않습니다.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입맛을 돋구는 양배추와 단호박도 좋답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와 K 성분은 손상된 위를 보호하고 속 쓰림을 달래주니, 살짝 쪄서 부드러운 쌈으로 즐기면 달콤한 맛과 소화력을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 단호박은 펙틴 성분이 풍성해서 위벽을 자극하지 않고 흡수가 잘 되면서, 따뜻한 수프나 부드러운 호박죽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지친 위장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육류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소화가 버겁다면 상큼 달콤한 키위를 권장드립니다. 키위에 함유된 강한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은 더부룩한 속을 빠르게 정돈해주는 우수한 천연 후식이 되겠습니다. 식사 후 마무리로는 찬물 대신 유기산이 풍성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따뜻한 매실차, 위장 운동을 돕고 배를 따스하게 해주는 생강차를 마셔보시길 바랍니다.자극적인 양념 대신 이런 식재료를 부드럽게 조리해서 천천히 씹어 드시면 불편했던 속이 가볍고 편안해집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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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맛이 떨어지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의 낮은 온도와 습도는 모든 식품의 신선도를 지켜주는 만능 해결사는 아니며, 특정 식재료는 저온에서 세포막이 파괴되거나 화학적인 변형이 일어나서 고유의 맛과 식감을 잃게됩니다.대표적인 예로 토마토는 냉장실에 보관을 하면 향을 내는 휘발성 물질 생성이 멈추게 되고 세포벽이 무너져서 과육이 푸석푸석해집니다. 감자도 섭씨 4도 이하에 노출이 되면 전분이 당분으로 빠르게 전환되어서 본래의 담백한 맛이 사라지고, 조리시 갈볍하거나 유해 물질이 생기기 쉽습니다.양파와 마늘은 냉장고 내부의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서 물러지며 곰팡이가 번식을 하게 되므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고유의 알싸한 향미가 유지가 됩니다. 빵의 경우 전분이 굳는 노화 현상이 냉장실 온도(0-4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합니다. 냉장실에 넣으면 수분을 빼앗겨서 질기고 퍽퍽해집니다. 바로 먹지 않은 빵은 냉동 보관을 해주시는 것이 낫습니다.바나나를 비롯한 열대 과일은 저온 장애를 겪어서 껍질이 검게 변하고 후숙이 멈춰서 떫은맛이 남게 되고, 꿀은 차가운 환경에서 포도당이 결정화되어서 하얗게 굳어버립니다.원두커피 또한 냉장고 안의 잡내와 수분을 강하게 흡수해서 고유의 아로마가 완전하게 망가지므로 밀폐 용기에 담아서 상온 보관을 해주셔야 맛과 향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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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어떻게든 이득을 보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뷔페에서 물리적으로 본전을 뽑으려면 단가가 높은 메뉴를 전략적인 순서로 공략하시는 것이 기본이 되겠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볶음밥, 면류, 튀김같은 탄수화물이나 단맛 강한 탄산음료로 배를 채우는 것인 피해주셔야 합니다.첫 접시는 가벼운 샐러드나 맑은 수프로 위벽을 달래고, 그 다음 육회, 회, 스테이크, 양갈비, 해산물처럼 원가가 높고 조리가 번거로운 고단백 메뉴에 집중하는 것이 경제적인 정석입니다. 자극적인 양념 요리나 기름진 음식은 미각을 금방 둔하게 만들어서 식욕을 떨어뜨리게 되니 식사 중반 이후로 미루는 요령도 필요합니다.그러나 어떻게든 뽕을 뽑겠다라는 강박에 갇히는 순간 역설적으로 정말 큰 손해가 시작이 됩니다. 단가 계산에 매몰되어서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을 의무감으로 먹거나, 배가 찢어질 때까지 과식을 해서 소화제를 사 먹게 된다면 식사의 즐거움도 몸의 컨디션도 모두 잃게 되니까요. 뷔페가 주는 진짜 가치는 남 눈치 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는 자유에 있답니다. 비싼 메뉴 위주로 적당히 즐기되 배가 80% 정도 찼을 때 좋아하는 디저트로 산뜻하게 마무리해 보시길 바랍니다.더부룩한 불쾌감대신 기분 좋은 만족감을 챙겨 나오는 것이야말로 뷔페에서 낼수 있는 최고의 이득이라 생각합니다.뷔페에서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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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은 왜 피하지방보다 빼기가 더 쉽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내장지방이 피하지방보다 더 빠르게 빠지는 이유는 대사의 활성도와 호르몬 수용체 분포의 차이에 있답니다. 겉으로 잡히는 피하지방은 체온 유지와 장기 보호를 위한 장기 보관용 예금에 가까우나, 복강 내 장기 사이에 위치한 내장지방은 신체가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쓰는 단기 입출금 통장처럼 작동합니다.내장지방 조직은 피하지방에 비해서 모세혈과니 더욱 촘촘하게 발달해 있어서 혈류 순환이 정말 원활합니다. 식단을 조절하거나 운동을 시작하면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인 카테콜라민이 분비되는데, 풍성한 혈관망 덕분에 내장지방에 이런 분해 싸인이 더 빠르고 강하게 전달됩니다.그리고 내장지방 세포 표면에는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가 많은 반면에,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는 적어서 분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반대로 팔뚝이나 허벅지, 엉덩이의 피하지방은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 수용체 비중이 높고 혈류 순환도 상대적으로 느려서 감량 반응이 더딥니다.여기에 더해서 내장지방은 간으로 직접 연결되는 간문맥 주변에 위치해서, 신체가 에너지 결핍을 감지했을 때 유리지방산 형태로 바로 분해되면서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동원이 됩니다.다이어트 초기에는 눈에 띄는 겉모습이나 체형의 변화보다 뱃속 깊은 곳의 내장지방이 생리학적으로 가장 최우선으로 연소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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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개념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탄수화물(Carbohydrate)은 이름 그대로 탄소(C)와 물(H2O)이 결합했다는 뜻에서 비롯된 유기화합물이랍니다. 어떤 식품이 탄수화물로 분류되는 기준은 가장 기본단위인 단당류(포도당, 과당)나 이들이 결합한 분자 구조(당질, 식이섬유)를 주요 영양 성분으로 포함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답니다.식물은 태양 빛을 이용해서 광합성을 하고, 스스로 포도당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를 훗날 사용하기 위해서 수많은 포도당을 사슬처럼 길게 결합해서 녹말(전분)이라는 거대한 다당류 형태로 씨앗이나 뿌리에 차곡차곡 저장을 합니다. 보통 주식으로 삼는 쌀, 밀, 감자, 옥수수, 고구마가 바로 이런 식물의 대표적인 에너지 식품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쌀로 지은 밥이나 밀가루로 가공한 빵, 면류는 본질적으로 식물이 모아둔 거대한 포도당 사슬 덩어리이므로 모두 탄수화물 식품에 해당이 됩니다.이런 음식들을 섭취를 하면 인체의 소화 효소가 복잡한 사슬을 쪼개어서 다시 낱낱의 포도당으로 분해를 하고 혈관을 타고 뇌와 온몸의 세포로 이동해서 생체 활동에 필요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필수 에너지원(1g 당 약 4kcal)으로 쓰입니다.탄수화물 식품을 가르는 기준은 겉모습이나 질감이 아닌, 식물이 광합성으로 포도당을 엮어서 축적해 둔 분자 구조를 주성분으로 품고 있는가 하는 화학적인 구성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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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토요일에 끓인 크림스프는 우유와 생크림, 버터같이 유제품이 들어가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고, 냉장 보관 권장 기한은 보통 3-4일 정도랍니다. 내일 저녁이면 5일 차에 접어들기 때문에 지금 상태 그대로 보관해주시면 변질될 위험이 커집니다. 내일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려면 오늘 꼭 한 번 재가열 후 급랭 과정을 거쳐주셔야 합니다.냄비 뚜껑을 열어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에 거품, 물 층 분리같은 이상 싸인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시면 좋겟습니다. 냄새와 외관에 이상이 없다면 냄비를 약불에 올리고 바닥이 타거나 눌러붙지 않도록 주걱으로 바닥을 계속 저어가며 전체가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까지 충분히 끓여줍니다. 이렇게 한 번 끓여서 세균 증식을 차단한 뒤에는 실온에 방치하지 마시어, 싱크대에 찬물이나 얼음물을 받아서 냄비째 받쳐서 최대한 빠르게 식혀주셔야 합니다.미지근한 온도가 완전하게 빠지면 뚜껑을 덮어서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 깊숙한 곳에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내일 저녁에 드실 때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다시 약불로 은근하게 데워 드시되, 전분 때문에 젤처럼 굳고 뻑뻑해져 있을 테니, 우유나 물을 서너 큰술 둘러가시면서 농도를 부드럽게 맞춰주시면 처음부터 고소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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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단 다이어트식단 질문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굶거나 막 양을 훅 줄이는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에,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를 하고 근육 손실을 막는 지속이 가능한 식사법을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도 식습관을 조정하면서 정말 효과가 좋았던 방법들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1 ) 채단탄 식사법 : 일상에서 가장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는 방법은 식사 순서의 변화랍니다. 밥이나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최대한 멀리하시어,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를 먼저 섭취를 하신 뒤, 단백질(두부, 계란, 생선, 고기),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을 먹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체지방 축적과 식후의 피로감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답니다.2 ) 당질 제한 : 그리고 몸에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더 챙겨 드시기보다 정제탄수화물, 초가공식품, 야식, 술을 최대한 멀리하는 비움의 과정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액상과당이 든 음료수나 믹스커피, 설탕, 밀가루가 들어간 빵, 과자, 디저트, 처럼 정제된 당류만 식탁에서 치워도 체내의 만성 염증과 붓기, 복부 내장지방이 눈에 띄게 개선이 됩니다.3 ) 단백질, 적당한 식사 : 여기에 매 끼니 달걀, 두부, 생선, 기름기 적당한 살코기같이 끼니마다 150g이상의 단백질 반찬을 꼭 챙겨주시고, 물을 하루 체중 x 30ml이상 마시며, 80% 정도의 적당한 포만감에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태도를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단이란 무리한 참기가 아닌 몸을 완전히 아끼는 평생의 생활 습관입니다. 여기에 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과, 7-8시간 규칙적인 숙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웨이트가 병행되면 더할나위가 없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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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베린다에 뒀던 천일염 자루가 비를 맞았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빗물에 젖어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천일염은 오염 여부를 확인한 뒤 깨끗한 안쪽 부분 위주로 골라서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소금은 강한 삼투압 특성을 지녀서 세균이나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광물질이라서, 오래 방치되거나 비를 맞았다고 부패하거나 썩지는 않습니다. 덩어리로 굳은 현상 역시 소금이 수분을 머금었다가 마르면서 결정끼리 단단하게 엉겨 붇는 자연스러운 재결정화 과정이기 때문에 굳었다는 이유만으로 소금 자체가 변질된 것은 아니랍니다.그러나 소금의 변질보다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빗물에 섞여서 들어온 대기 먼지와 오염물질, 그리고 자루 섬유의 오염이 소금으로 스며들었을 수 있답니다. 해결 팁 1 ) 자루를 풀어서 겉면과 바닥을 꼼꼼하게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빗물이 직접 고였던 바닥 쪽이나 누렇게 변색된 부분, 이물질이 묻었거나 자루에서 퀴퀴한 냄새가 배어든 부위는 아까워하지 마시어 넉넉히 걷어내어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해결 팁 2 ) 오염 물질이 닿지 않은 속 안쪽의 깨끗하고 하얀 소금은 덩어리를 부순 뒤 마른 팬에 약불로 볶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바짝 말려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비를 맞았던 기억 때문에 식탁에 바로 올리는 국이나 무침 요리에 쓰기 꺼려지신다면, 배추, 채소를 절이는 용도로 쓰시거나 조개류 해감, 생선 손질, 도마, 프라이팬 세척같은 살균 청소용으로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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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음식 다양하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부모님을 모시는 집들이 상차림은 자극적인 퓨전 요리보다는 정갈하고 속이 편안한 한식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밀푀유 나베, 버섯 소불고기 : 메인 요리로는 식탁 한가운데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밀푀유나베나 버섯 소불고기 전골을 추천드립니다. 비주얼이 화려해서 대접받는 느낌을 주기도 하고, 국물이 담백해서 어르신들 입맛에 실패가 없답니다.소갈비찜, 돼지등갈비찜, 무쌈말이, 배추찜 : 여기에 정성과 손맛을 보여줄 수 있는 소갈비찜이나 돼지등갈비찜을 더하시면 상차림의 무게감이 더 살아나고, 아삭하고 산뜻한 훈제오리 무쌈말이나 감칠맛 나는 양념을 곁들인 배추찜을 올리시면 기름진 맛을 개운하게 잡아줍니다.잡채, 해물파전 :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잡채와 바삭한 해물파전까지 곁들여주시면 보기에도 풍성하고 영양 균형도 완벽한 한 상이 완성되겠습니다.요리 준비가 막막하시다면 부모님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집힌 한식 전문 유튜브 채널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1 ) 오랜 내공의 손맛과 황금 비율 양념을 알려주는 김대석 셰프TV는 깊은 맛의 갈비찜이나 나물류를 실패 없이 만들 때 정말 든든합니다.2 ) 그리고 구수한 손맛과 실용적인 팁이 가득한 윤이련 50년 요리비결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국물 요리와 밑반찬 준비에 좋겠습니다.3 ) 정갈한 플레이팅과 코스 구성 센스를 참고하고 싶으시다면 손님 초대 상차림 노하우가 가득한 은마이테이블을 추천드리며 영상을 따라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칭찬 가득한 집들이를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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