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요리하는법을알고싶습니다레시피을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신장이 약하시거나 만성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이 시금치를 주의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칼륨, 옥살산 이슈 : 시금치에는 칼륨과 옥살산(수산) 성분이 풍성한데,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칼륨을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해서 고칼륨혈증 위험이 커지게 되고 신장결석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칼륨과 옥살산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라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서 꼭 짜내시면 상당량 제거되어서 질환이 중증이 아닌 이상 소량 섭취는 가능하겠습니다.국 외에 시금치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시금치나물무침] 가장 간단한 시금치나물무침은 끓는 물에 소금을 반 스푼 넣고 시금치를 뿌리부터 넣어서 30-40초간 살짝 데치신 뒤 곧바로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짭니다. 여기에 국간장이나 참치액 반 큰술, 다진 마늘 약간,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시면 아삭하고 고소합니다.[베이컨 시금치 볶음] 볶음 요리를 원하신다면 베이컨 시금치 볶음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시어 편마늘과 베이컨을 노릇하게 볶다가 씻어둔 시금치를 넣고 센 불에서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1분 안팎으로 빠르게 볶아서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시면 우수한 브런치 반찬이 됩니다.[시금치 달걀 말이] 부드러운 맛을 누리시고 싶다면 데쳐서 물기를 짠 시금치를 잘게 다져서 달걀물에 섞으신 뒤 약불에서 천천히 말아 익히는 시금치 달걀말이도 우수한 밥반찬이 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시금치로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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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종류....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식단을 위해서 매일 섭취할 계란을 고르실 때는 난각번호와 껍질 색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텐데, 식단용으로 꼭 난각번호 1번이나 백색란을 선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난각번호 끝자리] 계란 껍질에 적힌 10자리 난각번호 중 맨 끝자리는 사육 환경을 의미하며, 1번은 방사, 2번은 평사, 3번과 4번은 케이지 사육을 뜻합니다. 1번 계란은 닭의 스트레스가 적고 활동량이 많아서 동물 복지 붑누에 있어서 우수하고 오메가3와 같은 미량 영양소 비율이 약간 더 높을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다이어트의 포인트인 단백질 총량과 필수 아미노산같은 거시적인 영양 성분에서는 4번 계란과 별로 차이가 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소비해야 하는 식단의 특징상 경제성을 고려한다면, 동물복지 2번이나 3, 4번 계란을 선택하셔도 단백질 식품으로서의 역할은 1번과 다를게 없으며 완벽하게 충족하실 수 있답니다.(저는 3, 4번을 주로 먹으며, 가끔 2번을 먹을 때도 있습니다)[백색란, 갈색란 차이] 그리고 백색란과 갈색란의 차이는 레그혼 같이 닭의 품종에 따른 껍질 색소의 차이이며, 영양적인 가치나 칼로리는 100% 동일합니다. 예전에는 갈색란이 토종닭이 낳은 계란이라는 마케팅 때문에 선호되었고, 근래는 백색란이 노른자 비율이 좀 더 높고 비린내가 적어 고소하다는 이유로 취향으로 갈리게 되는데, 품종이나 사료에 기인한 미각적인 특징이며 다이어트 효과를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백색란이 확실히 노른자가 더 고소해서 백색란을 자주 챙겨먹는 편입니다.)다이어트중에 매일 드실 계란을 고르실 때는 1번이라는 사육 환경 번호나 껍질의 색상도 중요하나, 계란의 신선도를 가장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맨 앞의 산란일자(4자리)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주시어 질문자님의 목적, 예산에 맞는 등급을 택하셔서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합리적인 식단 관리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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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소풍 도시락 어떻게 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처음 싸는 도시락인데 아이가 편식까지 심하다면 부담스러운 것이 당연하나, 소풍 도시락의 최우선 원칙은 새로운 영양 보다는 익숙한 즐거움에 맞추는 것이랍니다.낯선 야외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놀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식사 집중력이 평소보다 크게 떨어지게 되므로, 아이가 평소 거부감 없이 즐겨 먹는 안전한 식재료 한두 가지만 활용해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핑거푸드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 좋답니다.1 ) 밥 구성 : 편식을 고치겠다고 채소를 잘게 다져서 숨겨 넣으면 민감한 아이는 한 입 맛보고 도시락 전체를 거부할 수 있으니 평소 잘 먹는 달걀, 햄, 참치마요, 혹은 김자반만 가볍게 버무려서 동글동글하게 굴린 미니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꼬마김밥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2 ) 반찬 구성 : 반찬도 역시 비엔나소시지에 칼집을 내 문어 모양으로 볶으시거나 부드러운 달걀말이, 미니 떡갈비처럼 캐릭터 픽이나 포크로 가볍게 찍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구성이 괜찮습니다.3 ) 과일 선택 : 과일은 즙이 흘러서 밥을 눅눅하게 만들지 않도록 씨 없는 청포도나 방울토마토, 블루베리처럼 단단하고 물기 없는 것을 골라서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서 실리콘 컵에 분리해 담아주시길 바랍니다.4 ) 도시락 양 : 도시락 양은 평소 집에서 먹는 양의 70-80% 정도로 가볍게 싸야 아이가 부담없이 남김없이 먹고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여기에 다이소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 픽을 두세 개만 꽂아주어도 소풍 분위기가 살아나 아이에게 최고의 도시락이 되겠습니다.아이의 소중한 도시락을 성공적으로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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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말아침엔 머를해드시나요?밥 빵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주말 아침부터 불 앞에서 지지고 볶는 것은 정말 지치는 일이지만, 손은 덜 가면서 먹깨비들 배를 든든하게 채우는 비장의 카드들이 있습니다!밥을 찾으신다면 큰 볼 하나로 끝내는 참치마요 비빔밥이나 만두 볶음밥이 좋답니다.1 ) 참치 마요 비빔밥 : 큰 양푼에 밥과 기름 뺀 참치, 마요네즈, 김 가루만 듬뿍 둘러서 비벼주시거나 큼직한 주먹밥으로 쥐여주면 식구들이 알아서 든든하게 맛있게 집어 먹습니다.2 ) 만두 볶음밥 : 조금 더 요리 느낌을 내고 싶으실 때는 냉동 만두 서너 개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가위로 으깬 뒤, 밥과 굴소스 한 스푼을 넣고 센 불에 볶아내면 5분만에 고기와 채소가 꽉 찬 우수한 볶음밥이 완성이 된답니다.빵식을 희망하신다면 에어프라이어의 힘을 빌려보시길 바랍니다.3 ) 몬테크리스토 : 식빵 사이에 햄, 치즈, 딸기잼을 바르고 달걀물을 가볍게 입혀서 구워내는 몬테크리스토는 단짠 조합 덕분에 호불호 없이 인기가 좋답니다.4 ) 홈메이드 계란빵 : 모닝빵 속을 숟가락으로 꾹 누르고 달걀을 하나씩 깨 넣은 뒤 피자치즈를 얹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는 홈메이드 달걀빵도 손 하나 가지 않는 효자 메뉴랍니다.5 ) 양배추 토스트 : 조금 더 가볍게 가고 싶으시다면 채 썬 양배추에 달걀 두 알을 섞어서 팬에 두둠하게 부쳐 케쳡을 뿌려주는 양배추 토스트도 채소와 단백질을 한 번에 챙길 수도 있답니다.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아도 20-30분 내외면 충분히 배부른 한 상이 나오니, 주말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어 편한 치트키로 챙겨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주말 오전 식탁을 꾸려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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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중 입맛이 없을 때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항암치료 중에 발생하는 식욕 부진과 미각 변화는 많은 환자가 겪는 흔한 어려움이지만,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해야 치료 과정을 순조롭게 견뎌낼 수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삼키기 편하면서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으로는 부드러운 계란찜, 연두부, 닭고기나 소고기를 곱게 다져서 넣은 영양죽이 좋답니다.여기서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거나 죽에 계란 노른자를 풀어서 조리하면 적은 식사량으로도 열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답니다. 항암 중에는 음식 냄새 자체로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입안에서 쓴맛이 맴돌 수 있어서, 뜨거운 음식보다는 한 김 식힌 미지근한 상태의 음식이나 시원한 콩국, 과일과 플레인요거트를 곱게 갈아서 만든 스무디처럼 냄새가 적고 목 넘김이 좋은 메뉴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일반 식사로 충분한 영양을 채우기 버거우시면 시판 환자용 균형영양음료를 하루 2-4캔씩 간식처럼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도 체중 방어에 정말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한 번에 정량을 다 드셔야 한다는 부담감은 식욕을 더 떨어뜨리게 되니, 규칙적인 세 끼 식사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하루 5-6회 이상 2-3시간 간격으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패턴으로 전환을 해주셔야 합니다.환자가 조금이라도 입맛을 느끼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손 닿는 곳에 스트링 치즈나 고열량 영양 간식(땅콩버터, 모듬견과류)을 준비해 두시어, 식사 도중 물이나 국물을 많이 마시면 금방 헛배가 부를 수 있으니 수분 섭취는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에 조금씩 챙겨주시는 것이 체중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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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으로 참치캔 하나에 닭가슴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식단은 단백질 비중이 높은 편이고 필수 탄수화물이 결핍되어 있어서 보완이 필요하답니다.1) 단백질 분석 : 기름을 뺀 참치캔 1캔(약 20-25g)과 닭가슴살 1개(약 23-25g)를 한 끼에 모두 드시면 단백질만 45-50g에 달하는데, 일반적인 한 끼 흡수율과 대사를 고려하면 양이 과한 편이긴 합니다.2) 탄수화물 분석 : 반면에 에너지원으로 쓰일 탄수화물은 거의 없답니다. 곁들이시는 고구마순은 탄수화물 급원인 고구마 알맹이가 아닌 식이섬유 중심의 나물 채소이며, 김치 역시 염분과 비타민 위주이기 때문입니다.3) 부작용 우려 : 이렇게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단백질만 몰아서 먹으면 초기에는 체중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여도, 금세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무기력증이나 탈모, 심한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답니다.TIP : 따라서 현재 구성에서는 단백질 급원을 참치나 닭가슴살 중 한 종류(약 100g)만 선택해서 줄여주시어, 그 대신 현미밥 100-130g이나 찐 고구마 100g 정도의 복합탄수화물을 꼭 추가해 주셔야 합니다.고구마순과 김치로 식이섬유와 적정 염분을 챙기는 방향은 우수하니, 여기에 올리브유 살짝 두른 채소나 견과류 한 줌 같은 건강한 지방을 곁들여주시면 영양 균형과 포만감 모두 안정적으로 가져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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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과소화효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유산균과 소화효소는 작용 원리와 체내의 역할이 완전하게 다른 성분이랍니다. 유산균은 장 속에 정착하는 살아있는 유익균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해균을 억제해서 면역력을 높이면서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줍니다.소화효소는 균이 아니라 음식물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잘게 쪼개주는 분해 촉매 단백질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위와 소장에서 음식물을 빠르게 분해해서 식후에 더부룩함, 가스, 체기 같은 소화불량을 완화하고 영양 흡수를 도와줍니다.두 성분은 상호 보완적이어서 함께 드셔도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좋은 시너지를 내준답니다. 소화효소가 음식물을 깔끔하게 분해해주면 덜 소화된 찌꺼기가 대장으로 넘어가서 부패하거나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것을 막아주어서 유산균이 자리 잡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효과를 높이시려면 복용 타이밍을 나누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화효소는 음식물 분해를 위해서 식사 직전이나 식후 30분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유산균은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드시면 장까지의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시간대를 따로 챙기기 번거로우시면 식후에 함께 섭취를 해도 성분이 충돌하거나 파괴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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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장 바꾸고 싶은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가장 바꾸고 싶은 생활습관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혹은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쥐고 끝없이 화면을 넘겨보는 버릇이랍니다.피로를 풀기 위해서 누웟으면서도 도파민을 자극하는 알고리즘에 휩쓸려 늦은 새벽까지 화면의 푸른빛을 바라보다 보면, 다음날 아침 묵직한 두통과 뻐근한 피로감 속에서 늘 후회가 밀려오더군요..그래서 몸과 마음의 진짜 휴식을 되찾기 위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일은 바로 일상 속 디지털 디톡스랍니다. 단지 전자기기를 덜 쓰는 것을 더해서 뇌가 완전히 쉬어갈 수 있는 시공간의 경계를 명확하게 세우고 싶어요.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마트폰과의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에 있답니다. 취침 한 시간 전부터는 침실 밖 거실 충전기에 휴대폰을 꽂아서 손이 닿지 않게 두고, 기상 알람은 휴대폰 대신 작은 아날로그 탁상시계로 대체하는 환경을 우선 설계를 하는 거십니다.그리고 화면을 끄고 가만히 참아내는 것 보다는, 그런 빈자리에 루이보스티 같은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거나 종이책을 몇 쪽 읽는식의 편안한 아날로그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채워 넣으려 합니다!처음부터 반나절씩 화면을 끊겠다는 무리한 목표는 아마 삼일도 못 갈 것을 제가 잘 알아서, 하루 30분 동안 기기와 단절하는 작은 성공을 매일 쌓아간다면 시각적인 피로에서 벗어나 맑고 활기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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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퀴노아와 화이트 퀴노아, 블랙 퀴노아는 영양성분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레드, 화이트, 블랙 퀴노아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같은 기본 열량과 필수 아미노산 구성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색상을 결정하는 파이토케미컬(식물성 생리활성물질입니다)과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식감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모든 색상의 퀴노아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완전 단백질 곡물이라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그러나 색이 짙어질수록 외피에 축적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같이 항산화 물질의 농도가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1 ) 화이트 퀴노아 : 가장 대중적인 화이트 퀴노아는 맛이 담백하고 익혔을 때 가장 부드러워서 소화 흡수가 잘 되고 쌀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만, 항산화 수치는 세 종류 중에 가장 낮습니다.2 ) 레드 퀴노아 : 반면에 붉은빛을 띄는 레드 퀴노아는 퀘르세틴과 베타시아닌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해서 항염과 세포 보호 효과가 우수하고, 화이트보다 식이섬유와 철분 함량이 미미하게 더 높답니다.3 ) 블랙 퀴노아 : 가장 짙은 블랙 퀴노아는 강한 항산화 색소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E 함량이 가장 높아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가장 좋답니다.>> 색상이 짙을수록 외피가 단단해서 가열해도 알갱이 형태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고, 톡톡 터지는 탄력 있는 식감과 구수한 향미가 살아납니다.색상별 선택 TIP : 따라서 이미 안토시아닌이 풍성한 흑미와 함께 밥을 지을 때 부드럽고 이질감 없는 조화를 원하신다면 화이트 퀴노아를, 씹히는 식감과 항산화 시너지를 최대화하고 싶으시다면 레드, 블랙 퀴노아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세 가지를 골고루 혼합해서 지으면 부드러움과 톡톡 터지는 식감을 동시에 살리면서 다채로운 파이토케미컬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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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과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바나나는 빠른 에너지 공급과 신체 이완을 도와서 피로 해소에 정말 효과적인 과일이랍니다!바나나 효능 1, 활력, 에너지 대사 : 바나나에 함유된 포도당, 과당 등은 소화와 흡수가 정말 빨라서 지친 몸에 순간적인 활력을 채워주고,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6가 풍성해서 피로 물질의 분해를 촉진합니다.바나나 효능 2, 안정, 완화 : 그리고 신경의 안정과 근육 긴장 완화에 관여하는 칼륨, 마그네슘이 다량 들어있어서 스트레스나 과로로 굳은 근육을 풀고 무기력감을 덜어내는데 뛰어납니다. 따라서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들이 아침 대용이나 나른한 오후 간식으로 적절하게 채겨 드시면 활력 회복에 꽤나 도움이 되겠습니다.물론 좋은 과일이라도 과하게 섭취를 하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주의할 점 : 바나나는 당질과 칼로리 밀도가 높아서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빠르게 올리거나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며, 섬유질 과다로 복통이나 설사, 가스 팽만같은 소화기 불편이 생기기도 합니다.(주의) 칼륨 함량 : 특히나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은 높은 칼륨 함량입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바나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를 하게 되면 체내의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부정맥이나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고칼륨혈증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따라서 신장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도 하루 1-2개 정도로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바나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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