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끝난 뒤에도 식단 관리를 계속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항암치료가 끝난 직후라도 바로 이전처럼 식사를 하시기보다 최소 1-3개월간 조금씩 식단 관리를 이어가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치료가 끝났어도 손상된 위장 점막과 떨어진 소화 기능, 면역 체계가 완전하게 정상화되기까지는 회복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1 ) 단백질 섭취: 체력과 체중 회복을 위해서 단백질 섭취는 꼭 필요하지만, 급한 마음에 고기를 한 번에 많이 드시면 오히려 소화불량을 일으키고 간과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갈비나 삼겹살처럼 기름진 육류 대신 닭가슴살, 흰살생선, 두부, 달걀, 기름기 없는 살코기를 푹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조리해서 매끼 소량씩 나누어서 섭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2 ) 피할 음식: 식단 관리 기간 중에는 백혈구 수치가 안정될 때까지 회, 육회, 덜 익힌 달걀 같은 날음식을 피하고 모든 음식을 완전하게 익혀 드셔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햄, 소시지같은 가공육, 숯불에 직화로 구워서 탄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 알코올은 되도록 삼가야 합니다.그리고 기력 회복을 위해서 임의로 챙겨 먹는 보양 액기스, 고용량 건강기능식품은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 확인 전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채소, 잡곡, 단백질을 골고루 챙기면서 소화 상태에 맞춰서 식사량을 서서히 늘려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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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변비형 과대증 간절함키다 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스형 과대증이시면 이 제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분을 보고 왔는데 설사를 멎게하는 성분과 가스를 폭발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질문자님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할 성분은 효모균인 사카로마이세스 보울라디 입니다. 이 균은 설사형 과민대장이나 장염 완화에는 좋은데, 수분을 흡수하고 장 연동을 둔화시키는 경향이 있어서 장 운동이 이미 느려진 변비형 환자가 복용하면 변이 더 단단해지고 배변이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큰 문제는 가스 유발 성분입니다. 겉면에는 논포드맵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 원재료명을 보면 고포드맵 원료인 치커리뿌리추출물, 이눌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커리 이눌린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빠르게 발효되면서 대량의 가스를 뿜어내기 때문에, 가스변비형 환자에게 심한 복부 팽만과 복통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겠습니다.제품에 함유된 5-HTP나 신경계 복합물이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보울라디균의 변 굳힘 현상과 치커리 추출물의 가스 팽창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입니다. 구아검가수분해물과 산화마그네슘이 극소량 섞여 있더라도 가스 정체를 이기지 못해서 복압만 높일 수 있겠습니다.가스변비형 과대증에는 이눌린이나 프락토올리고당같은 프리바이오틱스가 배제된 순수 균주 유산균이나, 단독 고순도 구아검가수분해물(PHGG)만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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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식이섬유.애텀꺼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해주신 애터미 차전자피 식이섬유(4.6g), 미역, 김, 마그밀 중에서 장기적인 장 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평소 드시는 물 1.5L와 식이섬유(차전자피, 미역, 김)입니다. 마그밀은 당장의 증상 완화를 위한 약이라서 스스로 배변하는 힘을 길로주는 해결방안이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이들의 역할을 각각 이어 살펴보면, 애터미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스펀지처럼 물을 흡수해서 변의 부피를 크게 부풀리고 젤리처럼 부드럽게 뭉쳐주는 변의 뼈대 역을 합니다. 미역과 김은 매일 먹기 좋은 우수한 자연식이자 윤활유입니다. 특히나 미역에 풍성한 끈적한 알긴산 성분은 장벽을 매끄럽게 코팅해서 변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빠져나가도록 돕고, 김은 풍성한 미네랄과 함게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줍니다.반면에 약국에서 처방받거나 구매하는 마그밀(수산화마그네슘)은 본래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이지만, 변비약으로 쓰일 때는 체내의 수분을 장으로 강제로 끌어들여서 딱딱해진 변을 무르게 녹여서 배출시키는 삼투성 하제의 효능을 가집니다.따라서 변비가 심해서 고통스러우실 때는 마그밀을 복용해서 막힌 곳을 뚫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평상시에는 미역과 김을 자주 챙겨 드시고 차전자피를 보충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꼭 명심하셔야 할 점은 차전자피와 마그밀 모두 장 속에서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빨아들인다는 점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장 속에서 굳어버릴 수 있어서, 현재 우수하게 실천하고 계신 물 1.5L 섭취가 모든 음식과 약이 막힘 없이 제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중요한 키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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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다 보니 근래 살이 조금 붙으신 것 같아서 고민이시군요!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은 삶의 큰 기쁨 중 하나이기에 어떤지 이해가 갑니다. 다행이도 운동을 좋아하신다니 건강하고 탄탄하게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셨습니다.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무리하게 굶거나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은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식단의 양을 줄이기보다는 질을 바꾸는데 포커스를 둬 보시길 바랍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높은 음식류(정제탄수화물, 야식은 끊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대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쌈채소, 해조류, 버섯, 샐러드, 나물반찬류),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 고단백(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단으로 냉장고를 채우는 것이 좋답니다.평소 즐겨 드시는 음식의 조리법을 튀기거나 볶는 것에서 찌거나 데치거나 굽는 방식으로 바꾸기만 해도 칼로리를 크게 감축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식사 전에 물을 한 잔 마시고 채소,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서로(거꾸로 식사법) 하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서 자연스러운 식사량 조절에 좋겠습니다.여기에 이미 좋아하시는 운동을 적극 활용하시면 완벽하겠습니다. 주 4-5회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우는 동시 근력 운동을 주 2-3회 병행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에, 드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근육량 증가가 필수적이랍니다.일주일에 4-5회 정도 땀이 날 강도로 꾸준히 운동해주시어 충분한 숙면(7-8시간이상)과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3ml이상)까지 챙겨주신다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원하시는 체중으로 돌아가실 수 있겠습니다.급하게 생각하지 마시어,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씩 실천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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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흰머리가 너무 나서 스트레스인데 예방하는 음식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흰머리는 모낭 속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과잉 스트레스, 활성산소로 인해서 색소 생성이 억제되면서 생깁니다. 완화를 위해서는 모발의 주원료인 단백질과 함꼐 멜라닌 생성을 돕는 미네랄, 항산화 물질을 고르게 섭취해야 합니다.1 ) 블랙 푸드 : 대표적인 것은 검은콩과 검은깨 같은 블랙 푸드입니다. 풍성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모근 노화를 막고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두피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합니다.2 ) 해조류 :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가 있습니다. 해조류의 요오드, 칼슘은 모발 성장을 돕는 갑상선 호르몬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멜라닌 색소 합성 효소를 활성화해 새치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3 ) 견과류 :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입니다. 멜라닌 색소 형성에 필수적인 구리와 비타민E가 풍성해서 스트레스로 손상되는 모낭 세포를 보호합니다.4 ) 계란, 녹색채소 : 여기에 비오틴이 풍성한 계란노른자와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시금치, 케일, 양배추 같은 녹색 채소를 함께 곁들이시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특정 음식 하나에만 의존하기보다 이런 식품들을 식단에 고르게 챙겨 드시면서, 스트레스로 긴장된 두피 혈관을 풀어주는 충분한 숙면과 가벼운 두피 맛사지를 병행하시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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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뭐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리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세로토닌과 마그네슘이 줄어들어서 뇌가 자연스럽게 단맛을 강하게 찾게 됩니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참기보다 몸을 편안하게 달래주면서도 입이 즐거운 메뉴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단짠 배달 식사 : 밥과 함께 달콤함을 채우고 싶으시다면 부드러운 단백질과 철분을 보충해 주는 간장 찜닭이나, 포슬포슬 달콤한 단호박 고구마 피자를 추천드립니다. 매운 음식은 자궁 근육을 자극해서 생리통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달콤 짭조름하고 부드러운 순한 맛 위주로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2 ) 달콤한 디저트 : 빠른 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면 버터 향이 가득한 초코 바나나 크로플을, 속 편한 달콤함을 원하시면 벌꿀, 그래놀라를 얹은 그릭요거트 볼이 좋답니다. 바나나의 칼륨은 몸의 붓기를 빼주고, 요거트의 단백질은 혈당이 빠르게 치솟았다 꺼지는 슈거 크래시를 막아서 피로감을 덜어줍니다.3 ) 힐링 간식 : 통증 완화까지 돕는 간식이 있습니다. 카카오가 든 다크초콜릿(80%-85% 이상)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그네슘이 풍성해서 생리통을 완화하는 이완제 역을 합니다. 여기에 따뜻한 핫초코나 꿀을 살짝 탄 루이보스티, 달콤한 군고구마를 곁들이면 아랫배가 따뜻해지면서 기분도 편안해집니다.위에 메뉴를 고려하셔서, 달달한 음식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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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에 허기를 많이 느껴서 잠을 잘 못 자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밤에 찾아오는 허기를 무리하게 참으려고만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면서 수면을 더욱 방해할 수 있어서,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숙면을 돕는 가벼운 음식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라면처럼 나트륨이 많고 자극적인 밀가루 음식은 수면 중에 위장 운동을 강제해서 깊은 잠을 방해하지만, 수면 유도 물질이 포함된 자연식품들은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1 ) 바나나 : 가장 추천할 만한 음식은 바나나입니다. 바나나에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성하기도 하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을 돕는 트립토판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밤에 드시기 좋은 대표적인 과일입니다.2 ) 견과류 : 여기에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를 소량 챙겨주시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주는 건강한 지방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3 ) 데운 우유, 무가당 두유 : 만약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신다면 데운 우유나 무가당 두유를 천천히 마시는 것도 위벽을 보호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좋답니다.4 ) 삶은 계란, 순두부 : 씹는 맛이 필요할 때는 단백질이 풍성해서 위장에 오래 머물면서도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삶은 달걀 한 개나 양념을 최소화한 따뜻한 순두부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따뜻한 순두부는 라면의 뜨거운 국물을 갈망할 대 우수한 심리적인 대체재가 될 수 있답니다.5 ) 그릭요거트+타트체리 : 약간의 상큼함이 당기신다면 당분이 적은 그릭 요거트에 타트체리를 곁들여 드시는 것도 좋은데, 타트체리 역시 천연 멜라토닌의 보고로 알려져 있어서 불면증 해소에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그러나 건강에 좋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취침 직전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200칼로리 이하로 제한해서 섭취하시어, 식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독서를 하면서 소화를 시킨 뒤 자리에 눕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면서도 야식의 유혹을 현명하게 이겨내는 이상적인 습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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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 딱딱한게 있는데...어떻게 활용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딱딱한 폼롤러는 복부에 직접 대고 문지르면 장기와 갈비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뱃살을 직접 비벼 빼기보다는 체형 교정과 코어 강화 보조 도구로 활용해주셔야 복부 감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특정 부위 지방만 맛사지로 태울 수는 없겠으나, 굽은 체형을 펴고 복근을 깨워주시면 앞으로 쏟아져 나온 배가 안으로 탄탄하게 들어갑니다.우선 자극이 너무 강해서 아프시다면 롤러에 수건을 감아서 완충한 뒤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등을 대고 누워서 날개뼈 아래에 롤러를 가로로 두고 깍지를 낀 채 상체를 뒤로 젖히면, 굽은 등이 펴지면서 늘어져 접혀 있던 상복부가 매끈하게 정돈이 됩니다. 이어 엎드려서 골반 앞쪽 팬티 라인 부위(장요근)에 롤러를 대고 체중을 실어서 살살 문질러 주시면,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서 아랫배가 불룩 튀어나오는 체형을 교정하는데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이완 후에는 아랫배를 자극하는 코어 운동으로 이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등을 대고 누워서 엉덩이 아래에 폼롤러를 받친 뒤, 두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복부 힘으로 버티면서 내리는 레그레이즈를 진행하시거나, 롤러 위에 정강이를 얹고 플랭크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 펴는 동작을 반복합니다.롤러의 흔들림을 잡기 위해서 복부 깊은 속근육까지 강하게 쓰이면서 탄탄한 복부 라인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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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게 먹었을때 어떻게 소화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과식을 해서 배가 꽉 차고 답답할 때는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우면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게 되니, 최소 2-3시간은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일단 복부를 강하게 압박하는 바지 단추나 벨트를 풀어서 복압을 낮춰주시길 바랍니다. 억지로 소화시키겠다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므로, 15-20분 정도 실내나 집 근처를 천천히 산책하듯이 걸어주는 것이 위장 연동 운동에 효과적이랍니다.탄산음료는 일시적으로 트림이 나와서 시원한 느낌이 들 뿐 실제로는 위에 가스를 더 채우게 되니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매실차를 조금씩 홀짝이면서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 움푹 들어간 합곡혈을 지그시 눌러서 지압을 해주시면 위장 운동을 촉진하는데 좋겠습니다.만약에 이렇게 하셔도 팽만감이나 더부룩함이 심해서 괴로우시면 억지로 참지 마시고 소화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소화효소제 알약이나 위장 운동을 돕는 액상 소화제를 복용하시면 음식물 분해를 도와서 편안해집니다.그러나 명치 부위에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구토 증상이 동반되신다면 과식이 아닌 급체나 담석증일 수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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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한 끼에 몰아 먹으면 흡수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바쁘신 일상 탓에 저녁에 단백질을 몰아서 드시게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보통 한끼에 흡수되는 단백질은 20-50g이 한계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 완전한 사실은 아닙니다.인체의 소화 기관은 한 번에 들어온 많은 양의 단백질도 소화 속도를 늦춰가면서 결국 대부분 흡수를 해냅니다. 허나 근육을 합성하는데 한 번에 최대로 쓰이는 효율적인 양이 약 20-50g 정도라는 과거 연구들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겼습니다. 근래는 100g의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를 해도 근육 합성 반응의 장시간 지속되며 모두 몸에서 활용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한 일반적인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분배보다는 하루 총 섭취량이랍니다. 전문 보디빌더처럼 극한의 근육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면, 식사를 여러 번 나누지 못한다고 큰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저녁 한 끼에 몰아서 드시더라도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총량을 채운다면 근육 유지와 건강에 충분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허나 한 번에 너무 많은 음식을 섭취를 하면 위장 장애나 소화 불량이 올 수 있어서 자신의 소화 능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체중당 단백질 권장량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체중 1kg당 0.8-1.2g이 적당합니다. 만약에 근육량을 적극적으로 늘리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체중 1kg당 1.2-1.6g까지 챙겨 드시거나, 1.6-2.2g까지 늘리시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체중이 70kg인 분이라면, 1.2-1.6g 기준으로 하루 84g에서 112g정도를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백질을 챙기려는 노력 자체가 우수한 시작입니다. 우선은 하루 총량을 채우시는데 최우선으로 포커스를 두시어, 여유가 생길 때만 간식으로 조금씩 나우어 드셔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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