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 따로 있다던데 맞는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사람마다 유독 여름을 힘들어하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은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존재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같은 공간에 있어도 누구는 비 오듯 땀을 흘리고 누구는 멀쩡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대표적인 신체 원인이 있답니다.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높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만들어내는 열 자체가 많아서 더위를 쉽게 느낍니다.반대로 체지방률이 높으신 분들은 지방이 몸 만의 열이 밖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는 단열재 역할을 해서 체온 조절이 더뎌서 여름이 고통스러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율신경계가 민감하니 땀샘은 남들보다 쉽게 활성화되기도 합니다.한의학 적으로도 속열이 많은 소양인이나 체습이 많은 태음인이 유독 여름에 취약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이렇게 더위를 타는 것은 유별난 것이 아닌 호르몬, 근육량, 지방량, 신경계 차이에서 오는 실제 신체 반응이니 여름이 힘드실 경우 몸의 특성을 인정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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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소금을 얼마나 넣어 마셔야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야외 활동시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려는 생각은 정말 현명합니다.맹물만 너무 많이 마시면 몸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서 오히려 어지러움이나 탈수 증상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 2L에는 소금 2~3g(일반 티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입니다)를 넣는 것이 가장 적당하겠습니다.이 비율은 인체의 체액 농도보다 낮으면서도 장에서 수분 흡수를 가장 빠르게 도와주는 약 0.1% 내외의 농도랍니다. 소금을 과하게 넣으면 오히려 세포 속 수분이 빠져나와서 갈증이 심해지고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마셨을 때 음식 간을 보기 전 밍밍하게 짭짤한 정도가 딱 좋답니다.여기에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소금과 함께 설탕을 1티스푼정도 살짝 섞어서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탄수화물(포도당)이 소금과 수분이 체내로 흡수되는 속도를 더 가속화해주기 때문입니다.(식염 포도당으로 대체 하셔도 괜찮습니다)그러나 평소 혈압이 높으시거나 식사를 통해서 이미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계시다면 소금 양을 좀 더 적게 조절해주시면 좋겠습니다.당일 활동량과 컨디션에 맞춰서 유연하게 조절해서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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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훈제유통기한 지난후 언제까지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훈제 오리의 소비기한이 이틀 지나서 먹어도 될지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미개봉 상태로 냉장 보관(0~5도)이 잘 되었고, 말씀하신대로 냄새와 변색이 없다면 2일 정도 지난 것은 드셔도 괜찮아요. 과거의 유통기한 기준 시절에는 기한이 지나고도 한 달 가까이 섭취가 가능했으나, 근래 국내 도입된 소비기한은 실제 먹을 수 있는 기간의 80~90%까지 이미 늘려서 잡은 거라 예전처럼 여유있게 섭취는 어렵긴합니다..그래도 이틀 정도는 안전 마진 안에 충분히 들어오는 편입니다. 여기서 주부들의 살림 꿀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냄새와 색깔 외에도 고기 표면에 미끈거리는 진액이 생겼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리는 기름이 많아서 상하면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끈적해지는데, 이 증상들만 없다면 통과입니다.대신 드실 때는 불안하지 않게 팬에 속까지 아주 바짝 굽거나 찜기에 푹 쪄서 열처리를 확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만약 한 번 끝었던 제품이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미개봉이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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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공복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한 스푼씩 먹으면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공복 올리브유 섭취는 의학, 영양적으로 일리가 있지만, 공복을 꼭 고집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풍성한 올레산(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혈관 건강을 지키고 세포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은 효능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름을 먹으면 장이 윤활되고 담즙 분비가 촉진되어서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위장이 약하신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어요. 공복에 고농도의 지방이 갑자기 들어가면 위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소화 불량, 속 쓰림, 구역질을 유발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심하면 장이 자극받아서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올바른 섭취량은 하루 1스푼(약 10~15ml)이 적당하며, 위가 약하다면 처음에는 반 스푼으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에 공복 섭취 후 속이 불편하다면 무리하지 마시어, 샐러드, 삶은달걀을 아침 식사에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음식과 함께 섭취해주셔도 올리브유 고유의 영양적인 효능은 똑같이 누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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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도 점심에 졸렵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공기관 구내식당이라고 해서 혈당 스파이크의 안전지대는 절대 아니랍니다..! 균형 잡힌 식단처럼 보이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은근히 탄수화물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푸짐하게 담은 흰쌀밥에 달짝지근한 제육볶음 양념, 전분이 가득한 국물이나 감자조림같은 반찬들이 모이면 생각보다 혈당이 빠르게 치솟을 수 있답니다.게다가 점심 식후 밀려오는 졸음은 꼭 혈당 때문만은 아니랍니다.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오면 인체는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혈류를 온동 위장관으로 집중시키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이완되며 졸음이 쏟아지는 것입니다.오후의 졸음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식사를 하실 때 채소, 단백질 반찬을 우선 드신 뒤 밥을 가장 나중에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후 주변을 가볍게 15분만 산책하시는 것도 뇌에 산소를 공급해 졸음을 쫓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오늘 오후 근무도 부디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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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레시피 추천해주세요 2주 남았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결혼 2주 전이라니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습니다..! 하기 싫으신 마음 이해가 가지만, 맛있는 레시피로 딱 2주만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우선 포만감 최고인 토마토 달걀 볶음은 굴소스를 살짝 넣어서 달콤 짭조름하게 드시기 좋으며, 밥 대신 두부를 으깨넣은 두부 유부초밥이나 두부 새우 볶음밥은 속세의 맛 부럽지 않게 든든하답니다. 고기가 당기실 때는 양배추로 닭가슴살과 치즈를 감싼 양배추 롤이나, 숙주, 우삼겹을 함께 쪄서 저칼로리 스리라차 소스에 찍어 드시는 숙주 우삼겹 찜을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면이 당기실 때는 오이 탕탕이와 닭가슴살을 고명으로 올린 가벼운 들기름 메밀국수가 제격이랍니다.맛 칼로리 모두 챙긴 다양하고 맛있는 식단들이니 거부감은 잠시 내려놓으시어 딱 2주만 힘내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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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가 좋을까요? 배가 너무 고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정말 많이 고프시군요! 무엇이든 맛있게 드실 수 있을 만큼 시장하시다면, 역시 오후 내내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밥과 고기 조합이 무난하겠습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매콤한 양념에 불향을 입혀서 구워낸 제육볶음 정식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따끈한 흰쌀밥에 고기 얹고 쌈을 싸서 크게 한입 드시면 뱃속이 금방 차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조금 더 뜨끈하고 깊은 국물로 속을 달래고 싶으시다면 순대국밥이나 돼지국밥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부추를 듬뿍 넣고 다대기와 들깨가루를 섞어서 밥 한 공기를 말아 드시면 허기가 완벽하게 해결이 된답니다.그리고 바삭하고 두툼한 고기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겉바속촉의 대명사인 돈까스 정식은 어떠실까요? 달콤한 소스를 부은 경양식도 좋고, 두툼한 일식 돈카츠에 카레소스와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드시면 정말 든든하실거에요.면 종류를 제외하고 밥과 고기 중심으로 다양하게 제안드렸습니다!가장 당기는 메뉴로 맛있게 드시고 허기를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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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마다 즐기는 맥주타임~~힐링의 시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쉬는날 시원한 맥주 한잔의 힐링은 절대 포기할 수 없죠! 그 마음 정말 이해가나,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량이 떨어지면서 유독 뱃살만 늘어나는건 참 야속한 현실이죠.. 지금 하시는 주 1~2회의 조깅도 멋지지만, 뱃살을 확실히 잡으시려면 운동 방식과 안주에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사실 맥주 자체도 탄수화물이 많지만, 함께 드시는 기름진 안주까지 더해지면 복부 비만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주를 두부, 닭가슴살 샐러드, 구운 김 같은 저칼로리 고단백 위주로 바꿔주시는 것이 급선무랍니다. 더해서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스쿼트, 런지, 플랭크같은 맨몸 근력 운동, 하체 근력운동을 하루 10분씩만 더해보시길 바랍니다.근육량이 늘어야 쉴 때도 칼로리가 소비되며 맥주를 마셔도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답니다.드실 때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알코올 분해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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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더울때 점심은 무엇을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처럼 더우실 때는 입맛도 떨어지고 시원한 면 요리가 저절로 당기기 마련입니다..! 저는 오늘 점심으로 비빔물냉면과 만두를 먹었어요. 유독 더울 때 면이 생각나는 이유는 인체의 생리적인 반응 때문입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몸은 열을 식히는데 집중하느라 소화 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서 소화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여기서 씹기 편하고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면 요리는 소화에 부담이 적고, 차가운 국물이 몸속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어 본능적으로 찾게 된답니다. 게다가 지친 몸에 빠르게 에너지를 채워주는 탄수화물이라 더 끌리는 것이랍니다.오늘 식사로는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살얼음 물냉면이나, 고소함으로 단백질까지 채울 수 있는 진한 콩국수 어떠실까 합니다. 매콤달콤하게 입맛을 돋구는 비빔막국수, 초계국수나 깔끔하고 짭조름한 냉소바도 더위를 날리기에 좋답니다.시원한 면 요리로 더위도 식히고 지친 입맛도 제대로 깨워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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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이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평소 하체 부종과 혈액순환으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말씀하신대로 혈액순환이 정체가 되면 중력 때문에 혈액과 수분이 아래로 쏠려서 하체가 쉽게 부을 수 있답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식습관과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음식으로는 혈관을 확장해서 흐름을 돕는 마늘,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귤, 오렌지 같은 감귤류, 피를 맑게 해주는 오메가3가 풍성한 등푸른생선과 견과류를 챙겨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일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목 펌프 운동입니다. 의자에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발끝을 몸쪽으로 당겼다가 멀리 밀어내는 동작을 반복하시면, 종아리 근육이 자연스럽게 펌프 역할을 해서 혈액을 위로 올려주게 됩니다.여기서 함께 가벼운 걷기를 실천해 주시고, 따듯한 물로 족용을 해주시거나 수시로 미온수를 마셔서 혈액 순환을 촉진해 보시길 바랍니다.혈액의 점도를 낮춰서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건강한 혈액순환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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