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끼실대 생활 습관, 두뇌 자극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먼저 수면의 질을 챙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깊고 규칙적인 수면(7~8시간 이상)은 뇌의 기억 회복, 정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특히 유산소성 운동(걷기, 싸이클)은 뇌혈류를 개선해서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일상속에서는 메모, 일정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두시면 기억을 반복 학습하는 효과를 줍니다.평소에 독서, 글쓰기같은 두뇌 활동도 뇌를 자극해서 기억력 유지에 좋습니다. 영양제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같이 두뇌 건강에 좋은 식품을 식단에 꾸준히 포함시켜 보세요.멀티태스킹은 기억력이 좋지 못하니 한번에 한 가지씩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기억 저장되는 효율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시면 건망증 완화에 정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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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뭇국 실온보관 가능한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두부뭇국은 국이라 미리 팔팔 끓여두어서 실온에 두시면 쉽게 상하게 됩니다. 특히 두부가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밤새 실온에두면 변질 가능성은 커지게됩니다.전날 팔팔 끓여서 새벽에 실온 보관 후 하루 종일 드시는 방식은 여름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세어 위험하고, 겨울철인데 온도가 10도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드시기 전에 다시 끓이셔도 새벽사이에 실온에 보관중 증식한 세균, 독소는 제거되지 않기도 하고 이미 맛이 쉴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드시려면 전날 끓이고 2시간 이내로 식힌 후 냉장 보관을 하시고, 드실 때 덜어내서 전자레인지에 데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냉장 보관 시에 잍츨 안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실온 보관은 꼭 피하시고, 부득이하게 실온에 두셔야 한다면 겨울철(9~10월X)에 3~4시간 이내까지만 고려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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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어느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백질은 인체의 근육, 효소, 호르몬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죠!일반적으로는 건강한 성인은 체중 1kg당 약 0.8~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이 됩니다.하지만 운동을 자주 하거나 근육량을 늘리고 싶으신 경우에는 체중 1kg 1.6~2.2g까지 필요하기도 합니다. 살을 찌워야 할 경우에는 최소 1.6g이 가장 무난합니다. 초반에 너무 늘리면 대사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나옵니다.만약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근육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니 살이 빠지기도 한답니다.하지만 이는 건강한 체중 감량이 아니고 근육 손실에 의한 체중 감소로, 체력 저하 및 면역력 약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과도한 단백질의 섭취는 신장에 부담이 되니 개인의 신체 상태(인바디 체성분 분석 후), 활동량(평소 활동량+운동루틴)에 맞추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은 체중 증량, 건강 유지에 바람직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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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빨리 찌우는 데에는 간식이 최고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살을 빨리 찌우는 방법으로 간식 자주 먹기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무조건 간식이 답이 아니에요.살이 잘 안 찌는 분들은 대체로 기초대사량이 높거나, 평소 식사량이 적어 에너지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답니다. 간식을 챙겨 드시는건 칼로리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무엇을 어떻게 드시는것이 더 중요합니다.예로, 과자, 단 음식처럼 단순당 위주의 간식은 혈당만 올리게되고 지방으로 쉽게 전환되니 체지방은 늘릴 수 있어도 건강한 체중 증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견과류, 치즈, 삶은 달걀, 고구마, 아보카도 같은 영양 간식을 활용하면 단백질, 좋은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으니 근육, 체중을 동시에 늘리는데 효과적이겠습니다.그리고 하루 세 끼 식사 자체가 충분히 균형이 잡혀야 하며, 그 사이에 간식을 추가 칼로리로 보완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특히 단백질은 질문자님 기준으로 하루 체중 1kg 당 1.6g 세팅하셔서 세끼에 나눠서 보완하시거나 간식에도 추가하시고 운동(전신 위주 무분할 웨이트 주 3회)를 병행하시면 단순히 살만 찌는 것이 아니고 근육량을 늘려서 건강하게 체중을 올리실 수 있겠습니다.간식은 살찌우기 보조 수단이고 평소 식사량을 꼭 제대로 충족하시고 보조로 2~3회 단백질, 탄수화물 위주로 챙겨주시는 것이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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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사례를 가지신분들 경험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러 사례를 접해보기도 하고 저도 다이어트를 해서 성공하고 유지하며, 많은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분들을 지도하면서 공통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2~3개월 20~30kg 감량, 원푸드, 한쪽으로 영양이 쏠린 식단 방법보다는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교정하니 감량에 성공했습니다.식단이 제일 중요하지만, 의료 요법, 수면 관리, 스트레스 관리도 요즘은 중요시 합니다.GLP-1 호르몬을 건드려서 식욕을 제어하는 주사 요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방법이 성공률을 상당히 높여주지만 식습관, 생활습관이 교정되지 않는다면 주사제를 끊고나서 요요올 가능성이 높습니다.예로 질문자님처럼 체형이 좀 있으시고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정해진 매크로성 식단을 오래 지키는게 어렵기도 해서 지속이 상당히 힘듦니다. 지켜서 체중을 감량하시더라도 유지기간(3~5년)에서 대부분 실패합니다.접근은 평소에 먹지 말아야할 음식을 걸러내는것부터 지켜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혈당을 안정화 시켜서 인슐린저항성을 낮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식단을 꾸려버리면 식단 적응중에 폭식을 유발하더라구요. 평소 정제탄수화물, 설탕, 밀가루, 가공식품(군것질거리), 술(감량동안 끊으셔야 합니다) 이런것만 최소화 하거나 끊으셔도 몸에서 금방 살이 빠지게 됩니다.식사법은 야채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방식이 혈당 안정에 기여합니다. 간헐적 단식은 초기단계에는 12시간으로도 충분하니 공복시간을 너무 길게 가져가서(폭식 유발, 당신생효과, 인슐린저항성 증가) 식욕 관리가 실패 할 수 있으니 초반에는 먹지 말아야 할 음식부터 하나씩 제거해 나가시는것이 훨씬 유리합니다.주말에 1회정도 치팅데이를 갖추면 대사저하를 막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식욕 조절도 잡혀 체중 관리에 유리해집니다.식후 가만히 쉬시기보다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가볍게 20분 실내싸이클, 걷기만 하셔도 충분히 관리가 됩니다. 감량 어느정도 된 후 근력운동을 병행하셔도 충분합니다.수면도 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시고,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하면 식욕 조절도 되며 관리가 잘 됩니다.보통 위에 언급한 내용은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방법과 대표적인 의견입니다. 이중에서 자기 몸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조급함을 버리고, 일상 속에서 하나씩 개선하고 교정해나간다는 습관을 잡아가는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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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을너무많이먹어요 찹쌀찐거라 괸찬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찹쌀은 일반 멥쌀보다는 점성이 강하며 소화가 잘 되는 편인데, 결국에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라서 과잉 섭취 시에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종이컵 한 컵 분량의 찹쌀을 찌게되면 대략 150g정도가 되며, 이는 약 250~300kcal에 해당된답니다. 양 자체가 크진 않은데, 간식처럼 추가로 먹게 된다면 총 섭취 열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됩니다.특히 찹쌀은 혈당의 지수가 멥쌀보다는 높아서 혈당은 빠르게 오르면서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을 수 있어서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답니다..하지만 밥 대신 드신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밥 외에 추가로 드신다면 체중 관리에는 불리하겠습니다.끊기가 어려우시다면 먹는 횟수, 시간을 정해두시거나, 종이컵 반 컵으로 줄여서 천천히 씹어 드시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단백질, 채소와 함께 곁들이시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며 포만감도 늘리실 수 있겠습니다.찹쌀이라 괜찮은것보다 전체의 섭취 열량, 균형이 중요하니, 드시는 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살이 찌지 않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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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웧아기.이유식 먹이고 분유 먹는 텀 시간.어뜨케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8개월 아기의 경우에는 이유식, 분유를 병행하는 시기니 텀과 양 조절이 헷갈리실 수 있어요. 보통 이 시기에는 하루 2회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버지는 분유를 평소처럼 먹입니다. 중요한건 이유식 양만큼 분유를 기계적으로 빼지 않아도 됩니다. 아기는 이유식을 아직 보조적으로 받아들이고 주 영양원은 여전히 분유라서 아이가 원하면 평소 분유 양을 그대로 주셔도 된답니다. 이유식을 먹은 직후 곧바로 분유를 주게되면 소화가 부담이 생기니 게워내기 쉽습니다. 최소 1시간 가능하면 90~120분 간격을 두시고 분유를 주시면 좋겠습니다.밤잠 문제는 발달 달계(원더윅스, 이가 나는 불편감, 분리불안)와 환경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요. 온, 습도는 잘 유지하고 계시니 수면 루틴을 일정하게 해주고, 침독, 가려움은 피부 관리로 완화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새벽 수유는 아기가 실제로 배고파서 우는 경우라면 당장 끊지 마시고, 천천히 분유 양을 줄여보시거나 물, 쪽쪽이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줄여가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아기는 아직 통잠이 완전히 잡히지 않는 시기일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기준으로 분유, 이유식 텀을 유연하게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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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은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면은 주원료가 고구마 전분, 감자 전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거의 순수한 탄수화물로 이뤄진 식재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같이 다른 영양소는 거의 없어서 '에너지원'역할을 하고 영양학적 다양성은 낮답니다.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면 당면은 혈당지수(GI)가 낮은 편인데, 실제 조리시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이 많아지게 된다면 총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늘어서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특히 잡채, 전골, 탕류처럼 기름, 간장, 설탕과 함께 조리가 된다면 열량은 크게 증가하니 체중 관리에는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당면 자체가 절대 나쁜 음식은 아니지만 다이어트나 당뇨관련 질환에는 섭취량을 제한하시며, 채소, 단백질 식품과 함께 균형감 있게 조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소량을 활용해 포만감을 채우시고 다양한 식재료와 곁들이게 되면 무리는 없겠지만, 과량 섭취는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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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라임과 레몬은 비슷한 영양소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임과 레몬은 둘 다 감귤류에 속해서 영양 구성은 비슷하답니다.공통적으로는 비타민C가 풍부하니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구강 건강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게다가 구연산 함량이 높으니 피로 회복과 철분 흡수 촉진에 기여합니다.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레몬은 라임보다는 약간 더 비타민C와 칼륨 함량이 높은 경향이 있으며, 라임은 레몬보다는 약간 더 풍부한 항산화성 플라보노이드와 특정 향 성분(리모넨, 터펜류)를 포함해서 독특한 향과 맛을 낸답니다.칼로리는 둘 다 100g 30kcal 안팎으로 낮고 수분,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서 포만감 유지에도 별 문제가 없답니다. 효능 면에서도 체중 관리, 소화 촉진, 혈당 조절의 보조, 심혈관 건강 유지에도 유사한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영양학적으로는 거의 겹치는 부분이 많아 상호 대체가 가능하며, 향, 맛, 미량 성분의 차이만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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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식중독이나 상차림 음식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요령이 있다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추석처럼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하려면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보관, 재가열(1번 이내로) 원칙을 확실히 지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기본적으로 조리 후 2시간 이내는 반드시 냉장/냉동 보관을 하시고, 큰 양은 충분히 식힌 후 소분해서 밀폐용기에 담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냉장고가 만약 가득 차버리면 냉기 순환이 어려워져서 미리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나물류는 말씀하신 대로 간은 약하게 하셔서 보관을 하시고 먹기 직전에 다시 볶아서 간을 맞춰 변질 위험을 줄여봅니다.전, 고기 요리는 재가열 시에 반드시 속까지 75도 이상 가열하셔야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 어패류는 85도 이상을 권장드려요.국, 찌개는 한 번에 모두 데우지 마시고 드실 만큼씩 끓이는 것이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상온 보관은 날씨가 서늘해도 위험하니 '하루만 밖에다 두자'라는 생각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명절 후에 남은 음식은 2~3일 내 소진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의심되는 냄새와 맛이 조금이라도 쿰쿰하면 아까우시더라고 바로 폐기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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