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을 아껴 먹어 야 하는데 조금씩 밥을 나누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드시려면 한꺼번에 많이 지어서 소분해 두시는 것이 훨씬 유리하답니다 ! 밥솥에 밥을 넣은 채로 장시간 보관해주시면 전기세도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밥이 누렇게 변하고 수분이 날아가서 금방 딱딱해지기 때문이랍니다.정말 좋은 방법은 한꺼번에 넉넉히 밥을 지어주신 뒤, 촉촉한 김이 남아있을 때 1인분씩 밀폐용기나 위생백에 나누어 담아서 냉동실에 바로 얼려두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소분해서 얼린 밥은 드시기 직전에 전자레인지로 2~3분만 데워주시면 갓 지은 밥처럼 수분 가득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시간과 전기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밥맛까지 모두 지킬 수 있는 아주 현명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니 너무 걱정 마시어 한꺼번에 지어서 든든하게 나누어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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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물만먹으면생수에영양분은없는데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주기 물만 평생 드셔도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생수에 칼슘이나 마그네슘같은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그 양은 매일 먹는 식사, 반찬, 과일에 비하면 너무 미미한 수준이랍니다. 예시로 시금치 한 젓가락이나 멸치 몇 마리만 먹어도 생수 수십 리터를 마셔야 얻을 수 있는 미네랄을 훨씬 쉽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인간의 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미네랄은 물이 아닌 주로 음식을 통해서 채워지는 것입니다! 정수기 필터가 미네랄까지 걸러내더라도 평소에 삼시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잘 챙겨 드신다면 영양 결핍이나, 신체 이상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오히려 유해 물질과 세균이 깨끗하게 걸러진 안전한 물을 매일 충분히 마셔주는 습관 자체가 건강에 이롭답니다.그러니 미네랄 염려로 굳이 생수를 사다 드실 필요는 없으며, 지금처럼 안심하고 정수기 물을 꾸준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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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자꾸 늘고 있는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늘면 좋은거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대 후반에 달리기와 웨이트를 병행하시면서 근육량이 늘어서 체중이 증가한 것이라면, 이는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시며, 축하받아야할 아주 건강한 증상입니다!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데,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셨다는 것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건강적금을 드신것과 같답니다. 근육은 같은 무게의 지방보다 부피가 훨씬 작아서, 몸무게 숫자는 68kg에서 70kg으로 늘었어도 실제 외견은 훨씬 더 탄탄하고 슬림해지셨을 확률이 높답니다.그러니 체중계가 보여주는 숫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바랄게요. 진짜 중요한 부분은 몸무게보다 체지방률, 거울에 비친 탄력있는 모습, 눈바디, 허리둘레입니다.현재 하시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루틴은 신체 대사를 높이는데 완벽하기 때문입니다.체중이 끝없이 늘어나지는 않으니, 근육이 주는 건강한 변화로 여겨주시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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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못 먹고 피곤해서 죽을 사먹을려고 해요 맛도 좋고 영양가 있는 죽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기운이 없으셔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1) 전복죽:추천드리는 메뉴는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죽입니다. 전복 내장까지 함께 고아내어서 짙은 녹색을 띄는 전복죽은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며,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지친 몸의 면역력을 올리는데 제격이랍니다.2) 삼계죽:든든한 보양식의 대명사인 닭고기의 영양을 담은 삼계죽을 권해 드립니다. 푹 끓여내어 부드러운 닭고기 살이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따뜻한 성질의 육수가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어 피로를 차분하게 풀어주게 됩니다.3) 소고기야채죽, 버섯굴죽:고기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원하신다면 부드러운 다진 소고기와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소고기야채죽이나 버섯굴죽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4) 낙지김치죽:혹시 맹맹한 맛 대신 칼칼함으로 입맛을 확 깨우고 싶으시다면, 쫄깃한 낙지와 아삭한 김치가 들어가서 개운하게 매콤한 낙지김치죽도 국내 죽 전문점의 인기 별미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자극적이지 않고 영양 가득한 따듯한 죽 한 그릇으로 오늘 꼭 기운을 보충하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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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좀 도와주세요.. 10키로 이상 빼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 좋아하시는 음식을 참다가 스트레스로 폭식하는 악순환.. 정말 공감합니다. 10kg 감량 후 요요를 막으려면 억지로 참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10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80%는 건강식, 20%는 좋아하시는 음식을 먹는 80/20 법칙으로 식단 스트레스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2) 평소 쓰는 식기를 작은 그릇으로 바꾸셔서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속이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3) 식사 15~20분 전에 물 300~500ml에 애사비(10~15ml) 탄 물을 마셔서 가짜 배고픔과 과식을 예방해보시길 바랍니다.4) 한 입에 20번 이상 천천히씹어서 20분이상 식사시간을 가지는데 식사시 TV, 스마트폰 이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음식에만 집중을 합니다.(그래야 포만호르몬 렙틴이 나와서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5) 포만감이 긴 닭가슴살, 살코기, 계란, 두부, 생선을 충분히 챙겨주셔서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채단탄 식사법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6) 간식은 무조건 참지 마시고 그릭요거트, 견과류, 삶은계란, 스트링치즈, 무가당 두유처럼 건강한 대체재를 200kcal 정도 제한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7) 식후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식사 후 30~60분 사이에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 실내 싸이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8) 식욕 조절 호르몬 안정을 위해서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세요(식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9) 매일 사진으로 식단 일지를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되도록 기초대사량+200~400kcal 범주로 드시길 바랍니다.원래 관리 정말 잘 하시겠지만 평소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성인이실경우), 인스턴트, 가공식품, 늦은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되, 주 1회는 하루 전체가 아닌 딱 한 끼니는 드시고 싶었던 음식을 완전히 즐기시는 치팅 밀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위 방법들을 일상에 천천히 하나씩 연결해 나가시면 드시는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원하시는 체중 감량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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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직장인 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월요병으로 입맛을 잃은 직장인 분의 마음을 격하게 공감하는 영양사입니다. 월요일은 무너진 생체 리듬을 깨우고 에너지를 채워줄 영양 가득한 메뉴가 꼭 필요합니다. 집나간 입맛을 확 살리면서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B1이 풍성한 제육 쌈밥을 추천드립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미각을 자극하고 신선한 쌈 채소의 식이섬유가 소화를 도와서 오후 근무를 버틸 에너지를 줄 것입니다.만약에 조금 더 깔끔하고 산뜻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오메가3가 풍성해서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연어 포케, 초밥이 아주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말동안 지친 위장을 부드럽게 달래고 영양 균형을 맞추고 싶으시다면,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소고기 샤브샤브로 따뜻하게 속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골라드시는 재미가 있길 바라며, 맛있는 점심으로 월요병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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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먹을 까요 짱뽕을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 저녁,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한 최고의 고민이시네요!영양사 입장에서 두 메뉴를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짜장면은 춘장을 기름에 볶아 설탕, MSG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높다보니 칼로리가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제가 추천드리는 메뉴인 짬뽕은 해산물과 각종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가서 단백질,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영양적인 장점이 있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가라앉는 기분까지 시원하게 풀어주기 마련이죠. 그러나 짬뽕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건강을 생각해서 국물은 다 마시지 말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삶은 계란이나 두부를 곁들이시거나, 내일 아침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 우유 한 잔, 방울토마토를 후식으로 곁들여주시면 더 완벽한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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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음료수나 무엇울 마셔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마시는 커피, 마차, 단백질 음료가 슬슬 지겨워지셨군요 ! 그렇다면 기존 취향을 변주하면서도 청량함을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음료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우선 마차 계열을 좋아하신다면 녹차 잎을 고소하게 볶아내어 구수한 향미와 부드러움이 일품인 호지차 라떼로 색다른 고소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짜릿한 탄산이 당기시는 날엔 토닉워터의 달콤 상큼함에 쌉싸름한 샷을 더한 에스프레소 토닉이나, 유기산이 풍성해서 속까지 깔끔하게 뚫어 뻥 해주는 과일 맛 콤부차가 우수한 리프레시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고단백 음료처럼 든든한 포만감을 원하실 때는 식물성 유연함이 가득한 흑임자 오트 라떼나 곡물의 영양을 가득 담은 곡물 미숫가루로 고소한 맛의 정점을 찍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맛있는 음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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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는 유리병 안에 든 따뜻한 베지밀 두유 안에 당이 얼마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달콤한 베지밀 B(190ml 병): 당류 10g(1일 기준치의 10%)담백한 베지밀 A(190ml 병): 당류 6g(1일 기준치의 6%)건강관리나 영양 보충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마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두유의 콩 단백질이 소화와 영양 공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액체 상태로 섭취하는 당류는 고형 음식보다는 체내의 흡수 속도가 훨씬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기 쉽답니다.특히나 따뜻하게 마시는 베지밀 B의 당류 10g은 각설탕 3개 이상을 한 번에 마시는 것과 같아서 당뇨인에게 혈당 관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비교적 덜 단 베지밀 A도 역시 6g의 당이 들어있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소화나 면역력을 위해서 두유를 찾으신다면 편의점 병 두유보다는 당류가 0~2g 내외인 무가당, 무설탕 두유나, 당뇨 환자용 전용 영양식 음료를 데워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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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가 교감신경에 혼란을 준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추론이 타당합니다.제로 음료의 주요 단점으로 꼽히는 대사 불일치, 그러니까 뇌는 단맛을 인지했으나 실제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아서 나중에 당을 더 갈구하게 되는 현상은 탄수화물(피자, 햄버거, 과자)과 함께 먹을 때 자연스럽게 해결이 됩니다.음식을 통해서 실제로 당과 에너지가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신체가 속았다고 느끼지 않고 정상적인 대사 반응과 포만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 덕에 음료를 통한 불필요한 칼로리는 쏙 빼면서도 대사 혼란을 막는 체계적인 섭취가 가능해집니다.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인공감미료와 탄수화물을 동시에 자주 섭취할 경우, 장기적으로 보면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진다거나 단맛 인지 회로가 조금 둔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매 끼니 과잉으로 섭취했을 때의 우려이며, 일반적인 식사, 간식을 즐길 때 액상과당, 설탕 대신 제로 음료를 선택하시는 것은 여전히 칼로리와 당류를 줄이는데 정말 현명한 방식입니다.입의 즐거움과 몸의 에너지 균형을 모두 맞출 수 있으니 안심하고 같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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