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가장 맛있는 조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낸 닭고기라 퍽퍽하지 않고, 잡내나 강한 향신료 향이 전혀 없어서 호불호 없이 깔끔하게 드시기 좋답니다.빵은 쫀득한 식감을 원하시면 플랫브래드, 곡물의 은은한 고소함을 원하시면 위트를 골라서 따뜻하게 토스팅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문시 양파와 피방을 빵과 고기 위에 얹어서 함께 구워달라 요청하시는 것이 맛의 포인트입니다. 오븐에 함께 구우면 양파의 매운맛과 피망의 풋내가 날아가고, 은은한 단맛과 채즙이 치킨에 자연스럽게 배어듭니다. 치즈는 무난하게 잘 녹아드는 짭조름한 아메리칸 치즈나 부드러운 슈레드 치즈가 적합합니다.야채는 말씀하신 대로 오이를 제외하고, 신맛이나 향이 강한 피클, 할라피뇨도 함께 빼달라고 요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신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와 토마토를 넉넉히 넣고, 담백한 고소함을 더해줄 올리브만 곁들이시면 자극 없이 풍성한 식감을 살리실 수 있답니다.소스는 과한 단맛과 매운맛을 배제한 랜치+올리브오일+후추 조합이 완벽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랜치가 닭고기를 촉촉하게 감싸주고, 향긋한 올리브유와 알싸한 후추가 전체적인 풍미의 밸런스를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조금 더 브런치처럼 가볍고 담백한 맛을 원하신다면 드레싱 없이 올리브유+소금+후추만 둘러주셔도 고기와 야채 본연의 신선함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샌드위치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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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어쩌지ㅠㅠ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 안 오면 초조함 때문에 심장이 더 빠르게 뛰고 잠이 달아나기 마련입니다. 일단 와인은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알코올이 순간적인 나른함을 유도할 수는 있겠으나, 이미 체내에 카페인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술이 드러가면 심박수를 높이고 깊은 숙면을 방해합니다. 결국 새벽에 자주 깨어나서 내일 아침 심한 피로와 두통을 겪으실 수 있답니다.지금 필요하신 것은 꼭 몇 시까지는 자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일이랍니다. 사실 잠에 완전히 빠져들지 못하더라도, 어두운 방에서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뇌와 신체는 수면의 70-80%에 달하는 휴식 효과를 얻습니다. 그러니 잠이 안 오면 그냥 누워서 내일을 위한 체력 충전이라도 하자라고 마음을 가볍게 비워보시길 바랍니다.방 안의 불을 완전히 끄거, 숨을 4초간 들이마시고 7초간 멈췄다가 8초에 걸쳐서 길게 내뱉는 4-7-8 호흡법을 천천히 5회 정도 반복해 보시길 바랍니다.호흡을 내쉴 때마다 미간과 어깨, 턱에 들어간 긴장을 툭 풀어내시면 서서히 몸이 이완되시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숙면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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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손등에만 붉은 점들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진 속 한쪽 손등과 손목에 나타나는 약간의 붉은 점들은 접촉성 피부염이나 수면 중 마찰과 압박으로 인한 점상출혈(모세혈관 파열), 혹은 침구류 환경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답니다. 손목 부위에 긁힌 듯한 붉은 자국이 함께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 낯선 환경의 침구류에 남은 세제 성분이나 집먼지진드기 자극으로 인해서 무의식중에 피부를 긁었거나, 단단한 바닥에 손을 깔고 자면서 물리적인 압박이 가해졌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근래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피로로 일시적인 피부 면역 저하가 겹쳤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완화를 하고 빠르게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 해당 부위를 미온수나 찬물로 가볍게 씻어낸 뒤 되도록 손으로 긁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려움이나 붉은 기가 느껴진다면 깨끗한 수건에 얼음팩을 감싸서 5-10분간 냉찜질을 해서 열감을 낮춰주시여, 자극이 없는 순한 보습제를 얇게 펴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순 접촉 자극이나 마찰에 의한 미세 출혈이라면 추가 자극을 피했을 때 보통 수일 내에 자연스럽게 옅어집니다.끄러나 반점이 다른 부위로 번지거나 수포, 통증이 동반되면 피부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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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빵 식사대용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점심 식단으로 건강하게 챙겨 드시려고 하시네요! 계획하신 통밀빵, 삶은 계란, 요거트, 견과류 조합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이 고루 섞여 있어서 다이어트, 건강 관리용으로 우수한 식사 대용이랍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빵 종류에 따라서 실제 통밀 함량에 꽤 차이가 납니다.14번 빵 : 14번 통밀호두감자빵은 통밀가루가 142.8g, 통밀 발효종이 42.8g 들어가 있어 통밀빵을 섭취하려는 목적에 부합합니다.11, 12, 13번 빵: 반면에 11번 귀리빵, 12번 올리브 치아바타, 13번 토마토허브캄파뉴는 통밀보다는 일반 우리밀이나 호빌의 비중이 높게 배합되어 있습니다. 다행이 영양 성분을 보면 당류가 100g당 1g 내외로 정말 낮고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빵으로는 우수합니다.여러 종류를 돌아가며 드시는 것은 식단이 쉽게 질리지 않게 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엄격한 혈당 관리나 식이섬유 섭취가 목적이시라면 14번 빵처럼 실제 통밀 비율이 높은 빵 위주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추가로 시중의 일반 요거트는 당류가 높을 수 있으니, 플레인 요거트나 무가당 그릭 요거트로 바꾸시면 식단의 단백질을 더욱 든든하게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식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식습관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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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언제쯤 운동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후 언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궁금하시군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식사 직후에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소화를 위해서 위장으로 가야할 혈액이 근육으로 분산되면서 소화불량, 위경련,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따라서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는데 필요한 충분한 소화 시간을 확보한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정확한 대기 시간은 섭취한 식사의 양과 하려는 운동의 강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1) 30분에서 1시간: 우선 바나나, 샌드위치, 과일같은 가벼운 식사, 간식을 드셨다면 식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지나도 운동을 시작하기에 무리가 없답니다.2)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그러나 밥과 반찬이 포함된 일반적인 정규 식사를 하셨다면 음식물이 소화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해서 식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는 충분히 기다리신 후 운동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 3시간에서 4시간: 만약에 고기류나 튀김처럼 소화가 느린 지방과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무겁고 과한 식사를 하셨다면 위장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최소 3시간에서 4시간 이상 넉넉하게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예외 >> 그러나 한 가지 예외가 있는데, 식사량 상관없이 식사 직후 10분에서 20분 내로 시작하는 가벼운 산책이나 천천히 걷기 정도의 저강도 활동은 위장 움직임을 돕고 식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어서 소화와 건강에 유익하답니다.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근육을 많이 쓰는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이나 러닝, 수영같은 고당도 유산소 운동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질문자님의 식사량을 기준으로 평균 2시간 안팎의 충분한 소화 시간을 두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드신 음식의 양과 종류, 그리고 하시려는 운동의 강도를 잘 고려하시어 속이 편안한 상태에서 건강하게 운동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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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효과적인 식단 구성과 운동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개월 동안 80kg에서 건강하게 감량하기 위한 효과적인 다이어트 가이드를 제안드리겠습니다. 단기간에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철저한 식단 관리에 있답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를 평소보다 500kcal 정도 줄여주시되,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을 매 끼니 포함해주시어, 탄수화물은 백미, 밀가루, 빵, 떡 대신 보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귀리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바꾸어서 빠른 혈당 상승을 방지해주셔야 합니다.그리고 포만감을 유지하고 배면 활동을 돕기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버섯, 해조류, 샐러드, 쌈채소, 토마토, 오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를 충분히 섭취하시어, 원활한 수분 대사를 위해서 하루 체중 x 30-33ml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야식과 액상과당, 설탕이 포함된 음료는 다이어트의 적이라서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식단과 더불어 체지방 연소와 근육량 유지를 위한 운동을 병행해주셔야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답니다. 일주일에 4-5일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시길 권장드리며, 주 2-3회 근력 운동, 주 4-5회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예시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풀업, 푸쉬업, 딥스같은 운동을 하시거나, 머신 웨이트로 전신 무분할 근력 운동을 40분 내외로 진행해서 체내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그 직후에는 경사도 올린 트레드밀이나 저항 올린 싸이클, 슬로우 조깅, 천국의 계단, 로잉머신 같은 운동을 20분 정도 bpm 120-140 범위로 실시하면 지방 연소 효율을 최대화 할 수 있답니다.3개월은 몸의 변화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중간에 정체기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루틴을 유지하신다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근육 회복을 위해서 하루 7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을 꼭 챙겨주시길 바라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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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로 식사대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바나나처럼 사과나 딸기를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은 물론 가능하지만, 영양적인 한계와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아침 사과는 풍서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제공해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사과, 딸기는 산성을 띄고 있어서 위장이 민감한 분들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특히나 딸기는 수분과 당분 위주라 바나나에 비해서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서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답니다. 공복에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은 다른 과일로는 위산 자극이 적고 영양소가 풍성한 블루베리, 수분이 많아서 밤새 탈수된 몸을 채워주는 멜론, 수박, 위를 보호해 주는 복숭아가 있습니다.반면에 귤, 오렌지 같은 감귤류나 토마토는 공복 위벽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일을 아침 식사로 드실 때 정말 중요한 점은 과일 단독으로는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 지방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는 거십니다. 어떤 과이리든 단독으로 먹으면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서, 완전한 식사 대용이라기보다, 가벼운 에피타이저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든든한 아침을 원하신다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는 삶은 계란, 무가당 그릭 요거트, 견과류를 꼭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조합하시면 위장 부담도 줄이고 영양 균형이 맞는 건강한 아침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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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배가 고프면 그냥 참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늦은 밤마다 찾아오는 허기짐 때문에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것은 많은 분들이 매일 밤 겪는 평생의 난제인 것 같습니다.솔직하게 답변드리자면, 꼬르륵 소리가 날 정도로 진짜 배가 고프시다면 참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심한 허기를 억지로 참다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져서 다음날 컨디션을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배달 음식을 시키거나 짜고 매운 야식을 드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수면을 방해하고 체중 증가로 이어지니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여기서 현명한 대처법은 허기를 살짝 달래줄 수 있는 가볍고 따뜻한 음식을 소량만 챙겨 드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따뜻하게 데운 우유 반 잔이나 삶은계란,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 소화가 잘 되는 바나나 반 개 혹은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 한 줌 정도가 정말 좋답니다. 이런 음식들은 위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숙면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간혹 인체가 수분 부족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가짜 식욕일 때도 있어서 무언가를 드시기 전에 먼저 미지근한 보리차, 물이나 카페인이 없는 캐모마일 차를 한 잔 천천히 마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차를 마시고 15분 정도가 지나도 여전히 배가 고프시다면 그때 앞서 말씀드린 가벼운 간식을 조금만 드시고, 식후에는 소화를 위해서 최소 1시간 정도는 앉아서 휴식을 취한 뒤에 잠자리에 드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밤마다 참을지 먹을지 고민하는 그 마음이 정말 공감이 가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몸이 원하는 건강한 타협점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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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음식이 실제로 식단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만 봐도 음료를 넘어서 저당 닭가슴살, 저당 브리또같은 다양한 저당 식품들이 정말로 많이 보입니다. 식단 관리를 위해서 이런 제품들을 활용하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습니다!인체는 단순당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게 됩니다. 저당 식품은 이런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 주기 때문에,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서 가짜 배고픔이나 식탐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식단 조절이 좀 더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답니다.그러나 저당 식품을 드실 때 주의하셔야 할 점도 존재합니다. 저당이라는 단어가 곧 저칼로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탕을 빼고 대체 감미료를 넣으면서 부족해진 맛을 보완하려고 지방이나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제품들도 종종 있답니다.그리고 저당이라는 안도감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되는 보상심리가 발동한다면 총섭취 칼로리가 늘어나서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자님이 즐겨 드시는 저당 제품들은 우수한 다이어트 보조 수단이 맞답니다.그러나 제품을 고르실 때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통해서 당류뿐만 아니라 총칼로리, 트랜스지방, 나트륨, 포화지방, 단백질 함량까지 전체적으로 확인해주시어 적정량을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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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랑 저녁을 콩 먹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건강에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저녁으로 콩을 많이 추가하셔서 식단을 실천하시다 턱에 뾰루지가 올라와서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턱 주변의 여드름은 기능의학적으로 보면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장내 환경의 변화와 정말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현재 식단 자체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지리 풍성해서 건강해 보일지라도, 여성분들의 경우 특정 성분이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서리태와 완두통같은 콩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이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해서 갑자기 섭취량이 늘어날 경우 일시적인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서 턱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저녁에 드시는 그릭요거트 역시 기능의학에서는 턱 주변 트러블의 원인중에 하나로 꼽힙니다.유제품에 포함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와 호르몬 성분이 피지선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즉, 콩의 이소플라본과 유제품의 자극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턱에 싸인을 보냈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콩에 들어있는 렉틴같은 항영양소가 장 점막을 자극해서 미세한 염증이나 장누수를 일으키고, 이것시 피부 트러블로 발현될 수도 있답니다.이런 식단이 절대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몸에 싸인을 잘 캐치를 하신만큼 식단을 약간 수정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당분간은 그릭요거트 대신 올리브오일 드레싱으로 대체해 보시어, 콩의 비중을 조금 줄이는 대신 소화가 잘 되는 삶은계란, 닭가슴살, 틸라피아 생선 같이 단백질을 다양화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몸의 반응을 잘 체크하셔서 식단을 조금만 더 유연하게 조절해 보시면 여드름이 다시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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