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요일 저녁에 구매한 양념 갈비찜을 당일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수요일 저녁에 조리해 드시는 것은 위생과 신선도 부분에서 문제없이 안전하겠습니다. 그러나 정육점에서 담아준 얇은 일회용 비닐봉지 그대로 얼리시면 보관 도중 틈이 생겨서 양념이 새거나 냉동실 냄새가 고기에 배어 향미가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봉지째로 지퍼백에 한 번 더 넣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를 확실히 차단한 뒤 얼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김치냉장고나 온도 변화가 적은 0-2도 신선실이 있다면 3일 정도는 굳이 얼리지 않고 냉장보관하는 방법도 좋답니다. 냉동과 해동 과정을 거치지 않아야 고기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냉동실에 보관하기로 결정하셨다면 드시기 전날인 화요일 밤이나 수요일 아침에 미리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자연 해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온이나 전자레인지로 급하게 녹이면 육즙이 빠져 고기가 질겨질 수 있답니다.조리하실 때는 양념 속 당분으로 인해서 바닥이 타기 쉬우니, 물을 반 컵 정도 자작하게 붓고 뚜껑을 덮은 뒤 약불에서 뭉근하게 푹 끓여내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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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푸르트...........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식단에서 설탕을 대체하기 위해서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과 함께 몽크푸르트(나한과)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몽크푸르트가 알룰로스와 거의 비등할 정도로 안전한 물질이긴 하지만, 각각의 장단점과 특성이 달라서 용도와 개인의 체질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몽크푸르트 : 몽크푸르트는 조롱박과의 열매에서 추출한 100% 천연 감미료로, 설탕보다 약 200배에서 300배 가까이 달지만 칼로리와 혈당 지수(GI)가 모두 0이라는 장점이 있답니다. 특히나 몽크푸르트에서 단맛을 내는 중요 성분인 모그로사이드(Mogroside)는 체내에서 강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염증을 줄이는데 좋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 면에서 상당히 유익합니다.알룰로스 : 반면에 알룰로스는 건포도, 무화과에 존재하는 천연 희소당으로, 단맛이 설탕의 70% 수준이고, 맛과 질감이 설탕과 흡사하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가열 시 끈적해지고 갈색으로 변하는 캐러멜화가 잘 일어나기 때문에, 베이킹이나 윤기가 필요한 볶음 요리를 할 때는 질감 구현 면에서 알룰로스가 유리하겠습니다.차이점 : 그러나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은 과다 섭취시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설사같이 소화기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지만, 몽크푸르트 자체는 이런 장 트러블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차이점이랍니다.평소 대체 당을 드시고 속이 불편하셨다면 몽크푸르트가 더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순수 몽크푸르트는 너무 달아서 가정에서 양을 조절하기 어렵고 과일 향이나 한약재 비슷한 끝맛이 미세하게 남을 수 있어서, 시중에서는 사용 편의성을 위해서 에리스리톨과 섞인 블렌딩 형태로 주로 판매됩니다.요리의 끈적한 식감과 설탕 본연의 깔끔한 맛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알룰로스를 택하는 것이 좋고, 항산화, 건강상 장점, 소화의 편안함을 챙기면서 음료, 요리에 단순한 단맛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몽크푸르트를 선택하는 식으로 두 가지를 목적에 맞게 병행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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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버터vs땅콩버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론입니다. 아몬드버터 역시 땅콩버터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활용이 가능합니다!다이어트 적합성 : 다이어트를 할 때 사과에 견과류 버터를 발라 먹는 이유는 사과의 풍성한 식이섬유와 버터의 건강한 지방, 단백질이 만나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아몬드버터를 사과와 함께 드셔도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영양 성분 비교 : 영양 성분을 비교해 보면 두 버터 모두 1스푼(15g)당 열량은 100kcal로 비슷합니다. 땅콩버터가 단백질 함량에서 약간 더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면, 아몬드버터는 다이어트중에 결핍되기 쉬운 미네랄과 비타민이 더욱 풍성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아몬드버터에는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E가 땅콩버터보다 약 3배, 뼈 건강을 돕는 칼슘이 7배, 혈액 순환을 돕는 철분이 2배가량 더 많이 들어있땁니다.게다가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 함량도 아몬드버터가 2배 이상 높고,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비율도 더 높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신다면 아몬드버터가 영양적으로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권장 섭취량 :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은 땅콩버터, 아몬드버터 모두 기본적으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입니다. 건강에 좋은 지방이라고 제한없이 드시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하루에 1-2스푼(15g에서 최대 30g정도) 양을 꼼꼼하게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식단 목적이시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고르실 때 설탕, 유화제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오직 100% 아몬드로만 만들어진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사과와 아몬드버터의 고소함이 더해지면 맛있는 간식을 누리실 수 있으니, 식단에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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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잘 빼는 방법 / 도구 추천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과 무거운 다리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저렴한 붓기 제거 방법과 가성비 도구들을 하나로 엮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얼굴 붓기를 급속도로 가라앉히려면 온도 차이와 림프 순환을 모두 공략해야 합니다.녹차 티백: 추천드리는 방법은 다 쓴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차갑게 두었다가 붓기가 심한 부위에 5분간 올려두는 것입니다. 녹차의 탄닌 성분과 냉기가 피부의 즉각적인 수축을 돕습니다.쿨링 스틱: 추천드리는 도구는 5천 원 내외로 로드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쿨링 스틱이랍니다. 수분 크림이나 알로에 젤을 듬뿍 바른 뒤 쿨링 스틱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 그리고 귀 뒤에서 쇄골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내려 주면 림프가 순환되어 얼굴선이 빠르게 정리됩니다.L자 다리: 다리 붓기의 경우, 돈이 전혀 들지 않은 최고의 비법은 자기 전 15분 동안 벽에 다리를 직각으로 기대는 L자 다리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하체에 정체된 혈액과 수분을 위로 올려보내서 탁월한 붓기 제거 효과를 줍니다. 도자기 괄사: 하체 맛사지 도구를 더한다면 5천원 미만으로 살 수 있는 도자기 괄사를 추천드립니다.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고 종아리 뒷부분과 무릎 뒤쪽 오금(림프절)을 괄사로 아래에서 위로 꾹꾹 누르며 부드럽게 긁어올려주면 뭉친 근육과 붓기가 시원하게 풀립니다.늙은호박팥차 티백: 평소 생활 습관으로는 커피 대신 묶음 단위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팥 티백이나 늙은 호박 티백이나 늙은 호박 티백을 텀블러에 우려내어 수시로 마셔주시길 바랍니다. 원활한 이뇨 작용을 통해서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매일 꾸준히 관리하셔서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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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어떤게 좋은가요.아직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의 쓴맛이 여전히 부담스럽고 달콤한 커피를 선호하시는 것도 정상이며, 질문자님이 이상하거나 애들 입맛이어서는 아닙니다. 인간의 미각은 본능적으로 단맛을 에너지는 주는 안전한 맛으로 반기고, 쓴맛은 독성 물질을 경계하듯 피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쓴맛보다 단맛에 더 끌리는 것은 생물학적으로도 자연스럽고 솔직한 반응이랍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도 그 쓴맛 자체가 마냥 달콤해서라기보다는 식사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하거나 칼로리와 당분 부담 없이 카페인을 채우려는 실용적인 목적이 더 큽니다.대다수의 사람들도 오랜 시간 반복하며 후천적으로 익숙해진 것이랍니다. 커피의 고소한 향을 누리면서 마실 때는 부드러운 우유와 달콤한 캬라멜을 더해 향미를 누리는 것은 전 세계 수많은 커피 애호가들이 아끼는 훌륭한 방식입니다.남들이 다 마신다고 내 입에 쓰기만 한 음료를 억제로 참아가며 마실 이유는 없답니다. 커피 향과 함께 캬라멜 마끼아또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녹여내는 휴식도 충분히 존중받을 취향입니다. 식성에 정답이란 없으며, 스스로 마셨을 때 진심으로 행복하고 맛있는 커피가 자신에게 가장 좋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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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과38도 넘는 열이있는데 급식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38도가 넘는 고열에 두통과 장염까지 겹친 상태라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장염일 때는 장이 정말 민감해져 있어서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소화가 어려운 음식은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일 급식 식단은 안타깝게도 장염 환자가 먹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메뉴들로만 구성되어 있답니다..약 복용을 위해서 흑미밥만 최소한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치김치찌개와 깍두기는 맵고 짜서 장을 심하게 자극하고, 한돈육전은 기름진 전 요리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오징어는 질겨서 소화가 상당히 어렵고 초회의 새콤매콤한 양념도 장점막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멜론도 역시 찬 과일이라서 민감해진 장을 수축시켜서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남은 것은 흑미밥뿐인데, 흑미도 백미보다는 소화가 더기기 때문에 식당에서 따뜻한 물을 받아서 밥을 말아 숭늉이나 죽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뒤 여러 번 꼭꼭 씹어서 서너 숟가락 정도만 넘기시길 바랍니다. 빈속에 독한 장염약을 먹으면 속쓰림이나 위경련이 올 수 있어서 이렇게라도 속을 달래고 약을 드셔야 합니다.학교 규정상 과자나 이온음료같은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셨으나, 질병으로 인한 고열과 장염같은 상황은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등교하시자마자 담임 선생님이나 보건 선생님께 현재 증상을 상세하게 말씀드리시길 바랍니다. 아픈 학생에게 규정만 강요하지는 않으니,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서 약국용 수액이나 이온 음료, 혹은 부드러운 흰 죽이라도 점심시간에 섭취할 수 있도록 예외 조치를 요청해 보셔야 합니다.38도 이상 고열이라면 무리해서 급식을 드시기보다, 조퇴나 보건실 휴식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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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과자봉지들이 휘날리고 잇는데여, 배가 고파서 계란을 더 먹엇어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책상 위에 휘날리는 다이제와 초코파이 빈 봉지들을 보시면서 약간 고민이 되실텐데, 가끔은 이렇게 입터지는 날도 있으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다이제 2셋트에 초코파이 3봉지라면 사실 꽤나 고 칼로리와 당분이 몸에 들어간 상태입니다.엄청난 양의 간식을 드시고 계란 2알까지 챙겨 드셨는데도, 여전히 배가 허전한 이유는, 위가 비어서는 아니며, 혈당의 롤러코스터가 만들어낸 가짜 식욕일 수 있답니다. 짧은 시간에 단순당과 탄수화물을 폭탄처럼 쏟아부었기 때문에 인슐린이 빠르게 분비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혈당이 다시 떨어지면서 뇌가 음식을 더 내놓으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랍니다.여기서 탄수화물이나 당을 더 드시면 악순환을 끊기가 어렵습니다. 이 걷잡을 수 없는 가짜 허기를 멈추기 위해서 추천드리는 것은 따뜻한 물이나 달지 않은 차를 두 잔 정도 천천히 마시는 것입니다. 페퍼민트차나 녹차는 입안을 깔끔하게 해서 식욕을 잠재워 줍니다. 만약에 무언가를 꼭 씹어야만 한다면 당분이 없는 오이나 방울토마토같은 수분 많은 채소나, 모듬견과류 20-30g정도만 드시길 바랍니다.계란 2알로 단백질은 어느정도 채우셨으니 이제는 수분, 보리차, 녹차로 가볍게 위장을 달래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강한 민트향 치약으로 양치질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뇌에서 식사가 끝났다는 싸인을 받아들여서 허전함이 훨씬 덜해질 것입니다.가짜 식욕에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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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차돌구이를 먹을때 그냥 밥에 먹는것도 좋지만 좀 색다르게 먹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여자친구분께서 차돌박이를 좋아하신다니, 매번 드시던 밥 대신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른 요리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차돌박이 파스타]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차돌박이 오일 파스타랍니다. 마늘을 넣고 올리브유에 복아낸 알리오 올리오 베이스에 바싹하게 구운 차돌박이를 얹어보시길 바랍니다. 고소한 차돌박이 기름이 파스타 면에 스며들어서 향미가 엄청나게 깊어지고,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고급 레스토랑같은 로맨틱한 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페페론치노를 살짝 부숴 넣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차돌박이 채소말이] 가벼운 안주 느낌을 원하신다면 차돌박이 채소말이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얇은 차돌박이를 살짝 구운 뒤, 팽이버섯, 깻잎, 파프리카같은 아삭한 채소를 넣고 돌돌 말아 유자 폰즈 소스에 찍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담도 다채롭고 플레이팅이 예뻐서 식탁 위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러줍니다. 햐긋한 참나물이나 영양 부추를 무쳐내어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무한정 들어가는 환상의 궁합을 보여줍니다.밥과 함께 드실 떼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데다가 요리하는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여자친구분을 위해 직접 요리해 주신다면 감동이 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조명 셋팅으로 차돌박이 파스타와 채소말이, 그리고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이나 하이볼을 함께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익숙한 식재료인 냉동 차돌박이가 근사하고 특별한 요리로 변신하고, 여자친구분과 기억에 남는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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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제로로 바꾸면 정말 일반 음료보다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즐겨 드시던 일반 탄산음료를 제로 칼로리 음료로 바꾸신 것은 당분과 칼로리 섭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변화랍니다.큰 차이점 : 일반 음료와의 큰 차이점은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해서 단맛을 내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랍니다.일반 탄산음료 : 일반 탄산음료 한 캔에는 일일 권장량을 넘는 당이 들어있어서 비만이나 당뇨병같은 대사 질환 위험을 높이지만, 제로 음료는 이를 효과적으로 방지를 해줍니다. 제로 탄산음료 : 인공감미료의 매일 섭취와 장기적인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현재 시판되는 제로 음료의 감미료 함량이 일일 섭취 허용량에 한참 못 미치므로 하루 1-2캔 정도의 정상적인 섭취 수준에서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평가하고 있답니다.주의할 점 : 그러나 근래 학계 일각에서는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변화시키거나 뇌의 단맛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오히려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꾸준히 보고되고 있답니다.>> 제로 음료는 일반 탄산음료의 과한 당 섭취를 끊어내기 위한 우수한 징검다리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제로 음료로 설탕 섭취를 크게 줄이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며, 단맛 자체에 대한 의존도를 서서히 낮추면서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 탄산수나 맹물로 수분을 섭취하는 건강한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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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식전과 식후 중 언제 먹는 게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몸에 이상이 없는 성인을 기준으로 과일은 식후보다는 식사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드시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답니다. 평소 식사 후 디저트로 과일을 드셨다면, 식사 전에 과일을 우선 섭취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꾸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이유는 혈당 수치와 위장의 소화 과정 때문이랍니다.식후 과일 단점 : 보통 식사를 하면 밥이나 반찬의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서 이미 혈당이 높아진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바로 과일을 섭취하게 되면 과일의 과당까지 더해져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이렇게 혈당이 상승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되고, 인체는 처리하고 남은 당을 지방으로 축적시켜서 비만이나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과일은 일반적인 식사 메뉴보다는 위장을 통과하는 소화 속도가 더욱 빠릅니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우선 들어온 음식물들에 가로막혀서 위장에 오래 머물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과일이 발효되면서 가스를 발생시켜서 속이 더부룩해지는 소화 불량을 일으키게 된답니다식전 과일 장점 : 반대로 식전에 과일을 섭취하면 좋은 효과가 있는데요, 질문주신 것처럼 과일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수분과 식이섬유과 위장을 미리 채워주어서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로 인해서 이어지는 본 식사량이 줄어들어서 체중 관리와 과식 예방에 좋답니다.더 나아가 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다른 음식물과 섞이지 않아서 수용성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같이 좋은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도 한층 높아지게 된답니다.섭취 타이밍 : 만약에 식후에 달콤한 과일이 생각나신다면, 섭취한 식사가 위를 통과해서 어느정도 소화가 이루어지고 빠르게 올랐던 혈당이 다시 안정화되는 식후 2시간 정도가 지난 뒤, 간식 처럼 드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또는 활동량이 많은 날이나 운동 전에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주의할 점 : 여기에 과일을 드실 때 주의하실 부분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바로 섭취의 형태와 적정량이 되겠습니다. 식전 섭취가 건강에 이롭다고 해도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면 과당 섭취가 늘어서 오히려 혈당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답니다. 성인 기준 하루에 사과 반 개나 주먹 크기 정도 분량이 적당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일을 즙이나 주스 형태로 갈아 마시면 식이섬유가 잘게 부셔져 당 흡수가 상당히 빨라지게 되니, 췌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되도록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천천히 드시는 것이 영양분을 완전히 흡수를 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과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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