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민건강검진 혈액검사 결과 혈당 수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혈당 74mg/dL는 국내 기준(100미만)으로 아주 건강한 정상 수치랍니다. 지난 1년간 100~105mg/dL로 공복혈당장애 단계에 계셨는데, 근래 몇 달간 운동과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하신 노력이 혈당을 멋지게 낮춘 것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하지만 당뇨 여부를 최종 판단하려면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꼭 같이 봐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당화혈색소가 당뇨 진단 기준인 6.5% 이상으로 높게 나왔다면, 오늘 공복혈당이 74로 낮더라도 당뇨로 진단될 수 있어요.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가 항상 똑같이 따라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복혈당은 검사 당일의 단식상태나 근래 며칠간의 운동, 수분 섭취에 영향을 받아서 일시적으로 뚝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에 반해 당화혈색소는 적혈구에 포도당이 붙어있는 비율로,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누적 성적표이기도 합니다.근래 열심히 관리해서 오늘 아침 혈당은 정상으로 돌려놓았더라도, 지난 몇 달간의 전체 평균치인 당화혈색소는 아직 높게 남아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두 수치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대한당뇨병학회 국내 지침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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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중에 '이미 냉동된 바 있으니 해동후 재 냉동하지 마세요' 문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그타르트 베이스처럼 액체 상태인 냉동 식품은 참 난감하시죠.. 이 경고 문구는 완전히 해동되는 과정에서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고 수분이 분리되어서 맛과 위생이 모두 떨어지기 때문에 국내 식품 안전기준상 적혀 있는 것입니다.1 ) 추천드리는 방법은 전부 구운 뒤 냉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에 전체를 완전히 해동해서 에그타르트를 한 번에 다 구워버리신 뒤, 완성된 타르트를 밀폐해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드실 때마다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드시면 겉바속촉하게 즐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2 ) 다른 방법은 살얼음 상태에서 빠르게 소분하는 방법입니다. 냉장실에서 서리가 살짝 낀 서걱거리는 상태까지만 살짝 녹이신 뒤, 필요한 만큼만 덜어내고 나머지는 냉기가 가시기 전에 바로 냉동실에 넣는 것입니다.완전히 녹아서 미지근해진 액체 상태라면 위생을 위해서 절대 재냉동하지 마시고, 위 두 방법중에 편한 방식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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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장 운동 소화 돕는 운동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 의자에 앉아서 쉽게 하실 수 있는 장 운동으로는 상체 비틀기가 효과적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신 상태에서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한쪽으로 90도 회전해서 15초간 유지를 하고, 양방향을 3회씩 반복하시면 복부 장기가 압박을 받으면서 연동운동이 활발해집니다. 그리고 앉은 채로 한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10cm 이상 바짝 당겨서 20초간 유지하는 무릎 당기기를 양발 교대로 5회 수행하시면 대장에 누적된 가스 배출과 소화 속도 개선에 좋답니다.[장에 좋은 음식]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 유익균이 많은 그릭 요거트를 추천드립니다. 오트밀 100g에는 약 10g의 베타글루칸(수용성 식이섬유)이 들어있어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그릭요거트는 1g당 1,000만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서 장내 유해균을 억제를 해줍니다.[오트밀 볼] 두 가지를 결합해서 장을 부드럽게 깨우는 메뉴가 있습니다. 우선 용기에 오트밀 40g과 물이나 우유 100ml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돌려서 촉촉하게 익힙니다. 이후에 부드러워진 오트밀 위에 유청을 제거한 그릭 요거트 100g을 넓게 펴 발라줍니다. 장 활성화에 좋은 펙틴 성분이 많은 사과 1/2개나 딸기의 과일을 잘게 썰어서 고명으로 올려줍니다.기호에 따라 땅콩버터 100%나 견과류를 10g정도 약간 곁들여주시면 지방산이 더해지며 소화 흡수율을 평소보다 30% 이상 높이고 장벽을 보호하는 완전한 식단이 완성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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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변비가 너무 심해져서 해결책으로
안녕하세요, 변비가 심하시면 하루하루가 정말 묵직하고 스트레스가 엄청나실텐데 고생 많으십니다.만성 변비를 탈출하신 분들 사이에서 차전자피는 거의 최후의 보루이자 필수 아이템으로 꼽힐만큼 효과를 보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저도 효과 봤습니다)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의 껍질로, 장 건강에 좋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정말 풍성합니다. 이게 장 안으로 들어가면 주변의 물을 무섭게 흡수해서 원래 크기의 40배까지 젤리 형태로 부풀어 오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대변의 부피를 묵직하게 키우고 말랑하게 만들어서 장벽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밀어내도록 돕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밀어내는 힘이 생겼다며 신세계를 경험하곤 하죠.그러나 강조드리고 싶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충분한 수분 섭취랍니다..! 차전자피를 드실 때는 꼭 큰 컵으로 물을 두 잔 이상 마셔야 하고, 하루종일 물을 수시로 채워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물을 적게 마시면 장 속 수분까지 싹 뺏어가서 대변이 오히려 시멘트처럼 딱딱해져서 변비가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처음에는 소량 분말로 시작해 보시고, 물을 체중 x 30~35ml 이상 많이 드시는 조건으로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장이 금방 가벼워질 겁니다. 건강한 배변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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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너무나 나와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만 드시면 흐르는 콧물 때문에 중요한 식사 자리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 싶습니다. 이 증상은 의학적으로 미각성 비염일 수 있습니다. 음식의 자극이 입안 신경을 거쳐서 코점막의 분비샘을 과하게 자극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매운 음식뿐 아니라 모든 음식에 반응하기도 합니다.격식있는 자리에서 난감한 상황을 피하는 효과적인 해결책은 식사 20~30분 전에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항콜린제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해주시는 것입니다. 코점막의 분비 기능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주어 콧물이 흐르는 것을 미리 막아줄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 식사시 너무 자극적인 음식만 피해주시고, 손수건에 손을 쥐고 자연스럽게 닦아내는 팁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늘 스트레스였던 식사 시간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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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씨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면 기력이 쉽게 떨어지고 탈수, 식중독, 냉방병같은 여러 여름철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질문자님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이해가 가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수분 섭취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미리,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은 음료는 오히려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순수한 물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관리의 경우 기온이 높아서 음식이 쉽게 상하니 날것 보다는 완전히 익힌 음식을 드셔주시어, 찬 음식을 너무 자주 먹으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냉방기 사용에는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내외로 조절해주시어, 최소 2시간마다 환기를 해주셔야 냉방병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운동은 햇빛이 강한 낮 시간대를 피해서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에 가볍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시면 체온이 적절하게 내려가 열대야 속 수면 부족을 해결하는데 좋겠습니다.이런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이번 여름도 지치지 않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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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요여요요요요ㅛ요요요요ㅛㅇ뇨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찾아온 야식의 유혹은 절대 못 참죠..!그냥 라면도 좋지만 칼로리 폭탄을 원하신다면 치즈 두 장에 계란, 만두를 때려 넣은 무디슈머 라면으로 제대로 폭발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배달을 달리실 것이라면, 단짠의 최고봉인 BHC 뿌링클 치킨에 치즈볼 추가 조합이나, 매콤함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줄 동대문 엽기떡볶이에 우삼겹과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드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좀 더 부드러우면서 묵직한 맛을 원하신다면, 소스가 일품이 푸라닭의 고추마요 치킨이나, 맥주가 끝없이 들어가는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와 웨지감자 셋트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한 최고의 보상이니 칼로리 걱정은 내일로 미뤄두시어 가장 끌리는 것으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야식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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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에 맞는 베이킹 레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당질 휘낭시에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4개 기준)당뇨 베이킹은 일반 베이킹보다 재료의 계량과 온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몇 가지 수치들을 정확하게 지켜서 진행해 주시길 바랄게요.1 ) 태운 버터 준비 : 냄비에 무염 버터 50g을 넣고 약불에서 갈색빛이 돌 때까지 저으면서 태운 뒤, 체에 걸러서 알갱이를 걸러내주시어 45~50도 정도로 식혀둡니다.2 ) 흰자 거품 내기 : 볼에 달걀 흰자 2개 분량(약 60g)을 넣고 거품기로 가볍게 섞어서 잔잔한 맥주 거품 상태가 될 때 까지 풀어줍니다. 머랭을 너무 단단하게 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3 ) 가루, 감미료 혼합 : 풀어둔 흰자에 분말 알룰로스(또는 에리스리톨) 35g을 넣어서 서서히 녹인 후, 체 친 아몬드 가루 45g과 베이킹파우더 1g을 추가해서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부드럽게 섞어줍니다.4 ) 반죽 완성, 냉장 휴지 : 식혀둔 태운 버터를 반죽에 2~3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매끄럽게 흡수시킵니다. 완성된 반죽은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서 30분간 휴지시켜 아몬드 가루가 수분을 머금게 합니다.5 ) 팬닝, 굽기 : 휘낭시에 틀에 반죽을 80% 정도 채워 넣은 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15분간 구워줍니다. 다 구워진 뒤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혀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완성된답니다.대체당을 사용해서 혈당 자극은 최소화했지만, 에리스리톨은 과다 섭취시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서 하루에 1~2개 정도만 식후 간식으로 조절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휘낭시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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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산후 뱃살빠지는 운동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 할 수 있는 것은 복식 호흡이 있습니다. 누워있거나 앉아계실 때 코로 숨을 깊게 마셨다가, 입으로 내쉬면서 배꼽을 척추 쪽으로 납작하게 당기는 훈련만으로도 처진 배를 탄탄하게 당기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세운 뒤, 허리와 바닥 사이의 틈을 없애듯 골반을 살짝 말아서 바닥을 지시사항처럼 꾹 누르는 골반 기울기를 이어하시면 아랫배 탄력에 정말 좋습니다.좀 더 여유가 생기실 때는 누운 자에세서 발바닥으로 땅을 지탱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힙 브릿지를 추천드립니다. 골반 주변 근육과 코어를 모두 잡아주며 늘어난 골반 회복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일직선으로 뻗는 버드독 동작을 해주시면 상하체 균형과 복부 전체의 속탄력을 탄탄하게 깨울 수 있겠습니다.육아 도중에 매일 5분씩만 틈틈이 나누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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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소비기한이 지났는데 먹어도돼나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미개봉 상태로 냉장고에 계속 보관하셨다면 상태 확인 후 드셔도 괜찮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고추장은 고농도의 염분, 당분, 그리고 캡사이신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을 가진 발효식품입니다. 비록 제품에 적힌 소비기한이 지났더라도 밀봉 가공된 채 저온 유지가 잘 되었다면 쉽게 변질되지 않았습니다.허나 개봉하실 때 영양사로서 당부드리는 몇 가지 안전 체크포인트를 제언드립니다.1 ) 내부 가스로 인해서 용기나 밀봉 비닐이 부풀어 오르지 않았는지 확인해주세요.2 ) 표면에 흰색이나 푸른색의 솜털같은 곰팡이가 피지 않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3 ) 시큼하거나 퀴퀴한 불쾌한 쉰내가 나지 않는지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색이 처음보다 검붉게 짙어진 것은 산소 접촉과 발효에 의한 자연스러운 숙성 현상이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TIP : 냄새와 외관에 이상이 없다면 안심하고 드시되, 되도록 생으로 찍어 드시기보다, 찌개, 볶음처럼 열을 가해서 끓여내는 조리 요리에 양념으로 우선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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