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랑 당뇨,간이 안좋은 사람은 뭐먹나요?
안녕하세요, 아버님께서 당뇨, 간암에 신장 수치까지 안 좋아지셔서 식사 제한이 많아 답답하실 것 같아요.세 질환이 겹치게 되면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서 식단 관리가 상당히 까다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당뇨에는 잡곡밥이 좋지만 신장에는 칼륨과 인이 치명적이라서, 흰쌀밥을 드시되 혈당 관리를 위해서 식사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단백질은 간을 위해서 필요하나 신장에 무리를 주니, 계란 흰자, 삶은 흰살생선(조기, 대구, 명태, 틸라피아, 임연수, 가자미), 두부같은 단백질을 매 끼니 소량씩 엄격하게 나누어 드셔야 합니다. 채소는 칼륨이 많아서 위험하니 무, 양배추를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가두시거나 데친 후 물을 버리고 조리하셔서 칼륨을 빼고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국물은 나트륨 덩아리라 피하시어, 올리브유같은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써서 신장과 혈당 부담 없이 부족한 열량을 보충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간암으로 면역력이 떨어지셨으니 날음식은 피하시어 푹 익혀서 드셔야 한답니다. 허용되는 단백질, 수분, 칼륨 양은 환자의 정확한 혈액 수치에 따라서 완전하게 달라지니, 다음 진료시 반드시 병원 임상영양사 선생님께 개별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곁에서 지켜보시는 가족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버님을 잘 다독여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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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비조리 부대찌개를 끓이신 뒤 목요일에 남은 것을 드시려는 계획이시군요. 맛있는 식사를 알차게 준비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그러나 월요일 저녁부터 목요일 저녁까지는 만 3일이라는 꽤 긴 시간이니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찌개를 처음 끓이신 후 식사를 하시기 전에, 미리 목요일에 드실 분량을 깨끗한 국자로 떠서 분리해 두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침이 닿으면 세균이 번식해서 쉽게 상하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양은냄비는 조리하실 때는 편리하지만, 염분과 산도가 높은 찌개를 3일씩 보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답니다. 알루미늄이 부식될 우려가 있으며 밀폐도 안 되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덜어낸 찌개는 열기를 식히신 후 꼭 밀폐가 잘 되는 유리, 내열 플라스틱 반찬통에 담아서 냉장고 안쪽 깊숙한 곳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두부나 채소는 쉽게 쉴 수 있으니,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요일 저녁에 드실 때는 냄비에 옮겨서 팔팔 끓이도록 충분히 가열해 주시어, 혹시라도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국물이 끈적거린다면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부대찌개를 올바르게 보관하셔서 목요일에도 맛있고 든든하게 즐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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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했다가 해동한 음식, 다시 얼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해동한 음식을 다시 얼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권장드리지는 않지만, 해동 방식에 따라서 제한적으로 가능하겠습니다.냉장고 안에서도 5도 이하의 온도로 천천히 안전하게 해동한 상태라면 고기, 해산물, 빵을 다시 냉동해도 위생상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실온이나 따뜻한 물, 전자레인지에서 빠르게 해동했다면 이미 세균 번식이 빠르게 일어났을 수 있어서 절대 재냉동하시면 안 됩니다.안전하게 냉장 해동을 거치셨더라도 재냉동을 하시게 되면 얼음 결정이 커지면서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고기의 육즙이 마르고 해산물이 푸석해지는 등 맛과 식감이 처음보다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빵 역시 수분이 날아가서 식감이 퍽퍽해지기 쉽습니다.따라서 가장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애초에 식재료를 처음 얼리기 전에 딱 한 번 먹을 분량만큼만 소분해서 밀폐 용기나 진공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렇게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표면이 마르는 냉동상 현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이미 실온에서 해동해버렸는데 남은 양이 너무 많아 처치 곤란이시면, 생물 상태 그대로 다시 얼리지 마시어 찌거나 굽는등 완전하게 가열해서 조리한 뒤에 식혀서 완성된 요리 상태로 냉동하시는 것이 식중독 위험을 차단하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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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식 어떤게 맛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양배추와 실곤약, 두부까지 제외하고 색다르고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를 찾고 계시는군요!매일 같은 식단은 금방 지치지 마련이니, 새로운 메뉴로 기분 전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1 ) 애호박 파스타 : 우선 밀가루 면 대신 애호박을 길게 채 썰어서 활용하는 애호박 파스타를 추천해 드립니다. 올리브유에 마늘과 새우를 볶다가 애호박 면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향미 가득한 알리오 올리오가 완성되며 면 요리가 당길 때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2 ) 토마토 닭가슴살 스튜 :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토마토 닭가슴살 스튜는 어떠실까 합니다! 무가당 토마토 퓌레에 양파, 버섯같이 자투리 채소와 닭가슴살을 넣고 푹 끓여내시면 좋고, 약간의 카레 가루를 더하면 이국적인 향미까지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3 ) 오트밀 참치죽 : 밥을 선호하시면 오트밀 참치죽도 괜찮은 메뉴이기도 합니다. 오트밀에 물을 붓고 기름기를 뺀 참치와 계란을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조리하신 후 약간의 간장과 참기름을 곁들이시면 감칠맛 나는 든든한 죽이 되겠습니다.이 외에는 아몬드 가루와 계란으로 반죽을 만드시거나 통밀 또띠아에 피망, 토마토 소스, 닭가슴살 소시지,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노밀가루 다이어트 피자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식재료를 조금만 다르게 조합해주셔도 다채로운 식단을 완성할 수 있으니 끌리는 메뉴로 즐거운 식사를 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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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빨리 끝내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식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우리 뇌는 식사 후 얼마나 지나야 배부름을 인식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식사를 시작한 후 뇌가 포만감을 완전하게 인식하기까지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20분 소요 과정] 음식이 식도를 타고 위장으로 들어가서 위벽이 팽창하게 되면, 위장의 미주신경이 뇌를 향해서 1차적인 배부름 싸인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이와 동시에 섭취한 음식물이 소장으로 넘어가면서 콜레시스토키닌, 펩타이드 YY, 렙틴과 같이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다양항 호르몬들이 혈액을 타고 분비가 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신경 및 화학적인 신호들이 혈류를 거쳐서 뇌에서 식욕을 관장하는 시상하부에 도달하니 이제 그만 먹어도 좋다는 인식을 정확히 심어주기까지 생리적으로 약 20분이라는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짧게 식사할 경우: 따라서 5분이나 10분만에 급하게 식사를 마치게 되면, 위장에는 이미 충분한 양의 음식과 칼로리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뇌는 아직 포만감 호르몬의 싸인을 받지 못한 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서 뇌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착각해서 계속해서 식욕을 자극하고 결국 필요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는 과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뇌와 신체의 시간차를 극복하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의식적으로 식사 속도를 늦추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한입에 음식을 넣고 최소 20회에서 30회 이상 천천히 씹어 삼키고, 식사 중간에 수저를 잠시 내려놓거나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전체적인 식사 시간을 20분 이상으로 늘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렇게 뇌가 배부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을 제공해두면, 인위적으로 굶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여서 비만을 예방하고 소화기 건강까지 챙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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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계란자일을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계란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근육 소실을 막아주는 우수한 고단백 다이어트 식품입니다.특히나 삶은 계란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서 열량 섭취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노른자에는 모발과 피부 건강에 필수적이 비오틴 성분이 풍성합니다. 여기에 일반 백설탕 대신 자일로스 설탕을 더하면 단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당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그 결과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건강한 체중 감령을 돕는 완벽한 영양 반찬이 되겠습니다.만드는 방법도 불을 오래 쓰지 않아서 간단합니다. 우선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약간 풀고, 냉장고에서 꺼내서 실온에 둔 계란을 넣어서 6~7분간 삶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삶으면 퍽퍽하지 않고 다이어트 식감으로 좋은 촉촉한 반숙이 완성됩니다.다 삶은 계란은 바로 찬물에 담가서 열기를 빼고 껍질을 부드럽게 벗겨냅니다. 그 다음 생수, 진간장, 자일로스 설탕은 1:1:0.5 비율로 섞어서 양념 간장을 만듭니다. 취향에 따라서 양파, 대파, 청양고추, 통깨를 잘게 다져서 양념장에 듬뿍 섞어주시길 바랍니다. 밀폐 용기에 깐 계란을 담고 준비한 양념장을 계란이 잠기도록 부어줍니다.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충분히 숙성하시면 자극적으로 달거나 짜지 않은 든든한 건강식 밥도둑이 완성됩니다. 몸에 좋은 저당 레시피이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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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기 좋은 보양식으로는 무엇이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고 피곤함을 느끼실 때는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고 영양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보양식이 필요하답니다.1) 삼계탕: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역시 삼계탕입니다. 닭고기의 풍성한 단백질과 인삼, 대추같이 따뜻한 성질의 한약재가 어우러져서 속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이열치열의 원리로 면역력을 높여주게 됩니다.2) 전복: 만약에 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러우시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을 추천드립니다. 전복은 타우린과 미네랄이 상당히 풍성해서 체내의 에너지 생서을 돕고 만성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전복죽이나 전복 버터구이로 담백하게 즐기기 좋답니다.3) 장어: 여름의 최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꼽히는 장어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장어는 비타민A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땀을 많이 흘려 허해진 기력을 단숨에 끌어올려주며 혈관 건강에도 좋답니다.4) 콩국수: 고기류가 당기지 않으시다면 시원한 콩국수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차가운 성질의 콩을 곱게 갈아서 만든 진한 국물은 체내의 열을 식혀주시고 하면서,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우수한 여름철 에너지원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 외에도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 냉면, 열무김치말이국수, 임자수탕, 추어탕, 민어요리도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보양식들을 개인의 취향과 체질에 맞게 골라 드시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체중 x 30~35ml)와 규칙적인 숙면(7~8시간)이상 병행하신다면, 지치고 힘든 여름을 한결 활기차고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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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간단하게해먹을을 요리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매번 어떤 요리를 해 먹을지 항상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그럴 때는 만들기 쉽고 재료도 간단한 몇 가지 메뉴를 정해두고 돌려 드시는 것이 식사 스트레스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1) 대파 계란 볶음밥: 처음으로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파기름을 충분히 내신 뒤 계란과 밥을 볶고 간장으로 불향만 입혀주면 5분만에 완성되며, 스팸이나 베이컨을 추가하면 매번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겠습니다.2) 참치 김치찌개: 잘 익은 김치와 참치 통조림만 있으면 냄비 하나로 뚝딱 끓여낼 수 있으며, 한 번 넉넉하게 끓여두시면 두세 끼는 거뜬히 해결할 수 있어서 든든한 효자 메뉴가 되겠습니다.3)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으시다가 면을 넣고 면수와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면 끝나는 초간단 요리이며, 냉동 새우나 명란을 곁들여서 기분 전환을 하시기에도 좋답니다.4) 간장 참치 계란 덮밥: 따뜻한 밥 위에 기름을 뺀 참치와 반숙 계란 후라이를 올리고 간장과 참기름, 깨를 뿌려서 비벼 드시면 불을 거의 쓰지 않고도 고소하고 맛있는 한 끼가 완성이 되겠습니다.이렇게 네 가지 메뉴만 기본으로 정해두셔도 볶음밥, 찌개, 면, 덮밥같이 종류가 다양해서 쉽게 질리지 않고 일주일을 든든하게 돌려 드실 수 있겠습니다.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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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식사를 충분히 하셨는데도, 계속 배가 고프시다니 허기 때문에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이렇게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신 현상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답니다.1 ) 식단 구성 : 보편적인 원인은 식단의 구성에 있어요. 빵이나 면, 단 음식같은 단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위주로 식사를 하셨다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인체는 금세 다시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2 ) 갈증 : 뇌는 종종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체내의 수분이 모자라면 가짜 배고픔을 강하게 느낄 수 있겠습니다.3 ) 수면 부족, 스트레스 :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과잉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식욕 억제의 호르몬인 렙틴은 줄어들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계속 무언가를 먹고 싶게 만듭니다.4 ) 빠른 식사 : 음식을 너무 빨리 먹는 습관도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까지는 식후 약 20분이 걸리게 되는데, 그보다 빠르게 식사를 하게되면 위가 찼어도 뇌는 여전하게 배가 고프다고 인식을 하게 됩니다.배가 고프시다면 미지근한 물 또는 무가당 탄산수, 차를 한 잔 드셔보시어 다음 식사에서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비중을 늘려서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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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을땐 비냉드시나요 물냉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물냉파입니다.비빔냉면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당분과 나트륨이 숨어 있어서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를 하실 때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반면에 불냉면은 메밀면의 고유의 구수한 향미를 천천히 음미하기가 좋고, 덜 자극적이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시원한 수분 보충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물냉면 한 그릇만으로는 단백질이 부족해서 돌아서면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꿀조합은 시원한 물냉면에 속이 꽉 들어찬 고기만두나 매콤한 김치만두를 함께 곁들여 먹는 방식이랍니다. 차가운 육수로 입안을 깔끔하게 달랜 뒤, 육즙이 촉촉하게 흐르는 따뜻한 만두를 크게 베어 물면 우수한 맛의 시너지는 물론이고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 균형까지 완벽하게 챙길 수 있겠습니다.이러한 물냉면과 만두의 환상적인 조합을 100% 즐길 수 있는 곳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진미평양냉면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맑고 육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슴슴한 평양식 물냉면도 있으나, 마치 베개처럼 크고 부드러우면서 속이 알차게 꽉 찬 접시만두(고기만두)가 냉면의 찰떡궁합으로 괜찮은 곳이거든요.시원한 국물 한 모금에 고기만두 하나면 올여름 무더위도 든든하고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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