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먹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뭘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번 오이만 드시는 것도 수분과 비타민 보충에 좋겠지만, 영양사 입장에서는 몸에 필요한 다양한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을 위해서 여러 색깔의 채소를 골고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브로콜리와 당근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조리 없이도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채소가 있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손질이 필요없는 방울토마토, 아삭하고 달콤한 파프리카를 추천드립니다. 씻어서 통에 담가두시면 끼니때마다 간식처럼 쏙쏙 집어 드시기 좋습니다. 파프리카 이웃 트리밸리도 정말 달큰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2 ) 한국인 밥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상추, 깻잎같은 쌈 채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꼭 고기가 없으시더라도 평소 드시는 반찬과 밥을 쌈에 싸 드시는 것만으로도 우수한 채소 섭취가 되겠습니다.3 ) 아삭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마트에서 파는 세척된 양배추 채를 사서 참깨 드레싱만 뿌려 드시거나, 쓴 맛이 없고 부드러운 어린잎 채소를 밥 위에 올려 고추장, 참기름, 참치, 계란후라이와 비벼드시는 것도 간편한 방법입니다.식이섬유 보충을 위해서 차전자피가루도 괜찮은 대안이며, 마트의 세척 샐러드 믹스를 활용해서 매 끼니 접시에 한 줌씩 덜어서 드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채소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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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이유식 채소 좋은 궁합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개월이 된 아기라면 당근, 시금치, 두부를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예전에는 일부 채소의 질산염 성분 때문에 6개월 이전 섭취를 조심하라고 했지만, 7개월인 지금은 아기의 소화 기관이 발달해서 안심하고 먹이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두부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어서 첫날에는 정말 소량만 먹여보면서 반응을 살펴주시길 바랍니다.두 가지 채소를 섞을 때는 맛과 영양의 조화가 정말 중요한데, 몇 가지 좋은 궁합을 제안드리겠습니다. 향이 살짞 강한 시금치, 청경채같은 잎채소는 달콤한 단호박, 고구마와 섞어주시면 채소의 풋내를 가려주어서 아기가 거부감없이 잘 먹습니다.영양 면에서는 당근, 감자의 조합이 괜찮은데, 당근의 비타민A와 감자의 비타민C가 만나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단백질을 채워줄 부드러운 두부는 소화를 돕는 양배추나 영양 만점인 브로콜리와 잘 어울려서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고구마와 브로콜리를 섞어주시면 달달한 맛 덕에 아기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좋답니다.알려드린 조합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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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식욕이 저하되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며칠동안 입맛이 전혀 없어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밥 드시는 것조차 잊을 정도라면 몸의 에너지가 많이 고갈되었을 텐데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음식은 몸을 움직이기 위한 필수 연료라고 생각해주셔야 합니다.무리하게 식사를 다양하게 차리시기보다, 시원한 과일 스무디, 부드러운 수프, 마시는 단백질 음료, 영양균형식 음료처럼 삼키기 편한 유동식 종류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 배고픔 싸인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상태이니 휴대폰에 정해진 식사 알람을 몇 차례 설정해 두시고, 때가 되면 소량이라도 의식적으로 섭취하시는 규칙적인 습관을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새콤한 음식도 입맛을 살리는데 좋습니다. 메뉴로는 미역오이냉국, 오이소박이, 초계국수, 비빔국수, 열무김치냉면에 만두, 해파리 냉채처럼 이런 입 안을 새콤하게 해주는 음식들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그리고 가벼운 동네 산책과 스트레칭은 신체 활동량을 늘려서 잠자고 있는 식욕을 서서이 돋우는데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어요. 근래 정신적인 스트레스, 번아웃, 수면 부족이 있었는지 일상 속 원인도 함께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약에 이런 노력에도 식욕 저하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까지 감소하신다면, 내과를 찾아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무리해서 많이 드시려하는 부담을 갖지 마시고, 몸을 돌보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식욕이 돌아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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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간편한 혼밥 꿀조합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기존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 참치 채소 비빔밥이 있습니다. 간장계란밥에 기름기를 뺀 캔참치 반캔과 상추나 어린잎 채소를 손으로 간단히 찢어 넣고 비벼보시길 바랍니다. 깻잎도 있으면 좋아요. 부족했던 단백질, 식이섬유가 채워집니다.2 ) 전자레인지만 쓰는 두부 오트밀 죽이 있습니다. 밥솥에 밥이 없을 때 유용한데, 그릇에 오트밀 3스푼과 물을 자작하게 붓고 두부 반 모를 숟가락으로 으깨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참기름, 소금간만 해주시면 저당, 고단백의 따뜻한 영양 죽이 완성되며, 여기에 김치같은 장아찌 메뉴만 얹어주셔도 꽤나 식사가 됩니다.3 ) 토마토 달걀 볶음 덮밥도 추천드립니다. 토마토를 달걀 2개와 함께 팬에 볶아서 밥 위에 얹으면 끝인데,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열과 기름으로 조리했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서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세 레시피 모두 조리가 간편하면서 영양적으로도 괜찮으니, 건강하게 혼밥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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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주문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중에 하나는 리뷰를 통해 검증된 맛입니다.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고 배달이 번개처럼 빨라도, 정작 음식 맛이 없으면 그 끼니는 물론이고 기분도 그닥 유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높은 별점만 보기보다, 사진 리뷰, 최근 피드백의 디테일을 보는 편입니다.(근데 급하면 그냥 별 신경 안쓰고 끌리는 것 먹습니다 ^^;) 진짜 맛집은 리뷰엣 주문자들의 나름 피드백과 애정이 느껴지기 마련이거든요.한 번은 배달 예상시간이 80분이나 걸리고 가격도 주변 가게보다 훨씬 비싼 닭볶음탕 집이 있었습니다. 평소라면 넘겼겠지만, 인생 맛집이다,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다라는 찬사가 꽤나 많은 리뷰를 보고 진짠가 싶어서 주문을 했죠.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한 입 먹는 순간 기다림과 비용에 대한 아쉬움이 없어졌고, 대중의 미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맛있는 음식 한 끼가 주는 확실한 행복이야말로 배달의 큰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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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체중 변화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같은 음식을 먹고 비슷하게 움직여도 사람마다 체중 변화가 다른 이유가 개개인의 고유한 생물학적 다양성 때문입니다.주 원인중에 하나는 기초대사량(BMR)의 차이입니다. 타고난 유전과 근육량에 따라 숨만 쉬어도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이 다른데, 근육량이 많을수록 칼로리를 더 빠르게 태웁니다. 호르몬의 분비와 민감도도 중요한 요인이 되겠습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의 호르몬 작용 방식에 따라서 몸이 에너지를 저장할지 태울지가 결정이 됩니다.그리고 연구에서 강조되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 역시 복병이랍니다. 장내 특정 미생물의 분포에 따라서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머겅도 영양소를 흡수하고 축적하는 효율도 달라지게 됩니다. 갈색 지방 비중이 높은 사람도 대사율이 높아서, 살이 찌지 않기도 합니다.뒤척임, 자세 유지같이 무의식적인 움직임으로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NEAT)의 미미한 차이도 누적되면 큰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뇌를 활용하는 정도도 있어요.체중 변화는 칼로리 덧셈뺄셈 개념보다, 유전과 체질이 얽힌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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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비 먹고 효과보는준들 계실까여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냉장고에 애사비가 있는데요, 애사피를 먹고 오히려 더 졸리다고 느끼시는 것은 기분탓은 아닙니다! 원래 식후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몸은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고, 이 과정에서 심한 식곤증(혈당 크래시)이 오는데요, 애사비의 아세트산 성분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면, 몸이 급격한 롤러코스터 대신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하게 된답니다.여기서 빠른 당 자극이 사라지면서 긴장이 풀리거나, 소화액 분비가 활발해짐녀서 몸이 휴식과 소화모드(부교감 신경 활성화)로 전환되면서 나른함이나 졸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는 뜻밖의 긍정적인 싸인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제품을 고민중이시라면 두오모 애사비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연 발효로 생겨난 뿌연 생리활성 물질인 초모가 가득해서 혈당 관리, 소화 개선에 좋습니다. 이탈리아산 유기농 사과를 오크통에서 2년간 천연 발효해서 인위적인 당이 없고, 쿰쿰한 대신 신선한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입문자 분들도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데일리로 부담없이 드시기 좋아요. 식전에 꾸준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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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을 배달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민 앱을 켜고 메뉴판을 정독하는 순간만큼 행복하면서 치열한 고민의 시간은 없다 생각합니다. 매콤한 오늘 하루 피로를 날려줄 배달 메뉴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매운맛의 절대강자인 엽기떡볶이에 치즈를 추가하시고 주먹밥을 국물에 찎어 드시는 조합은 실패가 없습니다. 얼얼하고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바삭한 꿔바로우를 곁들인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답니다. 든든한 고기가 당기시면 불향 입힌 매콤한 불족발이나, 밥까지 쓱쓱 비벼먹기 좋은 매콤달콤한 낙곱새를 추천해 드립니다.닭고기를 좋아하신다면 넙적당면이 충분히 들어간 매운 찜닭이나, 화끈한 국물닭발에 부드러운 계란찜 조합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기름진 매운맛이 당기시면 화끈한 양념을 입힌 매운 양념치킨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이 중에서 오늘 기분에 맞는 매운 메뉴를 고르셔서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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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과 맛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드신 음식은 아기에게 영향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차이점을 보면 미림은 알코올 도수가 약 14%인 진짜 술 기반의 요리용 미림입니다. 반면에 맛술은 알코올이 1% 미만이거나 식초, 당분, 향미료를 섞어서 맛을 낸 제품이 많습니다. 미림은 알코올 함량이 높아서 고기, 생선의 잡내를 잡는데 좋습니다.가열해도 알코올이 일부 남아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조리 시간에 따라서 알코올의 0~5%정도가 잔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리에 넣는 미림은 보통 1~2큰술로 양이 상당히 적고, 국이나 조림처럼 푹 끓이는 요리에서는 남는 알코올이 극미량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 양으로는 엄마의 모유에 영향을 주기가 거의 어렵습니다..그래도 찜찜하시다면 앞으로 미림을 사용하실 때는 처음부터 넣어 충분히 끓여주시거나, 시판 제품에서 알코올이 없는 일반 맛술(알코올 0% 제품)으로 바꿔서 사용하시면 마음 편하게 조리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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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일 때 먹을 수 있는 음식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죽과 누룽지만 계속 드시느라 입맛도 없고 정말 물리셨겠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기운을 차릴 수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대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서 부드럽게 찐 감자나 펙틴 성분이 풍성해서 설사를 가라앉히는데 좋은 잘 익은 바나나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2 ) 단백질 섭취도 중요한데, 부드러운 두부를 살짝 데쳐서 드시거나, 가볍게 소금간을 한 달걀찜, 그리고 조기, 가자미같은 흰살생선을 부드럽게 조리해서 드시면 소화 부담 없이 영양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3 ) 채소가 생각나실 때는 부드러운 애호박, 당근, 무를 푹 익혀서 국이나 나물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아요.4 ) 기력 회복에는 기름기를 걷어낸 소고기 뭇국이나 푹 고아낸 닭가슴살 수프도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장염에 특히 좋은 음식으로는 위, 장을 보호하는 양배추를 쪄서 식사하실 때 맑은 두부 된장국과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탈수 방지를 위해서 미지근한 보리차, 이온 음료를 자주 마셔주시고, 기름진 음식과 유제품은 장을 자극하니 완쾌될 때까지 잠시만 참아주시길 바랍니다.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면서 얼른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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