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좋지않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특별히 잘못 드신 음식이 없으심에도 발생하는 위장 불편함은 스트레스, 피로로 인한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장 운동 기능이 저하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당장은 약을 드시거나 음식을 섭취하시보다, 먼저 위장에 충분한 휴식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속이 불편하시면 최소 한두 끼 정도는 식사를 거르시거나 미루시고, 탈수 방지를 위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 속을 달래기 위해 죽을 먹기도 하나, 위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죽도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초기에는 공복을 유지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3 ) 속 쓰림이나 명치 통증이 심하시면 제산제, 위산분비억제제, 가스가 차고 얹힌 느낌이 강하시면 위장운동조절제를 단기적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증상이 어느정도 완화되신 후의 첫 식사는 자극적이지 않은 묽은 흰죽으로 가볍게 시작하시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 후에도 불쾌감이나 통증이 이틀 이상 지속되시면, 되도록 내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위장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매운 음식, 찬 음식, 기름진 가공식품, 밀가루, 설탕, 유제품, 알코올, 카페인은 당분간 멀리하시고,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셔서 안전을 취하시는 것이 회복에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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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탄수화물 자체가 몸에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간 탄수화물을 제한하셨다니 좀 힘드실 것 같습니다. 백미나 식빵같은 정제 탄수화물이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독극물 같은 존재는 아니랍니다. 물론 가공 과정에서 영양적인 구조가 깨져 혈당부분에서 몸에 부담을 주기 쉬운 상태가 된 것이 문제입니다.본래 곡물은 섬유질과 미네랄이 많은 겉껍질, 비타민, 지방산의 씨눈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섭취하는 백미나 흰 식빵, 베이글은 이로운 부분을 모두 도정하고 오직 녹말(탄수화물)과 약간의 단백질만 있는 알맹이만 남긴 상태랍니다.이렇게 소화를 늦춰줄 섬유질 보호막이 사라진 정제탄수화물은 체내의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집니다. 이 부분에서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이 것을 낮추려고 다시 인슐린은 과다 분비되며 당분을 체지방으로 빠르게 저장하게 만듭니다. 드시고 나서 금방 다시 허기가 지고 가짜 식욕이 도는 이유가 바로 이런 시스템 때문입니다.질문주신 5분도미, 7분도미, 통밀빵은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이 식품들은 껍질, 씨눈을 완전하게 깎아내지 않아서 식이섬유가 살아있습니다. 덕분에 위장에서 소화 과정을 천천히 지연시키면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인슐린 폭발을 막아주면서 포만감도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 어느정도는 드셔도 괜찮은 탄수화물입니다.자신의 맞는 대사상태, 활동량에 따라 고려되지 않는 극단적인 탄수화물 절제는 오래가지 못하며 나중에 요요, 과식,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되도록 정제탄수화물는 하루 당류 25~50g 이하의 섭취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으며, 말씀하신 통밀빵, 5분도미, 7분도미같은 탄수화물을 복합탄수화물로 바꾸셔서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이어가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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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오늘 점심은 어떤 메뉴가 땡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같은 날은 유독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비 오는 날 먼저 떠올리시는 칼칼한 김치수제비는 매콤함, 감칠맛으로 눅눅한 기분을 달래줄 수 있지만,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오후 업무 시간에 식곤증을 부를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영양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밀푀유나베랍니다. 소고기의 단백질, 배추, 깻잎같이 각종 채소의 섬유질이 겹겹이 어우러져서 영양소 균형도 잘 맞고, 맑은 국물이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보다는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어 오후 시간도 지치지 않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어요.김치수제비에, 고기만두, 계란같이 단백질 사이드를 챙기거나, 담백하고 속이 편안한 밀푀유나베로 점심 한 끼가 땡기네요. 질문자님도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후도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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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안토시아닌 섭취량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실 필요 없습니다! 안토시아닌같은 항산화 성분은 특정 기간을 채우지 못해서 그 동안 효과가 0으로 리셋되는 개념이 아니랍니다. 매일 세포의 항산화 능력을 높이는 저축을 잘 해오신 것이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연구 속 200mg은 이상적인 기준이며, 150~200mg을 왔다갔다 하며 드시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상위권 섭취량입니다. 인체에서는 이미 좋은 대사 흐름이 이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냉동 블루베리 120~130g 정도면 품종에 따라 보통 150mg에서 많게는 250mg 이상의 안토시아닌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이랍니다. 칠레산 냉동 블루베리는 수확 직후 급속 냉동되면서 안토시아닌 구조가 잘 보존되므로 효율도 좋아요.따라서 너무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완벽한 숫자를 맞추려는 노력보다는 지금처럼 하루 120~130g씩 꾸준히 일상에 녹여내는 지속성이 대사 건강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지금처럼 쭉 드셔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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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끓여서 첨가물 배출 시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깜빡하고 찬물에 다시 헹구지 못하셨더라도 끓인 물을 따라 버리신 것만으로 첨가물은 이미 상당부분 잘 제거가 된 상태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햄, 소시지, 어묵에 자주 쓰이는 아질산나트륨, 보존료, 인산염 같은 성분들은 보통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질을 가지고 있씁니다. 뜨거운 물에 재료를 넣고 삶는 과정에서 이런 첨가물들이 이미 물속으로 대거 녹아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성분이 녹아든 그런 물을 따라 버리는 행위 자체가 첨가물 배출에 중요한 단계랍니다.물로 한 번 더 씻어주는 것은 식품 표면에 미량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잔여물, 기름기를 완벽하게 걷어내기 위해 마무리 헹굼입니다. 물론 헹궈주시면 더 깔끔하겠지만, 물만 잘 버려주셨어도 원래 있던 첨가물의 대부분을 차단한 경우이니 이미 충분한 효과를 보신 것입니다. 조리하시다가 간혹 과정을 빠뜨려서 찝찝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앞으로도 생각나시면 가볍게 헹궈주시면 되고, 지금의 건강하고 좋은 요리 습관을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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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성공 하신분들 성공하는 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금연을 결심하고 버텨내신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흡연 욕구가 치밀어 오르실 때 고비를 넘겼던 몇 가지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1 ) 5분 버티기 입니다. 니코틴 갈망은 신기하게도 딱 5분이 정점이고 이후에는 어느정도 사라지게 됩니다. 욕구가 확 올라오시면 타이머를 5분만 맞춰주시고, 얼음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300ml 이상 드시거나, 맨몸 스쿼트를 15회 이상 숨이 어느정도 찰 정도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강한 자극으로 뇌를 속이게 되어 욕구가 가라앉을 것입니다.2 ) 식후 양치를 합니다. 식후땡 생각이 드실 때는 숟가락을 놓자마자 화장실로 가셔서 매운 치약으로 3분간 양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입안의 개운함이 담배 생각을 밀어냅니다.(가글, 졸음방지 매운껌, 무설탕 멘톨 사탕도 괜찮습니다)3 ) 담배 대신 빨대를 담배 길이로 잘아 물고 깊게 숨을 들이쉰다거나, 민트 사탕을 씹는 것이 손과 입의 허전함을 채우는데 좋습니다. 니코틴패치, 껌류도 괜찮아요.담배 사실 돈을 매일 전용 계좌로 이체해보시길 바랍니다. 쌓이는 금액을 눈으로 보시면 오기가 생길 수 있어 버티기 쉬워집니다.5분 고비만 넘기시면 몸이 가벼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이번에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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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때문에 단식중인데 힘이 안나요ㅠㅠ
안녕하세요, 38시간동안 단식을 유지하신 의지는 대단하시나, 예체능 입시처럼 육체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는 체내 글리코겐(저장된 탄수화물)이 완전하게 고갈되어 빠른 무력감이 찾아오는 것이 대사적으로 당연한 증상이랍니다.단식을 깨지 않으면서 세포 수준에서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은 전해질 보충이 되겠습니다. 단식중에는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면서 신장에서 수분과 함께 나트륨, 마그네슘이 다량 배출되고, 이로 인해 근육 기능이 떨어지고 피로가 올라가게 됩니다.1 ) 맹물 대신 물 500ml에 천일염이나 죽염, 핑크쏠트를 1~2g 정도 타서 마시거나, 당류가 없는 제로 칼로리 전해질 제품을 섭취를 해주신다면 세포막의 이온 펌프가 활성화되면서 빠르게 신체 활력을 되찾는데 좋습니다.2 ) 각성제 활용이 필요한데, 첨가물이 없는 블랙커피나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체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대사 과정을 촉진하고, 실기 연습에 필요한 운동 수행 능력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려 줍니다.3 ) 칼로리가 없는 L-카르니틴 영양제를 추가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L-카르니틴은 지방산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로 이동해서 실제 타오르도록 돕는 셔틀 역을 하니 단식 중에 에너지 생산 효율을 높여주게 됩니다.물론 입시는 집중력과 부상 방지가 최우선인 만큼, 만약 어지러움이나 심한 손떨림이 지속하되시면 단식을 무리하게 감행하시기보다는, 인슐린 자극이 적은 아미노산(BCAA)나 소량의 MCT오일과 버터를 탄 방탄커피를 보충하셔서 최소한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유연성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너무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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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후 식단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방암 1기 전절제 수술 후 6개월 시점에 식단관리는 인스턴트를 되도록 멀리하시고 골고루 섭취하시려는 현재 방향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아하시는 빵을 완전히 피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대사에 해로울 수 있어서, 종류, 섭취 방식을 현명하게 바꿔주는 방법이 필요하겠습니다.1 ) 예후 관리에 포인트인 체중 조절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 정제된 백밀가루, 설탕, 버터가 많은 데니쉬, 디저트, 케익, 제과, 단 빵 보다 통밀, 호밀, 펌퍼니켈, 키토빵(저당빵), 코코넛가루빵, 아몬드가루빵, 천연발효 사워도우 같은 복합 탄수화물 식품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외에는 고구마, 보리, 귀리,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을 다양하게 구성하시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최대한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2 ) 빵을 드실 때는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피해주시고, 되도록 채소 샐러드, 삶은 달걀, 닭가슴살같은 단백질, 올리브유, 아보카도 같은 불포화 지방산을 꼭 챙기셔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3 ) 식단의 변화를 위해서 암 예방과 재발 억제에 좋은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케일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매일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4 ) 단백질은 가공제품 대신에 고등어, 연어, 오리, 닭, 소, 돼지 살코기, 오징어, 그릭요거트 같이 최대한 가공이 덜 한 자연원물 위주 단백질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지방은 아보카도, 견과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생들기름을 챙겨주시면 좋고, 저당 제철 과일(딸기, 키위)과 블루베리, 사과를 적당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좋아하시는 음식을 안전하게 드시면서, 체내 염증을 낮추는 다채로운 건강한 식단을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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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는데 식단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중이 늘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현재 키 176cm, 체중 83kg에 체지방률 30%대라면 체지방(약 24.9kg)을 줄이면서 근육 손실을 막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완전히 굶기보다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몇 가지 식단 방향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1 ) 16:8 단식, 목표 칼로리: 현재 체성분을 고려하면 하루 총대사량에서 -300~500kcal 정도 부족분을 만드시는 것이 요요 없는 감량에 안전하겠습니다. 하루 1,800kcal 정도의 섭취를 목표로 하시되, 식사 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8시간으로 제한해 보시길 바랄게요(생활 시간대가 다르시면 8시간 식사시간만 지켜주시면 되겠습니다) 나머지 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셔서 체내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지방 연소 모드를 키웁니다.2 ) 매끼 거꾸로 식사법: 식사시 드시는 순서만 바꿔주셔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하실 수 있어요. 우선 끼니에 5분간 식사 전체 30~40%정도 차지하는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같이 채소 반찬, 나물을 먼저 드세요. 이후 10분간 40% 정도 되는 단백질/지방인 육류, 생선, 계란, 두부를 그 다음으로 섭취를 해주십니다. 마지막 5분쯤 복합탄수화물(고구마,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을 드시되, 되도록 밥은 냉장고에 12~24시간 이상 보관해 두셨던 차게 식힌 밥을 데워 드시면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서 혈당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3 ) 당질제한식: 정제탄수화물과 술 비중을 최대한 줄여주시고(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단백질, 지방을 늘려주시는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탄단지 비중 2:3:5~3:3:4)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6g~2.0g수준으로, 매끼 고기, 계란, 생선류를 무게기준 150g~300g 정도 충분히 드셔주셔서 포만감을 확보하고 근손실을 방지합니다. 지방은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견과류, 생들기름같은 건강한 지방으로 포만감을 유지해줍니다. 순탄수화물은 하루 100~130(밥 기준으로 1.5~2공기 분량입니다)g정도 드시는데 통곡물 위주로 제한적인 섭취를 권장드립니다.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시려다 보면 지치기 쉽습니다. 하나씩 실천해보시어,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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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안빠져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72kg에서 60kg까지 12kg이나 감량하신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60kg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가 몸이 줄어든 체중에 맞춰서 생존 모드에 돌입하는 대사 적응 때문입니다. 체중이 감소하게 되면 신체는 기초대사량을 조금씩 낮추고 에너지를 점점 더 아끼려고 합니다. 결국 기존 식단을 똑같이 유지를 하시더라도, 더 이상 에너지 결손이 일어나지 않는 정체기가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식단 강도만 더 높이시는 방법으로는 빼는 데 한계가 있어서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여기서 위고비 같은 GLP-1 계열 주사제를 고민하신 수 있지만, 현재 체중에서는 처방 기준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거비 허가 기준이 체질량 지수 BMI 30 이상이거나, 고혈압같은 동반 질환이 있는 BMI 27 이상입니다. 60kg인 상태에서는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기 어려울 수 있으며, 무리하게 투여를 하시면 구토, 메스꺼움같은 위장 부작용과 함께 근육량이 빠르게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더 낮아지는 악순환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현재는 전체 섭취 칼로리를 체크하셔서 기초대사량보다 낮으실 경우 섭취량을 기초대사량+300kcal 정도로 잡아보셔서 주당 100~150kcal씩 늘려보셔서(정제탄수화물x, 술x, 복합탄수화물,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 섬유질) 대사를 일부러 속이는 리셋 기간을 갖춰보시거나, 영양소 탄단지 비중을 2:3:5로 고려해보시거나, 주 2~3회 1회당 20분 이상 전신 맨몸 운동(근력운동, 타바타)을 추가하셔서 몸에 대사 스위치를 다시 켜보시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이러면 저하된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대사가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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