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판매되는 맛살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맛살은 포장을 뜯어서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드셔도 안전하겠습니다! 맛살은 명태와 같은 흰살생선을 갈아 만든 연육을 주원료로 해서 밀가루, 전분, 조미료를 섞어서 쪄서 만든 가공식품이랍니다. 그러니까 제조 과정에서 이미 고온으로 충분히 익히고 살균 처리 과정을 거쳐서 포장되기 때문에, 완전히 조리된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밥을 싸거나 샐러드에 넣을 때, 아니면 출출할 때 간식처럼 생으로 바로 섭취하셔도 배탈이 나거나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맛살을 요리해서 드시거나 조리 전에 가열 과정을 거치면 더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맛살에는 보존 기간을 늘리고 먹음직스러운 붉은색과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각종 인공 첨가물, 착색료, 그리고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1) 첨가물 제거: 이러한 식품 첨가물이 염려되신다면 조리 전 뜨거운 물에 1-2분 정도 살짝 데치거나, 채반에 밭쳐두고 끓는 물을 부어서 헹궈내는 방식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맛살 표면에 있는 얇은 기름기나 인공 첨가물, 과잉 나트륨을 어느정도 제거할 수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2) 섭취 TIP: 맛살은 생으로 드셔도 무방한 완전 조리 식품이지만, 섭취 목적과 개인의 건강 선호도에 따라서 드시는 방식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간편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포장을 뜯어 바로 드시고, 식품첨가물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거나, 전, 볶음 요리같은 따뜻한 반찬으로 향미를 더하고 싶으시다면, 가열해서 조리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 샐러드용으로 차갑게 드실 때도 뜨거운 물에 살짝 헹구신 뒤 찬물에 식쳐서 물기를 짜내면 건강과 쫄깃한 식감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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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식사에서 곡물의 종류와 비율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건강을 위해서 현미나 잡곡밥을 챙겨 드시려는 노력은 바람직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많은 종류를 섞으면 오히려 장에 부담을 주어서 소화 불량이나 영양소 흡수 방해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곡물마다 소화되는 시간이 다르고 식이섬유가 과해지면, 장내 가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식사에서는 소화 능력과 영양의 균형을 모두 고려해서 현실적이고 점진적인 방법으로 곡물을 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1 ) 곡물 조합: 이상적인 곡물의 가짓수는 3가지에서 5가지 내외랍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10곡, 15곡 같은 다혼합 잡곡은 영양소가 풍성해 보이지만, 장이 민감한 분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답니다. 백미를 기본 바탕으로 삼고, 여기에 현미, 귀리같은 통곡물 한두 가지와 콩이나 팥 같은 두류 한두 가지를 선택해서 조합하는 방식이 우수합니다.2 ) 비율 설정: 비율의 경우, 잡곡밥을 처음 시작하거나 평소 소화력이 약하시다면 백미와 잡곡의 비율을 7대 3 정도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비율은 밥의 부드러운 찰기를 유지하면서도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아서 일상적으로 섭취하기에 정말 편안합니다. 이후 몸이 적응하면 서서히 잡곡의 비중을 늘려서 백미와 잡곡을 6대 4, 혹은 5대 5까지 조절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3 ) 현미 대안: 만약에 현미의 거친 식감이 부담스럽다면 찰기가 있는 찰 현미를 활용하시거나, 도정 단계를 조절한 5분도미나 7분도미를 백미 대신 사용하는 것도 소화를 돕는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잡곡은 백미보다는 단단하기 때문에 밥을 짓기 전 최소 2시간 이상 충분히 물에 불려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하실 때는 평소보다 의식적으로 여러번 씹어 삼켜야 위장이 느끼는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답니다. 자신의 소화 상태를 관찰하시면서 속이 가장 편안한 자신만의 황금 비율을 천천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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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식좌인데 많이 먹고 소화가되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원래 식사량이 적으신 편인데 양을 늘리려고 하시는군요. 식사량을 늘렸을 때 소화가 되면서 위가 아프거나 속이 허한 느낌이 드는 것은 위장에서 느껴지는 경고 증세라 현재 상태는 아무래도 괜찮지 않은 것입니다.위가 아프신 이유: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이 들어오면 위는 소화를 위해서 평소보다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를 합니다. 이후에 음식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고 위가 비워질 때, 과하게 남은 위산이 위를 자극하게 된답니다. 여기서 속이 쓰리거나 아픈 통증이 발생하고, 위산 자극을 마치 속이 텅 비어서 허기진 것 같은 가짜 식욕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게 유지되던 위장 근육이 무리하게 팽창하면서 근육 통증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이 함께하는 것일 수 있답니다.많이 먹을 때 위가 늘어난다는 말은 서서히 적응할 시간을 주었을 때만 해당하고, 단기간에 억지로 양을 늘리면 위염이나 위식도 역류질환 같은 위장 장애만 유발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통증이나 허한 불쾌감이 드신다면 현재 식사량이 위장의 한계치를 크게 넘었다는 뜻이니 무리한 식사를 멈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양 늘리기 TIP: 양을 늘리고 싶으시다면 한 번에 드시는 양을 억지로 늘리시기보다는 하루 식사 횟수를 4-5회로 2-3시간 마다 조금씩 나누어 드시거나, 매끼 평소 드시던 양에서 10-20%정도만 추가해서 정말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며칠간은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단호박죽, 숭늉, 계란찜, 두부, 살코기 수육, 흰살생선 찜)을 드시면서 자극받은 위를 푹 쉬게 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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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외식만 맛집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수익 벌어서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목적으로 매일 맛집, 카페를 찾아서 외식을 일삼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수익을 위해서지만, 그 이면에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식당 음식은 대중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과잉 나트륨과 인공조미료, 자극적인 성분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서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인체는 서서히 망가질 수 있답니다. 특히나 포스팅을 위해서 식사 시간까지 불규칙해지면 위장 장애와 만성 질환의 위험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질문자님의 지적처럼, 운전이나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몸에 이상 싸인이 오고 쓰러진 뒤에 후회해 봐야 소용이 없답니다. 돈이 중요하지만, 평생 써야할 몸의 건강과 바꿀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화려한 외식의 덫에서 빠져나와, 조금 소박하더라도 영양소가 균형 있게 잡힌 건강한 따뜻한 집밥을 챙겨 먹어야만 합니다.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극적인 바깥 음식 섭취를 의식적으로 줄여나가며 무너진 식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블로그 수익을 위해서 건강을 간과하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 질문자님의 의견은 현대인 누구나 깊이 새겨들어야 할 타당한 조언이라 생각합니다.주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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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일기를 쓰면 왜 다이어트에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단일지를 쓰는 것이 다이어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유가 자기 인지와 객관화의 힘 때문이랍니다. 보통 하루간 얼마나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는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무의식적으로 먹은 간식이나 무심코 마신 음료는 기억에서 쉽게 잊힙니다.1) 객관화: 그러나 빠짐없이 기록하면 막연하던 식습관이 시각적인 데이터로 명확하게 드러나면서 자신의 섭취량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게 만들어서 불필요한 식탐을 제어할 동기를 부여합니다.2) 브레이크: 그리고 식단 기록은 강한 심리적인 브레이크로 작용을 합니다. 무언가를 먹기 전에 이것을 먹으면 일기에 적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동적인 가짜 식욕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참아내는 행동의 지연 효과를 가져옵니다.3) 절제력: 기록이라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선택하려는 순간에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4) 패턴 분석: 나아가서 꾸준한 기록은 자신의 식사 패턴을 분석하는 도구가 되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특정 음식을 찾는지, 어느 시간대에 가장 허기를 느끼는지 파악해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고 확실한 대안을 세울 수 있겠습니다.식단일지는 먹은 것을 나열하는 것을 더해서 무의식적인 먹기 행동을 의식적인 선택으로 바꾸고 자기 통제력을 기르는 훈련이기에 실제 다이어트 성공률을 크게 높여주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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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깐 마늘을 단골 마트에서 한 묶음이나 구매하셨군요! 깐 마늘은 수분에 정말 취약해서 냉장고에 그냥 두면 쉽게 곰팡이가 피거나 썩을 수 있답니다. 그러나 올바르게 보관하시면 냉장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마늘을 깨끗이 씻은 뒤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시길 바랍니다.물기가 부패의 원인이 되니 서늘하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잠시 말려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 다음 넉넉한 밀폐 용기 바닥에 설탕을 약 1cm 두께로 고르게 깔아주시길 바랍니다. 설탕이 제습제 역할을 해서 수분을 모두 흡수를 해줍니다. 설탕 위에 키친타월을 두세 장 정도 덮고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한 마늘을 겹치지 않게 담아줍니다.그리고 마늘 위를 다시 키친타월로 덮고 뚜껑을 밀폐해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보관중에 윗 부분의 키친타월이 눅눅해졌다면 새것으로 교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한 달 가까이 신선함이 유지가 된답니다.양이 너무 많아서 냉장 보관만으로 벅차다면, 장기 보관을 위해서 절반 정도는 다져서 지퍼백에 얇게 펴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냉동과 냉장을 병행하시면 썩히는 일 없이 알뜰하게 모두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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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될때 대처방안으로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어서 답답하고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소화불량에는 현재 느끼는 증상에 따라 대처 방안을 다르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매실액: 질문하신 매실액을 따뜻한 물에 타 드시는 것은 가벼운 소화불량에 좋은 선택이랍니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분이 있어서 증상이 심할 때는 속이 쓰릴 수 있겠습니다.액상 소화제: 까스활명수와 같은 액상 소화제는 과식으로 인해서 급체했거나 명치가 꽉 막힌 듯한 급성 소화불량에 더 빠르고 직접적인 효과가 있답니다. 위장 운동을 강하게 자극하고 가스 배출을 돕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벼운 더부룩함에는 매실액을, 답답하게 체한 느낌이 강하시다면 까스활명수를 드시느 것이 낫습니다.[식사 요법] 소화가 안 되실 때는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셔서 위장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속이 불편할 때 억지로 음식을 드실 필요는 없지만, 허기가 져서 무엇인가 먹어야 한다면 소화 효소가 풍성하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무조림, 찐 양배추, 바나나, 부드러운 흰 죽을 추천드립니다.밀가루,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화가 안 된다고 바로 눕지 마시어, 가볍게 집 안을 걷거나 야외에서 20분 정도 산책을 해서 장운동을 자연스럽게 촉진해 주시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엄지와 검지 뼈가 만나는 움푹 팬 곳인 합곡혈을 약간 뻐근할 정도로 눌러서 지압해 주시는 것도 막힌 속을 풀어주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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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전단계라고 하는데 음식 조절과 또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화혈색소 6.0%로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으셔서 놀라고 걱정되셨겠으나, 지금 발견하신 것은 오히려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막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밀가루, 백미, 설탕같이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위주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고, 음식 조절과 더불어서 꼭 병행해야 할 포인트는 규칙적인 운동이랍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걷거나 자전거 타기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혈당을 낮추는데 좋고, 허벅지같은 근육은 몸에서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서 스쿼트나 계란 오르기같은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2-3회 정도 병행하시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현재 체중에서 5-10% 정도 만 감량해도 혈당 조절 능력이 크게 향상이 되니 체중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어, 수면 부족이나 만성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촉진해서 혈당을 올릴 수 있어서,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과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도 역시 음식 조절만큼이나 중요한 생활 습관이랍니다.당뇨 전단계는 꾸준한 노력으로 충분히 정상수치로 회복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오늘부터 가벼운 산책과 식단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권장드리며, 3-6개월 뒤에 다시 검사를 받아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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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하루2잔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에 커피믹스 2잔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에 따라서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의견이 엇갈리는 것이랍니다.당뇨나 고지혈증같은 기저질환이 없는 성인이시면 하루 2잔의 커피믹스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커피믹스 성분] 커피믹스 한 포에는 대략 5-6g의 설탕과 1.5g 내외의 포화지방(프림)이 들어있습니다. 하루 2잔을 드시면 설탕 10-12g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 당 섭취량인 50g(되도록 25g 이하)에 비추어볼 때 상당량은 아니랍니다. 카페인도 한 포당 40-50mg 수준이라 2잔을 마셔도 성인 하루 권장량인 400mg에 크게 못 미쳐서 안전한 편입니다.그렇다면 왜 건강에 해롭다는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섭취 타이밍과 프림의 성분 때문이랍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한국인은 밥, 빵, 면 같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주로 하는데, 식사 직후에 커피믹스를 마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습니다.이런한 습관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서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게다가 프림을 만드는 식물성 경화유(팜유)에는 지방이 많아서, 장기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커피믹스 2잔 자체가 독이라기보다는 빵이나 과자같이 다른 간식과 함께 먹거나, 이미 당 섭취가 많이 식단에 더해질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건강하게 커피믹스를 즐기시려면 공복이나 식사 직후를 피하시고, 식후 2시간이 지나거나 간식, 또는 운동 전, 활동량 많으실 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 평소 혈당 수치가 높으시거나 체중 관리가 필요하실 경우 블랙커피로 바꾸시거나, 스테비아 커피믹스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분이시라면 다른 달달한 군것질을 줄이는 선에서 하루 2잔 정도는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커피믹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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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우유를 같이 먹으면 붓지 않는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을 드실 때 우유를 함께 마시거나 라면 국물에 우유를 넣어서 끓이면 다음날 얼굴이 덜 붓는다는 것은 정말 유용한 생활의 지혜랍니다.이런 현상의 원리는 바로 인체의 삼투압 현상과 나트륨, 그리고 칼륨의 상호작용에 있답니다.부종의 원인: 보통 야식으로 즐겨 먹는 라면에는 다량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밤에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를 하면 인체는 체내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세포와 혈관 속에 강제로 머금게 된답니다. 즉, 높아진 나트륨 농도를 희석시키려고 수분을 끌어안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체내에 정체된 수분이 다음날 아침 얼굴이나 손발을 붓게 만드는 부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여기서 우유가 구원투수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우유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륨이라는 미네랄 성분이 상당히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칼륨의 기능: 칼륨은 체내에서 나트륨과 반대되는 작용을 하고, 혈액 속의 잉여 나트륨과 결합해서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을 합니다. 따라서 라면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우유 속의 풍성한 칼륨이 라면의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체외로 밀어내어 수분이 몸에 과하게 축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 결과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붓는 현상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우유의 기능: 그리고 우유는 맵고 짠 라면 국물로부터 위장을 보호해 주고,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답니다.그러나 우유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고 하더라도 라면 자체의 나트륨 총량이 완전하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붓기를 더욱 확실히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애초 라면 국물을 다 마시지 않고 절반 정도를 남기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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