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안좋다는 돈가스를 오늘 2끼를 먹어버렷는데여?
안녕하세요, 돈까스가 너무 생각나서 두 끼 연속으로 드셨다니, 기름진 음식 때문에 속이 느끼하고 메스꺼우실까 합니다. 비도 안 오고 덥고 흐린 날씨에 꼼짝하기 싫은 마음도 이해가나, 점심에 세 덩어리 드시고 저녁까지 추가로 튀긴 고기를 드셨으니, 위장이 소화력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돈가스처럼 기름을 잔뜩 머금은 튀김류는 지방 함량이 높아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일반 음식보다 더욱 길어서 메스꺼움이 오래갈 수밖에 없답니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현재 계속 드시고 계신 탄산음료에 대한 부분이랍니다. 사이다나 제로콜라가 목 넘김은 시원해서 당장 뻥 뚫리는 기분을 주지만, 1.5L을 이미 다 비우고 새로 하나를 더 까서 드시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멈추셔야 합니다.엄청난 양의 탄산가스가 위장 내부에 꽉 차오르면서 오히려 위를 팽창시키고 위산 역류를 유발해서 메스꺼움과 더부룩함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름진 음식은 원래 소화가 느리지만, 그 위에 차가운 탄산을 드시면 위장 내의 기름 성분이 굳어져서 소화가 더욱 힘들어질 수 있겠습니다.이런 불쾌하고 기름진 기분을 이겨내시려먼, 되도록 탄산음료보다는 물이나 차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소화액 분비를 돕는 매실차나 기름기를 씻어내 주는 쌉싸름한 녹차, 위장을 진정시키는 페퍼민트차를 따뜻하게 우려내어서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덥고 귀찮으시더라도 절대 바로 자리에 누우시면 안 되며, 집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면서라도 가볍게 제자리걸음을 하시거나 거실을 걷고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물리적으로 장운동을 촉진해 주셔야 소화가 빨리 이루어진답니다.증상이 너무 심해서 견디기 힘드시다면 집에 상비되어 있는 소화제를 복용하시는 것도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무리한 위장이 쉴 수 있도록 곡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해주시어, 내일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식사로 놀란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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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다가 인디안밥 말아먹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감기몸살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시다니 안타깝고 고생이 많으십니다..아프실 때는 입맛도 떨어져서 고소한 인디안밥을 우유에 말아서 끼니를 때우고 계실텐데, 어머님께서 걱정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영양적인 부분에서는 어머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인디안밥은 옥수수로 만든 과자류라서 당분과 나트륨이 있고, 감기 회복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나 미네랄같은 영양소가 상당히 부족합니다.우유가 약간의 단백질을 보충해 주지만, 몸살 기운이 있을 때 차가운 우유와 과자가 결합하면 약해진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어서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우려면 따뜻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입맛이 완전하게 떨어져서 아무것도 못 드시는 상황이시면, 굶는 것 보다는 그렇게라도 칼로리를 섭취해서 에너지를 내는 것이 임시적으로는 나을 수 있겠습니다.그래도 이제는 인디안밥 대신에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죽이나 부드러운 수프, 따뜻한 차로 식단을 조금씩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시고 푹 쉬시면서 영양분을 잘 챙겨 드셔야 이런 몸살에서 빠르게 벗어나실 수 있겠습니다.모쪼록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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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젤은 건강 어디에 조은것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어릴적 거실 한 켠에 있던 커다란 알로에 화분, 정말 반가운 추억이네요! 어른들이 이거 참 좋은 거다라고 하시던 말씀은 사실 이유가 있답니다. 알로에 겔이 인체에 어떻게 좋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피부 진정, 재생: 알로에 겔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단연 피부 진정과 풍성한 보습이랍니다. 알로에 잎을 자르면 나오는 투명한 겔에는 수분과 항균 성분이 가득해서, 햇벝에 피부가 붉게 탔을 때나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 바르면 시원하게 열을 식혀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서 상처가 덧나지 않고 빠르게 아물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2) 소화기에 도움: 알로에는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먹었을 때도 이점이 크답니다. 알로에 겔의 끈적끈적한 점액질인 다당체 성분은 장내의 수분을 꽉 잡아주고 장 운동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변비 해소에 좋답니다. 더 나아가 위를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코팅 역할도 하기 때문에, 위산 과다나 가벼운 위염으로 인해서 속이 쓰릴 때 이를 편안하게 완화를 해줍니다.3) 면역력 강화, 체내의 항염 작용: 알로에 속에는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항산화 물질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요. 이런 성분들이 인체에 전반적인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고, 체내에 알게 모르게 쌓인 불필요한 염증 수치를 낮춰줍니다. 말 그대로 몸 밖의 피부와 몸 안의 장기를 모두 튼튼하게 지켜주는 경우랍니다.물론 좋은 알로에도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생알로에를 피부에 바로 바를 때는 껍질의 노란 진액 때문에 가려움증같은 알러지 반응이 생길 수 있어서 손목 안쪽에 살짝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섭취를 하실 때 기본적으로 찬 성질이 있어서, 평소에 속이 아주 냉하거나 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너무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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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되면피곤하네요힘도없고날히탓일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여름철의 심한 무더위와 높은 습도는 몸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평소보다는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50대를 앞두신 중년기에는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호르몬 변화가 찾아오면서 예전과 다르게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더 무겁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밤새 이어지는 열대야 때문에 수면의 질까지 떨어지니 온종일 기력이 바지고 처지는 것이 당연한 싸인이기도 합니다.이럴 때일수록 의도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잘 채워주셔야 처진 몸을 깨울 수 있겠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차로는 땀으로 빠져나간 진액을 보충하고 만성 피로를 개선하는데 좋은 오미자차나 매실차가 좋습니다. 음식에 있어서는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영양식인 삼계탕이나 전복죽이 기력 회복에 좋고, 수박과 복숭아같은 제철 과일로 수분과 비타민을 수시로 채워주셔야 합니다.필수 영양제로는 체내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군과, 신경을 안정시켜서 밤잠을 설치는 증상을 완화해 주는 마그네슘 조합을 권장드립니다. 차가운 음식을 줄이고 실내의 기온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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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하품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충분히 주무셨는데도 하품이 잦아서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보통 하품은 졸리거나 산소가 부족할 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뇌의 온도 조절을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봅니다. 피곤하지 않더라도 스트레스나 과잉 긴장으로 인해서 뇌가 과열되면, 하품을 통해서 차가운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면서 뇌를 식히고 각성 상태를 유지하려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인 것입니다.게다가 겉보기에는 수면 시간이 충분했더라도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서 실제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뇌가 계속 피로를 느끼고 있을 수 있고, 항우울제나 항히스타민제 같은 특정 약물의 부작용, 아니면 심리적인 불안감 역시 잦은 하품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대부분의 하품은 자연스럽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그러나 병원 진료가 필요한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만약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하품이 비정상적으로 멈추지 않으면서 심한 두통, 가슴 통증, 호흡의 곤란, 아니면 어지럼증과 같은 다른 신체적인 증상이 동반이 된다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정말 드물지만 미주신경의 이상 반응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의 전조증상이거나 뇌졸중과 같은 뇌신경계 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따라서 하품 외에 다른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나신다면 피로가 아닐 수 있으니, 내과, 신경과, 수면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수면 다원 검사나 심혈관 관련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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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치킨을 먹고싶은데 피부 땜문에 각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치킨의 유혹 정말 참기 힘들죠.. 하지만 피지 분비가 많고 민감한 피부와 두피를 가지고 계신다면 튀긴 기름은 아쉽게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지난번 마라탕을 드시고 두피가 심하게 뒤집어지셨던 것처럼, 고온에서 튀긴 기름과 자극적인 양념은 체내의 염증 반응을 촉진해서 피지선을 자극하고 트러블을 유발할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이미 느껴지고 있는 경고 증세를 간과할 경우 나중에 수습하기가 더욱 힘들어지니까요.그렇다고 치킨을 아예 포기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배달 음식으로 치킨의 만족감을 그대로 채우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훨씬 덜 주는 오븐에 구운 치킨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기름기를 쫙 뺀 오븐구이 치킨이나 바비큐 로스트 치킨은 밀가루 튀김옷과 나쁜 기름이 없어서 트러블 걱정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양념이 진하게 묻는 것보다는 담백한 오리지널 구이나 소금구이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만약에 치킨 외의 다른 배달 메뉴도 괜찮으시다면, 튀기지 않고 부드럽게 삶아내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보쌈이나, 신선한 생연어와 채소가 충분히 들어가서 염증 완화에 좋은 포케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랍니다.내일은 피부, 두피에 대해 전전긍긍하지 않고, 속도 편안하고 피부도 지키는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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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사를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식사를 천천히 오래 씹어 드시는 습관은 소화, 체중 관리, 혈당 조절에 실제로 도움이 된답니다!우선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침과 고루 섞이게 하면 위장으로 넘어갔을 때 소화액이 닿는 면적이 넓어져서 소화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식사 후에 속이 편안해지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게다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호르몬은 식사를 시작한지 약 20분이 지나야 뇌로 전달이 되는데, 천천히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뇌가 배부르다고 인지해서 과식을 막아주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랍니다. 더 나아가 음식물이 천천히 흡수가되니, 식후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스파이크 현상도 예방할 수 있어서 대사 건강에도 이롭습니다.보통 한 입에 20회에서 30회정도 충분히 씹는 것을 권장드리며, 음식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씹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밥을 오래 씹을 때 단맛이 나는 것은 침 속에 있는 아밀라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밥의 주성분인 녹말을 단맛이 나는 당분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현상이랍니다.이는 입안에서 탄수화물의 1차 소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증상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현재처럼 여유를 가지시어 꼼꼼히 씹어서 드시는 좋은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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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자주 하는데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일 내내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시다 보면 든든한 국밥이나 간편한 면류를 자주 찾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메뉴들은 탄수화물과 나트륨 비중이 상당히 높아서 영양 균형이 무너지기 쉽답니다.외식 메뉴를 고르실 때는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가 중심이 되는 음식을 우선순위에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예시로 칼국수나 짬뽕 대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비빔밥이나 쌈밥을 선택하시어, 자극적인 제육볶음보다는 구운 생선 백반이나, 수육 정식을 고르시면 탄수화물 과잉을 막고 영양소를 채울 수 있답니다.평소 즐겨드시는 국밥과 찌개는 맛있는 한 끼지만 나트륨과 지방이 국물에 집중되어 있다는 부분은 꼭 숙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뚝배기에 담긴 국물을 남김없이 비우기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시는 것만으로도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겠습니다.처음부터 주문하실 때는 양념장(다대기)을 따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간을 슴슴하게 조절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방 섭취를 줄이시려면 조리 방식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강하게 볶은 메뉴 대신에 찌거나 굽고 삶은 요리를 택해보시길 바랍니다.돈까스보다는 굽거나 삶은 고기를, 기름진 볶음밥보다는 채소가 올라간 덮밥류를 선택하시면 보이지 않는 지방을 크게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바쁜 일정 탓에 어쩔 수 없이 면류로 식사를 하셨다면, 식후에 편의점에서 구운 계란이나 달지 않은 무가당 두유를 하나 드셔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하는 외식을 하루아침에 완벽한 건강식으로 바꾸기는 어렵겠으나, 메뉴의 종류를 조금씩 비틀어 보고 국물 대신 건더기의 맛을 즐기려는 작은 습관으로도 매일의 영양 상태와 몸의 가벼움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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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도와주세요 7개월아이 ㅁ
안녕하세요, 많이 당황스럽고 힘드시죠.아기가 7개월이면 보통 깨어있는 시간이 2시간 남짓인데, 오후 2시 46분에 깬 후 6시 43분까지 4시간 가까이 깨어있었기 때문에 심한 과피로 상태가 된 것입니다. 과피로 상태에서는 뇌가 각성되어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얕은 잠에 들었다가 잠시 깼을 때 평소보다 훨씬 자지러지게 울면서 짜증을 내게 됩니다.쪽쪽이를 뱉고 버둥거리는 것도 너무 피곤해서 스스로 통제가 안 되기 때문이니 어머님이 잘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방을 아주 어둡게 하시고, 백색소음을 잔잔하게 틀어주시길 바랍니다. 억지로 달래려 크게 움직이거나 말을 걸기보다, 엄마 품에 단단히 꽉 안고 일정한 박자로 쉬쉬 소리만 내면서 아기가 스스로 진정할 때까지 조금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가 숨을 고르면서 울음이 어느정도 잦아들면, 마지막 수유가 4시 반경으로 짧았기 때문에 현재 배가 많이 고플 수 있으니, 조용한 환경에서 바로 마지막 수유를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정을 찾고 다시 깊은 잠에 빠질 수 있겠습니다.오늘처럼 낮잠 루틴이 깨져서 일찍 잠드신 날에는 굳이 아이를 깨워서 평소 루틴을 맞추려 하시기보다, 그대로 밤잠으로 길게 이어지게 푹 재우시고 내일 아침에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하시는 것이 아이의 컨디션 회복에 더욱 좋겠습니다.지금은 진정시키고 먹여서 다시 재우는데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도 따뜻한 엄마 품에서 곧 평안을 찾을 테니 질문자님도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시고 차분이 하기를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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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수확 시기에 앞서 마늘쫑을 뽑아줍니다. 마늘쫑과 마늘은 영양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말씀이 정확합니다!마늘쫑(표준어: 마늘종)을 뽑아주는 이유가 식물이 꽃과 씨앗을 맺는데 쓸 영양분을 뿌리 쪽으로 집중시켜서 마늘 알뿌리는 더 크고 굵게 키우기 위한 필수 과정이랍니다.알리신: 마늘종을 생으로 드실 때 매운맛이 나는 이유가 마늘의 중요한 성분인 알리신이 마늘종에도 동일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마늘이 땅속의 알뿌리인 것과 다르게 마늘종은 햇빛을 받고 광합성을 하는 녹색 줄기이니, 영양 성분 면에서는 통마늘과 녹황색 채소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기준으로 100g당 수치를 비교해 보면 통마늘에 없는 마늘종만의 영양적인 가치가 있습니다.1) 베타카로틴: 가장 두드러진 성분은 통마늘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베타카로틴입니다. 마늘종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면서 시력 보호와 항산화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무려 426ug이나 함유되어 있답니다.2) 비타민C: 그리고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도 역시 마늘종이 상당히 많습니다. 통마늘 100g당 비타민C 함량이 약 11.86mg인 반면에 마늘종에는 약 44.37mg이 들어있어서 통마늘보다 3.7배가량 풍성합니다.3) 식이섬유: 장 운동을 돕고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는 식이섬유 함량도 마늘(3.8g)보다 마늘종(4.6g)에 더 많이 들어있답니다. 4) 열량: 반면에 열량은 마늘종이 100g당 약 51kcal로 통마늘(약 120kcal)의 절반 이하 수준이어서 체중 관리에도 더욱 유리하겠습니다.마늘종은 마늘 고유의 혈관 건강과 항균 효과를 내는 알리신을 그대로 품고 있으면서, 마늘에서는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A 전구체와 비타민C를 다량 보충해주는 우수한 녹황색 채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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