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에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확히 잘 알고 계시네요! 유산균이 부대로 친다면 프리바이오틱스는 병사들이 먹을 보급품이 되겠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만 드셔도 효과는 있습니다. 장 속에는 이미 기존 유익균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먹이만 잘 공급해 주어도 유익균들이 굶지 않고 스스로 증식하면서 장 환경이 개선될 수는 있습니다.그렇다면 하나만 골라야 할 때는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규)를 추천드립니다. 현대인은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장내 유익균이 절대적인 마릿수 자체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먹이만 주기보다, 유산균을 직접 투입하는 것이 빠르고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굳이 두 가지 제품을 모두 사서 다 챙겨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유산균과 먹이를 한 통에 황금 비율로 혼합한 신바이오틱스 형태의 제품이 시중에 정말 잘 나와있습니다.두 개를 모두 먹어야하나 싶다면, 두 성분이 함께 함유된 복합 제품 하나만 골라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지갑도 지키고 장 건강도 챙기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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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생석류 섭취하면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달콤한 가공식품 대신 생석류와 천연 식초를 선택하신 것은 정말 잘 하셨습니다 ![석류 효능]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엘라그산)이 많아서 갱년기 여성 호르몬 고갈로 인한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감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예전 자궁 근종같은 자궁 혹으로 걱정하셨을텐데요, 에스트로겐 수치가 왕성할 때는 과다 섭취가 우려될 수 있겠지만, 호르몬이 고갈되는 갱년기에는 생과를 적당량(하루 반 개~1개) 즐기시는 것이 안전하면서 호르몬 보충에 이롭습니다.그리고 생석류는 강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아서, 갱년기 이후에 취약해지는 혈관 건강과 골밀도 저하를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많은 젤리, 사탕 보다는 생과를 직접 드시거나 식초로 드시면 혈당 걱정 없이 유효 성분을 고스란히 흡수가 가능하겠습니다.그러나 식초로 드실 때는 위장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식후에 충분하게 희석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꾸준히 섭취하시면서 건강하고 편안한 갱년기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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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치료 후 식단관리 하는데요 꿀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요거트에 넣어 드시는 꿀을 되도록 피하시거나 정말 최소한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꿀은 천연 식품이라 설탕보다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몸 마디마디에 흡수되는 과정은 설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꿀의 주성분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포도당과 과당)이기 때문입니다.당분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기도 하면서,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니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뇌경색 이후에는 혈압 관리만큼이나 대사 관리와 혈관 깨끗하게 유지가 정말 중요하니 꿀도 일반 당류처럼 조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요거트를 드실 때는 꿀 대신 항산화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나 혈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조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꿀 같은 달달한 맛을 선호하시면 알룰로스 시럽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처음에는 밍밍하고 낯설겠지만, 소중한 혈관을 지키기 위한 건강한 변화이니 무가당 요거트의 맛이 조금씩 익숙해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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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잘 일어나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알람을 100개나 맞추시는데도 안 들리신다니 매일 아침이 정말 전쟁이겠습니다..피로가 누적되어서 뇌가 알람을 그냥 소음으로 인식하고 차단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을 끊으시려면 알람 갯수를 2~3개 정도로 줄여보시고, 스마트폰을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일으켜 걸어가야만 알람을 끌 수 있게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여기에 수학 문제를 푼다거나 사진을 찍어야만 꺼지는 미션형 알람 앱을 쓰면 잠든 뇌를 강제로 깨우는데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이후에는 커튼과 창문을 열어서 밖에 자연광을 쬐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빛이 들어와야 수면 호르몬이 줄어들고 잠이 깨기 시작합니다. 일어나신 직후 시원한 물 한 잔(300ml 이상)을 마셔서 몸의 세포들을 깨우는 루틴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주말에도 되도록 평일과 다르지 않게 1~2시간정도 오차로 두셔야 생체 리듬이 깨지지가 않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수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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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늘 드시던 라면도 한 끗 차이로 근사한 요리가 될 수 있답니다. 우선 물을 평소의 반만 넣고 면을 끓이시다가 국물이 자작해지면 계란 노른자와 체다치즈를 올려서 고소하게 비벼 드시는 쿠지라이식 볶음라면은 별미중의 별미입니다. 만약에 이국적인 향미를 원하시면 다 끓인 라면에 땅콩버터 반 스푼을 약간 녹여보시길 바랍니다. 고소함이 올라와 홍콩식 탄탄면의 맛과 비슷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부드럽고 깊은 맛을 선호하신다면 물 대신 우유를 넣어서 끓여보시거나, 얼큰한 국물에 순두부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몽글한 식감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원하신다면 불을 끄기 직전 식초를 1/2스푼정도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신맛은 끓으면서 날아가고 국물의 산뜻함과 깊이가 달라져서 꽤 맛있더라구요.취향에 맞는 방법으로 라면 맛있게 끓여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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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욕 조절법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밀려오는 식욕으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삼시세끼도 조절만 잘 해주신다면, 다이어트에 방해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을 무리하게 굶으시다 점심에 과식하게 되는 패턴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오히려 지방으로 더 비축하려 합니다) 아침 기상 후 고비인 1~2시간을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눈을 뜨시면 미지근한 물 300ml 이상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밤새 비어있던 위장에 수분이 채워지면 허기를 달래주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좋습니다. 이후에 양치질을 하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치약의 강한 멘톨 향과 상쾌함에 뇌에 음식 섭취가 끝났다는 싸인을 주기 때문입니다.만약에 그래도 도저히 못 참으시겠다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괜찮은 식품을 소량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되도록 삶은달걀 2개에 사과1~2조각을 드셔보시거나, 그릭요거트+모듬견과류+블루베리 조합으로 적당히 드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드시면, 단백질 덕에 포만감이 생겨서 점심까지 버티시기 수월해집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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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식사시간의 간격은 얼마나 둬야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시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격은 보통 4~6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간격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다음 식사 때 과식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간헐적 단식을 하신다면 12~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시는 것이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서 체지방 분해에 좋습니다.그렇다면 하루 총 칼로리와 식사간 공복 시간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체중 감량의 기준중에 하나인 하루 총 칼로리입니다. 아무리 공복 시간을 길게 가져가도 활동량보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시면 살이 빠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공복 시간은 가짜 배고픔을 줄이고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서 칼로리 섭취를 더 쉽게 제한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습관입니다.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총칼로리를 기초대사량+200~300kcal 이상 먹되, TDEE(하루 총 필요 에너지)보다는 적게 잡아주시어, 질문자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4~6시간 의 식사 간격, 공복 시간을 보조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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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많이 먹으니깐 혀가 다끔 거리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파인애플을 드실 때 혀가 약간 따끔거리는 부분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의 현상이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큰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닌, 파인애플 속에 들어있는 브로멜라인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이런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데요, 고기를 재울 때 파인애플을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문제가 파인애플을 먹을 때 이 효소가 혀 표면과 입안 점막에 있는 단백질 고기층을 일시적으로 분해하면서 자극을 준다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파인애플이 혀를 살짝 소화시키고 있는 뜻입니다.(조직을 파괴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많이 먹을수록 효소와 접촉하는 양이 많아져서 혀가 더 까칠하고 아프게 느껴집니다.다행이도 세포 회복력이 빨라서 시간이 지나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따끔거림 없이 마음껏 드시고 싶으시다면 구워 드시거나 통조림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 효소는 열에 약해서 불에 익히면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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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차 효과있나요 다 광고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붓기차의 효과는 일시적인 수분 배출이며, 체지방 감소 효과는 아닙니다! 붓기차의 중요 원리는 대부분 이뇨 작용, 혈액 순환 촉진입니다. 짠 음식을 드셨거나 밤새 몸이 고여있던 수분을 밖으로 빼내주기 때문에,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가볍게 가라앉히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살이 빠지는 효과는 절대로 아니에요. 그저 몸속에 차 있던 물이 잠시 빠져나가는 것 뿐입니다.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내용이 정확합니다. 이뇨 작용이 강한 차(옥수수수염, 팥, 늙은호박 등)는 물 대신 드시면 안 됩니다. 드신 양 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고 이뇨 작용이 미미해서 물 대용으로 드시기 좋은 차가 맞습니다. 그러나 팥이나 호박처럼 바로 수분을 빼주는 이뇨 효과는 약하고, 항산화 성분이 혈액 순환을 서서히 도와주는 방식이라 눈에 띄는 붓기가 없다고 느끼신 것이 맞습니다.광고는 보통 효과를 소비자가 현혹시키도록 극적으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부종이 심하실 때 가끔 보조로 활용하시되, 평소에는 생수(체중 x 30ml이상)를 자주드시는 것이 순환과 붓기 완화에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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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워 먹으면 급 배가ㅠ아파요ㅜㅠㅜ
안녕하세요, 기름진 음식에 대한 장의 과민 반응으로 보입니다..!삼겹살,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 부위는 지방 함량이 높은데요, 갑자기 많은 양의 지방이 위와 장으로 들어오면 인체는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대장을 빠르게 수축시키는 위대장 반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장이 너무 민감한 나머지 과하게 움직여서 미처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급하게 설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평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시거나, 고기와 함께 차가운 음료, 술, 자극적인 탕, 쌈장, 마늘, 대파, 고추, 양파를 곁들이시면 장이 더 심하게 자극을 받게 됩니다.고기를 드실 때는 기름기가 적은 목살, 안심 부위를 선택해 보시고, 구우실 때 기름을 최대한 빼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찬 음료 대신 따뜻한 물을 챙겨주시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장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좋답니다.만약에 드시는 방식을 바꿔주셨는데도, 증상이 내내 지속되시거나, 기름진 음식을 드실 때마다 오른쪽 윗배가 아프시다면 담낭의 지방 소화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소화기내과 병원에서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장을 조금만 달래주시면서 편안하게 식사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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