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이 노란 바나나와 겉이 검은 점이 박힌 바나나의 당지수 차이가 어느 정도 차이 나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바나나는 수확 후에도 스스로 숙성이 되는 과일로, 숙성도에 따라 탄수화물 화학적인 구조가 변하면서 혈당지수에 차이가 생깁니다.껍질이 전체적으로 노란색인 바나나는 식이섬유 일종이자 소화 효소에 의해서 잘 분해가 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아서 혈당지수가 약 50정도의 낮은 수치입니다. 그러나 상온 보관으로 껍질에 검은색 반점인 슈가 스팟이 생기면 내부에 저장된 전분은 아밀라아제 효소에 의해 과당, 자당, 포도당같은 단순 당으로 빠르게 분해가 됩니다.이런 과정에 바나나 혈당지수는 60이상 상승할 수 있으며 노란 상태보다 지수가 10~15정도 높아질 수 있답니다. 비록 총 칼로리에는 큰 변화는 없지만 숙성된 바나나는 단순당 비중이 높아지니 섭취시 체내의 흡수는 빠르고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혈당 조절이 중요한 당뇨인이나, 식단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그린 바나나 형태나 노란 바나나를 선택하시는 것이 혈당 변동성을 줄이시는데 유리하고, 고강도 운동 후에 에너지 회복이 필요하시거나, 소화 기능이 저하된 경우엔 전분이 대부분 당분으로 변한 슈가스팟 바나나가 좀 더 효율적인 대안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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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도 땅두릅과 가시달린 나무에서 따는 두릅이 있던데 영양차이는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두릅은 가시 돋친 나무에서 채취하는 참두릅, 땅에서 나오는 땅두릅으로 구분이 되며, 영양 성분 구성은 유사합니다만, 약리적인 효과, 성분 함량에서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참두릅] 단백질 함량이 100g 당 약 3.8g으로 산나물 중에서도 높으면서 사포닌 성분이 많아 혈당 조절, 면역력 증진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땅두릅] 지리산 깊은 산에서 자라는 독활은 단백질 함량이 100g당 약 3g 수준으로 참두릅과 비슷하고, 강한 향을 내는 정유 성분과 항염 작용을 하는 카우레노익산이 있어서 예로 관절염, 신경통 완화를 위한 약재로도 쓰여왔다 합니다.두 종류 모두 100g당 열량은 25~30kcal 내외 저칼로리 식품이고, 식이섬유는 약 1.5g 이상 함유되어 있어서 장 운동을 도와줍니다. 독활의 향이 강한 이유가 참두릅보다 휘발성 정유 성분 밀도가 높으며, 심신 안정,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답니다. 비타민C도 두 종류 모두 100g당 약 5~10mg 이상 함유되어 있어서 봄철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참두릅은 전반적으로 원기 회복, 땅두릅인 독활이 통증 완화, 소염 작용이라는 장점이 있으며, 영양적인 우열을 가리기 조금 어려울 정도로 두 식물 모두 우수한 식재료가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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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많이 먹으면 기침이 나와요 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후 발생하는 기침으로 일상에서 불편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기침 원인은 위가 커져서 장기를 누르는 물리적인 압박보다도 위식도 역류 질환일 수 있습니다.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드시게 되면 위 압력이 상승하고, 위와 식도 경계를 조여주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서 느슨해 진답니다.이 틈에 위산, 음식물이 역류해서 식도 후두의 신경을 자극하고 인체는 이를 방어하려고 반사적으로 기침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살이 조금 찌시면 복압은 전보다 높아져서 역류 현상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어요. 질문자님 소화 능력과 복부 압력 변화에 따라 인체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서 체중 수치보다 생활 습관 변화가 정말 중요합니다.해결 방법으로는 과식은 꼭 피해주시고, 식사 후 적어도 2~3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장에 부담이 가는 기름진 음식, 카페인도 되도록 줄여보시길 바랄게요. 이런 생활 습관 교정을 1~2주 하셔도 기침이 계속되시면 염증이나 위 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어서 되도록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진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게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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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 건강 때문인지 방구가 너무 자주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13~25회 방귀는 정상적인 수치입니다. 식사 후에 가스가 잦아지는 것은 소화 과정에 발생하게 되는 부산물이지만, 생활에 불편을 느끼실 정도라면 식습관, 장내 환경을 체크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인은 음식을 삼키실 때 공기가 같이 들어가는 공기 연하증, 그리고 장내 미생물이 특정 성분을 분해하면서 생성하게 되는 가스일 수 있어요.식후 증상이 심하실 경우 포드맵FODMAP 식품일 수 있습니다. 콩류, 양배추, 양파, 유제품은 소장 내에 완전하게 흡수가 안 되고 대장에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고 다량 가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식사 속도가 너무 빠르면 공기 섭취량이 늘어서 가스 생성을 더 촉진하게 됩니다.관리 방법을 위해 되도록 식사 일지(사진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를 작성해서 특정 음식 섭취 후 가스 발생량이 늘어나는지 파악해주시어 음식을 천천히 드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장내 유익균 비중을 높여주는 유산균 섭취도 장기적인 개선에 좋답니다. 권장 음식으로는 소화 부담이 적은 쌀밥, 생강차, 베리류, 바나나, 찐감자가 있습니다.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은 가스 냄새를 독하게 만들어서 줄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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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보다 당면이 많이 먹어도 몸에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라면과 당면은 조리법, 주성분에서 차이가 있어서 둘 다 장단점이 있으나, 혈당 측면에서는 당면이 더 불리하긴 합니다.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라 가공유지와 열량이 높은 편이고, 동봉된 스프의 높은 나트륨 함량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당면은 고구마 전분을 주성분으로 하며 기름에 튀기지는 않아 지방 함량이 낮고 나트륨 걱정도 적은 것은 장점입니다.그러나 당변에 많이 먹어도 되는 건강식은 아니랍니다. 당면은 거의 100% 순수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고, 혈당 지수(GI)가 약 95 내외로 상당히 높습니다. 라면(GI 약 75)보다 더 높은 수치라, 섭취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체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유탕면의 지방은 피할 수 있으나 정제 탄수화물 과잉 섭취라는 다른 건강 데미지가 있답니다.당면을 라면 대안으로 선택하시는 것은 지방 섭취를 줄이긴 좋지만, 당질 함량과 혈당 지수가 높아서 많이 드시는 것을 피하시길 바랄게요. 건강을 고려하시면 당면의 양을 1인분 정량으로 제한하시어, 섬유질이 많은 채소, 단백질(계란, 고기, 두부)를 챙겨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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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가 길어지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정체기까지 찾아오면 정말 막막하실 텐데 시중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보조개념 정도로 이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흔히 쓰이는 가르시니아(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콜레우스포스콜리는 체지방 감소와 에너지 대사 촉진에 좋은 식약처 기능성 인증을 받을 성분 들이랍니다. 그러나 다양한 임상 결과를 보면 보조제 단독으로는 큰 효과를 보긴 어려우며, 식단 운동이 제대로 병행될 경우 10%정도의 효율을 더해주는 부스터 역을 합니다.현재 정체기 때문에 힘드시겠으나, 보조지는 약간 심리적으로 위안과 약간의 대사 효율을 높여주는 페이스메이커로 활용해보시길 권장드릴게요. 고함량 카페인이나 특정 추출물은 간 수치 상승이나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성분을 잘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같이 운동, 식단을 이어가고 계셔서, 보조제 업싱도 충분히 다이어트 성공 하실거에요. 지금까지 잘 해오신 스스로 노력을 믿어보시어,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고자 하신다면, 보조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 마케팅, 광고이긴 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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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이 적어진다면 추위를 더 많이 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육량이 줄면 상대적으로 더 추위를 타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인체 근육은 체온의 약 40% 이상을 생성하게 되는 에너지 공장 역할을 한답니다. 근육 세포 내에 미토콘드리아가 영양소를 태우며 열을 발생시킵니다.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은 낮아지니 내부 열 생산 능력이 직접적으로 떨어지게 된답니다. 인체 근육의 70%가 집중된 하체 근육이 빠질 경우 그런 영향이 더 두드러집니다.야간 근무는 체온 조절을 담당하는 자율신경계에 부담을 줍니다. 인간의 체온은 활동기인 낮에는 높고 휴식기엔 밤엔 낮아지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며, 생체 리듬이 깨지게 되면 심부 체온 조절 기전이 원활하지 않아서 외부 기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된답니다. 여기에다가 체중 감소로 인해서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단열재 역할을 해주는 피하지방층까지 얇아진다면 열 생산이 줄어들고 열 방출은 늘어나는 이중고를 겪게 된답니다.지금 느끼시는 추위가 근육 손실이나 대사 저하에 따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하루 체중 x 1.6g 이상)와 함께 하체 위주 근력운동을 주 2~3회정도 실시하셔서(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몸에 대사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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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증상이나 확인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 증상] 혈당이 높아지며 당이 수분을 끌고 나가 발생하는 다뇨, 그리고 탈수 현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다갈, 세포가 에너지를 얻지 못해서 빠른 허기를 느끼는 다식이 있습니다. 이 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체중의 감소, 시력 저하, 만성 피로, 상처 치유 지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당뇨 검사] 확진을 위해서는 혈액 검사가 중요합니다. 주로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을 하게 되는 공복 혈당 검사에서 수치가 126mg/dL 이상이거나, 지난 2~3개월간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해서 식사 여부 상관없이 정확도가 높은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6.5% 이상일 경우 당뇨로 진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포도당 용액을 마신 후 혈당 변화를 확인하는 경구 당부하 검사에 2시간 뒤 혈당은 200mg/dL 이상인 경우도 유효한 진단 기준이 되겠습니다.단 것을 많이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는 말은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설탕 자체가 당뇨를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과한 당분 섭취는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면서 복부 비만을 유도하고 이어서 제2형 당뇨병 발병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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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더덕구이] 더덕의 향이 너무 강하시면 껍질을 벗긴 후 옅은 소금물에 10~20분 정도 담가두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하시면 아린맛, 강한 사포닌 향이 물로 빠져나가서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 방망이로 더덕을 가볍게 두드려 넓게 펴주시면 섬유질이 끊어져서 식감은 연해지게 됩니다. 여기에 기름장을 발라 초벌구이를 하시고 고추장, 참기름, 물엿을 섞은 양념장을 덧발라 구워보시길 바랍니다. 열이 가해지면 더덕 수분은 날아가며 양념 감칠맛도 응축되니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더덕 튀김, 강정] 향 자체를 가리고 싶으실 경우 고온 조리 튀김이 있답니다. 더덕을 한입 크기로 썰어 전분 가루를 입힌 뒤 바삭하게 튀겨내면, 고소한 맛과 식감이 쫄깃합니다. 튀긴 더덕을 간장, 케첩 베이스의 강정 소스에 버무리면 남녀노소 잘 드실 수 있습니다.[더덕 들깨탕] 더덕 흙내를 잡는데는 들깨가루가 좋습니다. 들깨의 진하고 고소한 지방 성분이 더덕 향 성분을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육수에 썰어놓은 더덕, 들깨가루를 모두 넣어 끓여내시면 자극적인 향은 없어지고 깊고 구수한 보양식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생채로 드시고 싶으시면 유자청, 매실청 같이 과일청 소스를 더해 향을 중화시키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맛있게 더덕 요리 해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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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만 코가막히는이유알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이가 들면서 날씨와 상관없이 아침마다 코가 막히는게 신체 노화와 자율신경계 변화가 모두 작용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고려하실 원인이 위축성 비염입니다. 나이가 들면 코점막이 얇아지고 수분의 함량이 줄어들면서, 점액을 밖으로 밀어내는 섬모 운동 능력이 저하가 됩니다. 그래서 밤사이 점막은 쉽게 건조해지며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해서 정체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꽉 막힌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자율신경계의 조절 능력 저하랍니다. 수면중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져서 코의 점막 혈관이 확장이 됩니다. 기상 후에 활동을 시작하면서 교감신경으로 전환이 되는 과정은 노화로 인해서 매끄럽지 못하다면 혈관 확장이 지속이 되어서 코막힘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외부 기온과는 관계없이 신체 내부 조절 기능의 문제로 발생하게 되는 혈관운동성 비염의 특징이랍니다.나이가 들며 코를 지탱하는 연골은 힘을 잃으며 아래로 처지게 되면 비강 통로가 물리적으로 좁아지니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어요. 기상 후에는 따뜻한 물을 마셔서 혈액순환을 돕고, 취침 전후 실내 습도를 50~60%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하셔서 점막 건조를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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