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매일 먹는거 괜찮을까요? 건강에 이상을 주지는 않겠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특별한 질환이 없는 아이라면 바나나를 하루 1개 정도 매일 먹어도 괜찮습니다 - ! 바나나는 단맛이 있어서 당류가 들어 있으나 과자나 음료에 들어가는 참가당과 다르게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B6,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과일이랍니다. 특히나 아침에 우유와 계란후라이를 함께 먹는다면 바나나의 탄수화물에 우유와 계란의 단백질, 지방이 더해져 균형이 잡힌 구성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바나나만 매일 고정하기보다는 사과, 배, 귤, 키위, 딸기같이 다른 과일과 번갈아 제공하면 다양한 비타민과 식물성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좋답니다. 양은 아이의 연령과 식사량에 따라서 조절하시되, 어린아이에게 큰 바나나를 여러 개씩 주는 것은 과일 섭취량이 과해져서 다른 식품 섭취를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바나나를 갈아서 주스처럼 마시게 하기보다는 그대로 씹어서 먹는 편이 포만감과 식이섬유 섭취 부분에서 유리하겠습니다. 변비가 있다면 충분한 물과 다른 채소, 과일도 함께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현재같이 바나나 1개 안팎에 우유, 계란을 곁들이는 아침식사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성장기에는 하루 전체 식사에서 곡류, 단백질 식품, 채소, 과일, 유제품을 다양하게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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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및 근력향상 목적 식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식단은 단기간 체중 감량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수 있겠으나, 다이어트와 근력 향상을 모두 목표를 하신다면 그대로 장기간 유지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 한 끼를 일반식이나 닭가슴살 볶음밥으로 드신 뒤 저녁을 프로틴쉐이크와 단백질바로만 구성하시면 전체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겠습니다.운동을 주 5-6회 하신다면 지나친 열량 제한은 운동 수행능력과 회복을 떨어뜨리고 근육량 감소로 이어져서 체중 정체가 두드러질 수 있겠습니다. 감량기에는 유지 필요 열량(TDEE)보다는 약 20%정도 적게 섭취를 하시면서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6-2.2g정도를 확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에는 쉐이크, 단백질바도 좋지만 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같이 단백질 식품을 번갈아 드시거나, 현미, 보리, 고구마, 단호박, 귀리같은 복합탄수화물, 채소(방울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를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웨이트시 힘이 떨어지고 운동량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2개월 정도 운동을 하셨다면 체중이 잠시 정체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며, 체중감량 추이도 중요하나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보름마다 재는 인바디 체지방률, 눈바디, 그리고 중량과 반복 횟수 루틴 변화도 함께 체크를 해주시면 좋겠씁니다.만약에 2-3주 이상 변화가 없으시다면 식사량을 더 줄이시기보다 실제 섭취량과 활동량을 일단 기록해 조정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메리카노 2-3잔 자체는 문제가 없겠으나 되도록 카페인 반감기를 고려해서 취침 6-8시간 전에는 모든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시는 것이 숙면 확보와 근육 회복,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와 근력 향상을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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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잠깐씩 낮잠을 자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점식 식사 후 쏟아지는 졸음과 집중력 저하로 고민이 많으셨군요.성인에게 적절한 낮잠은 피로 회복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낮잠은 뇌를 쉬게 해서 인지기능과 기억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남은 오후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나 우려하신 것처럼 잘못된 낮잠은 수면 관성에 빠져서 오히려 더 피곤해진다거나, 밤잠을 설치게 만들 수 있어서 올바른 방법으로 자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1) 낮잠 시간: 이상적인 낮잠 시간은 10분에서 20분 사이랍니다.2) 30분 이상 낮잠: 30분을 넘어가게 되면 뇌가 깊은 수면 단계로 접어들기 때문에 잠에서 깬 직후 몽롱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길게 이어질 수 있답니다. 따라서 짧게 눈을 뭍여서 얕은 수면만 취하시고 일어나는 것이 피로 회복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3) 낮잠 시간대: 그리고 밤 수면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면 사람마다 수면 패턴, 입면 시간대가 다르지만, 늦어도 평균 오후 2-4시 이전에는 낮잠을 마무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늦은 시간 낮잠시: 늦은 오후나 초저녁에 잠을 자면 밤에 분비되어야할 수면 유도 호르몬의 리듬이 깨져서 불면증을 유발하고 수면 주기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휴식이 필요하실 경우 알람을 10-20분 정도로 꼭 맞춰주시고, 수면안대, 귀마개를 사용해서 빛, 소음을 차단해서 짧은 시간이라도 수면의 질을 높이시길 권장드립니다. 잠에서 깬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물 한 잔 마시기로 몸을 깨워주신다면 더욱 상쾌하게 남은 하루에 집중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숙면, 낮잠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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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자는 왜 단백질 섭취를 오히려 제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질이 인체의 근육 생성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좋은 영양소임에도 불구하고 신장질환자가 이를 제한해야 한다는 사실이 의아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예외적인 식사요법이 필요한 이유는 단백질이 체내에서 대사된 후 남기는 노폐물의 특징 때문입니다.1) 신장 정상 기능: 보통 섭취한 단백질은 몸속에서 분해되고 이용되는 과정에서 요소질소나 크레아티닌과 같은 질소 노폐물, 즉 요독을 발생시킵니다. 건강한 사람의 신장은 거름망을 충실히 수행해서 이런 노폐물들을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해 냅니다.2) 요독증: 그러나 신장질환으로 이미 신장의 여과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단백질 대사 산물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일반인처럼 단백질을 마음껏 섭취하게 되면 혈액 속에 배출되지 못한 요독이 과하게 쌓이게 되고, 심한 피로감, 구토,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요독증으로 이어지게 된답니다.3) 사구체과여과: 더 큰 문제가 섭취한 단백질이 많을수록 인체에 노폐물을 억제로 배출하기 위해서 남아있는 건강한 신장 조직에 무리하게 여과 작업을 강행시킨다는 점이랍니다. 이를 사구체과여과라고 부르는데, 이런 과정에서 신장에 심한 과부하가 걸려서 신장 기능이 더 빠르게 망가지게 된답니다.결국에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장질환자는 단백질 섭취를 최대한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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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우려낼 때 물의 온도를 차 종류에 따라 찻잎이 데이지 않도록 적정 온도로 맞춰 우려내야 한다는데 맞나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차를 우려낼 때 차 종류에 따라서 물의 온도를 다르게 맞춰야 한다는 말씀은 사실입니다! 차를 그냥 물에 넣고 끓이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찻잎을 끓는 물에 직접 넣고 달이게 되면 찻잎속의 떫고 쓴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과 카테킨이 과하게 빠져나와서 차의 맛을 완전하게 망치게 된답니다..!향 성분 삭제: 그리고 차가 가진 향긋한 휘발성 향기 성분들이 높은 열에 의해서 공기중으로 날아가 버리고, 기분 좋은 단맛과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성분인 테아닌도 파괴되어서 차의 섬세한 향미를 잃게 됩니다.>>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통 찻잎이 데인다고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이렇게 높은 온도로 인해서 찻잎이 익어버려서 좋은 성분이 파괴되는 현상을 뜻합니다.찻잎의 산화와 발효 정도에 따라서 최적의 물 온도가 다르게 정해져 있답니다.70-80도, 녹차, 백차: 발효를 전혀 거치지 않아서 잎이 여리고 조직이 연한 녹차나 백차의 경우에는 70도에서 80도 사이의 한 김 식힌 따뜻한 물에서 우려내야 쓴맛을 줄이고 은은한 감칠맛과 단맛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겠습니다.90-100도, 홍차, 우롱차, 보이차: 반면에 찻잎을 오랜시간 발효시켜서 잎의 조직이 단단해진 홍차나 우롱차, 보이차같은 경우에는 90도에서 100도에 이르는 끓는 물을 사용해야 입이 완전히 풀어지면서 그 속에 담긴 깊고 진한 맛과 향이 제대로 우러나오게 된답니다.일상적으로 마시는 보리차, 옥수수차같은 대용 차들은 곡물이라서 물에 넣고 푹 끓여도 구수한 맛이 살아나니 상관이 없지만, 진짜 찻잎으로 만든 차는 이렇게 섬세한 성분 조절이 필요해서 물의 온도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차를 우려내실 경우 찻잎의 종류가 무엇인지 일단 확인을 해주시어, 그에 맞는 적정 온도의 물을 부어서 우려내시면 평소보다 더 깊고 풍성한 차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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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면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소금을 적당량 넣는 행동이 면의 간을 맞추는 것 외에 면발의 식감에도 영향을 주나요?? 더 맛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파스타 면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소금을 넣는 것은 단지 밑간 이상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면발의 식감과 전체적인 맛을 끌어올려 준답니다.1) 결속력: 소금은 밀가루의 단백질인 글루텐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끓는 물에 소금이 녹아 들어가면 면 표면의 글루텐 그물망이 더욱 치밀하고 단단하게 결속하도록 돕습니다. 이런 과정은 면이 물을 지나치게 많이 흡수해서 흐물흐물해지거나 푹 퍼지는 현상을 막아주고, 파스타를 먹을 때 기대하는 탄력 있고 쫄깃한 알 덴테 식감을 완성하는 비결이 되겠습니다.2) 윤택함: 그리고 소금은 면 내부의 전분이 팽창하면서 겉으로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것을 억제를 하니 면의 표면의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어 줍니다.3) 맛의 기능: 식감뿐만 아니라 맛의 차원에서도 소금의 역할을 절대적이랍니다. 보통 건파스타 면 자체에는 제조 과정에서 소금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맹물에 삶게 되면 소스와 곁들여서 먹게되더라도 면 속은 싱겁고 밀가루 냄새가 나서 요리 전체의 향미가 빠르게 떨어집니다.4) 고소함: 짤짤한 정도로 소금을 푼 물에서 면을 삶으면, 면이 익으면서 수분과 함께 소금기를 중심부까지 고르게 빨아들여서 면 자체만 씹어도 고소하고 깊은 감칠맛이 나게 됩니다.소금은 파스타 면의 씹는 맛을 쫄깃하게 잡아주기도 하고,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향미를 최대화해 주어 비교할 수 없는 만큼 더 맛있는 요리를 선사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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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안에 갈색의 줄기 같은 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드셔도 됩니다 : )올려주신 사진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아보카도 과육에 갈색 선이 박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하나 덜어내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보카도 먹을 때 간혹 저렇게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하곤 합니다.이 갈색 줄기같은 것은 아보카도 열매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다발(섬유질) 조직이라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인체에 해롭지 않아서 독성이나 부작용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식감이 질기고 뻣뻣해서 드실 때 입안에 맴돌면서 조금 거슬릴 수는 있겠습니다. 어떤 아보카도에는 이런 섬유질이 없는데 어떤 것에는 유난히 많은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는 보통 수확한지 오래되어서 과숙되었거나 보관 과정에서 온도가 상당히 낮아 냉해를 입었을 때 섬유질이 산화되면서 갈색으로 변하면서 눈에 띄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직 어린 아보카도 나문에서 열린 열매일수록 원래 이런 섬유질이 더 굵고 많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무의 나이, 품종, 그리고 수확 후 보관 상태에 따라서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일일이 파내기엔 아까우니 모양 살려서 그냥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만약에 생으로 씹을 때 뻣뻣한 식감이 불편하시면 파내지 마시어 믹서기에 우유나 요거트와함께 갈아서 스무디로 만들어 드시거나, 잘게 으깨어서 과카몰리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으깨거나 갈아서 조리하면 질긴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버리는 부분 없이 아보카도를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아보카도 알뜰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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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나의 맞춤형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을끼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우중충하고 흐린 날씨인데도 이렇게 건강에 대한 좋은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지 않고 우산 꼭 챙기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하루 3끼, 간헐적단식, 수많은 영양제 추천 정보가 상당히 방대하니 제대로 된 식사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우셨을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정말 먹을게 없다는 말씀이 맞답니다.정답이 정해진 완벽한 식단보다는 자신의 생활 패턴과 소화 능력에 맞는 식사가 정말 우수하고 제대로 된 식사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세 끼를 다 먹거나 유행하는 식단을 따라 할 필요는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루틴 몇 가지를 제안 드립니다.1) 규칙적인 식사 시간 유지: 하루 두 끼, 세끼 모두 매일 비슷한 시간에 식사해서 몸의 생체 리듬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2) 직관적인 비율 맞추기: 너무 복잡하게 영양소를 칼 같이 계산하기보다는 한 끼 식사의 접시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면서 절반은 채소로, 4분의 1은 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로, 나머지 4분의 1은 밥, 면, 빵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채우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3) 마음 챙김 식사: 수 많은 영양제가 있지만, 우선 식사 자체에 완전히 집중하시면서 꼭꼭 씹어 먹는 마음 챙김 식사가 중요합니다. 영상이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 어떤 맛을 느끼는지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이 커지고 소화율이 높아져서 몸에 좋겠습니다.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정제탄수화물, 야식, 초가공식품, 알코올은 최대한 멀리하시고, 오늘 하루 물 한 잔만 더 마시고, 식사 때 단백질과 채소 반찬을 하나 더 챙겨먹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몸의 긍정적인 변화는 이런 스트레스 없는 편안함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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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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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 머해드세요?진짜 할게없어요 고기매일먹기도지겹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밥상 차리는 고민, 정말 이해가 갑니다. 고기반찬도 하루 이틀이나 매번 올리시게 되면 가족분들도 조금씩 질려하시기 마련입니다. 늘 새롭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국 종류]고기를 대신하면서도 입맛을 돋굴 수 있는 든든한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오징어 뭇국,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국 종류로는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 뭇국이나, 구수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보시길 발바니다. 고기 없이 해산물의 감칠맛만으로도 국물이 정말 깊고 시원하답니다.2) 들깨 버섯탕, 황태채 두부국: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들깨 버섯탕이나, 황태채 두붓국도 영양 만점이라 가족등 건강 챙기기에 그만이랍니다.[밑 반찬]밑 반찬으로는 제철 식재료나 짭조름한 조림류를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1) 애호박 새우젓 볶음, 마늘쫑 건새우 볶음: 달큰한 애호박 새우젓 볶음이나 아삭한 마늘쫑 건새우 볶음은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손이 정말 자주 가는 반찬이랍니다.2) 두부 꽈리고추 조림, 꼬막무침, 메추리알 곤약 버섯 장조림, 우엉조림: 이렇게 단백질, 식이섬유를 채워줄 밑반찬들은 한 번 넉넉히 만들어주시면 며칠간 든든하게 식탁을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3) 고등어 무조림, 가자미구이: 메인 요리가 아쉽다면 매콤한 고등어 무조림이나 담백한 가자미구이같은 생선 요리를 올려보시면 밤상이 좀 더 다채로워질 것입니다.매일 메뉴 고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오늘 추천드린 반찬들을 고려하시어 식단 짜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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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버터는 일반 버터랑 뭐가 다른건가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쩌다 한 번 드시는 것이라면 가공버터 드셔도 큰일 나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들으신대로 가공버터가 일반 천연버터보다 건강에 안 좋은 것은 맞답니다.일반 버터: 일반 버터는 유크림이 100% 이거나 유지방 함량이 80% 이상이라서 몸에 좋은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을 해줍니다.가공 버터: 반면에 가공버터는 유지방이 50% 내외로 낮고 이를 채우려고 팜유같은 저렴한 식물성 유지와 유화제, 착향료, 그리고 트랜스지방을 섞어서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체내의 염증 수치를 높일 수 있답니다.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건강을 진지하게 고려하신다면 이런 인공적인 혼합 지방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대사 시스템과 간 해독 능력은 생각보다 더욱 우수합니다. 매일 식빵에 충분히 발라 드시는 것이 아닌, 어쩌다가 외식이나 간식으로 가끔 접하는 정도라면 인체가 충분히 스스로 대사하고 배출할 수 있으니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답니다.선택 TIP : 건강을 위해서 평소 장을 보실 때는 뒷면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유크림 99% 이상인 버터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상에서 우연히 섭취할 수 있는 가공버터 소량으로는 건강이 깨지지는 않습니다.평소에 있어서 당질 제한(하루 25-50g 내외)이나 전반적인 식단 관리를 함께 신경써주시면 충분히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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