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타기전에 너무 과식 하면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질문내용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사진 속 라운지 음식을 보미 컵라면, 어묵, 달콤한 디저트까지 맛있어 보여서 멈추기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의 혼자만의 여유라서 더 즐거우시겠지만, 영양사로서 조언 드리면 양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비행기를 타시면 상공의 낮은 기압 때문에 장내 가스가 팽창하면서 평소보다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더부룩해지기 쉽습니다. 특히나 사진에 보이는 라면, 어묵 국물 같은 고나트륨 음식, 와플, 케이크같은 단순 당류는 비행기중 몸을 더 붓게 만들고 가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이따가 나올 기내식까지 또 드신다면 소화 기능이 부담이 되니 비행기에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설레는 여행길이 컨디션 난조로 바뀌지 않도록 라운지 식사량을 조금 조절해보시어, 기내식도 가볍게 드시길 권장드립니다.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속을 잘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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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은 구운 고기 별로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머니 수술 후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고기는 꼭 드셔야 합니다 !고기가 암세포의 먹이라며 채식 위주를 권하고는 하는데, 정말 위험한 오해입니다.. 암세포를 굶기려다 단백질 부족으로 면역력과 체력이 바닥나실 수 있어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수술 후 상처 치유와 기력 회복에는 고기 속 동물성 단백질 아미노산이 필수입니다.걱정하시는 구운 고기가 문제가 되는건 고기 자체 때문이 아닌, 불에 직접 구울 때 타는 부위에서 생기는 발암물질(벤조피렌) 때문입니다. 그러니 고기를 멀리하시기 보다는 되도록 조리법을 변경하셔서 드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좋은 방법으로는 삶거나 찌는 수육, 백숙, 탕, 조림 형태로 부드럽게 드시는 것입니다.만약 구운 고기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직화구이 대신 에어프라이어에서 적정 온도로 타지 않게 조리해주시어, 혹시라도 탄 부분이 있다면 그 부위만 잘라내고 드시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지금 시기에는 고기, 계란, 생선은 매끼 챙겨드셔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를 이겨내는 큰 식사요법이 되겠습니다. 안심하시어 어머니가 맛있게 드시고 힘내실 수 있도록 고기 자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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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없이 살을 빨리 뺄 수 있는 방법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닷가 바캉스 계획이 있으신데, 요요 없는 다이어트로 고민이 꽤 많으시겠습니다. 헬스장도 등록하셨다니 식단만 잘 진행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빠른 감량과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모두 잡으시려면 굶거나 무리한 단식 대신에 식단을 현명하게 채우는 방식이 필요합니다.우선 신경 써주셔야할 부분은 먹지 말아야할 음식들입니다.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같은 가공식품을 감량기 동안에는 아예 멀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살이 수월하게 빠지게 됩니다. 이어서 신경 써주셔야 할 부분은 칼로리와 영양 균형입니다. 칼로리는 되도록 기초대사량+200~400kcal 이상은 챙겨주시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은 2:3:5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빠른 감량은 탄수화물 함량을 낮추는 것이 유리합니다).다음 부분은 충분한 단백질 섭취입니다. 운동을 하시는 만큼 닭가슴살,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매끼 챙겨주셔야 합니다. 하루에 단백질은 체중 x 1.6g이상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근육 소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해서 요요를 방지하실 수 있어요. 간혹 탄수화물 자체를 완전하게 끊으시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 부분은 나중에 요요를 부르게 됩니다. 흰쌀밥, 빵, 떡, 면, 디저트, 과일대신 현미, 고구마, 오트밀, 단호박, 보리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종류로 바꾸시고 평소 1/2정도로 줄여서 에너지를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탄수화물은 순탄수 70~100g정도 챙겨주시길 바랄게요)예시 다이어트식으로 아침 그릭요거트(100g)+블루베리(50g)+모듬견과(20g) 또는 삶은달걀 2개+사과1/4쪽이 있습니다. 점심은 일반식을 하시되 단백질 반찬 위주로, 밥을 1/2~2/3정도로 챙겨 주시면 됩니다. 저녁에는 고구마 100g, 닭가슴살150g, 가든 샐러드에 올리브유 드레싱같이 간단하게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하루 14~16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하루 체중 x 30ml 이상 물 섭취, 7~8시간 규칙적인 숙면을 병행해주시면 신진대사와 호르몬 균형이 맞아, 체지방 대사가 수월해질 것입니다.건강한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채기시며 즐겁고 멋진 바다 여행 준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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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 속 인공감미료 성분 중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더 안전한 성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드시는 제로음료 속 감미료가 혈당에 미칠 영향으로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수크랄로스, 알룰로스 모두 혈당을 올리지 않아 다이어트와 당뇨 관리에 안전한 편입니다!알룰로스는 소장에서 흡수되지만 대사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며, 일부 연구에서는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서 혈당 관리면에서 좀 더 추천해 드립니다. 제로콜라에 자주 쓰이는 수크랄로스 역시 설탕보다는 600배 강한 단맛을 내지만 체내에 흡수되지는 않고 배출되니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편입니다.그러나 과다섭취시 부작용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알룰로스는 과다복용시 가스, 복통, 설사같은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기 쉬우며, 수크랄로스는 장기적으로 장내 유익균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답니다.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아서 하루 1~2캔 정도로 조절해 가시며 건강하게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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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식사를 하고 난 후 화장실 직행?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를 마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하는 현상은 의학적으로 정상적인 위대장반사 때문입니다 ! 음식을 섭취해서 위가 늘어나면 대장이 싸인을 받아서 격렬하게 운동을 시작하면서 대변을 밀어내는 자연스러운 인체의 생리 증상이기도합니다. 어릴 때부터 늘 그러셨다면 장의 운동 능력이 정말 건강하고 활발하다는 좋은 증거이기도 합니다.아버님과 증상이 비슷하신 이유는 유전적으로 대장의 민감도를 닮았을 가능성도 크며, 오랫동안 같은 식습관과 생활 환경을 공유하시면서 체질이 닮아간 것일수도 있습니다. 배가 심하게 아프시거나 설사, 체중감소 같은 이상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한에는 정말 건강한 체질로 보셔도 되겠습니다.그러나 식후 배변이 지나치가 잦아서 가스, 설사로 인한 일상에 불편을 느끼실 정도라면 과민정대장증후군(IBS)일 수 있어서 평소 대변 상태를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포드맵 식단을 추천드립니다.현재 질문자님의 부정적인 식습관이나 잘못된 행동이 아니니 염려 마시어, 건강한 장의 컨디션으로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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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프라이팬과 에어프라이어 중 어떤 방식이 더 맛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진한 향미의 겉바속촉의 식감과 편의성은 에어프라이어가 낫습니다. 프라이팬은 고기가 자체 기름에 튀겨지듯 구워져서 고소한 마이야르 반응(지방과 단백질이 열을 만나 풍미가 깊어지는 현상)이 끌어오르게 됩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이 일품이나 사방에 튀는 기름과 냄새는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러나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이 아래로 빠져 담백하고 뜨거운 공기로 표면을 수축시켜서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냅니다. 그리고 뒷처리도 깔끔하다는 것이 큰 무기이기도 합니다.두 방식 모두 굽는 타이밍이 맛을 좌우합니다. 프라이팬을 쓸 때는 팬을 강불로 바짝 달군 뒤 고기를 올려서 겉면을 빠르게 코팅하듯 구워야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자주 뒤집지 마시어 딱 2~3번만 뒤집어서 완성해주시길 바랍니다.에어프라이어를 쓸 때는 두툼한 통삼겹에 칼집을 내고 180도에서 15분간 속을 익히신 후 고기를 뒤집어서 온도를 200도로 올려 7~10분간 더 구우시면 겉면이 크리스피해집니다.기름진 오리지널 맛을 원하시면 프라이팬을, 담백하고 깔끔함을 원하시면 에어프라이어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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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 저녁에 받으신 치킨을 수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보관만 잘해주신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조리된 닭고기의 냉장 보관 권장 기간은 3~4일 정도라서, 이틀 뒤인 수요일 저녁은 위생적으로도 충분히 안전한 범위에 속한답니다. 그러나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기 위해서 꼭 지켜주셔야할 조건이 있습니다. 월요일에 치킨을 드신 후 남은 치킨은 상온에 오래두지 마시고, 열기가 식는 대로 밀폐 용기에 담아서 곧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셔야 합니다.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되면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저녁에 다시 드실 때는 속 까지 완전하게 따뜻해지도록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팬을 이용해서 충분히 데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양념치킨은 프라이드보다 수분이 많아서 조금 더 빨리 상할 수 있어서 데우기 전에 냄새, 외관을 가볍게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안심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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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 맛있게 치킨을 드신 후 다음주 월요일 저녁에 다시 드시려는 계획이시군요!남은 치킨을 냉장실에 그대로 두셨다가 6일 뒤인 월요일에 드시는 것은 절대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조리된 닭고기는 냉장 보관을 하시더라도 3~4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6일이나 지나면 외관상 멀쩡해 보여도 눈에 보이지 않는 식중독균이 번식해서 배탈이 날 위험이 큽니다. 그러나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오늘 치킨을 맛있게 드신 직후, 남은 조각들을 밀폐 용기에 잘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얼려두시는 것입니다. 그러고나서 다음주 월요일에 드시기 전에 꺼내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속까지 완전하게 뜨겁게 데워드시면 안전하고 맛있는 치킨을 다시 드실 수 있겠습니다. 소중한 치킨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 오늘 남은 즉시 냉동 보관하는 것만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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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치킨과 피자 사이에서의 고민, 야식 고르실 때 가장 행복하면서도 괴로운 순간이죠..!둘 다 드시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겠지만, 영양사 입장에서는 눈 질끈 감고 하나만 골라주세요라고 만류하고 싶습니다. 밤늦게 고탄수화물(피자)과 고지방(치킨)이 동시에 들어가면 소화기관이 밤새 과부하에 걸려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숙면을 방해하거든요. 다음날 아침 찾아올 엄청난 붓기도 괴롭구요..둘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오늘은 치킨을 추천드립니다 ! 피자의 정제탄수화물보다는 치킨의 단백질이 그나마 야식 영양적으로는 소모하기에 낫기 때문입니다. 대신 양념보다는 후라이드, 이왕이면 기름기를 쏙 뺀 구운 치킨을 선택해서 당류, 나트륨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콜라 대신 제로 음료, 탄산수로 대체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오늘은 치킨 하나만 고르셔서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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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손님 대접할 요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손님들에게 속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메뉴로 토마토 카프레제 꼬치와 연어 파피요트 조합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토마토 카프레제 꼬치] 우선 입맛을 돋굴 에피타이저인 카프레제 꼬치는 방울토마토, 미니 모짜렐라 치즈, 바질잎을 순서대로 꼬치에 꽂은 뒤 발사믹 글레이즈와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과 치즈의 단백질이 만나서 영양적으로 우수한 조화를 이룹니다.[연어 파피요트] 이어서 메인 요리인 연어 파피요트는 종이호일 위에 연어 필렛 한 조각, 레몬 슬라이스, 아스파라거스, 미니 새송이버섯을 올리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 허브를 뿌리신 뒤 주머니 모양으로 감싸서 밀봉을 합니다. 이를 180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5분 정도만 구워내면 끝이랍니다.이런 방식은 추가적인 기름 없이 연어 고유의 오메가3 지방산과 채소의 수분, 식이섬유를 온전히 가두어서 조리를 해서 칼로리 부담이 적고 담백하답니다.시각적으로도 예뻐서 손님 대접용으로 손색없는 깔끔하고 건강한 한 끼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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