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 안 고픈데 뭔가 계속 먹고 싶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부른데도 무언가 계속 드시고 싶은 현상이 신체적인 허기가 아닌 가짜 배고픔(심리적인 허기) 때문이랍니다. 생존을 위한 에너지 섭취가 아닌, 뇌의 보상 회로가 빠른 즐거움을 얻으려는 쾌락적인 허기로 보셔도 되겠습니다.원인으로는 도파민이 있습니다. 지루함, 스트레스, 피로를 느낄 때 뇌는 빠르게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당분이나 자극적인 맛을 찾게 만든답니다. 그리고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뇌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하는 혈당 널뛰기 현상과 갈증을 허기로 오인하는 만성 탈수가 원인일 수 있답니다. 특정 상황과 시간대에 간식을 찾던 습관이 뇌에 각인이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이럴 경우 물이나 탄산수(무가당, 가향o)를 한 잔 마신 뒤 10~15분 정도 기다려보시길 바랄게요. 그냥 갈증이었다면 식욕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 입안의 감각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양치질을 해보시거나, 무설탕 껌, 무설탕 사탕(멘톨)을 한 두알 물고계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 좋아하시는 취미에 10분이상 환기를 하신다면 도파민 수치가 안정되며 식탐이 다시 줄어들게 됩니다.우선 음식을 집기 전에 현재 내 몸이 정말 에너지를 원하는건지, 아니면 입이 그냥 심심한 건지라고 스스로 자문하는 습관을 들여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빠른 체중 감량과 고도비만 상태에서 다이어트는 지방이 빠져나간 자리에 피부가 수축을 하지 못하고 쳐지는 피부 이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가 과하게 늘어나서 자생적인 회복력을 상실했기 때문이에요.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서 어느정도 공간을 채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파괴된 탄력 섬유로 인해서 발생한 잉여 피부가 운동과 식단만으로는 완전하게 되돌리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랍니다.이런 경우에 의학적으로 체형 성형이라는 수술적인 요법이 있습니다. 지방을 추출하는 지방 흡입과 다르고, 늘어진 피부 조직을 직접 절제를 하고 남은 피부를 당겨서 봉합해서, 신체 라인을 매끄럽게 재건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라 합니다. 보통 대표적으로 복부 처진 살을 제거하는 복부 성형줄, 팔뚝 부위의 상환 성형술, 허벅지의 대퇴 성형술이 있습니다.(여유증, 가슴살 부분도 해당됩니다)이런 수술은 운동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물리적인 피부 처짐을 확실하게 개선을 해주지만, 절개 범위에 따른 흉터 관리, 회복 기간이 필요해서, 숙련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최선 예방책은 한 달에 2~4kg 내외의 점진적인 감량을 진행하며, 충분한 수분(하루 체중 x 30~33ml)과 단백질 섭취(체중 x 1.6g 이상)와,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주 3회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피부가 수축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채소를 너무 안먹어요. 대체할만한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만 3세 시기는 자아와 기호가 뚜렷해지며 새로운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푸드 네오포비아가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랍니다. 현재 아이가 고기, 생선, 해조류, 과일을 잘 먹고 있다면 영양 불균형에 대해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채소에 있어서 중요 영양소인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은 다른 식품군으로 상당 부분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과일은 채소와 영양 성분이 유사해서 비타민C와 칼륨을 보충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채소보다 당 함량이 높아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맞춰 적정량을 급여하시면 좋은 비타민 공급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역, 김,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채소에 식이섬유와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장 건강과 성장을 돕는 좋은 대체재가 되겠습니다. 한국 식단에서 해조류는 채소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여기에 버섯류를 활용해주시면 비타민D와 B군을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인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겠습니다.다행이도 아이가 브로콜리를 먹는다는 것은 특정 식감에 대한 수용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브로콜리와 유사한 식감의 채소(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채소를 노출시켜보시거나, 좋아하는 과일, 채소를 함께 갈아 만든 주스를 활용하셔서 거부감을 서서히 줄여가보시길 바랄게요. 아이의 성장 발육이 정상 범위라면 현재 편식은 성장의 한 과정이라,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채소와 친해질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당분간은 과일, 해조류를 통해 영양을 채워보시어,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식탁을 꾸려보시길 바랄게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배달비가 너무 비싸져서 고민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배달비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라 생각해요. 구독형 무료 배달 서비스가 보편화 되었지만, 최소 주문 금액이나 거리 할증을 보면 아직도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무료 배달인만큼 음식 가격이 올라가 있죠.. 보통 많은 분이 음식값의 10~15% 정도를 배달비의 심리적인 한계선으로 잡는다 합니다. 저도 배달비는 3,000원 이상 넘어가면 고민하게 됩니다. 5,000원이면 웬만한 사이드 메뉴 1~2개 가격인데, 배달비로 쓰기엔 아깝다고 생각드네요.왕복 20분 이내 거리라면 포장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도 채기고 포장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에 가성비 배달은 배송비가 2,000원 이하거나, 멤버십 혜택으로 면제될때라고 생각합니다. 배달 앱 내 포장 주문 탭을 확인해서 추가 할인이 있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들였답니다. 배달비는 편리성, 비용 사이의 저울질이긴 한데, 5천원을 넘는 금액은 편리함보다는 지출 부담이 더 큰게 저의 결론이 되겠습니다. 포장 맛집 지도로 만들어두는 것도 배달비 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점심 적당한 한끼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요즘은 만 원짜리 한 장으로 든든하게 먹기 참 힘든 시대라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점심이면 11,000~13,000원 사이가 심리적인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15,000원을 넘어가면 외식이라는 느낌이 강해져서 매일 먹기엔 부담스럽다고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가성비를 챙기기 위해서 자신만의 팁을 사용하시는데, 저는 종종 구내식당, 한식 뷔페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요즘 8,000~9,000원 사이면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꽤 많습니다.다른 방법으로는 점심 특선 메뉴가 있는 고깃집, 일식집, 쌈밥집도 좋습니다. 일반 메뉴보다 저렴하나 영양 구성이 알차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 가성비가 좋다는건 가격이 싼것도 있지만, 먹고 나서 오후 내내 속이 든든한지와 커피 한 잔 값을 아낄 수 있을 만큼의 만족감이 있는지랍니다.가끔 편의점 도시락이나 밀키트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서 지출을 조절하며, 주 1회 정도만 동료들과 제대로 된 식사를 해서 완급 조절을 하는 것이 물가 대비 식비를 방어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적당한 기준이 아무래도 자신으 ㅣ지갑 사정, 심리적인 만족감 사이 균형을 찾는데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음식을 조금 줄이는게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에 접어들면 신진대사가 둔화되고 인슐린 감수성이 조금씩 저하가 되어, 현재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은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질문자님이 섭취하시는 믹스커피 3잔, 사탕 3개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 권고량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보통 당류는 하루 25g 이내를 권장드립니다) 믹스커피의 정제당과 식물성 크림 조합은 소화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는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런 현상이 반복이 되시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우며, 혈관 내벽에 약간의 염증을 유발해서 혈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답니다. 40대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점차 약화되기 시작하는 시기셔서, 당분이 체내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환이 되며 복부 비만,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믹스커피는 1잔으로 줄여보시어, 되도록 원두 커피, 아메리카도로 대체해보시어, 사탕 대신 무설탕 사탕이나,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3ml 이상)를 늘려주시는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식습관 조절로 나중에 10년 이상 혈간 나이와 대사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7년 동안 보관된 후추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통기한이 지나서 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나,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셨다면 후추의 알싸한 향과 풍미를 내는 휘발성 성분이 이미 다 날아가 버려서 약간 까만 가루를 뿌려 드시는 것과 다름없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평소 괜찮다고 하시는건 아마 위장이 튼튼하시거나, 맛의 차이를 크게 개의치 않으셔서일 수 있답니다.그러나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가루 형태는 습기에 취약해서 보관 중에 미세하게라도 수분이 침투했다면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곰팡이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곰팡이 독소는 가열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답니다. 만약 가루가 뭉쳐 있거나 쿰쿰한 냄새가 나고 색깔이 변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7년이면 사실 후추에게는 화석이나 다름없는 시간이랍니다. 가족의 건강과 음식의 풍미를 위해 이번 기회에 아버님께 향이 살아있는 신선한 새 후추로 음식을 해드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 양은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성인의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은 개인 체중 x 30~33ml를 곱한 값으로 계산하며, 60kg 성인 기준 약 1.8L에서 2L 내외가 적당하답니다. 그러나 이는 물 외에도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을 모두 포함한 수치라, 순수하게 물로만 2L 이상을 억지로 마시는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도 20~30%라, 이 정도의 양을 뺀 수치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 경험하신 부종이 체내 수분 대사 능력을 초과한 수분 과잉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세포가 팽창하고 부종이나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답니다.신장 기능이 약하시거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체질, 평소 몸이 찬 체질은 물을 너무 과하게 마시면 위장 장애와 전신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는 양도 중요하지만, 섭취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갈증이 느껴지기 전에 평균 1~2시간 마다 120~240ml정도를 천천히 나눠 마시는 것이 좋으며,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선택해서 신진대사를 돕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정확한 척도는 소변의 색입니다. 소변이 투명색에 가까우면 섭취량을 줄이시고, 짙은 노란색(비타민B섭취 이후 제외)이면 늘리는 식으로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맑은 보리차 색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사과나 배 같은 과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는 어떤 역할을 하는 물질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틸렌은 식물의 성숙, 노화, 개화를 조절해주는 기체 형태의 식물 호르몬입니다. 과일의 생애 주기 전반에 관여하는 중요한 신호 전달 물질이기도 합니다. 사과나 배 같은 과일은 수확 후에도 호흡 작용과 함께 에틸렌을 다량 방출하는 후숙 과일에 해당한답니다. 이런 기체는 주변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면서 효소의 활성을 유도하고, 전분을 당으로 전환해서 감미를 높이며 펙틴 분해로 조직을 연화시키는 생화학적 변화를 촉진한답니다.문제는 에틸렌이 휘발성이 강해서 공기를 통해 인접한 다른 농산물로 쉽게 전이가 된다는 점이랍니다. 에틸렌 발생량이 많은 과일을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혼합 보관을 하실 경우, 의도치 않게 주변 작물의 호르몬 체계를 자극해서 급격한 후숙, 노화를 유발하게 됩니다.그래서 주변 과일이 과숙이 되어 금방 물러지게 되고, 양상추, 시금치같은 잎채소는 엽록소까지 파괴되어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이 발생해서 전체적인 저장 수명이 단축된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 에틸렌 고배출 품복은 꼭 개별 밀봉을 해주시거나, 별도의 공간에 분리해서 보관해서 상호 영향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음주로인해서인지 얼굴이 어둡고 칙칙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장기적인 음주는 간 기능을 저하시키며 만성적인 체내 염증, 탈수를 유발해서 안색을 어둡고 칙칙하게 만들게 됩니다. 알콜 분해 과정에서 생성이 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히드는 피부의 항산화 시스템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간의 해독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면 노폐물이 혈액에 정체되며 얼굴색이 검고 탁해보이는 간성 안색이 나타나게 된답니다.금주를 시작하시게 되면 신체는 바로 회복 모드로 돌입하게 됩니다. 1~2주일이 지나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이 정상화되며 푸석함은 줄어들고 미세한 붓기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인 약 28일(4주)이 경과하는 시점부터 혈액 순환이 더 개선되면서 안색이 더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다. 20년 이상 장기 음주를 하셨으므로, 간 기능이 안정화되고 체내 독소가 충분히 배출되는 최소 3~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이 시기엔 피부 톤 뿐만 아니라 눈의 흰자위도 맑아지고, 전반적인 인상이 건강해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금주와 함께 충분한 물 섭취(하루 체중 x 30~33ml)와 비타민B군, C보충을 병행해주시면, 회복 속도는 더 빨라질 것입니다.금주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