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치킨 먹을 때 같이 먹는 채소?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미국에서 치킨을 드실 때 함께 드셨던 초록색 피클 맛이 나는 잎채소 요리는 미국 남부의 전통적인 소울푸드 사이드 메뉴인 콜라드 그린(Collard Greens)로 사료됩니다!콜라드 그린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의 잎채소로, 미국에서는 프라이드치킨이나 바비큐 같은 고기 요리를 먹을 때 빠지지 않고 곁들여 먹어 대표적인 반찬입니다. 이 요리는 잎을 생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베이컨, 햄 호크(돼지 발목 고기) 같은 훈연 고기와 함께 오랜 시간 푹 끓여서 조리를 합니다.조리과정에서 식초와, 소금, 설탕이 충분히 들어가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기억하시는 것처럼 새콤하고 짭짤한 피클이나 장아찌와 비슷한 향미를 띄게 됩니다. 오랫동안 가열해서 식감 역시 부드럽게 흐물흐물해져서 우리나라의 푹 익힌 시래기나 명이나물 절임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치킨의 기름지고 느끼한 맛을 식초의 새콤함과 잎채소의 쌉싸름한 맛이 완벽하게 잡아주어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만약에 잎채소가 아닌 치킨 샌드위치 사이에 들어간 형태였다면 허브와 식초로 절인 딜 피클일 수도 있겠으나, 따로 그릇에 담겨 나온 잎채소 형태의 요리였다면 콜라드 그린이 맞겠습니다.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치킨과 함께 다시 한번 그 매력적인 맛을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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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극초기 주말 일상 루틴좀 추천해주세요
임신 극초기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 몸과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부드러운 주말 일상 루틴을 제안드리겠습니다.오전: 추천드리고 싶은 야외 활동은 경사가 없고 바닥이 평평한 무장애 숲길(나무 데크길)이나 관리가 잘 된 평탄한 공원을 걷는 것입니다. 극초기에는 인파가 많아서 행인과 부딪힐 위험이 있는 곳이나 울퉁불퉁한 흙길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오전에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30분 내외로 천천히 걸으시되, 조금이라도 배가 당기거나 숨이 차시면 바로 벤치에 앉아서 쉬어가는 여유로운 템포로 산책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오후: 체력 소모가 적은 실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동선이 너무 길지 않고 중간중간 앉아서 쉴 수 있는 소규모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람 후에는 실내 환기가 잘 되고 좌석 간격이 넓어서 사람들과 부딪힐 일이 없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나 조용한 북카페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산부에게 안전한 루이보스티나 디카페인 음료를 마시면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보시거나, 편안한 대화를 나누면 답답했던 기분이 크게 해소될 것입니다.저녁: 가벼운 외출 후에도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몸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겠습니다. 저녁 시간은 집에서 완전히 몸을 이완하는데 집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뜨거운 전신욕이나 탕목욕은 체온을 높여서 태아에게 좋지 않으니 피해주셔야 하나,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시거나, 가벼운 발 맛사지를 해주시면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 이후에는 푹신한 쿠션에 몸을 기대어서 좋아하시는 잔잔한 영화나 예능을 보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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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잠을 몰아자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
안녕하세요, 주중 야근과 대학원 생활로 인해서 부족해진 수면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은 당장의 피로를 일시적으로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피로감을 완전하게 없애는 근본적인 대안이 되긴 어렵습니다..!인체에는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려는 생체 시계가 있는데, 주말에 평소보다 지나치게 늦게 일어나거나, 하루종일 자게 되면 이런 생체 리듬이 크게 깨지게 된답니다. 이를 사회적인 시차증이라 부르며, 이로 인해서 일요일 밤에 불면증을 겪거나 월요일 아침에 평소보다는 더 심한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답니다.수면 의학 전문가들은 평일에 쌓인 수면 빚은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 잔다고 완전하게 청산이 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생체 시계의 교란을 일으켜서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잠을 보충하더라도 평소 기상 시간에서 1~2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수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생체 리듬 유지에 가장 좋겠습니다.주말 하루종일 잤음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20분 내외의 짧은 낮잠을 자거나 기상 후 가벼운 스트레칭과 햇빛 쬐기를 통해 수면의 질 자체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직장과 학업 병행으로 체력 소모가 크시겠으나, 주말에 몰아 자기보다는 일관된 기상 시간을 최대한 유지하시어 평일에는 틈틈이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피로 회복과 건강 관리를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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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습하고 더운날 집밥 메뉴 뭐할까요
안녕하세요,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많아서 배출되고 소화 기능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이럴 때일수록 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피로 회복과 영양 균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들기름 막국수, 오이무침 : 탄수화물과 갈증을 채워줄 들기름 막국수와 오이무침입니다. 메밀은 찬 성질이 있어서 몸의 열을 내려주고, 들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지친 세포의 활력을 줍니다. 면만 삶아서 들기름과 간장에 비비면 끝이라 불 앞에서의 조리 시간이 3분 남짓으로 매우 짧습니다. 여기에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오이를 가볍게 곁들이면 부족한 수분과 비타민C를 즉각적으로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2 ) 대패삼겹살 숙주볶음 :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울 대패삼겹살 숙주볶음입니다. 돼지고기에 풍성한 비타민B1은 여름철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무기력증을 잡는데 좋답니다. 고기가 얇아서 2~3분이면 금방 익기 때문에, 수분이 가득한 숙주와 함께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부엌이 더워질 틈이 없습니다. 아삭한 식감이 소화를 돕고 영양소 파괴도 줄여줍니다.3 ) 훈제오리 무쌈말이 : 오리를 가볍게 데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오리구이를 새콤한 쌈무에 파프리카, 무순같은 제철 채소와 함꼐 싸 드시면, 쌈무의 유기산이 미각을 자극해서 떨어진 식욕을 돋구고, 체내 항산화 작용을 돕습니다.오늘 저녁은 배달 음식 대신에 이 중에서 가볍고 건강한 집밥으로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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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광고 보니까 하루 견과 관련해서 광고가 있던데
안녕하세요, 견과류는 매일 30g(약 한줌입니다)씩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20~30% 정도 낮추는 식품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 견과류나 똑같은 것은 아니랍니다. 종류마다 영양 성분 비중이 완전히 달라서,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골라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호두: 견과류 중에서 유일하게 식물성 오메가 3인 알파 리놀렌산 ALA 100g당 약 9g으로 상당히 풍부해서 뇌 세포막을 보호하고 인지 능력을 개선하는데 좋답니다.아몬드: 강한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100g당 약 26mg 들어있어서 하루 권장량의 100% 이상을 채워주면서, 풍성한 식이섬유(12g) 덕분에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합니다.브라질넛트: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 미네랄인 셀레늄의 왕이랍니다. 단 1알(약 4g)에 셀레늄이 약 70~90mcg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 단 1~2알 만으로도 성인 일일 권장 섭취량(55mcg)을 완벽하게 충족해서 갑상선 건강을 돕습니다.마카다미아: 뇌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올레산같이 단일불포화지방산 비중이 전체 지방의 80% 이상으로 상당히 높아서 혈관 청소에 좋지만, 칼로리가 100g당 720kcal로 높아서 적당량만 드셔야 합니다.캐슈넛: 다른 견과류에 비해서 식감이 부드럽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지만, 미네랄이 풍성해서 특히나 철분이 100g당 6.7mg으로 풍성해 빈혈 예방에도 좋답니다.피스타치오: 눈 건강이 염려되신다면 피스타치오가 있습니다. 황반을 보호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수치가 견과류 중에 가장 높으며, 칼로리도 100g당 560kcal 수준으로 가장 낮아서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피칸: 항산화 능력을 나타내는 ORAC 지수가 17,940으로 견과류중에 최상위권이라 체내의 염증과 세포 손상을 억제하며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유익한 성분이 가득하답니다.이렇게 각 견과류는 저마다의 특화된 무기를 가지고 있어서, 골고루 섞인 하루 견과류를 선택하시거나, 필요한 영양에 맞춰서 조합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견과류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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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에좋은차가머가잇어까요오래된과민성대장증후군차종류알고싶어요말씀해주세요꼭가르쳐주세요추천차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10일동안 화장실을 못 가셨다니 얼마나 괴로우실지 마음이 무겁네요. 속이 꽉 막혀서 답답하시겠습니다..일단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10일이라는 기간은 차나 영양제만으로 해결하려다가 장이 막히는 등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은 되도록 병원이나 약국에 가셔서 안전한 변비약을 처방받아서 급한 불부터 끄시는 것을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급한 증상이 해결되신 후 과민성 대장과 변비 관리에 좋은 차로는 페퍼민트 차를 권장드립니다. 페퍼민트는 장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서 가스 조절과 통증 완화에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장의 움직임을 촉진하는 생강차와 소화를 돕고 배변을 부드럽게 유도를 하는 민들레뿌리 차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면에 카페인이 많은 녹차, 홍차는 장을 더 자극할 수 있어서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도움이 되는 영양제로는 대장으로 수분을 끌어당겨서 딱딱해진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산화마그네슘이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장 건강을 위해서는 유산균(+프리바이오틱스까지 있으면 더 좋습니다)을 꾸준히 드셔야하며, 대변의 부피를 늘려주는 차전자피도 좋답니다.그러나 차전자피는 물을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이 드셔야 장이 막히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지금은 되도록 약국의 도움을 받으시어 속이 편안해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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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빵보다 건강에 좋은 가요? 삼시 세끼 떡만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빵과 떡을 모두 좋아하시는군요.떡이 빵보다 무조건 건강에 좋다고 보긴 어려우며, 삼시 세끼 떡만 드시는 것은 건강에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빵 주의할 점 : 보통 빵이 몸에 나쁘다고 알려진 이유가 시중에서 파는 빵 대부분인 정제된 밀가루에 설탕, 버터, 마가린같이 다양한 첨가물과 가공유지를 충분히 넣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이 장내의 소화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떡는 주로 쌀, 물, 소금으로 만들어서 글루텐은 없고 기름기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소화가 편해서 건강식이라는 인식이 강한 편입니다.떡 주의할 점 : 그러나 떡도 역시 정제된 흰쌀을 가루내어서 찌고 강하게 뭉친 고밀도 정제탄수화물 덩어리이기도 합니다. 밥 한 공기 분량의 쌀이 작은 떡 몇 조각으로 압축되어 있어서,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드시다보면 순식간에 엄청난 칼로리와 당질을 섭취를 하게 됩니다. 특히나 떡은 빵 못지않게 혈당 지수(GI)가 매우 높아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만들고, 이는 인슐린 과다 분비를 촉진해서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어요. 따라서 삼시세끼를 떡으로만 해결하신다면 단백질, 필수 지방산, 식이섬유같은 중요한 영양소가 심하게 부족해지니,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며, 결국 당뇨, 비만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빵과 떡 모두 주식보다는 가끔 적당량만 즐기시는 것이 좋으며, 꼭 식사 대용으로 드시고 싶으시다면 정제되지 않은 통밀빵, 사워도우빵, 저당빵(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이나 현미, 콩이 충분히 들어간 떡을 골라서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함께 챙겨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떡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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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저녁 뭐 드실 것가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으로 무엇을 드실지 고민이시군요!평범함을 벗어나 진짜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찾으시는 분께 입맛을 확 돋구어줄 색다른 메뉴들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옛날통닭, 샐러드 : 제가 오늘 먹을 저녁요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촉촉하게 튀겨낸 옛날통닭과, 케첩, 마요네즈를 듬뿍 버무린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의 클래식한 조합입니다. 이런 레트로한 매력에 시원한 음료를 곁들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완벽한 만족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2) 마라샹궈, 맥주 : 여기에 좀 더 이색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매콤하고 얼얼한 풍미로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중화풍 마라샹궈를 추천드립니다. 채소와 고기를 듬뿍 넣어서 볶아내주시면 치킨의 고소함과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3) 크림 뇨끼, 와인 :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신다면 쫀득한 식감에 트러플 향이 가능한 이탈리안 크림 뇨끼는 어떠실까 합니다. 와인 한 잔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겠습니다.4 ) 파히타, 똠얌꿍 : 게다가 구운 소고기를 과카몰리와 함께 또띠아에 싸 먹는 멕시칸 파히다, 깊은 국물이 당기실 때 좋은 태국의 똠얌꿍도 우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바삭한 옛날통닭과 상큼한 양배추 샐러드를 고려해보시거나, 취향에 따라 마라샹궈, 뇨끼, 파히타, 똠얌꿍같은 메뉴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입안 가득 다채로운 맛이 펼쳐져서 후회 없는 최고로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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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초1) 어린데 1인 1 메뉴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외식할 때 1인 1메뉴를 요구받으면 양도 많고 다 남기게 되니 정말 난감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요식업계에서는 물가 상승과 테이블 회전율 등을 이유로 초등학생 이상 1인 1메뉴를 필수 규칙으로 정해두는 식단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심지어 미취학 아동에게도 요구하는 곳이 생겨서 온라인상에서도 부모님들 사이에 자주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현실이랍니다.. 보통 어른 1명과 아이 1명일 경우, 규정이 엄격한 식당에서는 어쩔 수 없이 어른 메뉴와 아이 메뉴 총 2개를 시키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또는 처음부터 어린이용 미니 메뉴나 사이드 메뉴 주문으로 1인분을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거나, 1인 1메뉴 규정이 덜 엄격한 식당을 골라서 방문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도 합니다.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융통성 없는 식당의 규정이 야속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테이블당 매출이 발생해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하게 부딪히고 있습니다.양이 너무 부담되신다면 식당 입장 전이나 주문전에 초등학교 1학년인데 메인 메뉴 1개워 사이드 메뉴 1개로 주문이 가능한지, 가게에 미리 정중히 여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매번 남기는 음식과 비용이 아까우시겠지만, 요즘 국내 외식 문화가 워낙 팍팍해진 탓이니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와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너그러운 인심의 식당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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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는 감자가 나은가요?고구마가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당뇨가 있으신데, 치아까지 불편하셔서 간식 고르기가 참 어려우시겠습니다..감자보다는 고구마가 당뇨에 조금 더 낫습니다. 고구마가 감자보다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고구마를 군고구마로 구우면 당분이 농축되면서 혈당 지수가 빠르게 높아지니 꼭 삶거나 쪄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며, 고구마도 탄수화물이므로, 한 번에 주먹 크기의 반 개 정도(100g) 정도만 제한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씁니다.입이 자주 심심하다고 하실 때 감자, 고구마같은 구황작물만 계속 드신다면 혈당 관리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치아가 없으신 어머님을 위한 부드럽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다른 간식을 병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대체 간식] 주로 당분이 전혀 없는 무가당 두유나 단맛이 없는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가 정말 괜찮습니다. 무언가 넘기는 맛이 필요하시다면 부드러운 연두부에 양념장을 살짝 얹어서 드시거나, 부드럽게 쪄낸 계란찜을 드시는 것도 우수한 단백질 간식이 되겠습니다. 견과류가 당뇨 간식으로 상당히 좋지만 치아가 없어서 씹기 힘드시니, 호두, 아몬드를 믹서에 곱게 가루로 갈아서 요거트에 섞어서 드시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어머님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위해서 탄수화물 간식에 더해서 이렇게 단백질이 풍성하면서도 잇몸으로 부드럽게 드실 수 있는 간식들을 적절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어머님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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