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안에 묵은지 밖에 없어요.묵은지로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역시 묵은지 볶음밥이랍니다. 묵은지를 가위로 잘게 썰어서 기름에 달달 볶아주시다가 밥을 넣고 볶아주시면 끝인데, 여기서 집에 설탕이 있다면 반 스푼 정도 넣어서 묵은지의 강한 신맛을 잡아주는게 팁이랍니다.2 ) 기름진 부분이 부담스러우시면 깔끔한 묵은지 쌈밥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묵은지를 양념 없이 물에 깨끗이 씻어낸 뒤, 물기를 꼭 짜서 참기름을 살짝 버무려보시길 바랍니다. 씻은 묵은지 잎사귀에 밥을 한 입 크기로 올려서 감싸 드시면 아삭하고 고소해서 잃었던 입맛이 확 돕니다.3 ) 혹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묵은지 김치죽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묵은지를 볶으시다가, 물을 넉넉히 붓고 밥을 넣어서 푹 끓여내주시면 된답니다.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살짝만 맞추셔도 묵은지 자체에서 깊은 맛이 우러나와서 운동 후 비어있는 속을 뜨끈하게 채우기에 좋답니다.혼자 사시다 보면 냉장고가 빌 때가 많지만, 이런 세 가지만 활용해주셔도 우수하고 든든한 식사가 될 것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에너지 충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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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괜찮은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작스럽게 식사량을 너무 줄이시면 인체는 이를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대사량을 낮추고 배고픔 신호 자체를 끄기도 합니다. 지금 배가 안 고프신 것은 식단 관리를 떠나 몸이 굶주림에 지쳐서 대사 기능이 느려졌다는 경고 싸인입니다. 아침에 두유, 두부를 드시는 것은 단백질 보충에 좋지만, 점심을 거르다시피 하시고, 저녁에 굶다가 한 번씩 배달 음식을 드시는 패턴은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이런 불규칙한 식습관은 근육을 빠지게 만들고, 가끔 들어오는 배달 음식의 칼로리를 몸이 악착같이 지방으로 저장하게 만듭니다. 삼시 세끼를 강박적으로 모두 챙겨드실 필요는 없으나, 하루 두세 번 규칙적인 시간에 영양을 공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점심에는 현미, 귀리, 보리밥(100g)에 가벼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 150g이상)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주시고, 저녁에 보상 심리로 폭식하지 않도록 오후에 모듬견과류, 방울토마토, 무가당 두유, 삶은 달걀같은 간식을 200kcal정도로 미리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정말 굶는 식단은 지속이 불가능하며 요요의 지름길이랍니다.되도록 몸에 필요한 에너지(기초대사량+200kcal이상)를 규칙적으로 채워주는 건강한 식단 관리로 방향을 바꿔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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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 만들 때 뜨거운 상태로 부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쌈무를 만드실 때 단축수(초절임물)는 꼭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부어주셔야 합니다!그래야 무의 매운맛이 날아가고 오랫동안 아삭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클과 원리가 완전히 같답니다. 얇에 썬 무 위에 끓인 단축수를 한 김만 살짝 날리시고 바로 부어주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질문자님 물, 식초, 설탕의 1:1:1 비중은 아주 기본적인 피클 배합이나, 쌈무로 드시기에는 신맛, 단맛이 너무 강할 수 있겠습니다. 쌈무의 은은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시려면 물 2 : 식초 1 : 설탕 1 비중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소금 0.5 정도를 꼭 넣어주셔야 간이 딱 맞고 감칠맛이 살아납니다.만약 이미 1:1:1로 끓이셨다면 물을 조금 더 붓고, 소금을 약간 추가해서 한번 더 끓여서 부어주시길 발바니다.완성된 쌈무는 상온에서 반나절 정도 식히신 뒤 냉장고에 넣어 다음날부터 시원하게 드시면 고기와도 찰떡궁합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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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대장에 좋은 음식을 집에서 할수 있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60대에 접어드시면서 위와 대장 건강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신 것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지혜로운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지친 소화기관을 달래고 장내 유익균을 살리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편안한 메뉴드릉ㄹ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가 풍성한 양배추를 활용한 양배추 두부 버무림입니다. 살짝 데친 양배추를 잘게 썰어주시고, 물기를 짠 부드러운 두부와 함께 들기름, 통깨로 살짝 간을 해서 무쳐서 드시길 바랍니다.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까지 함께 보충하실 수 있어서 아침 식사로도 우수합니다.대장 건강을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섭취가 정말 중요한데, 이때는 단호박 버섯 스프를 추천드립니다. 찐 단호박을 우유나 두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내신 뒤, 대장 운동을 돕는 팽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을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내주시면 장운동이 아주 활발해집니다. 단호박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장내 염증 완화에도 좋답니다.여기에 천연 소화제 역을 하는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가득한 부드러운 무나물 볶음이나 위장에 부담이 없고 흡수율이 높은 토마토 달걀 볶음을 일상 식단에 번갈아 곁들이시면 더욱 좋답니다. 자극적인 양념을 줄이고 식재료 본연의 따뜻한 성질을 살린 이런 음식들로 매일 속 편하고 활기찬 하루를 채워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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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생선도 건강에 도움이 될가요?
안녕하세요, 통조림 생선도 생물 못지않게 건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같은 중요 영양소는 가공 과정에서도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꽁치나 고등어 통조림처럼 뼈째 먹는 생선은 열처리로 뼈가 부드러워져서, 생물보다 칼슘을 훨씬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는 강한 장점도 있습니다. 가성비와 보관성까지 좋은 우수한 영양 식품이랍니다.대신 더 건강하게 드시려면 두 가지만 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나트륨, 기름입니다. 가미된 찌개용은 나트륨이 많고 오일 통조림은 칼로리가 높으니 국물은 버리시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 휘발성 물질인 퓨란입니다. 캔을 여신 뒤 5분 정도 그대로 두시면 공기 중으로 날아가니 잠시 기다렸다가 조리하시면 안전하겠습니다.손질이 귀찮으신 날에는 이렇게 영양 많은 통조림 생선을 안심하시고 요리에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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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빠지는 운동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방을 빠르게 태우고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운동을 다양하게 섞어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우선 전신의 칼로리를 폭발적으로 소모하기 위해서 버피테스트, 마운틴 클라이머, 점핑잭(팔벌려뛰기)을 1분씩 3셋트를 진행하는데 숨이 턱에 찰 정도로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밖에서 활기차게 뛰는 러닝, 자전거 타기, 줄넘기도 전신 체지방을 걷어내는데 효과적입니다.그 다음에 단단한 코어를 만들기 위해서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플랭크를 매일 1분씩 3셋트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아랫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레그레이즈(누워서 다리 들기)와 윗배를 자극하는 크런치를 각각 15회씩 3셋트를 곁들여주시면 복근 라인이 잡히기 시작할 것입니다. 평소에는 배를 집어넣고 다니는 드로인 자세를 유지해주시면 속 근육이 잡혀서 배가 좀 더 들어가보이는 효과가 생깁니다.열심히 운동하셔도 살이 잘 안 빠지신다면 평소 무심코 먹는 과자, 탄산음료, 주스, 빵, 디저트, 분식, 주전부리 속의 당분이 원인일 수 있어요. 아직 한창 자랄 나이라서 절대 굶지는 마시고, 몸에 좋은 단백질과 건강한 음식을 챙겨 드시면서 이런 운동들을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곧 멋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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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겟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밀가루를 단 번에 딱 끊으려고 하시면 보상 심리가 발동해서 폭식으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완전한 단절이 아니라 교묘하게 대체를 하는 것입니다. 라면이 미치도록 당기실 때는 건면, 두부면, 곤약면으로 타협을 해보시어, 빵은 정제 밀가루 대신 통밀빵, 호밀빵, 쌀빵, 사워도우빵, 키토빵, 펌퍼니켈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대체 식품들이 너무 잘 나와서 생각보다 입이 즐겁답니다.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단백질을 먼저 드셔서 포만감을 주시면 밀가루를 찾는 양도 조금씩 줄어들 것이며,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가짜 식욕을 잠재우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절대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마시어, 하루 한 끼, 아니면 이틀에 한번씩 건강한 탄수화물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작은 성공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밀가루의 굴레에서 벗어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식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조절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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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데 계속 먹고싶은게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부르다 못해 토하실 것 같고 위액이 넘어오는 고통속에서도 드시고 싶은 마음이 멈추지 않아 정말 괴로우시겠습니다.. 몸의 증상과 마음의 갈망이 어긋날 때 느끼는 막막함은 정말 힘듭니다. 이런 증상은 의학적, 심리학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상태이니 꼭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신체적으로는 위액이 역류할 정도의 과식이 반복되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정신적으로는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음식을 멈출 수 없는 증상이 개인의 의지력 문제가 아닌 폭식장애나 신경성 폭식증 같은 식이장애일 수 있습니다. 보통 스트레스, 불안, 감정적 공허함, 극한의 장기 다이어트로 인해 음식으로 채우려는 뇌의 보상 회로 작용 때문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질문자님의 잘못, 의지력 부분이 아닙니다. 호르몬이나 심리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치료 가능한 질환일 수 있어서 정신건강의학과나 식이장애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꼭 치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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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변비 푸룬주스 마시면 혈당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푸룬 주스는 변비에 효과적이지만, 아침 빈속에 마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답니다! 과일을 주스로 만드는 과정에서 건더기인 식이섬유가 줄어들고 과당이 진하게 응축되기 때문인데요, 공복 상태에서의 장의 소화 흡수 속도가 평소보다는 훨씬 빨라서, 이때 액체 상태의 당분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어요.변비 해결과 혈당 관리를 모두 챙기시려면 아침 공복보다는 식사중이거나 식사 직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로 섭취한 다른 음식물들이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입니다. 양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100ml(종이컵 반 컵) 정도로 시작하시고, 입에 너무 달게 느껴지신다면 물에 희석해서 천천히 나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푸룬 속 솔비톨 성분은 장에서 수분을 끌어당겨서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하니, 주스를 마신 직후에는 꼭 맹물을 한두 잔 더 충분히 마셔주어야 변비 완화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집에 있는 푸룬주스를 멀리하시기 보다, 식후에 양을 조절해서 물과 함께 현명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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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데 계속 저녁 굶는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정말 잘 알지만, 성장기이자 공부로 에너지를 많이 쓰는 고등학생 때 저녁을 아예 굶는 것은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저녁을 통째로 거르시면 일시적으로 몸무게는 줄어들지는 몰라도 영양 불균형이 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나중에는 오히려 조금만 드셔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밤늦게 밀려오는 배고픔으로 야식, 폭식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기운이 없어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학업에도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완전히 굶으시기보다는 점심은 한식 위주로 든든히 드시고, 저녁에는 닭가슴살,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 찐고구마, 단호박 같은 복합탄수화물, 채소(방울토마토, 양배추, 버섯, 해조류, 샐러드, 쌈채소, 브로콜리)를 곁들여서 400kcal정도라도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밥 양은 평소의 반으로 줄이는 식의 조절만으로도 몸에 무리 없이 충분히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실 수 있답니다.그리고 평소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같이 정제탄수화물 섭취량만 최대한 멀리해주셔도 체중감량이 수월해집니다.지치지 않는 다이어트가 결국에는 성공하는 지름길이니, 소중한 몸을 아끼시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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