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다는 말그대로 조미료인데 몸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시다는 적당히 쓰시면 몸에 나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다의 성분인 MSG는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것으로 WHO같은 글로벌 보건기구에서 이미 안전성을 공인한 성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다에는 MSG에 소금, 설탕, 소고기 분말이 함께 섞여 있어서 직접 넣었을 때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매일 드셔서 몸에 독이 쌓이는 것은 아니지만, 감칠맛에 너무 많이 넣으면 결국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니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MSG 자체의 나트륨 함량은 일반 소금의 3분의 1수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금만으로 간을 맞출 때보다는 다시다를 조금만 쓰고 소금을 살짝 더하는 방식이 오히려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데 좋습니다.다시다를 무조건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식을 너무 맛없게 드시면 식사의 즐거움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좋은 방법은 다시다를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 보조 도구로 여기시어 요리하실 때 1g미만으로 아주 살짝만 넣어 감칠맛을 살린 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해서 적당히 싱겁게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현명한 요리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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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낮이 바뀌었어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밤낮이 바뀌면 온종일 무기력하고 정말 괴롭죠.. 밤에 금방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이미 몸의 생체 시계가 낮과 밤을 반대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잠을 부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주변이 어두워져야 분비가 되는데, 아침에 자는 버릇이 들면 정작 밤에는 뇌가 활동 시간으로 착각해서 각정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이런 패턴을 빠르게 되돌리는 방법은 기상 시간, 빛입니다. 아무리 늦게 잤더라도 내일 아침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깨어나 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커튼과 창문을 열고 밝은 햇볕을 15분 이상 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눈으로 들어온 햇빛이 생체 시계를 리셋하고 정확히 1시간 뒤에 멜라토닌을 분비시켜서 밤에 자연스러운 졸음을 유도합니다. 낮잠은 되도록 자지 말고, 정 피곤하시면 오후 3시 이전에 20분 안팎으로만 짧게 자야 밤잠을 치지 않는답니다.더 나아가 밤에 쉽게 잠드시려면 침대에 눕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화면의 블루라이트는 뇌에 아직 낮이다라는 착각을 일으켜서 잠을 쫒아내기 때문입니다. 낮 동안 가벼운 산책 20분으로 몸을 움직여 주시고,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서 체온을 살짝 떨어뜨리면 뇌가 휴식 모드로 들어가서 더욱 수월하게 깊은 잠에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며칠간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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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재료중에 맛있는 재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같은 재로만 넣으시다보면 마라탕의 강한 맛도 결국에는 익숙해져서 질리기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식감, 국물 흡수력이 전혀 다른 새로운 재료들로 구성에 변화를 주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식감의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려줄 뉴진면이나 둥근 당면을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분모자나 중국당면보다는 더욱 쫄깃하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국물을 가득 머금는 동두부(냉동두부)와 유푸, 푸주를 추가하시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알싸한 마라 국물이 입안 가득 뿜어져 나오는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어요.채소류에서는 오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백목이버섯이나 이외의 복병인 연근을 추천드립니다. 연근의 아삭함은 마라탕의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어서 물리지 않게 도와준답니다.일반 완자 대신에 토독 터지는 날치알 피쉬볼이나 고소한 치즈 떡을 챙겨주시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새로운 반전 매력이 더해지며 질릴 틈 없이 마지막 한 그릇까지 맛있게 비워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마라탕 색다르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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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과 팥을 넣은 호박죽 맛있게 만드는 비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단호박의 단맛과 팥의 고소함을 끌어올리는 초보자용 호박죽 비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단호박 손질은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려서 겉을 살짝 익혀주시면 단단한 껍질을 안전하고 쉽게 벗길 수 있답니다. 팥 삶기의 포인트는 아린 맛 제거입니다. 팥을 물에 넣어서 한소끔 끓여낸 첫 물은 떫은맛이 나니 꼭 버려주시고, 새 물을 부어서 부드럽게 부서질 때까지 푹 삶아줍니다. 설탕 대신 올리고당, 꿀, 아니면 대추를 달인 물을 사용하시면 은은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의 단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잘 끓인 호박을 믹서로 부드럽게 간 뒤 삶은 팥을 섞어줍니다. 마지막 농도 맞추기는 찹쌀가루를 꼭 찬물에 미리 풀어서 조금씩 부어가면서 끓여주셔야 뭉치지 않고 사진 속 죽 처럼 흐르듯이 걸쭉한 황금 농도가 된답니다. 마지막에 소금 한 꼬집을 넣으면 단맛이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단호박죽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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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단것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엄청 오를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가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혈당이 크게 오를 수 있답니다 ! 음식을 통해서 섭취한 당분이 소화 과정을 거쳐서 포도당으로 빠르게 분해되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건강한 일반인의 몸은 이런 상황을 스스로 해결하게 됩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즉시 췌장에서 인슐린(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런 인슐린이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곳곳으로 보내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하거나 몸에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치솟았던 혈당은 음식을 먹은지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정점을 찍은 뒤, 2시간 이내에 다시 정상 범위(140mg/dL 미만)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됩니다.가끔 단 것을 많이 먹어 혈당이 일시적으로 스파이크(급상승)를 치는 것은 정상적인 신체 조절 능력덕에 자연스럽게 회복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췌장이 건강하더라도 단순당, 액상과당이 많이 든 음식을 매일 드시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지쳐 장기적으로는 당뇨로 진행될 수 있어서 평소 적당량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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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냉장고가 없는 기숙사 환경에서 영양 균형을 잡은 다이어트 식단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1 ) 영양사로서 추천해 드리는 조합은 실온 보관용 닭가슴살 캔이나 참치 캔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즉석 현미밥, 곤약밥을 데워서 캔 제품과 함께 드시며, 조미되지 않은 구운 김에 싸서 드시면 우수한 고단백 식사가 되겠습니다.2 ) 오트밀 활용식이 있습니다. 오트밀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불린 뒤 실온 보관용 멸균 고단백 두유를 붓고 견과류, 바나나를 챙겨주시면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성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3 ) 구운 달걀 조합이 있습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구운 달걀 두 알에 파우치 형태의 고구마 말랭이나 단호박 즙을 챙겨주심녀 포만감이 오래갑니다.4 ) 아삭한 샐러드를 선호하시면 실온에서 며칠간 보관이 가능한 방울토마토, 사과를 소량씩 구매하셔서 단백질 음료와 함께 즉석에서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냉장고가 없어서 너무 무리해서 절식하시기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다양한 단백질 식품과 탄수화물을 다채롭게 조합하셔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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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과일인가요? 아니면 채소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물학적으로 수박은 씨가 있어서 과일이 맞지만, 농업 기준으로는 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라 과채류(채소)로 분류됩니다! 유치원 선생님 말씀도 맞으니 아이 입장에서는 억울한 만합니다.. 이때 부모님 말이 맞다고 하기보다, 아이의 정답을 인정하며 유연하게 넘어가는 스토리텔링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선생님 말씀이 맞아 ! 수박은 채소 친구야. 우리 OO이 정말 똑똑하다!"라며 격하게 공감을 해주세요. 칭찬으로 기를 살려준 뒤, "근데 이 채소는 비밀 스파이야. 채소 나라에서 왔는데, 너무 맛있어지려고 달콤한 과일 마법에 걸렸대!"라며 흥미를 유발하는 것입니다.그래도 아이가 "아니야, 수박은 채소야!"라고 거부를 한다면, 형태를 바꾸는 위장술이 있습니다. 수박을 얼려서 요거트와 함께 갈아서 수박 슬러시로 주시거나, 하트나 곰돌이 같은 모양틀로 찍어서 얼음 과자처럼 연출해 보시길 바랍니다.채소라는 단어보다 "이건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디저트야"라며 놀이처럼 접근해주시면 채소라는 거부감의 벽을 자연스럽게 허물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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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단백질 60g을 섭취하기 위한 식단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임신중에는 아기와 엄마를 위해서 단백질을 매일 맛있고 골고루 챙겨 드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닭가슴살에 물리지 않도록 다양한 식재료로 하루 60g을 채우는 균형잡힌 몇 가지 식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아침에는 속이 편안한 통밀/호밀/사워도우 빵 1쪽과 달걀 후라이 1개, 따뜻한 우유 한잔, 모듬견과류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만 드셔도 아침에 20g의 질 좋은 단백질을 가볍게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에는 태아의 성장과 엄마의 철분 보충을 돕는 고기, 생선 요리가 좋답니다. 소불고기 100g이나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 120g에 잡곡밥, 나물 반찬을 챙겨주시면 약 22g의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생선과 고기는 꼭 완전하게 익혀서 드셔주세요.저녁에는 소화가 잘 되는 두부, 해산물을 추천드립니다. 두부 반 모를 넣은 구수한 된장찌개에 오징어볶음을 반찬으로 챙겨주시면 약 16g의 단백질을 담백하게 채울 수 있어서 밤새 속도 편안하답니다. 출출한 오후 시간의 간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분이 적은 그릭요거트 100g을 견과류와 함께 드시거나 두유 한잔, 아니면 삶은계란 1개를 드시면 약 7g의 단백질이 더해지며 하루 목표인 60g이 금방 완성됩니다.매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로 채워가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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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레모네이드 음료로 마시려고 레몬 20개 청을 만들려고 합니다.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하면 당도가 낮을까요?
안녕하세요, 레몬 20개라니 상큼하고 시원한 레모네이드가 기대됩니다. 레몬청을 100% 올리고당으로만 만드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큰 문제가 보관성과 변질 위험입니다. 설탕은 레몬의 수분을 흡수해서 미생물 번식을 막는 보존제 역할을 하나, 시판 올리고당은 이미 수분을 20~30% 머금고 있는 액체라서 곰팡이가 피거나 부패하기 쉽답니다. 당도도 설탕의 30~70% 수준으로 낮아서, 올리고당만 넣으면 레몬의 강한 신맛을 잡지 못해서 맛이 밍밍해질 수 있답니다.영양적으로 올리고당이 칼로리가낮고 유익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가 되어서 혈당 관리와 장 건강에 좋다는 확실한 장점은 있답니다. 그러나 장기 보관해야하는 청의 특성과는 잘 맞지 않는 것입니다.요리에 올리고당을 자주 쓰시는 장점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설탕, 올리고당을 5:5 또는 6:4 비율로 섞어서 쓰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설탕이 부패를 막는 최소한의 방어선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TIP : 이렇게 만든 청은 일반 설탕청보다는 방부 효과가 떨어져서 꼭 냉장 보관을 해주시고, 평소보다 빠르게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건강과 맛 모두 챙길 수 있는 시원한 레모네이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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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그 역사와 효능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추어탕은 영양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최고의 보양식이 맞답니다 !추어탕의 역사는 조선시대 농경 사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가을철 농번기가 끝나고 논말리기를 할 때 도랑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미꾸라지를 잡아 끓여먹던 서민들의 소중한 단백질 식품이었습니다. 물고기 변에 가을 추자가 합쳐진 미꾸라지 추 자를 이름으로 쓰는 것만 보아도 가을철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통 음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언급해 주신 것처럼 추어탕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D가 많아서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답니다.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끓여내기 때문에 몸에 흡수되는 칼슘의 양이 많아서 뼈 건강에도 유리합니다. 그리고 미꾸라지의 미끈거리는 점액질 성분인 뮤신은 위장을 감싸서 보호하니 소화 기능을 돕고, 혈관 속 노폐물을 정화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등 혈관 건강에도 깊은 도움을 준답니다.역사와 효능 모두에서 깊이 검증된 든든한 한 그릇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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