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탄수화물을 100g 미만으로 섭취를 하시는 것은 저탄수화물 식단에는 해당하나, 뇌가 케톤을 본격적인 주 연료로 사용하는 깊은 케톤 상태(Ketosis)에 진입하기에는 조금 높은 수치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제한양에 따라서 뇌가 유도되는 대사 상태가 달라져서 그 효과는 똑같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뇌가 포도당 대신 케톤 분자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세포 에너지 대사를 개선하고, 뇌신경 성장인자(BDNF) 분비를 자극하려면 순 탄수화물 섭취량을 하루 20~50g정도로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탄수화물이 이 수준으로 낮추면 간에서 케톤체 생성이 끌어오르게 되면서 뇌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효율이 높아지고, 뇌 내 염증 반응이 감소하는등 신경 보호와 발달면에서 생리학적인 변화가 더 뚜렷하게 일어나게 됩니다.그러나 뇌 발달이 주체가 성장기 소아, 청소년인지 혹은 성인의 두뇌 기능 향상인지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야 합니다.성장기, 저체중,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 노인기에는 극단적 탄수화물 제한이 영양소 결핍을 유발할 수 있어서, 너무 줄이기보다는 정제탄수화물만 배제를 하시고, 지방을 채우면서 신체 증상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목표하시는 바에 맞춰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식단을 조정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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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하루에 물 얼마나 마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적정 물 섭취량은 개개인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성인 기준 1.5~2L(약 8잔)가 권장이 됩니다. 정확한 계산법은 개인의 체중(kg)에 30~35ml을 곱한 값(mL)에서 20~30%정도 줄인 값이랍니다.(음식무게 제외)의식적으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커피나 음료로 대체하기 쉬운데,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오히려 보면 체내 수분을 빼앗아서 순수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렇다해서 무작정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짧은 시간에 과잉의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낮아지는 수분 중독(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두통, 현기증을 유발하니, 하루간 여러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물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시려면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한 잔을 마시는 규칙을 세우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항상 텀블러를 두고 알람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실제 주분 섭취가 충분해지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만성 피로가 줄어들고, 피부 안색이 맑아지면서 소화와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답니다.한 번에 몰아서 마시기보다는, 매 시간 100~250ml 범주로 가볍게 수분을 보충한다는 느낌으로 일상에 적용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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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추천 해주세요 ~ 오늘 저녁 예정 ~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치킨은 언제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도 오늘 치킨을 먹기로 했는데요, 평소 담백한 후라이드를 좋아하시는 취향에 맞춰서,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치킨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인기가 많은 BBQ 황금올리브치킨은 고급스러운 올리브유 향과 고소함으로 후라이드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클래식 중의 정석이랍니다.2 ) 기름기를 한층 더 쏙 빼고 담백함의 극치를 위해서는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굽네치킨 오리지널이 담백파 분들에게 완벽한 회피처가 될 것입니다.3 ) 좀 더 과자같은 식감을 원하시면 가마솥에 튀겨내어 바삭함과 은은한 카레향이 매력인 노랑통닭 엄청 큰 후라이드를 추천드립니다.세 가지 모두 기본 베이스가 담백해서 물리지 않고 마지막 조각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오늘 저녁 부디 입맛에 꼭 맞는 맛있는 치느님을 영접하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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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매운음식에 대한 몸의 반응이 변한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예전에는 거뜬하셨던 매운맛에 장염 증상까지 오니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몸이 반응이 변한 이유가 위장 점막이 약해지면서 면역력 변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이나 피로,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해 위장 보호막이 얇아지면, 캡사이신 성분이 장벽을 직접 자극해서 과한 수축과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변했거나 자신도 모르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겼을 때로 이런 갑작스러운 거부 반응이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현재는 몸에서 휴식이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매운 음식(고추, 마늘, 캡사이신, 양파, 대파, 생강, 후추, 강황)같은 식재료를 멀리하시고 위장을 달래주시고, 드실 때는 유제품이나 계란으로 위벽을 보호하신 뒤 약한 단계부터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증상이 계속되시면 소화기 내과 진료로 위장 건강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속 컨디션이 개선되셔서 좋아하시는 매운맛을 다시 즐기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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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렸는데 단호박죽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날 점심부터 아무것도 못 드셨다니 기운이 정말 없으시겠습니다. 설사가 조금 잡혔다니 다행이지만, 오래간 공복이었던 만큼 첫 식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단호박죽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단호박은 부드러워서 소화가 잘 되고 위장을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어서 장염 회복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한 가지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 시중에 파는 단호박죽은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많이 넣거나 찹쌀가루를 넣어서 걸쭉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당분이 너무 많으면 지친 장을 자극해서 다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찹쌀도 과하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그러니까 가능한 설탕을 넣지 않거나 스테비아로 대체해보시어, 평소보다 좀 더 묽게 끓인 죽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처음부터 한 그릇을 다 비우시기보다는, 일단 서너 숟가락 먼저 드신 뒤에 한두 시간동안 속이 편안하신지 살펴보시면서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따뜻하게 데워서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고, 처방받아 오신 약도 식후에 잊지말고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네요.얼른 기운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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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살 빼고 암 막는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달지만 건강하다는 주장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꿀이 설탕보다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은 일부 사실이지만, 살을 빼고 암을 막는다는 표현은 조금 과장된 면이라고 생각합니다.연구에서 꿀 속 폴리페놀같이 항산화 성분이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었고, 정제 설탕과 다르게 미네랄이 많아서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건강 효과의 검증 수준은 보통 초기 세포나 동물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고, 인간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증거는 상당히 부족하답니다.꿀은 성분의 80% 이상이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고칼로리 당류랍니다. 기존에 쓰던 정제 설탕을 꿀로 소량 대체할 때 이점이 있다는 뜻이며, 단독으로 많이 먹어서 살이 빠지거나 병이 예방되지는 않습니다.과다섭취시 오히려 비만, 혈당 상승을 유발해서 하루 한 티스푼 내외로 적정량만 조리해서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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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58g의 단백질을 채워야 하시는군요. 고기, 달걀, 생선, 두유를 제외하고도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우수한 단백질 식품은 정말 많습니다.영양사로서 추천드리는 식재료는 유제품, 콩류가 있습니다. 수분을 짜내서 단백질 밀도가 높은 그릭요거트는 100g당 약 10g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고, 코티지 치즈, 체다치즈도 괜찮은 식품입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두유 대신 단단한 두부 반모(약 13g)을 활용하시어 밥을 지으실 때 병아리콩, 렌틴콩을 최대한 넣으시면 100g당 8~9g의 단백질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답니다. 간식이나 고명으로는 씨앗류인 햄프씨드가 유용한데, 2스푼(20g)에 6g의 단백질이 들어있으면서 아몬드, 호박씨도 단백질 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하루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보면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햄프씨드(16g), 점심에 병아리콩밥과 두부 구이(23g), 저녁에 코티지치즈 샐러드와 렌틸콩 수프(19g)를 드시는 방식으로도 구성을 바꿔보실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유제품, 잡곡, 견과류를 다양하게 조합하시면 질리지 않고 목표치인 58g을 채울 수 있으면서, 식물성 단백질에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 균형까지 왅너히 맞출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이상적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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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약 6시간 정도를 자는데 낮에 너무 졸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6시간 수면은 성인 권장시간보다는 부족한 편이라, 낮에 밀려오는 졸음으로 일상이 정말 피곤하고 지치실 것 같습니다. 수면 시간을 늘리기 어려우시다면 깊은 잠을 자는 수면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우선 잠드시기 전에 5분간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차일드 포즈, 스트레칭을 추천드립니다.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상체를 숙인 뒤,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척추와 어깨를 이완하는 동작이랍니다. 복부 근육을 가볍게 긴장시키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지그시 누르면서 엉덩이부터 손끝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늘려주시면 상체가 시원하게 풀립니다. 이런 자세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서 몸을 휴식 상태로 만듭니다. 여기에 목과 어깨를 천천히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더하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습니다.낮과 밤의 생활 습관을 어느정도 연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상 후 10분간 밝은 햇볕을 쬐어주시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멈춰서 낮 졸음이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밤에는 침실 온도를 어느정도 서늘하게 유지하시어,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멀리해주셔야 뇌가 밤임을 인지하고 깊은 단계의 수면으로 부드럽게 진입이 가능하겠습니다.소소한 변화들을 차근차근 이어가시면 낮 시간이 개운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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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치종류에 맛술이 들어가야하는데 정종을 넣으면 맛이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종을 대신 사용하셔도 괜찮지만, 맛의 차이는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 요리에 쓰이는 맛술(미림)은 알코올 성분 외에 당분, 감칠맛 성분이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서 단맛과 윤기를 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반해 제사 때 쓰닌 정종(청주)은 단맛이 거의 없고 깔끔하면서 담백한 술입니다. 따라서 끓이지 않는 깻잎장아찌에 정종을 그대로 넣으시면, 원래 레시피보다 단맛이 훨씬 부족해져서 간장의 짠맛이나 깻잎의 쌉싸름한 맛이 강하게 도드라질 수 있답니다.그러나 이런 차이는 집에서도 쉽게 보완이 가능하겠습니다. 정종을 넣으실 때 설탕, 올리고당, 매실청을 약간 더 추가해주신다면 맛술을 넣는 것돠 거의 비슷한 향미를 낼 수 있답니다. 대략적인 비중으로 보면 레시피에 적힌 맛술 1큰술 분량 대신 [정종 1큰술 + 설탕 1/3큰술(또는 매실청 반 큰술)]을 섞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특히나 끓이지 않는 장아찌에서 술은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방부제 역을 하는데, 정종은 알코올 도수가 맛술보다는 높아서 오히려 살균, 보존 효과는 더욱 뛰어난 편입니다.남은 정종을 활용하시면 깔끔한 풍미가 더해지니 더 고급스러운 맛의 장아찌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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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을 간식 추천해주세요~! 배탈이 자주나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찬 음식이나 수분이 너무 많은 과일은 민감한 장을 자극해서 배탈을 유발하기 쉽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위장을 보호하면서 시원함과 맛을 모두 챙기는 이색 간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매실 한천 젤리입니다. 천연 소화제인 매실 원액에 장에 부드러운 식물성 한천 가루를 넣어서 만듭니다. 냉장실에 살짝 굳혀서 먹으면 수박보다 속이 편안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청량감을 줍니다. 2 ) 구운 바나나 요거트 바크가 있습니다. 바나나는 구우면 전분이 분해되면서 소화가 훨씬 잘 됩니다. 구운 바나나를 유산균이 많은 락토프리 플레인 요거트와 섞어서 넓은 판에 부어서 얇게 얼리신 뒤 부셔서 먹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좋으며 바나나의 펙틴 성분이 장을 안정시켜 줍니다.3 ) 곤약젤리를 약간 얼려서 사각사각하게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얼린 홍시, 얼린 바나나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단호박 퓨레를 딥소스로 하는 누룽지 칩이 있습니다. 위를 보호하는 단호박을 부드러운 퓨레로 만들어서 누룽지 위에 올려 먹는 방법입니다. 누룽지의 구수함과 단호박의 따뜻한 성질이 더위에 속을 채우는 든든한 별미가 도빈디ㅏ.속 편하고 맛있는 여름 간식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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