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중학생이신데 키가 150cm 초반이셔서 정말 상당히 답답하실 것이고,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아직 성장기셔서 생활 습관만 조금 바꾸시면 충분히 더 클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부분은 수면이랍니다.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정말 많이 분비가 되므로 늦어도 밤 11시 전에는 잠들고 하루 8시간 이상 푹 자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단백질과 칼슘이 풍성한 우유, 살코기, 계란, 생선, 치즈를 매일 챙겨 드시고 성장을 방해하는 탄산음료와 인스턴트는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해 주는 줄넘기, 트램폴린(점핑다이어트), 농구처럼 위로 수직으로 점프하는 운동이 좋겠습니다.무거운 근력 운동보다는 관절을 늘려주는 전신스트레칭(유튜브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을 아침저녁으로 10분내외 짜리로 해주시는 것만으로 굽은 자세가 교정되면서 숨은 키를 찾으실 수 있답니다.그리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구부정하게 앉는 습관은 척추를 휘게 만들어서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니 항상 허리를 곧게 펴시고 바른 자세를 유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예전에 단체 생활하는 군대와 평소 교정 스트레칭을 하면서 2cm정도 더 키우기도 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안 크다가 중3~고등학교 올라가서 5~10cm 이상 자라는 늦은 성장기를 겪는 친구들도 주변에 정말 많았습니다. 사람마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시기와 크는 속도가 다르긴 해서 당장 눈에 띄게 자라지 않아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예상키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으니, 소아청소년과, 성장클리닉, 아니면 정형외과에 가셔서 성장판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규칙적인 숙면, 식단,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시면서 건강한 성장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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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 생각나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면서 그동안 덥고 지쳤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응원드리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최우선으로 떠오르는 몇 가지 요리들을 몇 가지 제안 드려봅니다.1) 어묵탕: 우선 생각이 나는 것은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는 뜨끈한 어묵탕입니다. 물론 낮에는 더워서 밤에 제격이죠. 진하게 우러난 멸치 육수에 쫄깃한 어묵 한 꼬치를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고, 종이컵에 국물을 덜어서 마시면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입니다.2) 국밥류: 식사 메뉴로는 뚝배기에 담겨서 끌어오르는 순대국밥이나 돼지국밥같은 진한 국물 요리가 좋답니다. 든든하게 밥을 말아서 깍두기 하나 얹어서 먹으면 추위도 잊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3) 면류: 그리고 해물이 충분히 들어간 얼큰한 짬뽕이나 바지락 칼국수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라고 생각합니다. 쫄깃한 면발을 후루룩 넘기고 시원한 국물을 들이켜면 속까지 따뜻해지니까요.4) 간식류: 간식으로는 달콤한 팥이 들어간 바삭한 붕어빵이나 꿀이 떨어지는 갓 구운 호떡이 생각납니다.확실히 시원해진 날씨 덕분에 이런 따뜻한 음식들이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기분 좋은 날씨만큼이나 맛있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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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이후에 입가심 음료로 적합한것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점심 식사 후 동료들과 카페에 들러서 음료를 마시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일과이자 소통이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물만 마시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혼자 빈손으로 자리에 앉아있기는 참 어려운 것이 현실이랍니다.그렇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오후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입가심하기 좋은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1) 허브티: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페퍼민트같은 허브티입니다. 페퍼민트는 멘톨 성분이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니 식후에 입가심으로 정말 좋고, 소화를 돕는 효과도 있어서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제격이랍니다.2) 아메리카노: 시럽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좋은데요, 너무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온도가 식후 위장 운동에는 무리를 주지 않고, 적당한 카페인이 식곤증을 이겨내는데 좋겠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하실 경우 디카페인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3) 탄산수: 약간 청량감이 필요하시면, 당류가 높은 에이드 대신에 레몬, 라임 조각을 탄산수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레몬, 자몽, 라임향이 추가된 가향 탄산수도 괜찮구요.4) 말차: (무가당): 커피 대신 부드러운 각성이 필요할 때 무난합니다. 녹차에 풍성한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테아닌 성분은 카페인으로 인한 가슴 두근거림을 완화를 해주어서 차분하고 맑은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좋답니다.5) 저당 콤부차: 인기가 많은 콤부차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균이 장 건강과 소화에 좋습니다. 새콤함과 탄산이 있어서 식후 기분 전환에 정말 좋지만, 시판 제품 중에서는 당류가 높은 경우도 있어서 되도록 당류 0g이나 저당 제품인지 확인하고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6) 곡물차(보리차, 메밀차): 카페인에 민감하고 허브향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제일 무난하고 구수한 곡물차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메밀차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 성분이 풍성하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어서 식후 입가심 음료가 되겠습니다.피할 음료 : 식후에 바닐라 라떼나 스무디, 에이드같은 음료를 마시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면서 오후 내내 더 심한 피로와 졸림을 유발하게 된답니다.매일 무심코 마시는 식후 음료 한 잔은 차곡차곡 쌓이면서 1년, 10년 뒤의 혈당 건강과 체중을 결정짓게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단맛이 빠진 음료가 낯설고 심심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미각이 조금씩 적응하면 재료의 깊고 깔끔한 향미를 완전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혹시라도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달콤한 음료가 필요하신 날엔, 액상과당 대신 스테비아, 알룰로스 같은 대체당 옵션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음료를 드신 후 가볍게 10분정도 주변을 산책하는 습관을 더해주신다면 혈당 오름세를 더 완만하게 다스릴 수 있겠습니다.매일 작은 선택과 변화가 모이면서 활기찬 오후와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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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커피는 다이어트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믹스커피 한 잔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이어트중에 달콤한 믹스커피가 생각나실 수 있습니다. 식단 조절을 하다보면 평소엔 잘 찾지 않던 단맛이 유독 생각이나기도 합니다.칼로리 ) 믹스커피 한 봉지의 열량은 보통 50~70kcal 사이랍니다. 물론 이 안에 설탕과 프림이 들어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하루에 서너 잔씩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섭취하는 하루 전체 칼로리를 생각하면, 50kcal라는 수치 자체가 다이어트를 망칠만큼 큰 양은 아니랍니다.먹고 싶은 것을 너무 무리해서 억누르고 참기만 하다 보면, 식이스트레스가 쌓이면서 폭식으로 이어진다거나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는 단거리가 아닌 장기전이랍니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니, 너무 엄격한 잣대로 칼로리, 당류, 혈당 수치를 계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정 믹스커피가 생각나서 견디기 힘드실경우, 너무 무리해서 참다가 식이스트레스를 받기보다, 기분 전환 삼아서 한 잔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대신 공복보다는 간식, 운동 전에, 활동량이 많을 때, 집중력이 필요할 때 드시는 것이 혈당 상승을 조금이나마 완만하게 해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TIP >> 스테비아(제로, 설탕대신 스테비아 대체당이 들어가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습니다!) 믹스커피를 활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아메리카노로 잘 버티고 계신 지금의 바람직한 식사 패턴에 하루 한 잔 정도의 믹스커피가 더해져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확신합니다.편하게 한 잔 드셔주시어, 다시 힘을 내서 건강한 식단을 이어나가신다면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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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0주 입덧 최고조 심할때 어떻게해여하나요?????
안녕하세요, 10주차시면 임신 호르몬이 최고조에 달해 입덧이 정말 심할 시기랍니다.. 게다가 무더위까지 겹치니 그 고통이 상당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평소처럼 드시면 위장이 부담을 느껴서 토기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식사 방식을 조금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중요한 것은 공복 시간을 없애도 정말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입니다. 속이 비게 되면 위산이 분비되면서 울렁거림이 심해지니, 크래커, 바나나같은 자극이 없는 음식을 침대 머리맡에 두시고 기상 후 조금씩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 식사량의 3분의 1 이하로 양을 줄이시되, 하루 4~5번에 걸쳐서 틈틈이 나누어 드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질문자님이 쉽게 넘길 수 있고 드시고 싶은 것을 찾은 것이 더 중요합니다.더위와 겹쳐서 냄새에 더욱 민감해지셨을텐데 이럴 경우 따뜻한 음식보다는 차갑고 시원한 음식이 넘기기 수월합니다. 음식은 차가워지면서 냄새가 덜 나기 때문에 찬 과일과 얼음물, 그리고 탄산수나 옅은 매실차를 차갑게 해서 조금씩 자주 마시며 수분을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입에 작은 얼음을 물고 계시는 것도 니글거림을 진정시키는데 좋답니다.그리고 이렇게 힘든 시간은 무리해서 참기는 곤욕이랍니다. 물조차 마시기 힘들고 많이 지치신다면, 산부인과 담당 주치의 선생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임산분에게 안전한 입덧 약을 처방을 받아서 복용을 하신다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 것만으로 숨통이 어느정도 트이실 거에요.보통 12주세어 16주 사이면 입덧이 가라앉는 시기가 찾아오니, 지금은 산모님의 편안함과 체력 유지만을 생각하셔서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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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한데 식이섬유 먹을 형편이 못되요ㅠ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고시원이라는 제한된 환경과 식비 부담으로 라면과 참치 위주로 식사를 하고 계신데요, 심한 변비와 소화불량까지 겹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배가 부풀고 식욕까지 떨어지셨는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합니다.1) 수분 섭취: 식이섬유를 따로 구매하기 어려우시면 일단 수분 섭취 방식을 바꿔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고시원 정수기를 활용해서 전날에 개인 대용량 텀블러(1.0L 이상)에 담아두고 침대 옆에 둡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300~500ml정도 천천히 마셔서 장을 깨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에 수분 섭취는 체중 x 30ml정도는 필요합니다. 30~90분 마다 100ml~250ml씩 틈틈이 마셔주시면 좋겠습니다.2) 신체 활동: 그리고 식단이 밀가루 위주일 경우 장운동이 더욱 둔해지니 물리적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안는 자세를 수시로 반복해주시어,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깊에 누르면서 맛사지를 해서 장운동을 촉진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3) 식습관 점검: 그리고 식습관도 조금만 바꿔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은 면을 끓인 물을 한 번 버리고 조리해서 기름기를 줄이고, 국물은 염분이 많아서 체내의 수분을 빼앗아서 변비를 악화시키니 되도록 건더기 위주로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참치캔 역시 기름을 쫙 빼고 드시는 것이 소화에 유리하겠습니다.4) 식후 움직임: 식후에는 바로 눕지 마시어 주변을 15분 정도 걸으면서 중력과 움직으로 장이 움직이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적은 여력이라도 생기신다면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생양배추를 사서 쪄서 드시거나, 샐러드로 활용해서 드시는 것이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배가 너무 차서 답답하시겠으나, 돈이 들지 않는 기상 직후 물 마시기와 식후 걷기, 시계 방향 배 맛사지를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꾸준히 실천하셔서, 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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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뭐 드시나요 매번 같은것만 먹어서..
안녕하세요, 직장인들의 평생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샌드위치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려고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주로 드시는 돈까스, 짬뽕, 국밥은 직장인들의 소울 푸드이고 든든한 한 끼 이지만, 아무래도 자주 돌려가면서 드시기도 하고, 나트륨, 포화지방 함량도 높으니 오후 식곤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입맛을 환기하고 영양 밸런스까지 챙길 수 있도록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포케, 샐러드볼이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이 좋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식후에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현미, 귀리밥이나 메밀면을 곁들이면 포만감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답니다.2 ) 비빔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기름에 볶은 밥이나 덮밥 대신 나물이 들어간 비빔밥을 고르시되, 고추장을 살짝 덜어내주시면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이 될 수 있답니다. 육회 비빔밥도 괜찮습니다.3 ) 생선구이 백반도 있어요. 튀긴 돼지고기 대신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한 생선구이를 선택하시면 입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동시에 질 좋은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좋답니다.늘 가던 식당가라도 이렇게 메뉴의 결을 조금만 바꿔보시는 기분 전환이 되실거에요. 점심에는 평소 로테이션에 벗어나, 다른 메뉴들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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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 어떻게 고치나요. 식이습관이 완전히 박살났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살이 찔까 봐 두려워하며 음식에 대한 갈망을 이기지 못해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3년동안 혼자서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안타깝지만, 고치고 싶다고 용기를 내신 것 자체가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 단추입니다. 지금 상황은 의지력의 문제로 보시는 것 보다, 무리한 절식으로 인해서 뇌의 식욕의 조절 중추와 호르몬 체계가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섭식장애로 사료됩니다.어차피 토할 수 있으니까라며 배가 아플정도로 섭취를 하는 것은 뇌가 폭식과 구토를 강박적인 보상 회로로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악순환을 끊으려면 살이 찔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굶주림이 결국에 통제할 수 없는 이런 폭식을 유발하게 되니, 하루 세 끼를 정상식(밥 2/3~1공기씩 포함) 규칙적으로 챙겨 먹으면서 몸에게 더 이상 굶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주어야 합니다.그러나 3년간 굳어진 패턴을 혼자 단번에 끊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이런 상황에서는 꼭 병원이나 식이장애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시면 음식과 체중에 대한 왜곡된 두려움을 효과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어요. 하루 한 번이라도 토를 하지 않고 소화시키는 작은 성공부터 시작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혼자서는 무거운 짐을 감당하시기 어려우니, 용기내셔서 이번 주 안에 전문 클리닉 방문 예약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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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햐ㅡㄴ방농이있는데요왜가기서욕먹고다니면서방소을하고있나요
안녕하세요,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방송을 켜시는 마음의 무게에 깊은 위로를 전해드립니다.사람의 부정적인 반응을 겪으면서도 특정 행동을 지속하는 이유는 소통에 대한 깊은 갈망과 관심이라는 역설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가시 돋친 욕설이 있어도, 그러지 않는 평범한 시청자가 방송에 들어와서 반응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외로움을 달래주거나 최소한의 연결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그리고 악플는 물론 정말 좋지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버티고 계신 것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방송에 쏟은 노력에 대한 아쉬움과 언젠가는 질문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해 줄 시청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희망이 질문자님을 그 자리에 붙잡아두고 있을 것입니다.앱의 익명성에 숨어서 예의 없이 행동하는 학생들이 많겠지만, 그들의 철 없는 조롱이 질문자님의 가치를 깎아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왜 이 방송을 시작했는지, 삶에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는지 한번 다시 점검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질문자님은 존중받아야할 어른이며, 감정 쓰레기통이 되면서까지 그곳에 머물 이유는 없습니다. 채팅창 관리 기능이 있으면 활용해보시거나 잠시 쉬면서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즐거움을 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조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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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양분이있는음식들은 매일섭취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매일 챙겨 드셔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부추, 버섯, 양파같은 좋은 식재료를 매일 의무적으로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2~3일에 한 번씩만 챙겨 드셔도 영양 섭취면에서는 충분히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인체는 생각보다 정교하지만 융통성이 있어서, 한 번 들어온 영양소를 일정 기간 저장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있답니다.일주일 단위 ) 특히나 비타민이나 미네랄, 식이섬유 같은 영양소들은 하루 단위로 완벽하게 채우기보다는,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전체적인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이랍니다. 수용성 비타민처럼 매일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도 있으나, 이것도 역시 다른 채소나 과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보완될 수 있어서 특정 음식만을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로테이션 방식 ) 그리고 한두 가지 음식만 매일 먹다보면 식단이 단조로워져서 영양의 불균형이 올 수 있으며, 챙겨 먹어야 한다는 스트레스 자체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겠습니다. 부추, 버섯, 양파는 괜찮은 식재료는 맞지만, 오늘은 양파를 드셨다면 내일은 당근이나 애호박을 드시는 식으로 며칠에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풍성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매일 챙겨 드시지 못한다고 효과가 더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지금처럼 2~3일에 한 번 정도 좋은 식재료를 식단에 올리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영양 관리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음식은 인체에 영양을 채워주는 역할도 하지만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의무감에 칼 같이 영양을 설계해서 식사를 하시기보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편안하게 활용을 해보시고,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입니다.밥이 보약이라는 옛말처럼, 영양에 대해 너무 마음 쓰지 마시어, 기분 좋게 드시는 한 끼가 어떤 영양제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식사 시간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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