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추천해주세요 .무리아닌선에서
안녕하세요, 혈당을 안정시키면서 무리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싶으시다면, 요즘 주목받고 있는 완화된 카니보어 식단을 추천드립니다.엄격한 카니보어는 고기, 버터, 계란, 소금만 먹어야해서 스트레스를 받기 쉽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질 좋은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을 중심으로 드시되, 올리브유, 생들기름, 목초버터, 기버터, MCT오일, 비정제코코넛오일, 아보카도같은 식품을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기 때문에 혈당을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답니다. 만약에 너무 퍽퍽하거나 힘드시다면 혈당을 건드리지 않는 약간의 잎채소나 아보카도를 허용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배고픔을 억지로 참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인체에 세포가 진짜 필요로 하는 단백질, 지방을 든든하게 채워주서 대사를 살리는 건강한 방식입니다.되도록 기초대사량+500kcal정도 충분히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채소 말고 없으니, 탄단지 비중을 1:2:7~1:3:6정도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는 하루 400~600g정도 충분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처음에는 하루 한두 끼를 고기, 달걀 위주로 바꿔보시는 것부터 조금씩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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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 조리 원칙과 간단한 레시피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달 음식에 익숙하다 직접 요리하시려니 막막하셨을 것 같습니다. 요리 입문자에 맞는 기본적인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불조절은 중불이 기본입니다. 센불은 태우기 쉬워서 중불로 시작하셔서 재료가 익으면 약불로 줄여주시길 바랍니다.2 ) 간 맞추기는 나중에 더하기입니다. 양념을 처음부터 다 넣지 마시어 70% 정도만 넣어주신뒤 마지막에 채워주셔야 실패가 없답니다.3 ) 재료 손질은 크기를 일정하게 써는 것입니다. 그래야 익는 속도가 같아지게 됩니다.첫 요리로는 파기름 계란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재료는 밥 1공기, 달걀 1개, 대파 조금, 진간장 1큰술이 끝이랍니다. 우선 대파를 잘게 썰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중불에서 볶아서 향을 내줍니다. 파를 한쪽으로 밀고 빈 공간에 달걀을 깨 넣고 볶아서 스크램블을 만듭니다. 여기에 밥을 넣고 잘 섞으면서 볶다가, 팬 가장자리에 간장 1큰술을 부어서 살짝 끓이신 뒤, 밥과 빠르게 섞어주면 완성이랍니다.파기름과 간장의 향미 덕에 맛이 일정하고 실패 확률도 적습니다.요리 맛있게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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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습관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한 몸 관리를 위해서 제가 중요하게 꼽는 습관은 바로 충분한 숙면이라 생각합니다. 숙면은 세포 재생과 면역 체계 회복의 포인트라, 건강 지분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더라도 밤새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몸은 회복될 기회를 잃기 때문입니다.숙면을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을 잘 연결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적당한 강도의 운동으로 신체 피로도를 적당히 쌓고, 식단은 밤새 소화 기관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과 혈당의 빠른 변화를 막는 당질제한식을 기본으로 합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채단탄 식사법을 지키는데, 인슐린 스파이크를 막아서 수면중에 대사를 안정시키고 다음날 개운하게 깨어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잘 자는 습관을 중심으로 먹고 움직이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기본 건강 관리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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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드시나요? 궁금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이참치덮밥을 드셨군요 ! 참치의 단백질과 오이의 수분, 식이섬유로 영양 균형과 식단 관리, 포만감까지 잡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제 점심은 탄단지 영양소를 고려해 BELT 샌드위치를 먹고 지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습니다. 베이컨, 달걀, 상추, 토마토, 양파가 골고루 들어가서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알찬 식사라서 종종 먹곤 합니다. 여기에 깔끔하고 칼로리 부담 없는 아메리카노로 마무리하니 소화도 돕고 오후의 나른함 피로를 해소하기 좋더라구요!질문자님도 남은 하루도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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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환자 식단관리로 먹고 싶은거 못먹는데요 한번씩 자짱면 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뇌경색 진단으로 인해 식단 관리를 시작하고 계셔서 드시고 싶은 걸 참으시느라 스트레스가 정말 크실 것 같습니다.현재 혈압과 혈당이 안정적이라는 전제하에 어쩌다 한 번, 가끔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억지로 참다가 식이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보다는 가끔 한 번씩 마음을 달래주는 편이 장기적인 식단 관리에 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짜장면은 뇌혈관 건강에 좋지 않은 세 가지(정제 밀가루, 높은 나트륨, 가공유지)를 모두 갖춘 음식이라서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정제 밀가루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춘장의 높은 나트륨은 혈압을 상승시키며, 기름진 소스는 혈관을 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드실 때는 혈관을 보호하는 몇 가지 요령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1 ) 면을 드시기 전에 오이, 양파같은 채소를 먼저 드시거나, 사이드로 채소가 들어간 메뉴를 시키셔서 식이섬유 먼저 5분간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2 ) 소스는 설탕, 기름 함량이 너무 많아서 면과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시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2/3그릇정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드신 후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드시거나, 보이차같은 차 종류를 드셔서 나트륨 배출을 돕고, 가벼운 산책으로 혈당을 조절해 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회복하시는 소중한 시기인 만큼, 이번에 짜장면을 드시고, 다시 건강한 저염, 저지방 식단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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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모닝 루틴이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눈을 뜨게 되면 우선적으로 미지근한 물 500ml정도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잠든 사이 소실된 수분을 빠르게 채우면서 몸의 대사를 깨우는 방법이라 자주 활용합니다.이후에는 림프를 자극하는 가벼운 맨몸 스트레칭으로 밤새 굳어있던 관절,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을 해줍니다. 이어서 밖으로 나가서 가볍게 조깅을 20~30분 한다거나, 헬즈장에서 간단한 웨이트를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서 오전시간에 활력을 높이곤 합니다. 개운하게 샤워를 마친 후에는 삶은 달걀, 블루베리+그릭요거트볼같은 간단한 아침식사로 영양을 보충하면서 속을 편안하고 든든하게 채웁니다.이런 모든 과정에서 삶을 바꾼 좋은 습관을 꼽으라면 식사를 하면서 하루 계획 잡는것이었습니다. 10분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그날 꼭 끝내야할 중요한 목표들을 명확하게 적어두시면, 하루종이 무얼할지 헤매지 않고 시간을 주도적으로 통제가 가능해서, 삶의 질과 생산성이 상승하게 되는 것 같아요.질문자님도 건강한 한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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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들어서그런지몰라도 오후에 졸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후만 되면 몰려오는 졸음으로 많이 피곤하시겠습니다..나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와 근래 건강 상태 변화 둘 다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밤사이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낮에 피로를 더 쉽게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식곤증도 예전보다 몸에 더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만약에 근래 2~3년 사이에 유독 졸음이 심해졌다면, 노화뿐만 아니라 만성 피로, 운동 부족, 영양 불균형, 가벼운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같은 건강상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 점심 식사를 조금 가볍게(80%) 해주시어, 오후에 10~15분정도 짧은 낮잠을 자거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워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섭취량을 최대한 줄여보시어,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럼에도 일상에 지장이 갈 정도로 졸리시다면 병원에서 간단한 피 검사로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피로 회복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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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카페인이 몸에 안받아요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아무 문제 없던 커피가 갑자기 탈을 일으켜서 무척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수년간 괜찮다가 갑자기 카페인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가 위장관 환경의 변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매일 마신 커피로 인해서 위장에 자극이 누적되어 민감해졌거나, 스트레스, 피로로 자신도 모르게 가벼운 위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겼을 수 있답니다.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장 운동을 과하게 자극하는 성질이 있는데, 상태가 약해진 장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서 배통증과 설사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컨디션 저하나 노화에 따라 간의 카페인 대사 효소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몸이 예전보다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섭취량이 많을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장이 카페인 자극을 다 받아내지 못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되도록 카페인은 중단하시는 것이 좋으며, 디카페인으로 대체하셔서 장에 휴식기를 주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내과 진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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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계속 토를 해요 우유 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급성 위염으로 사료되나(오늘 병원 방문을 꼭 권장드려요), 지금은 우유와 일반 밥 모두 먹이지 않으셔야 합니다. 구토로 인해서 위장이 몹시 민감해진 상태에서 우유를 주면 유지방이 소화를 방해해서 구토를 더 부추기고, 일반 밥도 부종이 생긴 위벽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기가 마지막으로 토한 후 최소 1~2시간 동안은 물도 주지 않고 위장을 완전하게 쉬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후에 구토가 조금 가라앉으면 끓여서 식힌 보리차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어린이기용 경구수액제(전해질 용액)를 티스푼으로 한두 숟가락씩, 5~10분 간격으로 조금씩 자주 먹여서 탈수를 막는것이 필요합니다.이후에 몇 기간동안 토하지 않고 아이가 음식을 찾으면, 그때 밥 대신 유제품, 기름기가 없는 묽은 미음, 흰죽을 소량씩 먹여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물만 마셔도 계속 토하거나, 6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고 아이가 축 처진다면 심한 탈수 증상일 수 있어서 바로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상태를 보기 위해서 꼭 소아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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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카페인을 마셔도 잠이 안오는 커피는 뭘까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카페인을 분해하는 간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다 보니 예전보다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디카페인 커피를 마셔도 잠이 안 오는 이유는 디카페인이 카페인 0%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제 기준상 카페인을 97%에서 99%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으로 분류되어 한 잔당 보통 2~15mg 정도 잔류 카페인이 남아있게 됩니다.카페마다 유독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1 ) 원두의 양과 에스프레소 샷 수입니다. 디카페인이라도 카페에 따라서 기본으로 투샷을 제공하거나 원두를 많이 사용하면 잔류 카페인의 총량이 늘어나게 됩니다.2 ) 카페인 제거 공법의 차이입니다. 화확 용매를 쓰지 않고 물로만 카페인을 빼내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방식은 카페인을 99.9%까지 완전하게 가깝게 제거하나, 일반적인 화학 처리 방식은 잔류량이 조금 더 많을 수 있겠습니다.3 ) 원두 자체의 품종 차이도 있으며, 본래 카페인 함량이 높은 로부스타 품종을 섞어 만든 디카페인 원두라면 체감상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주문하실 때는 연하게(1샷만) 요청하시거나 물로만 카페인을 제거한 원두인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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