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요즘 외식하면 어떤음식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말씀하신 돈까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외식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같이 찌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밀면이나 냉면을 자주 드시고 계신데, 저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저 같은 경우는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오리로스나 닭갈비, 돼지고기 부속 구이를 먹으러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함께 담백하고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도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니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항상 먹는 메뉴인데, 여름철이 떨어진 입맛을 단번에 돋구기 위해서 냉면 못지않게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매력이 있는 메밀막국수도 월에 한 번은 챙겨 먹는 것 같습니다.삼겹살 같은 고기로 든든하게 배을 채운 후 차가운 냉면, 밀면, 막국수 요리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완벽한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연일 지치는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앞으로도 입맛에 꼭 맞는 맛있는 메뉴들과 함께 더위를 잊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즐거운 외식 시간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매일 하루 2리터의 물을 섭취하라던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운동도 하고 날이 더워서 물을 하루 최소 3L 이상은 마시는 것 같습니다. 대신 겨울에는 물이 잘 안들어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음식으로 수분 보충이 된다고 말한 사람의 주장이 더 정확한 사실이랍니다!하루 2L를 꼭 순수한 생수로만 채워야 한다는 것은 과거의 연구가 와전된 오해랍니다. 보통 사람이 섭취해야하는 총수분량에는 밥, 국, 과일, 채소는 물론 차나 커피같은 음료에 포함된 수분까지 모두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억지로 2L라는 숫자를 보면서 채우실 필요는 없으며, 몸에서 직접 느껴지는 갈증 싸인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그럼에도 평소 수분 섭취가 너무 부족해서 일부러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싶으시다면, 작고 실천하기 쉬운 환경부터 조서을 해보시길 바랄게요!1) 루틴, 텀블러: 아침에 눈을 뜨시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또는 화장실 다녀와서 한잔, 운동 전/중/후에 한잔, 식사 전후에 가볍게 한잔, 취침 2~3시간 전에 한잔을 마시는 작은 루틴을 만드신다거나, 책상 위 같은 항상 손이 닿는 곳에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는 개인 대용량 텀블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2) 차류: 맹물의 비릿한 맛이 거북하시면 레몬 한 조각이나 향긋한 허브잎, 보리차 티백을 연하게 우려내어서 거부감을 줄여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수분 섭취의 포인트는 2L가 아닌(체중 x 30~33ml 범주로 계산하시고 20~30%정도 음식물의 수분 값을 빼시면, 좀 더 순수 필요 섭취량이 나옵니다), 일상에서 몸의 상태에 맞춰서 기분좋고 자연스럽게 수분을 채워가는 것입니다.수분 섭취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공복에 나물 종류를 먹어도 속이 쓰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복에 나물 반찬을 드시고 속 쓰림을 경험하셨다면, 나물 자체의 특징과 무칠때 들어가는 양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나물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건강식이지만,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처럼 질긴 섬유질을 가진 채소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위벽을 물리적으로 자극하고 소화액 분비를 과하게 촉진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나물 조리에 필수적인 마늘, 파, 고춧가루같은 자극적인 향신료와 참기름, 들기름의 기름 성분은 밤새 비어 민감해진 위 점막에 부담을 주게됩니다.이런 성분들이 함께 작용해서 위산 역류나 통증을 유발하니, 평소 위가 약하시다면 아침 첫 식사로 양념이 강하고 질긴 나물 반찬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속이 쓰릴 때는 위를 보호하고 위산을 중화해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권장 식품] 주요 식품인 양배추는 위를 재생시키는 비타민U가 상당히 많아서 속 쓰림 완화에 좋답니다. 바나나 역시 펙틴이 풍성하고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 역을 하니 아침 공복에 드시기 좋은 과일이랍니다. 삶은 감자는 녹말 성분이 위벽을 코팅해 주니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늙은 호박이나 끈적인 뮤신 성분이 있는 마를 드시는 것도 위장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미지근한 물: 아침에 일어나시면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500ml정도 천천히 드셔서 위를 부드럽게 깨워주시고, 자극없이 소화가 부드럽게 잘 되는 위에 제시드린 양배추, 바나나, 찐 감자, 늙은 호박, 마 이외에도 연두부, 계란찜 같은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식사시 평소보다 음식물을 충분히 여러번 씹어서(20~30회 이상, 20분 이상 식사) 삼키는 습관을 들이시면 위장의 소화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식후에 바로 눕기보다 간단한 실내 싸이클, 산책으로 움직여 주시는 것이 위산 역류 예방에 좋겠습니다.위에 식품을 고려하시어, 속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무더위에 집에서 에어컨 안키고 밥먹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즘같은 찜통더위에 에어컨 없는 거실에서 식사하는 것은 참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방 에어컨만 켜두고 생활하시다 밥 드실때 찜질방같은 거실로 나간다면 정말 답답할 것 같습니다.이 시기에 저도 나름 몇 가지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면서 식사를 해결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지금처럼 시원한 방으로 음식을 가져와서 드시는 것이 보편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랍니다.1) 테이블, 트레이: 여기서 접이식 미니테이블이나 베드 트레이를 활용하시면 조금 더 정돈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식후 잠깐의 환기만으로 방 안 냄새 걱정도 쉽게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2) 서큘레이터, 선풍기: 그리고 거실 식탁을 이용하셔야 할 경우 방문 앞에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두고 찬 공기를 거실 쪽으로 강하게 밀어내는 방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밥을 먹는 20~30분 동안만이라도 방 안의 냉기가 식탁으로 곧잘 전달되니 더욱 쾌적한 식사가 가능해집니다.3) 시원한 요리: 식단의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은 방식입니다. 뜨거운 불 앞을 지켜야 하는 요리 대신, 비빔면, 오이미역냉국, 샐러드, 콩국수같이 불 없이 조리하는 시원한 메뉴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여러 반찬을 꺼내기보다, 비빔밥, 덮밥같은 한 그릇 요리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신다면, 상 차리는 시간과 먹는 시간을 줄여서 땀 흘리는 것을 더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매번 끼니를 챙기는 것조차 큰 일처럼 느껴지는 무더위지만, 이런 소소한 방법들을 통해서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쾌적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메뉴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식사를 챙겨 드시려고 하시군요. 수면중에 멈춰있던 신진대사를 깨우면서 하루의 활력을 더해주기 때문에 아침은 되도록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가벼운 식단들을 추천드립니다.바쁜 아침에 간편한 그릭요거트와 과일, 견과류 조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백질이 풍성한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얹고 모듬견과류, 그리고 알룰로스를 곁들이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영양도 만점입니다.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신다면 오트밀이 좋은 선택이랍니다. 오트밀에 우유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드시면,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점심때까지 든든하겠습니다.빵을 선호하시면 통곡물빵이나 사워도우 빵 한 쪽에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또는 훈제 연어, 치즈를 올려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식을 선호하시면 밥양을 조금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순두부 맑은국이나 부드러운 양배추찜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식사 전에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밤새 건조해진 몸을 깨워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무리하게 차리기보다 몸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메뉴부터 시작하셔서 건강한 아침 습관을 꼭 정착시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쌀도 등급이 나뉘어져 있던데, 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트에서 같은 브랜드의 쌀인데도 등급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나서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 쌀의 등급에 따라서 밥맛과 식감의 차이는 생각보다 정말 큰데요, 우리나라의 쌀은 크게 특, 상, 보통으로 등급이 나뉘는데, 이를 결정하게 되는 기준은 쌀알이 깨지지 않고 완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완전미의 비율입니다.등급이 높아질수록 금이 간다거나 깨진 쌀(싸라기), 하얗게 변색되거나 상처 입은 쌀이 적답니다. 보통 특 등급은 괜찮은 쌀알이 94% 이상일 때 부여되고, 아래 등급으로 갈수록 깨진 쌀의 비중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깨진 쌀알들은 밥을 지을 때 수분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는 특징이 있답니다.그래서 낮은 등급의 쌀로 밥을 하면 쌀알이 쉽게 뭉개지니 질어지거나, 죽밥이 되고, 푸석해져서 식감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특 등급 쌀은 반듯한 쌀알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수분을 고르게 흡수를 합니다. 덕분에 밥을 지었을 때 윤기가 흐르고 찰기가 살아있는 쫀득한 밥맛을 즐겨주실 수 있겠습니다.같은 브랜드라도 도정 과정에서 온전한 쌀알을 최대한 선별해낸 제품이 특 등급을 받고, 이런 차이로 인해 가격이 더 비싸게 책정되는 것이랍니다.밥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포장지에 적힌 특 등급 표시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숙변 제거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화장실에 가져도 잔변감이 남아있으면 정말 답답하고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장벽에 오래 달라붙어 있는 숙변이라는 개념은 사실 의학적으로는 존재하지는 않으나, 배출되지 못하고 장 끝에 뭉쳐있는 딱딱한 변이나 만성 변비로 인한 찝찝함은 현실적인 관리가 꼭 필요해서 그 부분에 대해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1) 공복에 물: 건강하게 속을 비우는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물을 300~500ml 이상 마셔서 장의 연동 운동을 깨워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2)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조류와 사과, 양배추를 섭취해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부피를 키워주셔야 합니다. 하루 20~25g의 식이섬유가 필요합니다. 불용성 식이섬유와 수용성 식이섬유 3:1 비중으로 지켜주시면 좋습니다.3) 배변 자세: 변기에 앉을 때는 발 밑에 작은 발받침대를 두어서 무릎이 골반보다 높게 올라오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자세는 직장을 일직선으로 펴지게 만들어서 변이 수월하게 나오도록 돕는 꿀팁이 되겠습니다.4) 장맛사지, 유산소 운동: 하루 20~30분 가벼운 걷기, 그리고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눌러주는 맛사지를 꾸준히 해주시면 장 운동이 점점 활발해집니다.이런 습관 개선으로도 이상생활이 불편하실 경우, 검증되지 않은 디톡스, 숙변제거제보다는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하셔서 안전한 변비약(산화마그네슘, 완하제)을 처방받아서 일시적으로 비워내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습관과 배변 자세부터 하나씩 바꿔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먹고 나서 토를 합니다..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동안 습관이 되어버린데다 요령까지 생겨서 끊어내기 막막하실텐데, 멈추겠다고 결심하신 것이 회복을 위한 정말 큰 용기라 생각합니다. 토하는 과정이 편해졌다고 몸에 무리가 안 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위산은 식도와 치아를 심하게 손상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니 꼭 멈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악순환을 줄이려면 식사량을 너무 무리하게 제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만감이나 더부룩함이 구토 충동을 유발하게 되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적은 양으로 여러번 나누어 드시면서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직후에는 혼자 화장실에 가기 쉬운 환경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밥을 드신 후 30분정도 뒤에 밖으로 나가서 10~1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신다거나, 더우시면 가볍게 집에서 신체활동, 실내 싸이클, 가족,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충동이 지나가기를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섭식장애는 의지력의 부분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혼자 버티시기엔 너무 힘드십니다. 되도록 정신건강의학과나 섭식장애 전문클리닉을 찾아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병행하시면 더욱 안전하고 덜 고통스럽게 이런 고리를 끊어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꼭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중 몇개월만에 음주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오랜만에 음주를 하셔서 죄책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루의 일탈로 체지방이 막 늘어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소주 한 병은 약 400kcal의 열량이 있으나, 안주로 선택하신 차돌박이 육사시미와 양념 없는 오리훈제는 탄수화물이 적은 고단백 식단이라 혈당을 덜 올리는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소스도 조금씩만 드셨기 때문에 다이어트 수칙을 완전하게 무너뜨린 것도 아니랍니다.알코올이 들어오면 인체는 알코올을 먼저 분해하게 되니 안주의 지방이 잉여 에너지로 남을 확률은 있으나, 일시적인 붓기나 수분 증가이며 하루아침에 살로 굳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질문주신 공복 유산소 운동은 잉여 에너지를 태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14시간 정도 충분한 공복을 유지하신 뒤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주신다면 붓기를 빼는데 정말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이런 상황에 빠져서 다이어트를 포기하시거나 무리한 절식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알코올 대사로 수분이 많이 배출되었을테니,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마셔주시고, 내일부터 다시 원래 유지하시던 건강한 식단과 운동 패턴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수개월 꾸준히 관리해 온 의지력이시면 한 번의 음주는 긍정적인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상황에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더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잘 털어버리시고 맛있게 드신 만큼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5.0 (1)
응원하기
천연 벌꿀이 당료에 당수치에 나쁜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천연 벌꿀 역시 기본적으로 과당,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단순당이라서, 당뇨인의 혈당을 빠르게 올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설탕보다 꿀이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경우이지만, 꿀에 미네랄과 항산화 물질이 약간 포함되어 있고, 설탕에 비해서 혈당 지수가 약간 낮다는 장점을 있으나 본질적으로 보면 혈당을 더욱 높이는 당분이랍니다. 따라서 꿀을 드신다고 혈당이 안 오르는 것은 아니고, 천연 식품이라는 생각으로 양 조절 없이 드시면 혈당 조절에 상당히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단맛이 꼭 필요하실 때는 설탕 대신 정말 소량 사용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이런 경우에도 하루에 1~2티스푼(약 5~10g)이내로 제한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1티스푼의 꿀에도 약 5g의 탄수화물이 들어있으니 꿀을 드셨다면 그 만큼 다른 식사에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줄이시면 좋겠습니다.당뇨가 있으실 경우 꿀도 설탕과 마찬가지로 되도록 멀리하시는 것이 제일 좋고, 만약 요리에 꼭 단맛을 내셔야 한 다면 혈당을 올리지 않는 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같은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현재의 정확한 혈당 상태와 식단에 대해서 잘 점검해주시어, 하루 당류 섭취를 25g 미만으로 목표를 잡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