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이 너무자주 생길깨 어떻게 해야 예방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실천할 수 있는 확실한 예방법은 치약을 바꾸시는 것입니다. 양치를 하실 때 거품을 만드는 성분인 합성계면활정제SLS가 없는 치약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SLS는 입안을 보호하는 점액층을 깎아내어서 입속을 건조하게 만들고 구내염을 쉽게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드시는 영양제 외에 점막 재생에 중요한 철분, 아연, 엽산, 비타민B12가 누락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시고 따로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 식사하실 때 입안을 깨물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천천히 씹는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구내염이 입술과 편도까지 헐 정도로 번지면서 매달 반복되는 양상은 피로를 넘어 면역계의 과한 반응일 수 있어요. 맵고 짜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셔서 자극을 줄여주시어, 알코올 성분이 없는 순한 가글로 구강 위생을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병원(이비인후과나 류마티스 내과)을 찾아서 혈액검사를 통해서 베체트병 같은 자가면역 질환이나 다른 체내 원인이 있는지 진단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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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많이 먹어도 전부 배나 얼굴살만 찌네요ㅜ
안녕하세요, 많이 드셔도 하필 배와 얼굴로만 살이 몰려서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마른 비만 체형의 고민이신데, 전체적인 영양 불균형과 근육 부족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자주 챙겨드시는 인스턴트 음식이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인스턴트에 가득한 나트륨과 정제탄수화물, 트랜스지방은 몸의 순환을 방해해서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들고, 쓰고 남은 에너지를 복부 내장지방으로 차곡차곡 쌓아 배만 나오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팔다리의 부피를 채워줄 단백질, 필수 영양소는 상당히 부족한 상태입니다.균형있게 골고루 살이 찌려면 먼저 식단에서 인스턴트에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야식, 술을 최대한 줄여주시어, 닭고기,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과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이 온몸에 골고루 공급되어야 살도 예쁘게 붙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보다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과, 덤벨로 유튜브 홈트를 주 2~3회 꼭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먹어서 찌우면 배만 나오지만, 근력 운동을 하시면 가느다란 팔다리에 건강한 근육이 붙으면서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밥상과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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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이를 활용한 요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여름철 최고의 수분 충전소인 오이를 추천 드리겠습니다.[오이 효능]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이라서 더위에 지친 아이들의 갈증 해소와 탈수예방에 직방이랍니다. 칼륨이 많아서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비타민C가 많아서 면역력과 피부 건강에 도 좋습니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입맛을 잡으려면 향을 줄이고 재미있는 식감을 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1 ) 오이 크래미 샐러드는 소금에 절여 짜낸 오이와 크래미를 마요네즈, 올리고당에 버무려서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기기 좋답니다.2 ) 밀대로 민 식빵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슬라이스한 오이와 햄을 올려서 돌돌 만 오이 롤샌드위치는 귀여운 모양 덕에 핑거푸드처럼 쏙쏙 집어먹기 좋습니다.3 ) 방망이로 탕탕 두드린 오이에 식초, 설탕, 참기름을 넣어서 무친 어린이 오이탕탕이도 매운맛없이 아삭한 소리덕에 인기가 높답니다.제철 오이로 아이들과 시원하고 건강한 식탁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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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라지아가 자연 치유도 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지난 1년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과로로 쓰러지시고 20kg이나 빠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식사를 잘하게 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아칼라지아 자체가 완전히 자연 치유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답니다..이 질환은 식도 신경 손상으로 음식물을 넘기는 괄약근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만성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상태가 좋아지셨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맨발 걷기와 사이클 같은 운동이 몸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자율신경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셨기 때문입니다.과로에서 벗어나서 체력이 붙으면서 중력과 주변 근육의 도움으로 음식물이 전보다 잘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병이 완전하게 사라진 치유라기보다는 노력으로 증상을 정말 훌륭하게 다스리고 계신 상태입니다.지금의 좋은 습관을 유지해주시되, 식도 건강을 위해서 정기적인 병원 검진을 꼭 동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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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나 라면 같은 밀가루를 많이 먹거나 튀김류를 많이 먹으면 더 피곤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요즘 부쩍 피곤하셨던 것은 기분 탓이라기보다 드신 음식으로 사료됩니다. 빵이나 라면 같은 정제 밀가루 음식은 몸에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여기서 인체는 혈당을 낮추려고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혈당이 다시 뚝 떨어지면서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답니다.이 것을 슈가 크래시(Sugar Crash) 현상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에 튀김류같은 기름진 음식까지 더해지면 소화 기관이 이를 분해하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쓰게 된답니다. 혈액이 소화기로 집중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뇌와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드니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는 것입니다.밀가루와 튀김의 조합은 인체를 끊임없이 소화하는 과로 상태에 빠뜨려서 만성 피로를 유발하게 된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완전하게 끊기는 어렵겠지만,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을 하루 당류 25g이내로 줄여보시어 채소, 단백질 비중을 최대한 높여보시길 바랍니다.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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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챙겨서 식사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입맛이 떨어지면 영양소를 챙기는게 정말 큰 숙제처럼 느껴지게 됩니다..야채를 안 좋아하는데 몸에 좋다고 억지로 쪄서 드시려고 하면 손이 안 가기 마련입니다. 이럴경우 영양소를 따로 보지 말고, 단백질과 채소를 한 번에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방법은 따뜻하게 드시면서 채소의 풋내를 고기 맛으로 덮는 것입니다. 소고기, 닭고기를 버섯, 청경채와 함께 굴소스로 살짝 볶아내주시면 야채 맛이 튀지 않아서 먹기 훨씬 편안하답니다. 야채찜의 건강함을 챙기고 싶으시다면, 배추, 소고기를 겹겹이 쌓아서 끓이는 밀푀유나베, 샤브샤브를 추천드립니다. 고기 육수가 채소에 깊게 배어 부드럽고 맛있게 단백질, 채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소 식감 자체를 선호하지 않으시면 카레, 볶음밥, 계란말이에 채소를 잘게 다져넣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런 현실적이고 맛있는 식단 팁으로 유튜브 채널 디디미니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를 맛있게 활용한 고단백 레시피가 많아서 채소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따라하기 좋답니다. 다른 채널인 요리하는 다이어터도 일상 재료로 뚝딱 만드는 건강식을 소개해 주니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너무 완벽하게 차려드시려 하기보다, 좋아하시는 소스를 곁들여서 가볍게 한 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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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수유 수유량 어떻게 조절하나요?
안녕하세요, 혼합수유시 아기의 1회 총 수유량(현재 80)을 기준으로 보충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맞답니다.1 ) 직수 10분 후 분유 보충량입니다. 직수는 아기가 먹은 양을 정확히 알수 없으나 보통 양쪽을 충분히 먹이는 시간(20~30분)에 비해 짧은 편입니다. 그러나 아기가 직접 빨 때 유축보다는 흡입 효율이 좋아서, 80ml가 기준이라면 직수 후 분유는 40~50ml 정도를 먼저 타서 먹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먹고나서 아기가 배고파서 보채면 다음 수유 때 10~20ml를 더 늘리고, 남기면 줄이면서 아기만의 적정량을 찾아주시면 되겠습니다.2 ) 유축모유 40ml에 분유 40ml를 더해 80ml를 맞추는 계산법입니다. 정확하게 잘 계산하셨습니다. 유축모유는 눈으로 양을 확인할 수 있어서 부족한 만큼 분유로 채워서 총량을 맞추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한 젖병에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태우기보다는 유축모유를 먼저 먹인 후 바로 분유 젖병을 물리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아기가 배가불러 남기더라도 귀한 모유를 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다 먹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혼합수유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은 아기의 소변 기저귀가 하루 6회 이상이 나오는지, 그리고 몸무게가 주당 150~200g정도 잘 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 이런 기준에 맞춰서 안심하고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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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왜 감자보다 살이잘찌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감자를 추천해주신 이유가 칼로리 밀도와 포만감 차이 때문입니다!같은 탄수화물 계열이더라도 실제로 먹는 무게(g)를 기준으로 보면 몸에 들어오는 에너지의 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보통 찐 감자 100g은 약 70~80kcal 정도이지만, 흰쌀밥 100g은 약 130~140kcal로 밥이 감자보다는 칼로리가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감자는 자체 수분 함량이 80%에 달할 정도로 많아서,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낮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100kcal만큼 먹는다고 치면 감자를 훨씬 더 많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다이어트중에 찾아오는 배고픔을 달래기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그리고 흰쌀밥은 도정 과정을 거치면서 섬유질이 거의 사라져서 소화, 흡수가 상당히 빠릅니다. 그만큼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면서 배가 빨리 꺼지고, 다른 음식을 더 찾아 먹게 만들기 쉽죠.. 이에 반해 감자는 포만감 지수가 상당히 높은 식품이라 위장에 오래 머물며 든든함을 유지해 줍니다. 탄수화물 종류의 문제라기보다는 밥이 감자에 비해서 적은 양으로도 더 많은 칼로리를 내고 배가 빨리 꺼져서 결국에는 살이 더 잘 찌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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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고민이 너무 많고 걱정도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평일에 열심히 노력해서 뺀 2kg이 주말에 다시 돌아오면 정말 속상하고 힘 빠지는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그러나 이건 주말동안 체지방이 갑자기 늘어난 것이 아닌 수분과 글리코겐이 잠시 채워진 것이니 절대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며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이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니 축하드립니다. 그 마음을 원동력 삼아서 이번에는 꼭 성공해보시길 바랍니다.주말 요요을 막기 위한 꿀팁은 주말 시차 없애기와 보상 심리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평일과 주말의 수면시간과 식사 패턴을 최대한 비슷하게 유지를 해야 생체 리듬이 깨지지 않아서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5일간 참으셨으니 주말엔 먹어도 된다는 보상 심리로 한 번에 과식을 하시기보다,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은 평일 점심에 양을 조절해서 조금씩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주말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나들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르니, 되도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이 빵, 과자, 젤리, 음료수, 디저트같은 음식은 최대한 멀리해주시고, 자신을 아끼시면서 지속 가능한 루틴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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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피곤한데 뭘 먹으면 좋을까요? 추천좀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몸이 쉽게 지치고 기운이 빠지실 것 같습니다. 입맛이 없는데도 몸을 위해서 열심히 드시겠다는 말씀에 영양사로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날씨가 더워질 때 피로를 느끼고 자꾸 음식을 찾는 것은 몸이 기온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영양소를 달라고 하는 증상이랍니다.이럴때는 소화 부담이 적으면서 빠르게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우선 토마토와 바나나를 권장드립니다. 토마토의 비타민C는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바나나는 당질과 칼륨이 들어있어서 기운을 빠르게 돋구어줍니다. 입맛이 없으실 때는 이 둘을 갈아서 주스로 드시면 넘기기도 정말 편하답니다.여기에 기운을 지탱해줄 단백질로 부드러운 계란찜이나 시원한 두유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계란과 콩에 풍성한 비타민B군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활력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조금씩 자주 챙겨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금방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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