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가 낮은 과자들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칼로리가 낮은 과자들은 질문하신 것처럼 제로 음료에 들어가는 대체당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면서, 동시 과자의 뼈대가 되는 원재료 자체도 크게 바꾼답니다.1) 대체당 사용: 단맛을 내기 위해서는 설탕 대신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알룰로스 같은 인공 감미료, 천연 대체당을 사용해서 당류의 칼로리를 줄이게 됩니다.그러나 과자는 음료와 다르게 밀가루, 기름이 주축을 이루므로 대체당만으로 칼로리를 낮추기가 어려워서 원재료의 변화가 필수적이랍니다.2) 반죽 베이스: 그래서 정제된 밀가루 대신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포만감이 더욱 높은 통밀, 현미, 귀리같은 통곡물이나 아몬드 가루, 병아리콩 가루, 곤약가루를 반죽의 베이스로 사용합니다.3) 곤약: 특히나 곤약은 수분과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어서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바삭한 칩 형태의 저칼로리 과자를 만들 때 자주 활용됩니다.3) 단백질: 여기에 밀가루의 빈자리를 채우고 포만감을 높이기 위해서 분리대두단백이나 유청단백질 분말을 첨가해서 단백질 과자를 만들기도 합니다.4) 조리법 변경: 그리고 칼로리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 일반 과자처럼 기름에 튀기는 방식 대신에 오븐에 굽거나 열풍으로 부풀리는 팝핑 방식을 적용해서 기름 사용량을 최소화합니다.결국에 저칼로리 과자는 설탕을 대체당으로 바꾸는 것에 그치지는 않고, 탄수화물 베이스를 식이섬유와 단백질로 재구성하며 튀기는 공정을 굽는 공적으로 바꾸는등 원재료와 조리법을 모두 다르게 설계해서 만들어집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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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하고 햄버거 둘중 어느것이 그나마 건강할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치킨과 햄버거 셋트중에 어떤 것을 드실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는 메뉴라서 저라도 고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후라이드 치킨: 후라이드 치킨은 닭고기가 주재료라 단백질을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러나 두꺼운 튀김옷을 기름에 튀겨내기 때문에 포화지방, 칼로리가 높고, 염분도 상당히 많은 편이랍니다. 그래도 탄수화물이나 당분 비중은 햄버거 셋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다는 특징이 있답니다.수제버거: 반면에 수제버거 자체는 고기 패티와 채소, 빵이 어우러져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영양소 균형이 꽤나 우수한 음식이랍니다. 문제는 함께 드시려면 감자튀김, 밀크쉐이크 조합에 있답니다. 감자튀김은 기름에 튀긴 탄수화물이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데, 여기에 밀크쉐이크가 더해지면서 타격이 더 크답니다.밀크쉐이크는 우유와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일반 콜라보다는 당류, 포화지방, 칼로리가 더욱 높기 때문입니다. 이 둘이 만나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칼로리 부담이 엄청나게 커집니다.정리 >>> 그나마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밀크쉐이크가 포함된 수제버거 셋트보다는 후라이드 치킨을 적정량(반 마리 정도) 드시는 쪽이 조금 더 나을 수 있답니다. 감자튀김, 콜라 대신이지만, 밀크쉐이크의 당분이 상당하고, 밀크쉐이크의 엄청난 당분과 감자튀김의 튀긴 탄수화물 조합이 몸에 주는 부담이 치킨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만약 수제버거를 드시되, 음료를 제로 콜라나 탄산수로 바꾸고 감자튀김을 샐러드나 코울슬로로 변경하신다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답니다. 그렇게 드신다면 치킨보다는 더욱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잘 고려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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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왜 요오드 섭취에 신경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갑상선은 인체의 체온과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는데, 요오드는 이런 호르몬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원재료랍니다.요오드 섭취 균형: 원재료가 부족하면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 수 없어서 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나, 반대로 요오드를 너무 과하게 섭취해도 갑상선 기능이 심하게 억제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답니다.울프-차이코프 효과: 인체는 요오드가 한꺼번에 과하게 들어오면 갑상선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호르몬 생산을 스스로 중단하는 울프-차이코프 효과를 일으킵니다. 건강한 사람은 며칠 내로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서 호르몬 생산을 정상화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나 그 주요 원인인 자가면역질환(하시모토 염)이 있는 분들은 호르몬 생산 억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저하증이 빠르게 악화할 수 있답니다.>> 호르몬을 더 만들라고 재료를 너무 많이 부어주면 갑상선 공장이 아예 가동을 멈춰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국내 식단 구성: 특히나 한국인의 식단에는 미역, 다시마, 김 같은 해조류와 해산물이 자주 포함되어 있어서 이미 일상적인 식사만으로도 권장량을 뛰어넘는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기능이 떨어져 있어서 요오드 영양제나 고농축 해조류같이 환을 일부러 찾아 드시는 것은 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요오드는 필수 재료이지만, 과잉 공급시 갑상선을 마비시키는 검과 같아서, 영양제를 통한 추가 섭취를 피하고 평범한 식사를 통해서 적정량만 유지하는 것이 갑상선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그럼 갑상선 건강을 위해서 어떤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할까요? 라고 질문을 해주십니다.함께 섭취할 구성: 요오드 대신 갑상선 호르몬의 대사와 항산화 작용을 돕는 셀레늄과 아연을 적절하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브라질넛트, 해바라기씨, 계란, 닭고기에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일사 식단에 조금씩 곁들이기 좋습니다.고이트로젠 이슈: 그리고 양배추나 브로콜리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갑상선 기능을 방해하는 성분(고이트로젠)이 들어있어 염려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 성분은 열에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살짝 데치거나 쪄서 익혀서 드시면 전혀 문제 없이 풍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섭취하실 수 있답니다.갑상선 질환은 식단 관리만큼이나 스트레스 조절, 충분한 숙면이 밑바탕 되어야 합니다. 무리한 영양제 섭취로 산과 갑상선에 부담을 주기보다, 제철 식재료로 골고루 꾸린 따뜻한 집밥을 챙겨 드시면서 편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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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물 꽃게를 구입해서 가정의 냉동실에 보관하실 경우 최대 6개월까지는 보관이 가능하십니다. 그러나 꽃게의 단맛과 꽉 찬 살의 식감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되도록 1개월에서 3개월 이내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냉동실에 너무 오래 방치하면 수분이 빠져나가 살이 퍽퍽해지고 맛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관하실 때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랩으로 감싼 뒤 지퍼백에 한 번 더 꼼꼼하게 밀봉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꽃게탕을 끓이실 목적이시면 냉동 꽃게를 구입하시는 것도 우수하고 현명한 선택이랍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탕용 냉동 꽃게의 상당수는 배에서 갓 잡자마자 급랭시킨 선동 꽃게인데, 신선도가 뛰어나고 살이 꽉 차 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답니다.수조에서 오래 머물면서 살이 빠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생물 꽃게보다, 탕이나 찌개용으로는 급랭 꽃게가 수율도 좋고 가성비도 뛰어나는 편이라 전문가들도 많이 추천합니다.요리하실 때 팁을 제안드리면, 냉동 꽃게는 실온에서 미리 완전하게 해동하지 마시고 흐르는 물에 겉면만 가볍게 씻어내신 뒤 끓는 육수에 얼어있는 상태 그대로 넣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끓는 동안 게살이 국물에 다 녹아내리지 않고 탱글하게 모양, 식감을 유지하실 수 있답니다.가성비 좋은 냉동 꽃게로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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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증 볌비령 가스형 영양제추천오 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 중에 변비와 심한 가스 팽만이 동반되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 마그네슘, 유산균, 차전자피를 제외하고 가장 효과적인 영양제 4가지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위장의 연동 운동을 자연스럽게 촉진해서 변비와 가스를 모두 해결하는 엔자이메디카 거트 모빌리티입니다. 특허받은 아티초크와 생강 추출물이 음식물의 장내 부패와 가스 생성을 막고 원활한 배변을 도와줍니다.2 ) 비정상적인 장 경련을 진정시키고 팽만감과 통증을 줄여주는 헤더스 투미 테이머스입니다. 장용성 코팅 페퍼민트 오일에 회향과 생강 오일이 배합되어 가스 배출을 돕고 민감해진 소화관을 편안하게 진정시킵니다.3 ) 섭취한 음식이 대장으로 넘어가서 세균의 먹이가 되기 전에 위에서 분해해서 가스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엔자이메디카 다이제스트 골드입니다. 광범위 고함량 소화효소와 알파갈락토시다아제가 풍성해서 식후 팽만감을 빠르게 완화합니다.4 ) 손상된 장을 재생하고 염증을 낮춰서 장누수 증후군을 막는 쏜리서치 L-글루타민 파우더입니다. 파우더 형태라 위장 전체 점막을 부드럽게 도포해서 흡수율이 뛰어나고, 장이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가스를 만들거나 배변이 멈추는 원인을 튼튼하게 방어를 해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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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 수유 및 이유식 횟수?문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9개월 아기 이유식 거부로 정말 속상하고 초조하실 텐데, 곁에서 남편분의 훈수까지 더해지니 스트레스가 생기셨을 것 같네요. 현재 질문자님이 하시는 이유식 직후 수유(붙여먹이기) 방식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9개월은 아직 모유가 영양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기이고, 이유식 섭취량이 50g 미만으로 적을 때 수유를 안 해버리면, 아기에게 필요한 하루 총 열량과 성장에 필수적인 철분이 심하게 부족해질 수 있답니다.아기가 10숟갈을 먹었는데, 다음 끼니까지 패스해야 한다면, 아기에게 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심한 허기로 다음 식사 시간에 짜증만 늘고, 이유식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만 심어주어서 거부가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남편분의 말씀 중에 공복감을 느끼게 해야 밥을 잘 먹는다는 원리 자체는 양을 늘리기 위해 참고할 부분은 맞습니다.그러나 굶기는 방식보다는, 수유 텀을 좀 더 세세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돌 이후에 갑자기 유아식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금부터 서서히 연습은 필요합니다. 이유식을 먹이기 전에 아이가 적당히 배고파하는 타이밍(이전 수유 후 3-4시간 뒤)을 노려보시고, 만약 50g 이하로 적게 먹었다면 여기서 굶기기보다는 바로, 또는 20-30분 정도만 텀을 두신 후 모유를 주셔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것이 소아과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정석이랍니다.다른 아기들이 수유 횟수를 2번으로 줄였다는 것은 이유식을 한 끼에 120-150g씩 넉넉히 먹을 때 가능한 이야기이며, 섭취량이 적은 아기에게 똑같이 적용해선 안 됩니다. 남편분께 먹는 양이 적을 때는 수유로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 주는 것이 맞다고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니 너무 염려마시고, 질문자님의 감을 믿고, 지금처럼 잘 챙겨주시면 충분히 괜찮아질 수 있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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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할로스는 전분의 어떤 성분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트레할로스는 전분을 구성하는 특정 성분은 아니며, 옥수수, 감자에 전분에 효소를 작용시켜서 추출해 내는 당질(이당류)의 한 종류랍니다. 자연계에서는 버섯, 효모에 주로 존재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수분을 유지하게 돕기 때문에, 생명의 당이라고도 불립니다. 제빵 과정에서 밀가루 전분과 함께 섞어서 쓸 때 반죽에 워낙 좋은 효과를 주다보니 빵을 잘 만들게 하는 가루처럼 알려지게 되었습니다.빵을 만드실 때 트레할로스가 사랑받는 이뉴는 몇 가지 뛰어난 역할 때문이랍니다.1 ) 보습력으로 빵의 노화를 막아주는 기능이랍니다. 수분을 강하게 머금는 성질이 있어서 빵이 구워진 후에도 오래간 촉촉함을 유지하게 하고, 밀가루 전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퍽퍽하고 딱딱하게 굳는 현상을 지연시켜 준답니다.2 ) 반죽 조직의 강한 보호 효과랍니다. 베이커리에서는 반죽을 미리 얼려두었다가 필요할 때 굽는 냉동 생지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트레할로스는 반죽이 얼고 녹는 과정에서도 빵의 뼈대가 되는 글루텐 단백질, 부풀어 오르게 하는 이스트가 파괴되지 않게 막아주어, 방금 갓 만든 것처럼 뛰어난 발효력을 유지를 해줍니다.3 )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랍니다. 일반 설탕의 45% 수준으로 덜 달기 때문에, 밀가루의 고소한 향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트레할로스는 그 자체로 전분의 한 종류는 아니고, 빵 속의 전분, 단백질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우수한 조력자랍니다. 덕분에 초보자, 전문가 모두 시간이 지나도 방금 구운 듯이 부드럽고 결이 살아있는 맛있는 빵을 완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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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 바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후 자연스럽게 찾는 커피 한 잔은 참 매력적이지만, 질문 주신 것 처럼 식사 직후의 커피는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는 것이 사실이랍니다.1) 철분 흡수 방해: 커피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과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 그리고 카페인이 음식 속 철분이나 칼슘같은 주요 미네랄과 단단하게 결합해서 몸에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2) 소화 시간: 평소 빈혈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도 음식의 영양을 완전하게 섭취하시려면 식후 바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장으로 들어몬 영양소가 체내에 충분히 흡수되려면 소화 과정이 필요해서, 커피는 식사를 마친 후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3) 동물성, 식물성: 그리고 드신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크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생선에 포함된 동물성 철분은 커피의 방해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편이랍니다. 그러나 시금치, 콩, 두부에 풍성한 식물성 철분이나 멸치, 유제품에 들어있는 칼슘은 식후 커피와 만났을 때 흡수율이 최대 70% 가까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 되도록 채소 위주의 식단이나 뼈 건강을 위해서 칼슘이 풍성한 식사를 하신 날이라면 식후 커피는 더욱 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대체 음료: 만약에 식사 후 입가심이 꼭 필요하시다면, 커피 대신 비타민C가 풍성한 오미자차, 유자차, 감잎차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타민C는 식물성 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여주기 때문에 식후에 드시면 영양 흡수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디카페인 커피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으나, 카페인만 없을뿐 탄닌, 클로로겐산 성분은 거의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어서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점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든든한 식사 후 충분한 여유를 즐기신 뒤에 향긋한 커피를 음미하시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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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위해 소식을 하는데요...질문!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때문에 소식을 시작하셨군요! 지금 느끼시는 피로감은 소식으로 인한 신체 반응으로 사료됩니다..!1) 대사 저하: 인체는 섭취하는 음식을 연료로 삼아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연료(칼로리)의 양이 줄어들면 몸은 일종의 비상사태로 인지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평소보다 금방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2) 체력 저하: 그리고 식사량이 줄어들면서 혈당이 평소보다 낮게 유지가 되는 것도 피로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철분, 비타민B군처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미량 영양소가 부족해지거나 근육을 유지하는 단백질 섭취가 줄어들어서 체력 자체가 떨어지는 것도 한몫을 합니다.3) 식단 점검: 이런 피로감을 줄이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나가시려면, 단지 양만 줄이기보다는 질을 높이는 식단에 집중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밥, 면같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 자리에는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성한 채소류를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4) 식사량, 영양제: 만약 피로감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현재의 식사량이 기초대사량보다 턱 없이 부족한 무리한 소식이실 수 있어서, 되도록 기초대사량+200-300kcal 이상 드시거나, 종합 비타민같은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5) 수분섭취, 신체활동: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3ml이상)와 가벼운 신체 활동을 병행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량이 줄어들면 음식을 통해서 얻던 수분까지 함께 부족해지기 쉬운데, 혈액 순환을 더디게 만들어서 피로감을 더 가중시킬 수 있답니다. 하루 2L 내외의 물을 30-60분마다 100-200ml씩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가벼운 걷기, 스트레칭같은 저강도 활동을 통해서 굳어있는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시면 신진대사가 다시 활성화되어 무기력함을 이겨내는데 좋겠습니다.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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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면서 야한 몸매가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섭취 칼로리보다는 소모 칼로리보다 적은 칼로리 적자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제탄수화물(빵, 면, 백미)과 당류를 엄격히 제한하고,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기 위해서 닭가슴살, 두부, 흰살생선, 계란같이 저지방 고단백 식품은 매끼니 적정량 포함해야 합니다. 특히나 뱃살의 큰 원인인 야식, 음주는 완전하게 중단하시는 것이 슬림한 복부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근육의 부피를 키우지 않고 슬림한 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최대화 해야합니다. 달리기,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같은 숨이 찰 강도로 하루 40분 이상 주 4-5회 이상 꾸준히 진행해서 전신의 체지방을 걷어내야만 합니다. 여기에 뱃살을 없애고 복부를 얇고 탄탄하게 잡기 위해서 플랭크, 크런치, 레그레이즈같이 맨몸 코어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신다면 무거운 중량보다는 가벼운 무게로 반복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날씬한 체형 관리에 유리합니다. 맨몸 홈트레이닝도 좋습니다.원하시는 몸매를 만든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 습관으로 완전히 정착시켜야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하루 2L 이상의 수분 섭취는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가짜 식욕윽 억제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이 활발히 분비가 되어서 매일 7-8시간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 상태에서 체중과 거울 속 눈바디를 확인하고 체중이 기준치 이상 늘어났다 싶으면 식단을 조절하는 습관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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