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생리통이 심하셔서 출근길이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입맛이 없어서 굶게 되면 몸의 에너지와 면역력이 떨어져서 통증을 더 민감하게 느끼실 수 있어서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완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효과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은 통증이 심해지기 전해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를 미리 복용해주시는 것입니다. 생리통을 유발하는 물질이 체내에 퍼지기 전에 차단해야 약효가 잘 듣기 때문입니다.2 ) 이어서 출근하실 때 아랫배와 허리에 붙이는 핫팩을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온찜질은 자궁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통증을 부드럽게 완화해 줍니다.3 ) 비록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빈속에 약을 드시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죽, 단호박죽, 바나나, 삶은 달걀을 하나라도 드시거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 대추차를 마셔주는 것도 좋습니다.4 )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는 골반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가벼운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을 해주셔도 뭉친 허리 골반이 조금 편안해질 것입니다.위에 방법들로 조금이나마 덜 힘들고 가벼워지시기를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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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점심메뉴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콤하거나 텁텁한 국물 대신 볶음, 프레시한 것을 고려한 배달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숙주, 라임이 들어간 태국식 볶음면 팟타이는 어떠실까합니다. 달콤 짭조름하게 볶아낸 면에 새우, 두부, 달걀이 고루 들어가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균형이 좋고 자극도 없어서 폭식하기 쉬운 상태의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2 ) 좀 더 가벼우면서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우삼겹 버섯 볶음 포케가 적격입니다. 아삭한 생야채 베이스 위에 따뜻하게 볶아낸 우삼겹, 버섯,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나 귀리밥을 챙겨드시는 메뉴인데, 비타민, 필수 지방산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영양 조합입니다.3 ) 파프리카, 오이같은 채소에 오리고기나 소고기를 싸먹는 월남쌈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폼나감은 오래가면서 소화가 잘 되어 오후 시간도 속 편하게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맛있는 점심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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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이나 평소에 좋은 습관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장실 가기 힘드시고 변이 딱딱하면 하루종일 속도 더부룩하고 정말 불편하셨겠습니다..변비를 해결하시려면 단단해진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1 ) 아침에 일어나시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500ml가까이)을 마셔서 장을 깨워보시길 바랍니다. 평소 마시기 좋은 차로는 장운동을 돕는 매실차, 식이섬유가 많은 우엉차, 장을 진정시키는 페퍼민트차를 권장드립니다.2 ) 과일에서는 변비약이라고 불리는 푸룬(말린 자두)이나 껍질째 먹는 사과, 바나나가 솔비톨과 펙틴 성분덕에 변을 연하게 만드는데 좋습니다. 고구마, 오트밀, 차전자피같은 고식이섬유 음식도 좋은데, 물은 충분히 같이 마셔주어야 효과가 납니다.(물은 하루 체중 x 30~33ml범주로 충분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3 ) 생활습관으로는 하루 식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거나, 아랫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시는 것이 장 자극에 좋습니다.4 ) 그리고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실 때 발 아래에 작은 상자, 발받침대를 두시고 상체를 최대한 숙여보시길 바랍니다. 직장이 수직으로 펴지면서 훨씬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이 외에는 기상후 물을 드신 후 시계방향으로 복부 맛사지를 해보시고, 퍙소에 산화마그네슘 영양제 섭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시길 바랄게요.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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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김밥싸서저수지다녀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정성스레 김밥을 말았는데,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주말에도 일하러 가시는데, 되도록 아침에 든든하게 김밥을 챙겨드셨으면 좋았을까 싶습니다.. 한편 날씨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르시고 막둥이와 함께 남은 김밥을 도시락통에 예쁘게 담아봅니다. 이 기회에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막둥이 손을 잡고 탁 트인 저수지로 산책을 가셔서 가볍게 운동을 다녀오시면 주말 기분도 제대로 낼 수 있으니까요.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저수지가를 걸으시다 보면 기분도 풀리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표 김밥을 맛있게 먹어줄 막둥이가 있으니 큰 힘이 날 것입니다.활기차고 즐거운 주말 소풍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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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 땀이 엄청 많진않은데 너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땀 억제제를 사용하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러나 염려하신대로 몸 전체가 아닌 겨드랑이, 손, 발처럼 불편함을 느끼시는 국소 부위에만 조금씩 사용하시는 것이 올바르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인체는 땀을 분비하면서 체온을 조절해야 하니, 너무 넓은 면적에 억제제를 바르시면 열 배출에 방해가 되거나 다른 부위에서 땀이 더 나는 보상성 반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에 반해 겨드랑이 같은 일부 부위만 차단하는 것은 전체 체온 조절에는 별 지장을 주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된답니다.만약에 약국에서 파는 염화알루미늄 성분의 제품을 쓰신다면 취침 전 피부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에 바르시고 다음날 아침물로 씻어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는 점만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넓은 부위에 쓰시기보다, 꼭 필요한 부위에만 부분 활용하셔서 올해 여름은 쾌적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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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보조제랑 같이 먹어도 되는 영양제?
안녕하세요, 다낭성 증후군으로 생리도 불규칙해지고 살도 잘 안 빠져서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다낭성으로 인한 체중증가는 호르몬 불균형과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이라, 굶기나 칼로리 조절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베르베린과 일반 다이어트 보조제를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두 성분 모두 위장 장애(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간 대사에 부담이 되어서 병용시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둘 중 하나만 선택하셔야 한다면 베르베린이 낫답니다. 시중의 일반 다이어트 보조제(가르시니아, 카테킨)는 일시적인 탄수화물 차단, 대사 촉진에 그치지만, 베르베린은 다낭성의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보조가 됩니다. 혈당을 안정시키고 남성호르몬 수치를 낮춰서 체중 감량뿐 아니라 배란, 생리 주기를 정상화하는데도, 실질적이기 때문입니다.물론 안전을 위해서 섭취 전 전문의 선생님과 먼저 체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호르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산부인과 진료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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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너무 관심이 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운자로은 체중 감량효과 면에서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마운자로를 맞고 있는데 효과 꽤 좋습니다. 기존 위고비가 GLP-1 호르몬 한 가지만 자극을 하지만, 마운자로는 GIP까지 이중으로 작용해서 식욕 억제, 포만감 유지 능력이 강합니다. 수많은 후기, 임상 결과를 보면 식단 조절만으로 체중의 15~20% 가까이 감량한 사례가 흔할정도로 효과가 확실한 편입니다.음식을 봐도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먼저 사라지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꽉 찬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소식을 유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식욕 제어가 너무 힘드셨던 분들에게는 확실한 돌파구가 될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요요 관리에 대해서는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데, 투약을 중단하면 억제되었던 식욕 호르몬이 다시 정상화되며 원래대로 돌아오게 됩니다.주사를 맞는동안 굶는 것이 아닌, 건강한 식습관을 몸에 완전히 익혀두셔야만 끊었을 때 요요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반 소화불량, 메스꺼움, 무기력증같은 부작용을 고려하시면서, 장기간 가져가실 식단, 운동 습관을 성실하게 교정해주신다면, 마운자로는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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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체기가 오셔서 상당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보통 정체기는 길면 2~3주이상 지속이되어서, 현재 질문자님의 몸은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는 기간으로 사료됩니다. 운동하실 시간이 부족한 현재 상황에서 정체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단 패턴에 변화를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같은 칼로리, 같은 구성은 몸이 대사량을 낮추어서 적응하게 되니, 주 1~3회정도는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은 평소보다 70~100%이상 늘려보시어, 주 하루 칼로리도 20~30%정도 늘리셨다가 다음날 다시 줄여주는 카브 싸이클링, 칼로리 싸이클링을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2 ) 칼로리 숫자는 맞추셨더라도, 나트륨이 많아서 부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평소에 단백질 섭취 비중이 낮지는 않은지 영양 성분을 점검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백질 섭취 비중은 체중 x 1.6g 정도로 구성하셔서(고기, 생선, 계란, 두부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끼니마다 무게기준 150~200g씩은 꼭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나트륨은 하루 2,000mg정도로 제한해주시어 칼륨이 많은 토마토를 추가해주시면 좋습니다.3 ) 오히려 너무 안 드셔도 살이 잘 안빠지기도 합니다. 섭취량이 너무 적지는 않은지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최소 기초대사량+200~300kcal이상은 드셔주셔야 기초대사량 떨어지는 것을 막고 요요까지 예방하실 수 있어요.이 외에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지방 축적의 원인이라, 7~8시간에 가까운 충분한 숙면, 하루 체중 x 30ml 이상의 수분 섭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고당지수 과일, 모든 술을 멀리하시는 습관까지 함께 하셔서 체지방 대사에 불을 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정체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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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어서 냉동용기에 담아서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2분 정도 데워서 먹는데 이러면 저항성 전분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지어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데워 드시는 것은 저항성 전분을 만드는 올바른 방법입니다.밥을 1~4도 사이의 냉장 온도에서 6시간 이상 보관해주시면 전분 구조가 재배열되면서 소화 효소에 쉽게 분해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활발하게 생성이 됩니다. 밥을 냉동실에 얼리기도 하지만, 꽁꽁 얼리면 수분이 빠르게 굳어 구조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니 질문자님처럼 냉장실에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생긴 저항성 전분은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워도 사라지지 않고 유지가 되니 염려 없이 드셔도 좋습니다.[차이점] 갓 지은 밥과 냉장 후 데운 밥 차이는 전분의 상태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갓 지은 밥은 전분이 수분을 머금고 부드러워진 호화 상태라 찰기가 돌고 단맛이 강한 편입니다. 이에 반해 냉장 보관된 밥은 전분이 딱딱하게 굳는 노화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다시 데우더라도 이미 변형된 구조, 일부 소실된 수분으로 처음같은 찰기, 풍미를 느끼기 어려우며 약간 푸석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정리] 맛으로는 갓 지은 밥이 가장 좋지만, 혈당 관리, 다이어트면에서는 지금처럼 내장 보관 후 데워드시는 밥이 더욱 유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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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제철과일을 먹지만 겨울에는 사과를 먹는데, 아침에는 금사과 저녁에 먹으면 안 좋은 이유가 뭔지요?
안녕하세요, 아침 사과는 금, 저녁 사과는 독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조금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위장 질환이 없으시고 건강하시다면 저녁에 사과를 드셔도 문제가 없습니다!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가 사과의 몇 가지 성분 때문입니다. 사과에는 유기산(사과산, 구연산)이 들어있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위가 약하신 사람이 저녁 늦게 사과를 먹고 바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해서 속이 쓰릴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과의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자는동안 장에 가스가 차거나 화장실을 가고싶게 만들어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밤늦게 섭취한 과당이 에너지가 아닌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는 점도 이유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그러나 저녁 늦게 먹고 바로 잠들때나 위장이 정말 민감하신 사람에게만 주로 해당되는 이야기랍니다. 소화 기능이 좋으시다면 저녁 식후 디저트로 소량만 드시거나, 최소 잠들기 2~3시간 전에만 드셔주시면 다음날 아침 배변활동에도 좋습니다.좋아하시는 과일이니 너무 염려마시고, 늦은 밤 야식으로만 피하셔서 언제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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