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제철과일을 먹지만 겨울에는 사과를 먹는데, 아침에는 금사과 저녁에 먹으면 안 좋은 이유가 뭔지요?
안녕하세요, 아침 사과는 금, 저녁 사과는 독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조금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위장 질환이 없으시고 건강하시다면 저녁에 사과를 드셔도 문제가 없습니다!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가 사과의 몇 가지 성분 때문입니다. 사과에는 유기산(사과산, 구연산)이 들어있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위가 약하신 사람이 저녁 늦게 사과를 먹고 바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해서 속이 쓰릴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과의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자는동안 장에 가스가 차거나 화장실을 가고싶게 만들어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밤늦게 섭취한 과당이 에너지가 아닌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는 점도 이유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그러나 저녁 늦게 먹고 바로 잠들때나 위장이 정말 민감하신 사람에게만 주로 해당되는 이야기랍니다. 소화 기능이 좋으시다면 저녁 식후 디저트로 소량만 드시거나, 최소 잠들기 2~3시간 전에만 드셔주시면 다음날 아침 배변활동에도 좋습니다.좋아하시는 과일이니 너무 염려마시고, 늦은 밤 야식으로만 피하셔서 언제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마트에서 과일 담아두는 냉장 기기 질문
안녕하세요, 21도는 냉장보다는 완연한 상온 범위랍니다.기기가 고장 났거나, 마침 성에를 녹이는 제빙 주기이거나, 문이 자주 열려서 센서 오작동이 일어났을 수 있습니다. 보통 마트의 과일 냉장쇼케이스는 5~10도 안팎을 유지해야 정상이며, 찬 바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면 당시에 실제 냉동, 냉장 기능이 돌지 않고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그러나 비싼 과일의 영양소가 다 날아갔을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블루베리의 중요 성분인 강한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은 열과 상온에 꽤 안정적인 편이라, 마트 매대에 잠시 상온 상태로 진열되어 있었다고 해서 순식간에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수분이 조금 마르거나 비타민C가 약간 감소할 수 있어도 알맹이가 탱탱하고 곰팡이가 피지 않았다면 영양소는 대부분 그대로 살아있습니다.그러나 상온에 오래 머물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쉽게 무를 수 있으니, 구매하신 후에는 집에서 가볍게 씻어 물기를 잘 말리신 뒤 바로 냉장 보관하시고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제 여름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여름 추천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드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좋지만, 여름에는 영양적으로 수분, 활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홈메이드 음료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가성비와 상쾌함을 누릴 수 있는 오이 레몬수가 있습니다. 얇게 썬 오이와 레몬을 생수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는데, 오이의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돕고, 레몬의 비타민C가 지친 몸에 활력을 줍니다.2 ) 약간 더 든든하고 구수한 맛을 원하시면 레몬 보리차를 권장드립니다. 집에서 흔히 끓여 먹는 보리차를 차갑게 식히신 뒤 레몬 한 조각을 띄우면 보리속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갈증을 다스리고 레몬의 산미가 청량감을 더해서 마셔도 질리지 않는 이온 음료가 완성됩니다.3 )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피로를 날려줄 오미자 히비스커스 블렌딩 티가 있습니다. 시판 오미자청 대신 건오미자를 찬물에 우린 물에 히비스커스 티백을 함께 냉침하시면, 당류 걱정 없이 세포 노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과 안토시아닌을 섭취할 수 있어서 혈관 건강, 피부 미용에도 이롭습니다.시중의 당 가득한 가공음료 대신에 이렇게 자연의 재료로 만든 음료들을 추천드리니, 부담없는 가격으로 올여름 지갑도 지키고 수분 밸런스도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점심에 롯데리아 갈건대 할인이나 메뉴추천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점심 특선 리아런치 시간을 이용하시면 데리버거, 치킨버거, 리아 사각새우 더블의 인기 셋트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서 부담없는 아점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매장 방문하시기 전에 스마트폰의 롯데잇츠 앱을 켜서 확인하시면 5월 31일까지 매장 방문과 픽업주문시 바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이달의 다운로드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쿠폰을 활용하시면 아이들이 먹기 좋은 달콤하고 담백한 더블데리버거를 4,200원에 리아불고기 베이컨을 5,2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치즈스틱 같은 사이드도 함께 할인됩니다.아이를 위한 메뉴로는 매운 소스가 없어 먹일 수 있는 리아불고기 버거나 부드러운 패티인 더블 데리버거를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을 위한 메뉴로는 근래 셰프 협업 신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번트 비프버거나, 5월에 새롭게 출시된 시원한 말차 신제품 음료를 셋트에 챙겨주시면 좀 더 풍성한 점심시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흰쌀밥이랑 현미밥이랑 칼로리가 한공기에 300kcal정도로 비슷하다는데 진짠가요? 왜 그런거고 현미밥은 그럼 무슨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둘의 칼로리는 거의 똑같습니다! 현미밥도 한 공기에 290~300kcal정도로 흰쌀밥과 고작 10kcal 안팎밖에 차이가 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칼로리가 같으면 맛있는 흰밥을 조금 챙기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시는게 당연하고 합리적인 의문입니다. 굳이 현미밥을 선택하는 이유는 칼로리보다 몸에 흡수되는 속도(혈당)와 영양 성분 때문입니다.[흰쌀밥] 도정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가 많은 쌀겨, 쌀눈을 다 깎아내고 순수한 탄수화물만 남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드시자마자 소화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체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는데, 이런 인슐린이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빠르게 전환시켜 살이 찌게 만듧니다. 게다가 혈당이 빠르게 떨어진 만큼 금방 다시 허기가 지게 됩니다.[현미밥] 겉을 감싸고 있는 식이섬유막 덕에 소화 흡수가 상당히 느립니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서 인슐린이 폭발하지 않고 에너지를 천천히 오래간 쓰게 만들며, 포만감도 더욱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똑같은 300kcal를 먹어도 흰쌀밥은 금방 배고파지고 살이 되기 쉽고, 현미밥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게 도와주는 셈입니다.여기에 흰쌀밥에는 없는 비타민B군과 미네랄까지 많아 다이어트중에 떨어지기 쉬운 대사 능력을 지켜주기도 합니다.식감이 부담되신다면 처음에는 흰쌀, 현미를 7:3정도로 가볍게 섞어서 드시면서 서서히 비중을 늘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당뇨병으로 현재 3년정도 당뇨약 복용중
안녕하세요, 야간 근무를 하시면서 당뇨를 관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으실 텐데, 3년간 꾸준히 약을 복용하시면서 건강을 챙겨오신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밤늦게 밀려오는 허기는 생체 리듬상 불가피하게 찾아오는 변화이니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차, 식품]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차로는 탄수화물 흡수를 지연시키는 뽕잎차, 인슐린 기능을 돕는 녹차, 여주차가 좋으며, 밤에는 카페인이 없어서 부담 없는 캐모마일차나 바나바잎차가 좋습니다. 복용이 편한 건강식품으로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베르베린 캡슐, 바나바잎추출물 캡슐, 여주 환 제품과 식전에 물에 충분히 희석해서 복용하는 애플사이다비네거(초모 있는 것)를 권장드립니다.[관리 팁] 야간에 허기가 지실때는 완전히 참으시기보다는 음식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면이나 밥, 떡, 고당지수 과일, 빵, 과자, 디저트같이 정제탄수화물보다는 삶은 달걀(가장 좋습니다), 견과류 한줌, 무가당 두유, 연두부에 간장, 저염 육포, 황태 구이, 병아리콩 볶음, 검은콩 볶음, 김스낵, 스트링 치즈, 방울토마토같이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은 자연식품 위주로 선택해주시면 허기도 달래시며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퇴근 후 주무시기 직전의 무거운 식사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니 피해주시어, 근무 중에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실 수 있으니 물, 무가당 탄산수, 보리차를 자주 드시면서 배고픔을 분산시키는 것도 밤샘 근무중 혈당을 지키는 좋은 관리법이 되겠습니다.힘든 여건이시겠지만, 건가을 위해 차근차근 실천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진 마늘을 냉동 보관하면 영양소 파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SNS 글처럼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 빈껍데기만 남지 않으니 염려 없이 꾸준히 보관해주셔도 괜찮습니다!마늘의 중요성분인 알리신은 마늘을 다지거나 쪼갤 때 세포가 파괴되면서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활성화된 알리신은 영하의 온도에서 오히려 안정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냉동 보관을 하시면 성분이 변하는 화학반응 속도가 빠르게 느려져서 영양소의 소실을 최소화한 채로 꽁꽁 얼어붙게 되는 것입니다. 파, 청양고추에 많은 비타민C나 캡사이신 같은 영양소들도 냉동 상태에서는 거의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됩니다.그러나 영양소와 별개로 식감, 형에는 약간의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냉동 과정에서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세포벽을 깨뜨려서, 해동을 하셨을 때 아삭한 식감이 줄어들고 수분과 함께 향을 내는 휘발성 성분이 조금 날아갈 수는 있어요.그러나 맛의 깊이나 신선도 체감상 차이이며, 영양적으로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상온이나 냉장실에 오래 두어 변질되는 것보다, 다진 직후 빠르게 냉동하는 것이 영양소를 지키고 위생적으로 활용하기 유리합니다.요리 편의를 위해 편리하게 냉동 보관해서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62세쯤에 꼭 받아야 건강검진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식들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부모님이 건강을 미리 챙기시고 대비를 하시면서 자녀분들의 걱정과 고생을 덜어주는 선물,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62세이시라면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 항목과 함께 꼭 따로 신경 써서 추가해야 할 필수 항목들이 있습니다.1 ) 국가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위암(위내시경)과 대장암(분변검사) 검사는 꼭 받아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대장암의 경우, 정확한 예방을 위해서 자부담 비용을 들여서라도 대장내시경을 추가해서 선종, 용종을 미리 찾아내서 절제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2 ) 60대에는 뇌졸중이나 협심증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니, 목 혈관 상태를 확인하는 경동맥 초음파, 심장 초즘파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3 ) 여기에 노년기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골다공증을 막기 위한 골밀도 검사와 기억력을 점검하는 인지기능 검사까지 더하신다면 완벽하게 노후를 대비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을 지키는 것이 자식들에게 큰 기쁨이니 올해 검진을 꼭 챙기시고 활기찬 인생을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는 분명 12시쯤 자서 아침 9시 깼는데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고 괴로우시겠습니다..9시간이나 푹 자고 일어나셨는데, 죽을병에 걸린 것처럼 아프시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두통, 속 울렁거림, 구토, 어지러움, 식욕 저하는 의외로 심한 편두통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머리만 아픈 것이 아니라, 뇌 신경계의 과활성화로 인해서 위장관 기능까지 떨어뜨려서 구토와 메스꺼움을 동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이 외에도 수면중에 자세 문제로 인한 경추성 두통, 주무시기 전에 섭취한 음식이나 술로인한 급체, 아니면 수면중에 탈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냉찜질이 소용이 없을 정도의 통증이시라면, 물과 이온음료를 조금씩 계속 섭취하시면서 안정을 취해보시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내과, 또는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1
마법같은 답변
500
주변에 엉컹퀴가 많은데 그게 진짜인지 구별법과 나물반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엉겅퀴가 진짜인지 확인해주시려면 잎, 줄기를 만져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엉겅퀴는 잎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깊게 갈라져 있고, 만졌을 때 따끔하게 찔릴 정도로 단단하고 날카로는 가시가 잎, 줄기에 빽빽합니다. 지칭개는 가시가 전혀 없어서 부드럽고 조뱅이는 가시가 있더라도 크기가 훨씬 작고 자잘한 털이라 구별하기 쉬워요.채취 여부는 자란 장소가 중요합니다. 아파트 단지 화단, 공원, 길거리나 도로변에 자란 엉겅퀴는 자동차 매연과 매립지의 중금속을 그대로 흡수했을 수 있어서 따시면 안 됩니다. 매연이 없는 깨끗한 산, 들녘에서 자란 여린잎과 줄기를 채취를 해주셔야 합니다.말씀주신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엉겅퀴의 펙토리나린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면서 고혈압, 고지혈증 관리에 좋답니다. 그리고 간을 보호하는 실리마린 성분이 많은데, 한의학에서 간은 눈과 직결되니 간 기능이 회복되며 눈 침침함과 피로감을 덜어주는 시력 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엉겅퀴는 피를 엉기게 돕는 지혈 작용도 강해서 만약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혈전 용해제, 아스피린 계열 약을 복용중이시라면 과다 섭취는 피하시어 나물 반찬으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엉겅퀴 된장나물무침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1) 채취한 여린 엉겅퀴 잎 200g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흙을 제거합니다. 냄배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큰술을 넣어 팔팔 끓인 뒤, 엉겅퀴를 넣고 1~2분간 충분히 데쳐서 가시를 부드럽게 죽입니다.2) 데친 엉겅퀴를 찬 물에 바로 헹궈 열기를 식히시고 물기를 꽉 짜냅니다. 쌉싸름한 맛에 민감하시다면, 이 상태로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셨다가 건져내어 다시 한번 물기를 짜줍니다.3) 볼에 재래식 된장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고루 섞습니다. 물기를 짠 엉겅퀴를 드시기 좋은 크기로 듬성 썬 후, 양념장에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무쳐내시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