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 식품을 먹고 싶은데 추천 부탁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챙기시려는 마음은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변화랍니다. 현재 드시는 홍삼 스틱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도 정말 좋은 선택이랍니다. 허나 홍삼같은 활력 보조제는 체내의 기초 영양소가 든든히 받쳐줄 때 효과가 더욱 빛이 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기 쉬운 기초 영양을 채워주는 영양제를 함께 챙겨주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중장년층 이상에게 가장 확실하게 권해드리는 필수 영양제는 1)오메가-3, 2)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3)비타민D입니다.1 ) 오메가-3 : 나이가 들수록 경직되기 쉬운 혈관 건강과 혈행 개선을 도와서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눈 건강에 필수적이랍니다.2 ) 유산균 :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연령대에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소화를 돕고 면역력의 포인트인 장 건강을 지켜줍니다.3 ) 비타민 D : 골밀도가 낮아지는 시기에 칼슘 흡수를 돕고 뼈 건강과 기초 면역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겠습니다.따라서 기존의 홍삼 스틱에 오메가3+유산균+비타민D를 기본 구성으로 조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만성 질환으로 정기 복용중인 약이 있으시다면 섭취 전 의사선생님이나 약사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꾸준한 기본 영양 관리가 매일의 활력을 만들어 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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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 후 출근 전에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 것은 이미 바람직한 습관이랍니다! 비타민 섭취의 최적 타이밍을 궁금해하시는데, 비타민의 종류에 따라서 아침이 좋을수도 있고, 저녁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드시는 영양제가 종합비타민이나 비타민B군, C라면 지금처럼 아침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1) 수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인 B와 C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에너지를 생성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데 좋답니다. 특히나 비타민B군은 저녁 늦게 섭취를 할 경우 뇌를 각성시켜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서 취침 전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지용성 비타민: 게다가 비타민A, D, E, K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식사 후 분비되는 담즙과 섞여야 흡수율이 높아지니, 밥을 먹고 난 직후에 드시는 현재 방식이 위장 장애도 예방하고 흡수율을 최대화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3) 미네랄: 반면에 저녁 자기 전에 섭취하기 좋은 영양소도 존재하는데요, 칼슘이나 마그네슘같은 미네랄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취침전에 섭취를 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좋답니다.현재 드시는 비타민이 에너지를 내는 종합비타민 위주라면 지금처럼 아침 식후에 꾸준히 드시길 권장드리며, 숙면을 위해서 마그네슘을 추가하신다면 그것만 저녁 취침 전에 따로 드시는 방식으로 나누어 섭취하시면 더욱 완벽할 것입니다.영양제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니, 지금의 좋은 건강한 습관을 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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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과일중에서 좋은것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먹는 사과가 금사과라는 말은 대체로 사실이랍니다. 사과 껍질에 풍성한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서 배변 활동을 돕고,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평소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공복 섭취시 위산 과다로 속쓰림을 겪을 수 있어서 식후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사과 외에 아침 공복에 드시기 좋은 과일로는 블루베리와 바나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1] 블루베리: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밤새 뇌에 쌓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를 해줍니다. 특히나 산도가 낮아서 빈속에 드셔도 위에 자극을 전혀 주지 않아서 아침 첫 음식으로도 완벽하겠습니다.2] 바나나: 탄수화물이 풍성해서 수면중에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주고, 뇌 활동의 필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빠르게 공급해 주어서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우수합니다.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성해서 굳어있던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도 합니다.3] 수박, 멜론: 게다가 수박이나 멜론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도 자는동안 땀과 호흡으로 잃어버린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주고, 아침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3] 키위, 딸기, 아보카도:이 외에도 키위, 아보카도, 딸기도 비타민C, 불포화지방산 보충하기 좋답니다. 개인의 평소 위장 상태를 세세히 고려해서 오전에는 사과를 1/2쪽(100~150g)정도 적절이 섭취를 하시되, 빈속에도 부담이 없고 두뇌를 맑게 깨워주는 블루베리와 든든한 포만감과 에너지를 주는 바나나를 요거트에 견과류나 삶은계란과 함께 번갈아 챙겨서 드신다면 더욱 상쾌하고 활기차게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맛있는 과일과 함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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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문] 목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따뜻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이 까끌거리고 침 삼킬 때 통증이 시작되셨다니 무척 불편하시겠습니다. 열이 없는 초기 단계에 따뜻한 차로 점막을 부드럽게 관리하시려는 것은 건조함을 막아주는 정말 현명한 대처랍니다.1] 생강차, 도라지차: 인후통과 염증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차로는 생강차, 도라지차를 추천드립니다.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 성분은 체내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목의 붓기를 진정시키는데 좋으며,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 점액 분비를 촉진해서 까끌거리는 목을 촉촉하게 코팅을 해줍니다.2] 꿀차, 모과차: 꿀은 그 자체로 천연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침을 삼키실 때 느껴지는 통증을 즉각적으로 줄여준답니다. 모과 역시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성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줍니다.TIP: 생강이나 도라지의 쌉싸름한 맛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꿀을 충분히 섞어서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주의할 점: 차를 드실 때 한 가지 꼭 주의해주실 부분이 있습니다. 목이 아프다고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오히려 약해진 점막에 화상을 입히거나 자극을 주어서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따뜻하고 뭉근한 온도로 식히신 뒤 , 수시로 입술을 축이듯이 나누어 마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반면에 녹차나 홍차, 커피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점막의 수분을 빼앗고 목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지금 시기에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빨리 편안한 목 상태를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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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 음식 가격 너무 비싸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음식값에 배달비까지 더하면 두 사람이 한 끼를 먹기에도 3만원이 넘어가게 되어 부담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저도 예전만큼 자주 배달을 시키지는 못하고, 산책겸 근처 식당에서 직접 포장해 오거나 정말 먹고 싶을 때만 할입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주문하게 되더라구요.배달비를 아끼고 가성비 있게 든든한 식사를 즐기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공 배달앱과 지역화폐의 조합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떙겨요같은 공공 배달앱에서는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서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체감 비용이 크게 내려갑니다.게다가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서 배민클럽이나 쿠팡이츠 와우멤버십같은 앱별 무료배달 구독제를 하나만 잘 유지해도 배달비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집에서 미리 밥만 해두고 고기나 찌개같은 메인 요리만 단품으로 배달시키는 것 역시, 식비는 줄이고 양은 배로 늘리는 정말 유용한 요령이랍니다.근래 배달 음식중에 가성비 부분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단연 순살 찜닭과 알뜰 족발이었습니다. 찜닭은 넉넉한 당면과 닭고기를 우선 즐긴 뒤, 남은 짭짤한 양념에 밥과 참기름, 김가루를 볶아서 먹으면 두 끼 이상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알뜰 족발 역시 잘 안 먹는 밑반찬이나 막국수를 과감히 빼고 오직 고기 양에만 집중한 메뉴라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혼자 드시는 경우라면 가격 거품을 뺀 1인 피자 셋트도 괜찮습니다.조금만 정보를 찾아보면서 할인 혜택들을 요리조리 조합하다 보면, 팍팍한 물가 속에서도 맛있는 배달 음식을 덜 부담스럽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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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음식 중에서 자장면이 많이 안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짜장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이나, 영양적으로 보면 건강에 좋지 못한 요소들을 모두 갖춘 음식이랍니다. 큰 이유는 정제탄수화물, 포화지방, 나트륨, 당분이라는 건강 악화 요인이 한 그릇에 모두 과하게 응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우선 자장면의 면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져서 체내의 흡수가 상당히 빠르고 혈당을 급하게 끌어올립니다. 여기에 포인트가 되는 춘장 소스는 조리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식용유나 돼지기름(라드)에 거의 튀기듯이 볶아지기 때문에 칼로리와 포화지방 함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자장면의 한 그릇 열량은 보통 700~900kcal에 육박하면서 한 끼 식사만으로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의 절반을 채우게 된답니다.뿐만 아니라 특유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나트륨과 설탕의 양도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춘장 자체가 짠맛이 강한데, 이를 중화하고 입맛을 당기는 단맛을 완성하기 위해서 다량의 설탕과 캐러맬 색소가 추가가 됩니다. 그 결과 한 그릇만 비워도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을 훌쩍 넘기기 십상입니다.양파, 양배추, 고기가 일부 들어가긴 하지만, 전체 영양 비율로 보면 식이섬유나 비타민은 턱없이 부족하고 잉여 에너지만 과다하게 공급이 됩니다. 결국 자장면을 자주 섭취하면 비만은 물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같은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답니다.어쩌다가 월 1회 즐기는 별미로는 괜찮지만, 평소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섭취 빈도를 최대한 줄이시어 드실 때 건더기, 면 위주로 드시며 남은 소스는 드시지 않는 조절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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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밤마다 안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생후 50일 무렵은 아기도 부모님도 뼈가 시리게 고단한 시기랍니다. 밤마다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얼마나 애가 타실지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기가 새벽마다 심하게 울고 배가 빵빵해져 있다면 최우선으로, 영아 산통, 즉 배앓이와 가스 고임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미숙한 장이 젖을 소화하면서 가스를 만들어내어 심한 복통을 유발하는 것이랍니다. 여기서 운다고 계속 수유를 하시면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물이 더해져 배는 더욱 팽창하고 가스가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수유 텀을 일정하게 지키시어, 수유 직후에는 15분 이상 어깨에 기대어서 충분히 세워 안고 트림을 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젖병 꼭지에 공기가 차지 않도록 각도를 잘 기울여 주시는 것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배가 빵빵하고 자지러지게 운다면 수유를 바로 멈추시고 아기를 눕혀서 배 맛사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손으로 아기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문질러 주시어, 양다리를 잡아서 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배 쪽으로 굽혔다 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장운동이 촉진되면서 가스를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쉬쉬 소리나 백색소음을 틀어두시고 아기를 가슴에 단단히 밀착시켜서 안은 채 가볍게 걸어 다니시면 자궁 속과 비슷한 안정감을 주어서 울음을 멈추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덧붙여서 속싸개로 아기의 몸을 감싸주는 것도 놀람 반사를 줄여서 숙면을 도와줍니다.백일 무렵 장 기능이 성숙해지면 이러한 배앓이도 거짓말처럼 사라지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시어, 두 분이 교대로 체력을 안배해서 이 고비를 현명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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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이유식큐브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기 이유식 시작을 축하드립니다!간편하고 위생적인 시판 야채 큐브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몇 군데 제안드리겠습니다.1)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은 바x(Bamam)입니다. 매일 아침 경매받은 신선한 국산 원재료를 사용해서 첨가물 전혀 없이 100% 원물로만 생산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40여 종의 다양한 채소와 과일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고, 가격대도 1팩(15g 6구 기준)에 약 2,800원 내외로 형성되어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 엄마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2) 다음으로 고려해보실 곳은 배x마(Baemama)입니다. 이 곳의 돋보이는 장점은 아기의 월령과 소화 발달 시기에 맞춰서 채소의 입자크기를 곱게 다짐, 중간 다짐, 굵게 다짐으로 정말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낱개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한 팩에 3,800원 정도이고, 식단 구성에 맞춘 다양한 묶음 셋트 상품이 2만 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식단을 짜기 막막한 초보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겠습니다.3) 그리고 올x(바른다짐)이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유기농 재료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입소문이 난 곳이고, 유기농 야채 큐브 3종 셋트가 5,000원대로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합니다. 채소 큐브 외에도 집에서 직접 손질하기 까다로운 흰살생선이나 다짐육 큐브의 품질이 좋아서 함께 묶음으로 구매하기에 상당히 실용적입니다.처음 야채 이유식을 시작하실 때는 아기가 특정 채소에 알러지 반응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하니, 청경채같은 잎채소류나 단호박, 고구마같은 노란 채소 단품을 우선 소량으로 구매해서 3일씩 충분히 테스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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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은 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근본적인 이유가 분자 구조의 유연성 차이에 있답니다. 포화지방은 탄소 사슬에 이중결합이 없어서 빳빳한 일직선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분자들이 빈틈없이 빽빽하게 뭉쳐서 실온에서 버터나 비계처럼 고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인체에 들어왔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1 ) 포화지방산 : 포화지방은 세포막을 뻣뻣하게 만들고, 간의 콜레스테롤(LDL) 분해 능력을 떨어뜨려서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쌓이게 만듭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결국 혈관을 좁게 만들어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반면에 불포화지방은 탄소 사슬 중간에 이중결합이 있어서 구조가 꺾인 형태를 띕니다. 이런 꺾인 구조 탓에 분자들이 촘촘히 붙지 못해서 올리브유처럼 실온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게 되니다.2 ) 불포화지방산 : 체내에 있어서도 불포화지방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원활한 대사를 도와줍니다. 특히나 간의 활동을 촉진해서 혈관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고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를 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서 심장병이나 뇌줄중을 예방하는 것입니다.결국에 화학적인 구조의 작은 꺾임 하나가 인체 혈관 속에서 기름이 굳어서 쌓일지, 아니면 부드럽게 흐르면서 청소부 역할을 할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차이를 만듭니다.따라서 혈관을 막는 포화지방은 줄이면서, 유연하게 관리를 해주는 불포화지방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어나, 불포화지방이 몸에 좋다고 많이 섭취하는 것은 주의해야만 합니다. 지방은 종류와 상관없이 1g당 9kcal의 높은 열량을 내기 때문에 과다 섭취시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일상 식단에서는 삼겹살이나 버터, 가공육같은 포화지방 대신,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이나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와같은 건강한 불포화지방 식품으로 대체하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물성 기름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보다 혈관 건강에 더욱 치명적이라 튀긴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도 함께 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매일의 작은 식습관 변화로 튼튼하고 깨끗한 혈관을 가꾸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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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질환에서 세균성 이질의 예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균성 이질은 단 10~100마리의 적은 세균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상당히 강한 장 질환으로, 전파경로를 이해하고 철저하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질환은 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섞여 나온 시겔라(Shigella)균이 입을 통해서 들어오며 전파되는 수인성과 식품 매개 감염병입니다. 즉, 균에 오염된 식수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물론이며,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가 만진 물건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겠습니다.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예방법은 철저한 손 씻기랍니다. 화장실 사용 후나 기저귀를 교체한 후, 그리고 음식을 조리하시거나 식사하기 전에는 되도록 비누를 사용해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식수나 조리용 물은 끓인 물이나 안전한 생수를 사용하시어, 음식물은 속까지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시고,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로 철저히 씻어서 껍질을 벗셔 먹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만약에 가정 내에 환자가 발생했다면, 가족으로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 엄격한 위생 관리와 격리가 필요하겠습니다. 환자는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식기, 수건, 침구류 등을 가족과 분리해서 사용해야 하고, 전염 기간에는 절대 음식을 조리해서는 안 됩니다.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 변기나 문손잡이는 염소계 소독제(락스)르 이용해서 매일 철저히 소독하시어, 오염된 의류는 단독으로 고온 세탁해야 합니다.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모여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집단 시설에는 순식간에 대규모 감염으로 번질 수 있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집단생활 장소에서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생활화하고 문손잡이나 장난감같이 공용 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감염된 원아나 종사자는 항생제 치료 종료 후 48시간 이상 간격으로 채취한 대변 검사에서 연소 2회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등교나 출근을 중단하고 철저하게 격리해야만 집단 내 확산을 안전하게 막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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