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에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라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른 면 요리는 괜찮은데, 유독 라면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라면의 제조 방식과 첨가물 때문이랍니다. 큰 원인은 라면 면발이 기름에 튀겨진 유탕면이라는 점에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은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일반 음식보다는 훨씬 길기 때문에, 소화 과정을 지연시키고 위에 큰 부담을 준답니다.이에 더해서 라면 면발의 쫄깃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면류첨가알칼리제와 같은 화학 첨가물, 그리고 과한 나트륨 성분은 위를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불균형하게 만들어서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자극적이고 매운 국물 역시 위벽을 자극하는 원인입니다.반면에 일반 국수나 파스타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가공 과정이 비교적으로 단순해서 소화가 잘 되는 것이랍니다. 라면을 드실 대는 면을 끓는 물에 한 번 삶아서 기름을 건져내신 뒤, 새 물로 조리를 해주시거나,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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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만드는 야들야들한 계란찜을
안녕하세요, 일식집의 푸딩처럼 야들야들한 계란찜인 자완무시는 보기엔 참 부드러워도 은근히 까다로운 요리랍니다.말씀하신대로 물 양과 온도 조절이 성공을 좌우하는 포인트가 맞으며, 몇 가지 요령만 아시면 집에서도 완벽하게 성공이 가능하겠습니다.중요한 첫 단계는 계란과 육수의 1:3 황금 비율을 철저히 맞추는 것이랍니다. 계란 1개(약 50ml)를 기준으로 다시마 육수 150ml를 섞어야 특유의 찰랑거리는 식감이 나오게 됩니다. 잘 섞은 계란물은 고운 체에 두 번 이상 거르는 과정이 중요한데, 그래야 알끈과 거품이 제거되면서 단면이 비단처럼 매끄러워지게 됩니다. 찜솥 조리시 실패하는 주 원인이 과한 열기와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입니다.해결을 위해서 냄비 뚜껑을 면포로 감싸거나 그릇 자체를 호일로 밀봉해서 수증기 침입을 막아주시길 바랍니다. 불 조절은 처음에 중불로 2분간 김을 올린 뒤, 곧바로 초약불로 낮추어서 12분간 은은하게 익혀주셔야 구멍이 숭숭 뚫리지 않답니다. 이런 중요한 비법을 기억해주시어 조급하지 않게 약불로 쪄내시면 다음번에는 성공하실 거에요.계란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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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기름에 튀기는 것 보다는 찜이나 회가
안녕하세요, 생선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찜이나 회로 드시려는 선택은 건강에 정말 좋은 변화랍니다!찜과 회는 각각의 장점이 뚜렷해서 우위를 가리기보다는 현재 건강 상태에 맞춰서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나 비타민같은 영양소 섭취를 끌어올리고 싶으시다면 회가 더 좋답니다. 열에 약한 좋은 지방산과 영양소들이 파괴되지 않고 고스란히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이랍니다.반면에 안전성과 소화 흡수율을 생각하신다면 찜이 더욱 우수한 편입니다. 뜨거운 증기로 익히는 과정에서 혹시 모를 식중독균이나 기생충이 완전하게 제거되면서, 단백질이 부드러워져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가 잘 된답니다.평소 소화력이 좋고 신선한 생선을 바로 드실 수 있다면, 회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아니면 위장이 민감한 편이라면 찜을 추천드립니다.TIP : 두 방법 모두 튀김보다 훨씬 몸에 좋으니 날씨나 컨디션에 따라 번갈아 즐기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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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에 명란을 넣었더니 살짝 짜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명란젓은 자체 염분이 높아서 조금만 방심해도 계란말이가 쉽게 짜지곤 합니다..! 간을 슴슴하고 담백하게 맞추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조절법이 있겠습니다.1 ) 계란물에는 소금 간을 완전하게 생략해 보시길 바랍니다. 명란의 짠맛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맛술을 1큰술 정도 넣으면 비린내도 잡고 특유의 단맛이 명란의 짠맛을 부드럽게 감싸주게 됩니다.2 ) 수분과 부재료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란물에 우유나 간을 하지 않은 다시마 육수를 2~3큰술 섞어주면 염도가 낮아질 뿐만 아니라 식감도 촉촉해진답니다.3 ) 여기에 다진 대파, 쪽파를 충분히 넣어주시면 채수가 나와서 맛이 한층 깔끔해집니다.이 외에 명란을 통째로 넣기보다는 껍질을 갈라서 안쪽의 알만 긁어내주신 뒤 얇게 펴서 말아보시길 바랍니다. 짠맛이 한곳에 뭉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은은한 간이 된답니다.시중에 나오는 저염 명란을 사용하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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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 필렛 파는거랑요, 숙성 회 필렛이랑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 회 필렛과 숙성 회 필렛의 가장 큰 차이는 식감, 감칠맛에 있답니다. 갓 잡은 일반 회(활허회)는 근육이 수축하는 사후경직 현상덕에 탱글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강하나, 생선 본연의 깊은 풍미는 다소 적은 편이랍니다. 반면에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친 숙성회는 시간이 지나면서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감칠맛이 오르게 됩니다. 생선이 죽은 후 세포 내 에너지 성분인 ATP가 분해되면서 맛을 돋구는 성분인 이노신산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영양면에서는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같이 전체적인 영양소 총량에 차이는 없답니다. 그러나 숙성 과정에서 생선 자체의 효소가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잘게 쪼개놓기 때문에, 일반 회보다는 위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좀 더 잘 된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TIP : 활기찬 쫄깃함을 원하신다면 일반 회를, 부드러운 식감과 깊고 진한 향미를 원하시면 숙성회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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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술을 먹어도 숙취가 다른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유독 숙취가 심한 날이 있는 이유는 그날의 신체 컨디션과 음주 환경이 매번 다르기 때문입니다. 큰 원인은 간의 해독 능력 변화입니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인 날에는 간의 알코올 분해 효소 분비가 저하되면서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오래 잔류하게 됩니다.그리고 안주를 제대로 먹지 않은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빠라져서 간에 심한 무리를 주고, 음주 중에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심한 탈수 증상으로 인해서 다음날 두통이 더 심해지게 된답니다. 마신 술의 종류도 중요한데, 와인이나 전통주처럼 발효 과정에서 화학 부산물이 많이 남는 술이나 여러 좋유를 섞어서 마시는 폭탄주는 숙취를 배가시킵니다.음주 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신체 회복이 더뎌져서 숙취를 더 크게 체감을 하게 된답니다. 똑같은 양을 마시더라도 그날 자신의 몸의 준비 상태와 마시는 방식에 따라서 숙취의 강도는 완전하게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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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 빨간거랑 노란색을 팔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치알의 빨간색과 노란색은 맛이나 영양의 차이가 아닌 색소에 따른 시각적인 차이랍니다! 사실 날치알의 원래 색상은 옅은 주황색이나 노란색에 가까운데요, 시중에서 파는 알록달록한 날치알은 요리의 비주얼을 살리기 위해서 천연색소로 염색한 제품이 대부분이랍니다.구매하신 빨간색 날치알은 주로 홍국색소나 치자적색소를 사용해서 화려한 색감을 낸 것으로 알밥이나 마끼처럼 음식에 강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자주 쓰입니다. 반면에 노란색 날치알은 날치알 본연의 색을 살리거나 치자황색소로 조금 더 밝게 만든 것으로, 달걀말이나 볶음밥처럼 부드러운 색감의 요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두 제품 모두 날치알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은 완전히 똑같으니 안심하고 맛있게 요리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두 가지 색상을 함게 사서 알록달록하게 꾸며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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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자이고 다이어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바른 운동과 식단에 대해 꼭 필요한 것들만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0 )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최대한 길게 다이어트를 가져가시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급하게 진행할수록 몸에서 부작용이 생기게 된답니다(식이장애,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생리불순, 식이스트레스)1 ) 감량기에는 붓기, 체중 증가, 뱃살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래야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버섯류, 해조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각종 쌈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 5분간 복합탄수화물(귀리, 보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3 ) 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 집중을 해주시면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잘 올라와서 과식,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4 ) 식단은 절식이 아닌 기초대사량+200~400kcal 이상 드시고, 정제탄수화물 제외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해주시며, 하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 주신다면, 공복 시간에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될 수 있답니다.5 ) 운동도 고강도로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대신에 하루 한 번 메인 식사후에 30분 뒤에 치솟는 혈당을 낮춰주게 되는 가벼운 식후운동(실내 싸이클, 걷기, 스텝퍼)을 20~30분 내외로 실천을 해주셔도 충분히 효과적이랍니다. 주 2~3회는 유튜브 홈트(댄스다이어트, 타바타)나 런지, 스쿼트, 힙브릿지같은 하체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을 총합 20분 정도 해주시는 것이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근육량도 지킬 수 있겠습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 제허가 수월해질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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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만들기 이번엔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실청을 담글 때 의견이 갈리는 이유가 보존성과 영양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실패하지 않고 확실히 성공을 위해서는 정제설탕(백설탕, 황설탕)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식품과학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요인은 삼투압입니다. 정제설탕은 자당 순도가 99% 이상으로 높아서, 매실의 수분과 유효성분을 빠르고 강하게 추출합니다. 이런 높은 당도가 방부 역을 해서 곰팡이, 부패균 증식을 완벽하게 차단을 해줍니다. 반면에 비정제설탕(원당)은 미네랄이 있어서 건강에 좋지만, 당도가 낮고 삼투압이 약해서 초반에 잘 녹지가 않습니다.이 때문에 일반적인 1:1 비율로 담그면 매실이 우러나기도 전에 곰팡이가 핀다거나, 과발효되어서 시큼한 술, 식초처럼 변하는 실패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비정제설탕으로 성공하시려면 설탕 양을 10~20% 더 늘리고, 가라앉은 원당을 수시로 저어주는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올해 변수 없이 무조건 성공하는 매실청을 원하신다면, 고민 없이 정제설탕을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매실청 맛있게 담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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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으로 끼니를 계속 해결하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걱정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인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당연히 몸이 망가질 수 있답니다. 탄수화물은 뇌와 몸의 필수 에너지원이라 부족하면 피로, 무기력, 탈모가 오게되고, 과한 단백질은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 일반 식단보다 무조건 영양가가 낮은게 아니랍니다.오히려 맵고 짠 배달 음식,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일반식사보다, 현미밥같은 통곡물, 신선한 채소, 양질의 살코기로 채운 식단이 영양적으로 더욱 우수하답니다. 문제는 메뉴보다 균형이에요. 채소만으로 에너지가 부족하니 고구마, 잡곡밥같은 복합탄수화물도 매끼 적정량 꼭 챙겨주셔야 건강을 지키면서 감량이 가능하답니다.너무 무리하는 제한식보다, 좋은 영양을 충분히 채우는 건강한 식사를 지속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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