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 커피마셔도 상관없겠죠?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달달한 커피믹스 참는거 정말 대단하시고, 또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커피믹스 한 잔 정도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기분좋게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다이어트에 포인트는 결국에는 지속 가능함인데, 좋아하시는 것을 무조건 참다가 나중에 당이 떨어져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 보다는 하루의 한 잔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보통 커피믹스 한 스틱의 칼로리는 약 50kcal 내외로 생각보다 엄청나게 높지는 않아요. 일반 흰 쌀밥 한 공기가 300kcal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 안에서 다른 음식으로 조금만 조절해 주신다면 다이어트의 흐름을 전혀 망치지 않는 수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믹스커피에는 설탕, 유화제같이 당류와 가공유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마시는 타이밍을 혈당이 빠르게 올리는 공복이나 늦은 밤 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로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약에 조금 더 안심하고 드시고 싶으시다면 믹스커피 뒷부분의 설탕 조절 부분을 손으로 살짝 잡고 뜯어서 단맛을 조금 줄여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테비아 커피도 있는데, 단맛의 호불호가 갈려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믹스커피 한 잔으로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힘든 다이어트중에 스스로를 위한 보상으로 여기셔서 건강한 감량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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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물 자주 마시는 습관 어떻게 만들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막상 일하시다보면 타이밍을 놓치지 일쑤랍니다. 물 마시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들이기 위해서 제가 효과를 본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습관을 이어 붙이기 입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텀블러에 준비해둔 물 한잔(300ml), 화장실에 다녀온 직후 한잔, 식사 전후 30분에 한잔, 운동 전/중/후에 한~두잔, 취침 2~3시간전 한잔처럼 이미 매일 하는 행동 뒤에 물 마시기를 셋트로 묶어버립니다.(생각보다 효율적이에요)2 ) 그리고 책상 위 마우스 바로 옆이나 모니터 주변처럼 눈에 잘 띄는 곳에 빨대가 꽂힌 투명 텀블러를 두시길 바랍니다. 눈에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손이가고, 빨대가 있으면 훨씬 편하게 자주 마시게 됩니다.(저는 2L짜리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합니다)3 ) 맹물이 비리거나 질리시다면 레몬, 자몽 슬라이스, 그리고 무카페인 티백(히비스커스)을 띄워서 물 맛을 약간 산뜻하게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평소 까먹을 수 있어서, 물 마시기 스마트폰 알람 앱을 활용해서 한두 시간마다 강제로 일어나는김에 한 잔씩 마시는 루틴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처음부터 2L를 채우려 하시기보다, 작은 컵으로 횟수를 늘려가는 것도 괜찮으며, 개인적으로 대용량 텀블러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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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먹고 살수 있나요? 과자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과자가 보통 달콤하고 치킨에 삼겹살, 시원한 맥주까지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매일 입에 땡기는 맛있는 음식만 드시고 살고 싶으신건 모두의 솔직한 로망이니까요. 그러나 염려하신대로 밥을 전혀 안 먹고 과자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 수는 없답니다.당장은 칼로리가 채워져서 버티는 것처럼 보여도, 과자에는 몸을 지탱하고 면역력을 유지하는 중요 영양소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당류, 나쁜 지방은 넘쳐나서 결국에 심각한 영양 불균형, 대사 질환으로 이어져서 몸을 망가뜨리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음식을 평생 멀리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치킨, 삼겹살, 맥주를 오래도록 행복하게 드시기 위해서라도 건강이라는 기본 바탕을 튼튼하게 만들어 두어야만 합니다. 평소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를 든든하게 잘 챙겨드시면서, 과자, 최애 메뉴들은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주는 포상으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입의 즐거움과 몸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현명한 타협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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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되는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트레스는 소화 능력 저하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자율신경계중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여기서 위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위산 분비가 불균형해집니다. 결국 위의 운동 능력이 뚝 떨어지면서 음식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미식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의학적으로 보면 이 부분을 1)기능성 소화불량이나, 2)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진단하곤 합니다.(정확한 진단은 내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최근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긴장되거나 피로가 심하게 쌓이진 않았는지 우선 일상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론 스트레스 외에도 급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 아니면 불규칙해진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어서, 당분간을 밀가루,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주시어,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속이 미식거려 힘든 증상이 계속되신다면 다른 소화기 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니, 소화기 내과를 꼭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한 해결방법이 되겠습니다.하루 빨리 속이 편안한 생활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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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잘 대비하는 것이 어떻게 해야 됩니 까?
안녕하세요, 한여름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축 처지는 그 기분, 정말 이해가 갑니다..! 더위 앞에만 서면 무기력해지는 일상을 쉽게 이겨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어보세요.1 ) 신경 써주셔야 할 부분은 물 섭취가 되겠습니다. 목이 마르기 전에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물은 하루 체중 x 33~35ml정도 챙겨주셔야 합니다)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은데, 카페인 음료 대신 수분이 많은 수박, 참외, 토마토, 오이같은 제철 과채류를 간식으로 드시면 지친 몸에 생기가 돕니다.2 ) 실내 환경과 샤워습관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햇볕이 강한 낮(11~17시 사이)에는 커튼을 쳐서 직사광선과 열기를 차단하고, 실내 습도는 40~50%(제습기를 권장드립니다), 냉방시 온도는 26~27도를 권장드립니다. 샤워를 하실 때는 너무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체온이 다시 빠르게 오르는 역효과를 막을 수 있어요.3 ) 생활리듬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더운 오후 11시에서 17시 사이에는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답니다.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단백질, 비타민이 풍성한 음식(삶은계란, 플레인요거트, 사과, 키위) 을 조금씩 자주 챙겨드시면 처진 기운을 올리는데 좋답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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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난 거 먹어도 괜찮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부터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에그파이의 곰팡이를 한 입 정도 소량 먹은 것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위산 덕분에 별 탈 없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가 곰팡이된 일주일 된 마라샹궈일 수 있어요. 일주일이나 지난 음식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미 부패균이나 식중독균이 상당히 많이 증식했을 수 있답니다.[배탈 차이] 자극적인 매운맛으로 인한 배탈은 보통 드신 직후부터 속이 타는듯이 쓰리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 묽은 변으로 빠르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반면에 곰팡이, 식중독균으로 인한 배탈은 몇 시간의 잠복기를 거친뒤 장을 쥐어짜는 듯한 복통, 메스꺼운, 구토, 심하면 오한, 발열을 동반합니다.현재 살살 아프신 것은 매운 자극 때문일 수 있지만, 혹시 모를 식중독에 대비해서 미지근한 보리차를 자주 드시면서 속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구토, 심한 설사, 열이 난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며칠 지난 배달 음식은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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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농장 수확 체험시 완숙토마토?
안녕하세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완숙토마토가 수확 후 익히는 후숙 토마토보다 영양가가 높습니다!토마토의 중요 성분이자 강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비타민C, 당도는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서 줄기에서 직접 영양을 공급받을 대 가장 풍성하게 발달하기 때문입니다.덜 익은 토마토를 수확해서 상온에 두면 에틸렌 가스덕에 겉은 빨갛게 변하지만, 이미 나무에서 잘려나가 영양분 공급이 끊긴 상태라 완숙 토마토만큼 영양소가 꽉 차기는 어렵답니다. 풍미와 단맛도 역시 줄기에서 끝까지 익은 완숙 토마토가 훨씬 뛰어나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토마토는 유통기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덜 익은 것을 수확하지만, 농장 체험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농장 체험을 하실 때는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신선하게 드실 수 있는 특권을 살려서, 나무에서 빨갛고 탐스럽게 잘 익은 완숙 토마토 위주로 수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멀리 이동하시거나 오래 두고 먹을 아주 소량만 약간 덜 익은 것으로 고르시어, 농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완숙 토마토의 영양과 깊은 맛을 가득 담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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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과자가너무 맛있어서그런데 몸에그렇게나쁘다고하네요 일주일에 몇개를뜯어먹어야 권장치인가요?
안녕하세요, 과자의 권장 섭취량은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이에요.물론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 제한 기준(하루 총열량의 5~10% 이내, 성인 기준 약 25~50g)을 고려할 때, 과자는 일주일에 1~2개 이하로만 제한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일반 과자 한 봉지나 한 곽만 먹어도 하루 지방, 당류 기준치의 절반 이상을 훌쩍 채우기 때문입니다.봉지과자 대신 카스테라나 곽과자를 드시면 그나마 좀 더 나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똑같답니다..! 기름에 튀긴 봉지과자는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이 문제라면, 부드러운 카스텔라나 곽과자(쿠키류)는 담백하고 촉촉한 맛을 내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설탕(당류)과 마가린(가공유지)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들어갑니다.보통 카스텔라는 정제밀가루와 설탕 덩어리에 가까워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도 합니다. 조리 형태만 다를 뿐 몸에 부담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종류를 바꾸시기보다, 모든 과자는 전체적인 취식 횟수와 분량을 줄여나가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정말 중요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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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과일도 도움이 좀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아침 식단은 영양 균형이 아주 우수한 다이어트 정석이랍니다!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고, 현재 드시는 양 정도로 함께 섭취하시는 부분은 아무런 문제가 없겠습니다.[식단 분석] 토마토는 열량이 상당히 낮고 수분이 가득해서 포만감을 주며, 냉동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세포 노화를 막고 지방 분해를 돕게 됩니다. 바나나는 든든한 에너지원이자 칼륨이 풍성해서 붓기 제거에 좋은데, 여기에 혈당 조절을 돕는 시나몬 가루까지 뿌려 드시는 것은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현재 식단은 단백질(달걀, 요거트), 좋은 지방(호두), 식이섬유, 탄수화물(양배추 피클, 과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과일 종류가 세 가지라 걱정하셨겠으나, 방토 5알, 블루베리 두 스푼, 바나나 반개라는 각각의 양이 조절되어 있어서 당질 과다 우려 없이 다양한 영양소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답니다.지금처럼 맛있고 건강하게 식단을 유지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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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메뉴가 고민이실텐데, 영양사 입장에서 맛과 영양 균형을 모두 고려한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포케 : 가볍고 신선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연어, 닭가슴살 포케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밥이나 메밀면, 채소, 단백질(두부, 오리고기, 연어, 닭가슴살, 계란, 병아리콩)이 어우러져서 오후 내내 속이 편안하고 든든하답니다. 2 ) 생선구이 정식, 두루치기 : 따뜻한 한식이 당기신다면 기름진 메뉴 대신에 생선구이 정식, 두부나 돼지 두루치기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물 반찬을 챙겨주시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우기 좋답니다.3 ) 월남쌈, 쌀국수 : 색다른 별미를 선호하시면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드실 수 있는 월남쌈이나 소고기 쌀국수가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일식이 생각나시면 튀김류보다는 영양이 풍성한 회덮밥이나 초밥 셋트를 추천해 드립니다.몸이 원하는 메뉴에 맞춰서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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