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 해결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랜시간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습니다.음식과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일상을 방해할 때의 답답함이 이해가 갑니다. 장과 뇌는 장-뇌 축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심리적인 긴장이 장 운동을 곧바로 자극하게 됩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장에서 가스를 덜 만드는 저포드맵 식단이 꼭 필요합니다. 주식은 쌀밥, 감자, 오트밀이 좋으며, 단백질은 닭고기, 생선, 달걀 위주가 안전하겠습니다. 채소는 당근, 시금치, 과일은 바나나, 블루베리가 장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반면에 밀가루, 양파, 마늘, 우유, 사과는 가스를 유발할 수 있으니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유산균은 복통과 팽만감 완화 연구가 많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 plantarum)이나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 infantis) 균주가 포함된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최소 1~3개월 이상 꾸준히 드시되, 초기에 가스가 더 차신다면 제품을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긴장으로 장이 꼬이실 때는 장을 이완해주는 따뜻한 페퍼민트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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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두부, 닭가슴살 제외하고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같은 두부, 닭가슴살만 드시다보니 정말 물리셨을 것 같습니다..영양사로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포인트는 맛의 다양성과 충분한 포만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부와 닭가슴살을 대체할 우수한 단백질원은 생각보다 정말 많답니다.1 )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과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 안심, 부채살, 양고기, 오리로스 고기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은 단백질도 많고, 식감도 부드러워 채소와 함께 볶거나, 수육으로 드시기에도 무난합니다.2 ) 오징어, 문어, 쭈꾸미, 새우같은 해산물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지방 함량이 상당히 낮고 단백질이 높은데다, 쫄깃한 식감덕에 오래 씹게 되면서 대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는데 좋답니다.3 ) 생선류에서는 대구, 가자미, 틸라피아같은 흰살생선이나, 오메가-3이 많은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연어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버섯,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토마토, 가지와 함께 드시면 맛있는 고급 식단이 됩니다.4 ) 가벼운 한 끼를 원하실 때는 달걀을 활용한 채소 프리타타, 그릭요거트에 견과류와 냉동블루베리, 알룰로스를 함께 얹어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더 나아가 식이섬유가 많은 버섯, 미나리, 깻잎, 상추, 콩나물, 당근에 곤약면, 두부면에 캔참치를 얹고 저당 비빔장, 참기름, 통깨에 무쳐서 곁들이면 칼로리 부담 없이 배부른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재료를 다양하게 바꿔가시면서 즐겁게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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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어 좋은 음식이나 식습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후 위염 진단을 받으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염은 위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속 쓰림, 소화불량, 명치 통증, 복부 팽만감이 대표적이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답니다. 현대인에게 자주 겪는 질환이나 방치를 할 경우 만성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지금부터는 꾸준히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에 좋은 음식으로는 위점막 재생을 돕는 비타민U가 많은 양배추, 브로콜리, 위벽을 보호하는 감자, 마, 소화가 잘 되는 단호박이 있습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설탕, 액상과당, 기름진 야식, 밀가루, 카페인, 탄산음료, 술은 위벽을 심하게 자극해서 꼭 멀리해주셔야 합니다.중요한 식습관은 규칙적인 식사, 소식입니다. 음식을 30번 이상 천천히 오래 씹어서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이고, 식후 2시간 이내에는 위산 역류를 막기 위해서 절대 눕지 않아야만 합니다. 속 쓰림의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는 위산분비억제제나 위점막보호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시면 빠르게 호전이 된답니다.그리고 위는 신경계과 밀접해서 스트레스에도 상당히 민감해서, 평소에 충분한 숙면, 휴식을 취해주시고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위염을 막는 최고의 예방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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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손녀 아이가 코피를 자주 흘립니다
안녕하세요, 손녀들이 잘 먹고 운동도 좋아한다니 참 기특하지만, 둘째 아이가 자는 동안이나 등굣길에 코피를 자주 흘려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은 체온이 오르면서 코점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혈관 자극을 받기 쉽답니다. 이럴 때는 점막과 모세혈관을 단단하게 만들면서 지혈을 돕는 영양소를 식단에 다양하게 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1 ) 혈액 응고를 돕는 비타민K가 많은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푸른 잎채소를 반찬으로 자주 챙겨주시길 바랍니다.2 )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C가 많은 딸기, 감귤류, 파프리카를 간식으로 챙겨주시면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3 ) 지혈에 좋다고 알려진 연근은 탄닌 성분이 들어있어서 소염작용과 세포 수축을 도와서 코피 완화에 효과적이니 조림이나 전으로 요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4 ) 운동량이 많은 만큼 점막이 마르지 않게 수시로 미지근한 물을 마시도록 지도해 주시어, 잦은 코피로 인해서 철분이 소실되며 빈혈이 오지 않도록 소고기, 달걀같은 단백질과 철분 식품도 꾸준히 먹여주셔야 합니다.이런 식단관리와 함께 아이 방의 실내 습도를 45~55% 안팎으로 촉촉하게 유지해 주시고, 만약에 증상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이 된다면 병원 진료도 꼭 함께 고려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아이가 하루 빨리 코피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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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으로 먹기 좋은 두유, 우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바쁜 아침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두유와 우유 제품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에 밥을 잘 챙겨드시다가 가끔 가볍게 해결하시는 만큼, 빈속에 부담이 없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제품들이 좋답니다.두유중에서는 달지 않고 단백질이 많은 매x두유(ㅁㅇㄷㅇ) 고단백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팩으로 계란 2개 분량의 단백질(12g)을 채우실 수 있어서 아침 대용으로 괜찮습니다. 고소하고 은은한 맛을 선호하시면 검은콩과 칼슘이 많은 베x밀(ㅂㅈㅁ) 검은콩 두유 A(담백한 맛)나 삼육두유 검은콩이 부드럽게 입맛을 돋구기 좋습니다.우유를 고르실 때는 아침 빈속에 드셔도 배가 아프지 않는 유당분해(락토프리) 우유가 안전하겠습니다. 매x(ㅁㅇ)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찬 상태로 드셔도 속이 편안하고 멸균 팩이라 보관도 쉽습니다. 만약 밥처럼 묵직한 포만감을 원하시면 일반 우유 대신에 식이섬유가 많은 귀리 음료인 어x이징(ㅇㅁㅇㅈ) 오트 오리지널이나, 견과류가 혼합된 연x우유(ㅇㅅㅇㅇ) 고소한 아몬드, 잣 곡물 음료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칼로리를 더 높여보시려면 단백질 음료나 1팩에 200kcal나 되는 영양 균형식을 1~2팩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그날의 아침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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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근력운동이랑 유산소 둘 중에 하나만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가 목적이실 때 유산소, 무산소(근력) 중 하나만 하셔도 체중감량은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답니다!유산소는 칼로리를 빠르게 소모해서 체지방을 걷어내는데 효과적이고, 근력 운동은 근육을 지켜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니 요요를 막아준답니다. 체중을 빨리 줄여주시려면 유산소가, 탄력있는 체형과 장기적인 유지를 원하시면 근력 운동이 좋아요. 제일 좋은건 근력 운동 후 유산소를 이어서 하는 방법이지만, 스트레스받지 않고 꾸준히 하실 수 있는 한 가지를 택해서 식단과 병행하셔도 다이어트는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한편 스트레칭은 유산소 운동이 아닌 근육과 관절을 늘려주는 유연성 운동에 가깝답니다. 심박수를 올려서 칼로리를 태우는 효과는 미미하나, 혈액 순환을 돕고 부상을 막아서 운동 효율을 높여줍니다.TIP : 베스트는 유산소 70~80%, 근력운동 20~30%정도 잡으시는 것이 좋지만, 둘중 하나만 골라서 꾸준히 하셔도 무방하며, 스트레칭은 운동 전에는 동적스트레칭, 운동 후에는 정적스트레칭으로 가볍게 5~10분씩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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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요리할때 껍데기 제거 후 칼로리 변화?
안녕하세요, 닭 껍질을 제거하고 요리하시는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식습관입니다. 껍질 제거 여부에 따라서 칼로리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닭고기 부위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닭다리살 기준으로 보면, 껍질을 붙인 채 드실 때는 100g당 약 220kcal 정도 되지만 껍질을 깔끔하게 벗겨내면 약 120kcal로 뚝 떨어지게 됩니다. 무려 100kcal인 45%에 가까운 칼로리가 순식간에 줄어드는 셈입니다.기름기가 원래 적은 닭가슴살도 예외는 아닙니다. 껍질이 있으면 100g당 약 170kcal이지만, 제거를 하면 잘 아는 가벼운 숫자인 약 110~120kcal가 되어 약 30% 이상의 칼로리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조리할 때 껍질만 다 벗겨내도 전체 총칼로리에서 수백 kcal를 단번에 덜어낼 수 있으니, 예전보다 더욱 가볍고 담백한 식사를 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껍질에 집중되어 있는 지방도 최대한 차단되니 지방 관리하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답니다.껍질의 고소한 맛을 포기하는 것이 조금 아쉬울 순 있어도, 몸이 받는 이득이 더욱 크니 앞으로도 이런 손실 습관을 쭉 유지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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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꼭 머리를 말려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자기전에 머리는 꼭 말리시는 것이 맞습니다!축축한 두피와 따뜻한 이불 속 환경이 만나면 베개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천국이 될 수 있어요. 비듬과 지루성 두피염을 일으키는 말라세지아 균이 증가하면서 두피에 염증을 유발하는데, 이런 염증이 만성화되면 모근이 약해져서 결국에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젖은 모발은 큐티클이 열려 있어서 매우 취약한 상태인데, 이런 상태로 잠을 자면 베개와의 마찰로 머리카락이 쉽게 찢어지고 끊어지게 됩니다.그렇다면 드라이어 없이 자연 건조로 오랜시간 말린 후에 자는 것은 어떨까 궁금하실 거에요. 잠들기 전에 두피 속까지 완벽하게 마른 상태라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길거나 숱이 많다면 겉만 마르고 두피 속은 여전히 눅눅한 경우가 많답니다. 드라이어 없이 장시간 방치하는 과정 자체가 두피를 고온다습하게 유지해서 균번식을 돕는 꼴이 된답니다.귀찮으시더라도 두피 중심은 드라이어 바람(되도록 찬 바람)으로 빠르게 말려주시고, 모발 끝부분만 자연건조로 마무리해주시는 것이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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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이 심각한데 막는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 눈이 스스륵 감기는 그 20분의 고통 저도 겪어봐서 공감이 가네요.소화를 위해서 위장으로 혈액이 집중되고 호르몬이 변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나, 일상에는 큰 방해가 됩니다. 막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연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점심 식단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흰쌀밥, 면,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심한 졸음을 유발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채소,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아요.2 ) 과식도 소화 부담을 늘려서 졸음을 부르니 식사량을 평소의 80% 정도 수준으로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3 )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식사시간을 20분 이상 가져가신다면 뇌에 포만 호르몬인 렙틴이 나와서과식을 막으면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서 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4 ) 식사 직후에는 바로 앉아 계시기보다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셔서 몸을 움직여 주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효과적이랍니다.만약에 이런 노력에도 특정 시간에 졸음이 쏟아지신다면, 커피를 드신 후 바로 타이머를 맞춰두시고 15~20분정도 짧은 낮잠(커피냅)을 청하시는 것도 오후를 쌩쌩하게 보내는 현명한 지름길이 될 수 있겠습니다.뇌를 자극하기 위해서 식후 무가당 껌, 졸음방지 매운껌을 씹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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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일상적으로 챙겨먹는게 뭐라 있나요?
안녕하세요, 영양제를 매일 챙겨 드시는게 은근히 귀찮기도 하고, 위가 약하신 분들은 복용 후 속 쓰림이나 더부룩함으로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보통 많이 챙기는 기본 조합은 유산균, 비타민D3, 오메가3, 비타민 B군, 비타민C정도 됩니다. 유산균은 장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서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가 민감하실 경우 속 쓰림을 방지하기 위해 계란, 두유나 간단한 식후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에게 필수인 비타민D와 혈행 개선을 돕는 오메가3는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진 식사 직후 섭취를 해주셔야 흡수가 잘 되며, 위에 가해지는 자극도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에 만성 피로 해소를 원하시면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이나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추가할 수 있답니다.그러나 이 두 성분은 산도가 높거나 고함량의 경우 위장을 자극해서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서 빈속보다는, 식사 직후 복용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처음부터 무리하게 여러 알을 한 번에 드시기보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한두 가지 필수 영양소로 가볍게 시작하셔서 몸의 증상을 체크하시면서 조금씩 늘려가시는 것이, 위 건강을 지키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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