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아침이 기분 좋은 시작이 아닌 힘겨운 의식이 되셨다니 그동안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습니다.. 유산균, 물, 야채까지 정석대로 잘 챙기시는데도 변비가 지속되신다면, 말씀하신 대로 배의 압력(복압)과 근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어요. 아무리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도 밀어내는 힘이 약하면 밖으로 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1 ) 이런 경우에 가장 추천해 드리는 방법이 화장실에서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변기에 앉아서 발을 살짝 올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항문 구조가 일직선으로 펴지면서 배에 큰 힘을 주지 않아도 변이 훨씬 수월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2 ) 아침에 눈떴을 때 누운 채로 배를 시계방향으로 쓸어내리는 장 맛사지를 5분간 해주시면 장의 연동 운동을 깨우는데 정말로 효과적이랍니다.3 ) 하루 5~10분간 평소 누워서 무릎을 90도로 하시어,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힙 브릿지 운동이나 가벼운 걷기를 통해서 하복부 근력을 기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 운동도 배에 속 근육을 단련하는데 좋답니다.거친 야채(불용성 섬유질)을 생채소로 너무 많이 드시면 오히려 변이 뭉쳐서 힘들어질 수 있으니, 미역, 다시마같은 매끄러운 수용성 섬유질 비중을 더 늘려보시고, 변을 연하게 해주는 산화마그네슘 영양제를 섭취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만삭 임산부 소화가 잘 안되는데 밥먹고 산책!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3주면 배가 많이 불러와서 위를 압박하고 호르몬 영향으로 소화가 정말 안 될 때입니다. 새벽에 신물까지 올라오면 잠도 설치고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따라서 저녁 일찍 먹기와 가벼운 산책 둘 다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현재 8~9시에 드시면 주무시기 전까지 3~4시간 여유가 있지만, 만삭에는 소화 속도가 평소보다는 훨씬 느려져서 그 시간으로도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 시간을 6~7시쯤으로 1~2시간만 당겨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후에 바로 앉거나 눕기보다,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힘드시면 집안에서 가볍에 왔다갔다 해주셔도 됩니다)을 해주시면 중력 덕에 위산 역류도 막고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저녁은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드시어, 주무실 때는 상체를 베개로 조금 높여주시면 식도염 증상을 훨씬 줄일 수 있답니다.엄마 몸이 편안해야 아기도 편안하니 가벼운 산책과 함께 실천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요즘 속이 더부룩 하여서 말했더니 매실음료 같은 걸
안녕하세요, 속이 더부룩해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매실청의 뭔가 시고 달달한 맛이 입에 맞지 않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사로서 매실 대신 소화를 도와줄 우수한 음료들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식혜: 한국의 전통 음료인 식혜가 있습니다. 식혜의 엿기름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정말 많아서, 밥을 드신 뒤 느끼는 더부룩함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2) 생강차: 따뜻한 생강차도 괜찮은 대안이에요.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위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3) 페퍼민트차: 향긋한 허브차를 좋아하신다면 페퍼민트차를 권해드립니다.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은 위장관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복부 가스를 제거하고 팽만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좋답니다.그리고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많은 따뜻한 무차나, 가벼운 탄산수에 레몬을 띄운 레몬 탄산수도 위산 분비를 적절하게 자극해서 소화를 도울 수 있겠습니다.취향에 맞는 음료를 선택하셔서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드시면 속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퇴근하고 20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저녁 메뉴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요리하기 정말 힘드실 때, 영양사로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20분 내로 뚝딱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참치 두부 비빔밥이 있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기름을 뺀 캔 참치와 으깬 두부, 상추나 깻잎 같은 채소를 손으로 대충 찢어 넣고 고추장, 참기름만 둘러서 비비면 끝이랍니다. 두부는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참치는 단백질을 채워주면서 채소의 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는 완벽한 조합이랍니다.2 ) 토마토 달걀 볶음은 어떠실까 합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마토와 달걀을 함께 볶아서 밥 위에 얹어먹는 메뉴로,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과 달걀의 완전 단백질이 만나서 지친 직장인의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3 ) 간편식으로는 오트밀 미역죽이 있으며, 불릴 필요가 없는 퀵오트밀에 자른 미역과 참기름, 간장,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주시면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한 끼가 완성이 됩니다.영양 가득한 저녁으로 기운 충전하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더위 많이 타시는 장모님 여름에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더위를 많이 타시고 인삼이 맞지 않은 장모님을 위해서 영양사 관점에서 몸을 시원하게 하면서도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음식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그동안 드셨던 수박, 콩국물도 우수한 수분 공급원이나, 올 여름에는 성질이 서늘한 보양 단백질로 식단에 변화를 주면 좋겠습니다.1 )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기력을 돋구면서도, 성질은 차가워서 열이 많은 체질이 열을 내리는데 좋답니다.2 ) 여기에 피로 해소와 타우린 보충을 위해서 시원한 낙지, 오징어를 넣은 비빔국수, 도토리묵사발, 또는 새콤한 물회를 준비해 드리면 떨어진 입맛을 살리기에 좋답니다.3 ) 별미 면 요리로는 체내 열을 내려주는 메밀국수, 메밀막국수, 초계국수에 수분 대사를 돕는 오이를 얹어서 대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4 ) 여름철 채소의 하나인 가지는 수분 함량이 93%에 달하고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열 배출과 혈액 순환에 좋아, 새콤한 가지냉국이나 부드러운 가지찜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식후 음료로는 땀으로 소모된 진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진정시켜 주는 오미자차를 시원하게 우려내 수시로 드시게 하면 장모님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좋을 것입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20살 진입하면 식습관울 우떻게 버구는게 좋을까용
안녕하세요, 스무살이 되면 술자리, 배달 야식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접할 기회가 훨씬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처럼 달고 짠 음식만 찾다가는 20대 후반만 돼도 만성 피로나 대사 증후군으로 고생하기 쉬워집니다..!영양사로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미 강한 맛이 길들여진 입맛을 하루아침에 심심하게 바꾸는 것은 사실 너무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부 끊기보다, 자극을 1~2단계만 낮춘다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빠르게 실천하기 좋은 것은 액상과당이 많은 음료수나 설탕, 액상과당이 많은 커피 대신에 물, 제로 탄산음료로 바꾸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음식을 드실 때는 신선한 채소, 고기, 달걀같은 단백질을 우선 드셔서 배를 채우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자극적인 정제 탄수화물 섭취가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싱거운 음식을 도저히 못 드시겠자면, 소금이나 설탕 대신 후추, 마늘, 고추, 고추냉이, 겨자처럼 향신료를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혀에 주는 자극은 유지하면서도 몸에 해로운 나트륨, 당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좋은 팁이 되겠습니다.20대에 다져놓은 식습관이 앞으로 평생의 건강을 결정하니,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계란은 유정란이 있고 무정란이 있는데요. 유정란이 더 비싼 이유가 영양적으로 더 좋아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정란이 무정란보다 영양적으로 더욱 우수해서 비싼 것은 아닙니다! 농촌진흥청 국내 기관의 성분 분석을 참조하면, 두 달걀의 단백질, 지방, 비타민같은 주요 영양소 함량은 사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달걀의 영양가는 병아리로 부화할 수 있는 생명력의 유무보다는, 닭이 먹은 사료의 종류, 유전자, 건강 상태에 의해서 결정됩니다.유정란의 가격이 더 높은 진짜 이유가 생산 환경과 비용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일반 무정란은 암탉만 케이지에서 밀집 사육하면서 대량 생산하는 반면에, 유정란은 국내 축산 기준상 암탉과 수탉을 일정한 비율(보통 15:1)로 함께 방사를 하거나, 평사(바닥에 풀어놓음) 형태로 키이고 있습니다.이 부분 때문에 사육 면적당 달걀 생산량이 훨씬 적고, 수탉 사육비와 넓은 공간 관리 비용이 추가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대다수 유정란 농가가 친환경, 동물복지 인증을 함께 받기 때문에 사료비나 위생 관리비가 더 높게 책정이 되는 점도 가격 상승의 원인입니다.오직 영양소 섭취만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신선도가 잘 유지된 일반 무정란을 고르셔도 충분하겠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적은 사육 환경에서 자란 달걀을 선호하신다거나, 해당 전문점의 신선도 관리 체계가 신뢰할 만하다면 가치 소비 차원에서는 유정란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여태까지 귤 과일을 차갑게만 먹어보았는데요
안녕하세요, 귤을 구워서 먹는다니, 처음에는 참 생소하고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귤, 레몬, 오렌지 같은 시트레스 계열 과일들은 모두 뜨겁게 드셔도 괜찮으며, 오히려 색다른 매력을 뽐낸답니다. 이런 과일들에 열을 가하면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성질을 잃고 분해되면서, 상대적으로 단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이미 제주도에서는 겨울철 별미로 구운 귤을 즐겨 먹기도 하는데, 구우면 과즙이 진하게 농축이 되면서 향미가 깊어지게 됩니다. 레몬에 있어서도 역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자주 찾는 따뜻한 레몬차로 익숙하게 소비되고 있습니다. 오렌지도 슬라이스해서 오븐에 굽거나, 시나몬과 함께 와인에 넣고 끓이는 유럽의 겨울 음료 뱅쇼의 중요한 재료로 많이 활용되고 애용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먹는 감귤류는 몸을 데워주기도 하고 소화 부담도 줄여주게 된답니다.물론 과일 속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불에 직접 오래 데우기보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가 겉만 살짝 노릇해질 정도로 굽거나, 따뜻한 물에 가볍게 우려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평소 찬 과일을 주로 드셨다면, 이번 기회에 귤을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드셔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따뜻하고 진하게 느껴지는 달콤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집에서 홈트 하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댄스 홈트 정말 신나고 좋은 운동이죠! 그러나 일정 수준 이상 심박수를 올리거나 근육을 깊게 자극하기는 어려워서 다이어트 정체기가 오기 쉽답니다. 특히나 평소 부종이 많은 체질이시면 몸속 순환이 막혀서 살이 더 안 빠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림프 순환을 돕는 스트레칭과 체지방을 강하게 태우는 고강도 운동을 조합해주셔야 합니다.부정을 확실히 잡기 위해서는 다노언니 제시의 레전드 하체 스트레칭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막힌 하체 순환을 도와서 붓기를 빼는데 독보적인 효과를 지닌 영상입니다. 다음 지루함을 날리고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올블랑 TV의 4분 고강도 타바타 시리즈나 땅끄부부의 칼소목 매운맛 영상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짧고 굵게 숨이 차오르는 인터벌 방식으로, 일반 유산소 댄스보다 더욱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서 잠든 대사량을 깨워줍니다.부종 스트레칭으로 순환의 길을 열고 고강도 홈트로 지방을 태우면 살 빠지는 것에 충분히 개선되는 시너지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단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아보신분 있나용??
안녕하세요, 위고비랑 마운자로중에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매달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부작용 걱정 때문에 선뜻 시작하기가 망설여지실 마음 이해가 갑니다.저는 마운자로를 맞고 있어요. 3개월차인데, 이제는 딱히 부작용은 못 느끼겠고 과식만 하면 속이 메스꺼운게 다랍니다. 이외에도 흔한 부작용이 속 더부룩함, 울렁거림, 변비같은 위장관 증상입니다. 보통 약 용량을 올리는 초기에 이런 증상이 집중되지만, 몸이 적응하면서 점차 괜찮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감량 효과는 위고비가 평균 15%내외, 마운자로는 20% 이상으로 만족도가 꽤 높아서 돈값은 한다는 후기도 만ㄹ구요.가격은 한 달 기준으로 저용량은 20~30만원대, 고용량은 40~60만 원대까지 가다보니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식욕이 뚝 떨어지면서 평소 배달비, 외식비, 술값이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체감하는 가계 부담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이전보다 제가 식대가 한 20~30만원 세이브가 되긴 했어요. 그래서 나름 투자하기 괜찮다고 생각해요.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몸에 맞는 적정 용량을 찾고 식습관을 고쳐나가는 계기로 삼으신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