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를 할 때 김말고 감태를 넣어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미친 선택이라뇨! 오히려 평범한 식탁을 순식간에 고급 파인 다이닝으로 바꾸는 세련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감태 계란말이는 일반 김을 넣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큰 차이는 바로 식감에 있어요. 김은 달걀의 수분을 머금으면 가끔 질겨지기 쉽겠지만, 감태는 실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섬유질 덕에 입안에 넣는 순간 달걀물과 함께 사르르 녹아내리는 극상의 부드러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맛에 있어서도 김보다 훨씬 깊고 은은한 바다 내음과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감칠맛이 달걀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룬답니다. 작은 포장김 크기로 5장 정도라면 전혀 아까운 비용은 아닙니다. 스스로을 위한 소소한 사치이자 가성비 좋은 미식 기회라고 생각해요.달걀말이에 감태 조합이라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망설이지 말고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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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를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 베이스가 아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한식 느낌을 진하게 살린 들기름 버섯 간장 파스타를 추천드립니다. 표고, 만가닥, 양송이같은 다양한 버섯을 마늘과 함께 올리브유에 볶다가 양조간장, 들기름으로 고소하게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향긋한 깻잎채를 듬뿍 올리면 고기 없이도 깊은 감칠맛과 풍성한 식이섬유를 즐길 수 있답니다.2 ) 일식 스타일로는 단백질 중심의 두부 닭가슴살 소이 파스타가 좋답니다. 단단한 두부를 주사위 모양으로 구워내고 닭가슴살, 대파와 함께 간장, 미림, 올리고당을 섞은 소스에 졸이듯 볶아내주시면, 담백하면서도 든든한 고단백 식사가 완성되며, 가쓰오부시나 김가루를 고명으로 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나게 됩니다.3 ) 아삭한 식감의 미나리 불고기 파스타도 별미랍니다. 기름기 적은 소고기 앞다리살을 간장 양념에 가볍게 볶은 뒤, 불을 끄고 신선한 미나리를 여열로 살짝만 버무려 내면 영양 밸런스가 완벽한 상큼한 퓨전 요리가 된답니다.여기서 일반 파스타면 대신 통밀면이나 두부면을 활용하시면 칼로리 부담을 한층 더 낮춘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스파게티 퓨전스타일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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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유통기한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금이나 얼음처럼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은 식품이 있다는 것을 정확히 짚어내셨군요! 실제 우리나라 기준상 수분 함량이 낮아서 미생물이 자라기 힘든 소금, 설탕 균이 번식할 수 없는 얼음, 산도가 높은 식초는 유통기한(소비기한) 표시가 면제되는 식품이 맞답니다.그 외에 다른 식품들의 기한을 정하는 국내 기준에는 정말 흥미로운 원리와 최근의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3년부터 유통 환경 변화와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 제품을 팔 수 있는 기한인 유통기한에서 소비자가 먹어도 안전한 기한인 소비기한으로 제도를 변경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이 소비기한을 정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제조업체가 직접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진행합니다. 실험실에서 식품을 다양한 온도와 습도에 노출시키면서 미생물(대장균, 식중독균 등)이 검출되는지, 제품의 색상, 맛, 영양성분이 어떤식으로 변하는지 측정해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최대 기간인 품질유지한계를 도출해 냅니다.여기서 끝이 아닌 가장 중요한 유통 과정의 변수(보관 온도 미준수)를 고려해서 안전계수를 곱합니다. 보통 실제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의 80~90% 수준으로 기간을 엄격하게 깎아서 제품에 표기를 하는 것입니다.국내 식품의 기한은 과학적인 위생 실험 결과에 소비자 안전을 위한 보수적인 마진을 더해서 결정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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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가 살짝 높을 경우 먹을 건강식품은?
안녕하세, 평소와 똑같이 생활하셨는데, 갑자기 요산 수치가 올랐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요산은 식단뿐만 아니라 몸의 수분 부족, 빠른 피로, 과한 스트레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자주 마신 음료 속 액상과당 때문에도 일시적으로 튈 수 있어서 이 부분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타트체리가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요산 수치를 낮추고 관절 염증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2 ) 비타민C도 필요합니다. 신장에서 요산이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촉진해서 하루 1,000~2,000mg 정도 드시면 좋습니다.3 ) 셀러리 씨앗 추출물, 요산 배출을 돕는 천연 이뇨제 역할을 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4 ) 엽산은 체내에서 요산을 만들어내는 효소의 활성을 완화를 해줍니다.그러나 그 어떤 영양제보다는 강한 최고의 식품은 바로 물이랍니다.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충분히 맹물을 마셔서 혈중 요산 농도를 희석하고 소변으로 빼내는 기본 습관이 받쳐주어야 영양제도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현재는 수치가 살짝 높은 편이라서 수분 섭취를 들리면서 위 식품들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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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뺀 이후에도 배가 엄청 빵빵해요 식단 뭘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살을 열심히 빼셨는데도 배가 계속 빵빵하고 쉽게 부불어 오르면 정말 답답하셨겠습니다..현재 말씀하신 내장지방 레벨 10은 경계 단계로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피하지방이 빠졌어도 장기 사이에 쌓인 내장지방이 내부에서 배를 밀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에 배가 가득찰 때까지 드시던 습관 때문에 위장의 감각이 민감해져 있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져서, 조금만 음식을 먹어도 쉽게 가스가 차고 부푸는 복부 팽만 증상이 동반된 상태랍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식단에서 정제탄수화물과 당류, 배달음식, 술, 인스턴트, 초가공식품, 고당지수 과일을 철저하게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빵, 디저트, 과자, 탄산음료는 내장지방을 만드는 원인이라, 잡곡, 보리, 귀리, 현미, 곤약밥으로 대체를 하시고, 두부, 계란, 닭가슴살,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소화가 잘 되도록 한 입에 20~30번 이상 씹어 드시면서 20분이상 식사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위장이 갑자기 늘어나는 자극을 줄여 부푸는 느낌이 훨씬 덜해집니다.식단과 함게 하루 30분씩 가벼운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실내 싸이클, 스텝퍼)을 병행하시면 내장지방은 빠르게 줄어드니 포기하지 마시어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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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스위치온 다이어트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중3이라는 나이에 건강을 관심을 갖고, 연초에 스스로 노력해서 체중을 감량해 본 경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악순환을 끊고싶어서 조급한 마음은 100% 이해하나,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현재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신체 조성으로는 의학적으로 아주 정상적이고 날씬한 편에 속하는 건강한 몸무게입니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초반에 삼일간 단백질 쉐이크만 먹거나 단식을 해야하는데, 한창 자라는 성장기 청소년의 호르몬 체계를 망가뜨리고 생리 불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큰 고민인 한 번 먹을 때 끊임없이 먹는 습관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몸이 극단적으로 굶주리면 뇌는 생존을 위해서 폭식을 유도하고 단것을 더 강하게 원하게 되거든요.악순환을 깨는 진짜 방법은 굶는 것이 아닌, 점심 급식을 든든히 먹고 아침과 저녁에도 정상적인 밥을 제때 챙겨 먹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식이라며 밥을 너무 적게 먹으니 보상 심리로 간식을 과식하게 되고, 이 때문에 변비도 생긴 악순환이에요. 세 끼를 제대로 먹어서 진짜 배고픔을 채워줘야 간식 손길이 멈추고 변비도 사라지게 됩니다.기말고사 끝나면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하루 세 끼 일반식 잘 챙겨주시고, 간식 끊기(정제탄수화물, 분식,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딱 두 가지만 일주일간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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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랩 만드시는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매일 요리하시느라 번거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1 ) 실패가 적은 카레와 짜장 덮밥이 있습니다. 감자, 양파, 돼지고기를 충분히 넣어서 끓인 뒤 밥과 함께 소분해 냉동해주시면, 해동했을 때 오히려 소스가 숙성되어 깊은 맛이 나고 식감도 잘 유지되어서 질리지 않고 든든합니다.2 ) 대중적인 단백질 식품은 제육볶음, 불고기 잡곡밥 도시락입니다. 고기를 양념에 완전하게 볶은 후 수분이 적은 구운 브로콜리나 버섯을 곁들여서 밥과 얼려주시면, 전자레인지에 데웠을 때 누린내 없이 촉촉한 상태로 맛있는 한 끼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3 ) 초간편식인 닭가슴살 계란 볶음밥입니다. 수분기를 바짞 날려서 고슬고슬하게 볶아낸 밥을 1일분씩 소분해서 얼려두시면 해동시 갓 지은 밥처럼 고슬함이 살아나서 바쁜 아침이나 주말에 챙겨 먹기 딱 좋답니다.밀프랩을 하실 때는 음식을 완전하게 식힌 후 냉동 전용 밀폐 용기에 담아서 바로 얼려야 변질이 적답니다.위 세 가지 메뉴 조합으로 요리 번거로움은 줄이고 건강한 자취 생활을 시작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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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을 먹고 걸린 역류도식도염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드시고 식도가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으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운맛의 캡사이신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인데요, 영양사로서 지금처럼 자극받은 식도 점막을 달래고 위산을 중화해 줄 수 있는 순한 음식들을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제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나나, 멜론같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과일입니다. 산도가 상당히 낮아서 역류한 위산을 중화하고 식도 통증을 바로 완화하는데 좋답니다.2 ) 아침이나 속이 쓰리실 때는 오트밀, 부드러운 흰 죽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위산을 흡수하고 식도벽에 부드러운 보호막을 입혀주게 됩니다.3 ) 식도 점막 치유에도 좋은 양배추도 정말 중요합니다. 양배추 속 비타민U는 염증이 생긴 식도와 위의 점막을 재생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서, 살짝 찌거나 즙으로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실 때는 기름기 없는 두부, 닭가슴살, 계란, 흰살생선(가자미, 임연수, 틸라피아, 조기)을 찌거나 구워서 담백하게 드셔야 위산 과다 분비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따뜻하고 연하게 우린 생강차, 캐모마일차는 소화를 돕고 식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화제 역할을 해줍니다.카페인, 신 과일, 기름진 음식은 멀리해주시고, 식후 3시간 이내에는 절대 눕지 않는 습관을 꼭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쓰린 속이 하루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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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끊어야 살을 빼는데..어쩌지요..?
안녕하세요, 밤마다 찾아오는 야식의 유혹, 정말 참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는 그 괴로움은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그러나 살을 빼기로 결심하셨다면 이 고비를 꼭 넘기셔야 합니다.먼저 저녁 식사의 구성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 위주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사를 하시면 포만감이 밤늦게까지 유지되면서 야식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에 밤에 허기가 몰려오신다면 바로 양치질과 가글을 해보시거나, 무가당 탄산수를 500ml 이상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치약의 민트향이 식욕을 억제하고, 탄산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하고, 위를 채워서 가짜 배고픔을 순식간에 없애줍니다.그리고 큰 문제는 스마트폰 속 배달 앱이랍니다. 밤 9시 이후에는 배달 앱을 과감히 삭제를 하시거나 잠금 설정해 두어서 주문하는 과정을 번거롭게 만드는 물리 차단이 필요합니다.도저히 참을 수 없으실 때는 치킨 대신 오이, 방울토마토,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같은 대체 식품을 200~300kcal가볍게 섭취하면서 타협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작은 실천이 모이면 야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나를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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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헬스가 아닌 다른운동을 하는 사람도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스포츠 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크레아틴은 헬스뿐만 아니라 등산, 러닝, 격투기같이 다양한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권장됩니다.보통 크레아틴을 근육 크기를 키우는 헬스 전용 보충제로 여기지만, 이 성분의 포인트는 세포의 주 에너지원인 ATP를 빠르게 재합성하는 것입니다. 격투기에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펀치나 태클을 뻗을 때, 러닝 중 막판 스퍼트를 올릴 때, 그리고 등산에서 가파른 오르막을 강하게 치고 올라갈 때 인체는 이런 에너지를 빠르게 소모하게 됩니다.여기서 근육 속에 크레아틴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으면 지치지 않고 폭발적인 힘을 더 오래 유지를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크레아틴은 근육 세포 내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데, 이는 고강도 훈련이나 장시간 야외 운동시 발생할 수 있는 탈수를 막고 세포 수준에서의 피로 회복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유산소 운동이라도 결국에 페이스를 바꾸거나 경사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순간적인 근파워가 필수랍니다.질문자님이 즐기는 운동이 완벽한 저강도 유산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면, 퍼포먼스 향상과 부상 방지, 빠른 회복을 위해서 크레아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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