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의지 부족이 절대 아닙니다. 현재 회사 출근과 8개월 아기 육아, 승진 공부에 운동까지 챙기시려는 것 자체가 이미 초인적인 의지력을 발휘하고 계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냉정하게 계산해보면 밤 12시에 잠들어서 새벽 4~5시에 일어나는 생활은 하루 수면 시간이 고작 4시간 남짓입니다. 아기가 있는 집은 밤새 깊은 잠을 자기도 어려운데, 이런 상태로 새벽 운동을 강행하시는 것은 생물학적 한계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웨이트 트레이닝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48~72시간)이 필수적인데, 수면이 부족하면 근성장은 커녕 면역력이 무너져서 몸이 상할 수 있어요.이정도 스케쥴이면 아침 기상이 상당히 힘드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매년 해오시던 벌크업과 컷팅 루틴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해도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스케쥴상 에너지가 가장 많이 분산되는 시기로 보입니다.당분간은 새벽 기상을 목적으로 두시기보다, 퇴근 후 홈트레이닝을 가볍게 하시는 쪽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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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8주인데 세라잼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신 8주차에 입덧과 소화불량을 온몸이 굳고 뻐근하시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현재처럼 불안정한 임신 초기에는 세라젬같은 온열 맛사지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전자파도 신경 쓰이시겠지만, 정작 임신 초기에 더 주의해야 할 중요 요인은 온열 기능과 척추 자극입니다.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주요 기관이 형성되는 정말로 중요한 시기인데, 척추를 따라서 집중적인 고온 열감이 전달이 되면 임산부의 심부 체온이 올라가서 태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은 집중 모드라도 등과 허리에 가해지는 강한 물리적인 압박과 진동이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자극이 될 수 있어서 제조사 설명서에서도 임산부는 주의나 금기 대상으로 분류하곤 합니다..!현재 느끼시는 소화불량과 뻐근함은 입덧 증상의 일환인 경우가 많으니, 기기대신 따뜻한 물수건을 어깨와 목에 얹어서 피로를 풀거나 손목 안쪽의 내관혈을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안전한 방법을 추천드립니다.몸이 너무 힘드시다면 다음 산부인과 검진 때 주치의 선생님께 현재 증상을 말씀하시고, 기기 사용 여부를 직접 확인 받아보시는 것이 제인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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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를 가장 빠르게 바꿀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90kg에서 76.9kg까지의 감량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복부와 상체 지방을 집중 감량하시기 위해서 당장 바꿔야할 단 하나의 습관은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키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제한과 단백질 중심 식단(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확립하는 것입니다.복부와 상체 지방은 호르몬(인슐린, 코티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생리 주기와 스트레스 상황에 맞춘 영양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향후 3개월간 가장 집중해주셔야할 부분은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구체적으로 매 끼니 떡, 빵, 면, 흰쌀밥같은 밀가루, 정제탄수화물을 최소화하며, 질문자님 체중을 고려해서 매일 체중 x 1.6g정도의 단백질과 풍성한 식이섬유, 탄수화물은 순탄수 기준 100~130g정도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대사 저하를 막고 체지방 연소를 끌어올리게 됩니다.운동을 못 하시는 생리 기간에는 7~8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으로 코티솔을 관리하시면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감량 흐름을 이어가는 비결이 되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꾸준히 이어가셔서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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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다이어투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공부하시느라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식욕까지 조절하기 정말 힘드시겠습니다.고등학생 때는 뇌 에너지를 많이쓰기 때문에 가짜 배고픔이 자주 찾아오고 학업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생기기 쉽습니다. 식욕을 약으로 강제로 누르기보다 뇌를 속이는 안전한 식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성장기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음식을 빨리 드시면 포만감 호르몬이 나오기전에 과식하게 되니, 오늘부터 무조건 한 입에 20번 이상 꼭꼭 씹기, 그리고 20분 이상 식사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만 사용하셔도 드시는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출 수 있답니다.따로 운동하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일상 속에서 식사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급식을 드실 때는 채소류,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먼저 드시고, 밥(탄수화물)을 가장 마지막에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폭식을 막아줄 수 있어요. 매점 대신에 텀블러에 물, 히비스커스티, 루이보스티, 보리차를 담아서 쉬는 시간마다 수시로 마시면 가짜 식욕을 가라앉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공부하시다 당이 떨어질 때는 방울토마토, 무가당 두유, 스트링치즈, 저당 에너지바, 프로틴 볼, 구운계란같은 가벼운 간식을 200kcal 내외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무리하게 굶으시기보다 드시는 순서와 속도만 바꿔주셔도 몸이 더욱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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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뭐먹을까요? 애들은 갈비탕, 계란찜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단백질이 풍성한 갈비탕과 부드러운 계란찜을 주신다니 정말 균형 잡힌 우수한 식단이네요!준비된 애호박, 양파, 감자, 버섯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고기 없이도 충분히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최고의 식재료랍니다.영양사로서 이 재료들고 가볍고 매콤하게 드실 수 있는 메뉴 몇 가지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고추장 감자 짜글이가 있습니다. 모든 야채를 깍둑썰기하셔서 고추장, 고춧가루 양념으로 자작하게 끓여내주시면, 감자의 전분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어서 고기 없이도 묵직한 포만감과 깊은 감칠맛을 준답니다.2 ) 매콤 야채조림이 있습니다. 간장, 고춧가루,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장에 재료들을 뭉근히 졸여내시면 버섯의 쫄깃한 시감과 애호박의 달큼함이 매운맛과 어우러져서 최고의 밥반찬이 되겠습니다.3 ) 청양고추 감자 애호박전은 어떠실까 합니다. 감자와 애호박을 가늘게 채 썰고 양파, 버섯과 함께 청양고추를 충분히 넣어서 바삭하게 지져내주시면 알싸한 매운맛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특별한 별미가 된답니다.채소 중심의 매콤한 식사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을 가볍게 해주니, 오늘 저녁은 질문자님을 위한 건강하고 매콤한 힐링 푸드로 맛있게 충전해 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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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혈압은 없는데 땀이 나니 계속 물을 찾게 됩니다. 여름에는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서 기운이 빠지고 입맛도 떨어지셨다니 정말 지치시겠습니다. 목이 계속 말라서 물을 찾는 것은 수분이 필요하다는 신체 증상입니다. 평소에 싱겁게 드셔왔다면 여름철에는 음식을 조금 간간하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 땀을 흘리실 때 수분뿐만 아니라 나트륨같은 전해질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인데요, 몸에서 계속 물을 찾는 것도 이 전해질 균형을 맞추려는 몸의 증상이랍니다.너무 싱거운 음식만 챙겨드시다보면, 오히려 입맛은 더 떨어지고 몸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맛을 돋굴 정도로 적당하게 짭조름하게 간을 해서 드시는 것은 기력 회복과 수분 흡수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짜게 먹어도 된다고 해서 소금을 너무 과하게 드시거나, 매일 자극적인 국물 요리, 장아찌, 김치를 충분히 드시라는 뜻은 아닙니다.집에서 요리하실 때 간을 조금만 더 하셔서 맛있게 드시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니면 오전에 물 500ml에 소금 1g정도 보충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TIP : 고혈압은 없으시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제철 과일, 채소로 비타민, 칼륨도 함께 채우시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여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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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스1.2리터같이용량있는거먹으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을 매번 씻고 깎아 드시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주스로 편하게 해결하고 싶으신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과일주스는 생과일을 대체하기가 어려우며, 매일 드시는 것은 건강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100% 과즙이 아닌 주스를 매일 400ml씩 마시는 것은 당분이 가득한 설탕물을 섭취하는 것과 다름없답니다.큰 이유는 식이섬유의 부재와, 빠른 혈당 상승 때문입니다. 생과일에 풍성한 식이섬유는 당 흡수를 늦춰주지만, 주스는 이런 섬유질이 모두 제거되어서 마시는 즉시 혈당을 폭발적으로 올리게 됩니다. 게다가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로 인해서 비타민같이 몸에 좋은 영양소도 대부분 파괴가 된답니다.편하게 영양을 채우는 목적은 좋지만, 당분, 과당으로 인해서 지방간 위험을 키울 수 있어요. 400ml는 하루 당류 권장량을 훌쩍 넘기는 많은 양입니다.TIP : 주스는 가끔 즐기시는 기호식품으로 두시는 것이 좋으며, 번거로우시더라도 식이섬유가 많은 방울토마토나 냉동 블루베리, 사과처럼 드시기 편한 새오가일로 건강을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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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계란 반숙은 언제부터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으로 보면, 면역력과 소화 기관이 성인만큼 성숙해지는 만 5세(초등학교 입학 전후)부터는 반숙을 시도해 보셔도 괜찮습니다.간혹 돌 이후부터 조금씩 먹였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은 안전하게 만 5세가 넘어서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지금껏 완숙으로 먹이신 덕분에 아이가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란 것이니 정말 잘 해오신 것입니다.만약에 이제부터 반숙을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만 주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판정'을 받은 1등급 신선란을 구입해주시어, 유통기한이 아주 넉넉한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계란 껍데기에 살모넬라균이 묻어있을 수 있어서 조리 전후로 손을 잘 씻고, 조리 직전에 껍데기를 가볍게 물로 세척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처음에는 흰자는 다 익히시고, 노른자만 살짝 흐르는 정도의 촉촉한 반숙으로 시작하셔서 아이의 소화 상태를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 더 조심하고 싶으시다면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지금처럼 완숙을 유지하셔도 늦지 않으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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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애하는 음식이 다들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자기 궁금해지셨다니 영양사로서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제 최애 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애정하는 음식은 바로 계란입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보면 계란은 전인류에게 축복과도 같은 완전식품이거든요(물론 알러지 이슈는 있습니다..). 흡수율이 뛰어난 최고급 단백질은 물론이고,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콜린까지 풍성하기 때문입니다.바쁜 아침에는 삶아서 뚝딱 먹을 수 있고(요즘은 구운 계란 잘 나오더라구요), 점심에는 따뜻한 밥 위에 프라이로, 저녁에는 계란찜이나 찌개와 계란말이를 사이드로 즐길 수 있어서 질릴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빵이나 푸딩같은 디저트류에도 필수적으로 들어가니 그야말로 만능이죠!매일 식단을 고민하는 영양사의 직업적 소명과 제 개인적인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식재료입니다. 올려주신 질문 덕에 저도 최애 음식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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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중에 그나마 몸에 괜찮은 라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라면의 감칠맛과 쫄깃한 면발은 정말 참기 힘들죠! 세상에 완벽한 건강식 라면은 없지만, 어느정도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고 드실 수 있는 그나마 착한 대안들은 제법 다양하게 나와 있땁니다.1 ) 주 선택지는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담백한 건면 제품류입니다. 신라면 건면이나 멸치칼국수 같은 제품들은 일반 라면에 비해서 지방 함량이 낮고 칼로리도 30% 이상 적어서 부담이 덜하답니다.2 ) 좀 더 가벼운 야식을 원하신다면 녹두 당면이나 곤약면을 활용한 컵누들 브랜드류를 추천드립니다. 칼로리가 120~150kcal 내외라 늦은 시간에 드셔도 속이 편안하답니다.3 ) 그리고 최근 트렌드에 맞춰서 나온 단백질 라면이나, 두부면, 곤약면, 일반 라면보다 염도를 낮춘 나트륨 저감 라면들도 건강을 챙기기에 우수한 선택지가 될 수 있겠씁니다.제품을 잘 고르시는 것만큼 조리법의 변화도 효과적이랍니다. 면을 끓여서 첫 물을 한 번 버리신 뒤 새 물에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이시거나, 두부, 숙주, 파, 계란의 부재료를 충분히 추가하시면 영양 균형을 맞추면서 나트륨 배출에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라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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