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중에 먹으면 좋은 과일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암 치료 중에는 미각이 변하고 음식을 넘기기 힘들어서 상큼하고 수분이 많은 과일이 당기기 쉽습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과일로만 끼니를 때우시게 되면 걱정하시는 것처럼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서, 혈당 부담이 적은 과일을 택하고 드시는 방법을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항암 중에 섭취하기 좋은 과일로는 혈당 지수(GI)가 낮은 종류를 다양하게 추천드립니다. 블루베라, 딸기, 라즈베리같은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이 많고 당분이 적어서 괜찮습니다. 사과, 배는 소화가 편하고 식이섬유가 당 흡수를 지연시켜 주며, 입안이 헐지 않으셨다면 새콤한 키위, 귤도 침샘을 자극하고 피로를 회복하기 좋답니다. 부드러운 바나나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부족한 열량과 칼륨을 보충하기 좋으며, 수분과 영양이 필요할 때는 당도가 낮은 토마토를 과일처럼 챙겨 드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과일만 단독으로 드셔서 혈당이 오르는 것을 방지를 위해서, 무가당 그릭 요거트, 약간의 견과류, 두유, 삶은 계란같이 단백질, 지방을 꼭 함께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단백질이 위장에 머물면서 당의 흡수속도를 늦춰주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시기인 만큼 모든 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되도록 껍질을 깎아서 드시고,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작은 접시로 하루 2~3번에 나누어 조금씩 드시면서 기력을 잘 회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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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피클 만들 때 윗부분이 더 뜨거운가요
안녕하세요, 피클을 만드실 때 날카로운 관찰을 하셨네요!관찰하신대로 유리병 안은 윗부분이 더 뜨거운게 맞답니다. 뜨거운 피클 주스를 부으면 열 대류 현상 때문에 온도가 높은 액체와 수증기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병 상단에 갇힌 뜨거운 수증기열 때문에 아랫부분보다 위쪽의 온도가 더 높게 유지가 됩니다.여기에 채소가 갈색으로 변한 또 다른 이유가 바로 산소와의 접촉때문입니다. 채소들이 피클 주스 위로 둥둥 뜨면 뜨거운 열기와 공기가 동시 닿으면서 채소의 초록색을 내는 엽록소가 파괴되고, 갈변 현상이 훨씬 빠르게 일어나게 됩니다. 위쪽의 높은 온도와 산소의 합작품인 셈입니다.이런 현상을 방지하시려면 다음에는 누름돌이나 소독한 그릇으로 채소를 꾹 눌러 국물 속에 완전하게 잠기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기를 차단하고 열을 골고루 받게 해야 전체적으로 고운 색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겠습니다.현재 색이 변한 것도 상한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맛있게 드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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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감소 루틴 15프로 이하 만들기
안녕하세요, 현재 체지방 17~18%에서 12~15%로 진입하시려면 유산소 없이도 식단 관리와 웨이트 트레이닝의 조합만으로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몸무게 68kg 기준으로 근손실을 막으면서 체지방만 걷어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1)당질 제한, 2)고단백 식단입니다. 하루 단백질은 질문자님의 체중의 1.5~2배인 110~135g을 꼭 채우시되,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고구마같은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로 바꾸시고 평소 드시던 양에서 300~500kcal정도만 줄여보시길 바랍니다.유산소를 선호하지 않으시면 운동 루틴은 칼로리 소모가 큰 대근육 중심의 복합 다관절 운동으로 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쿼트, 레그프레스,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바벨로우, 밀리터리프레스 처럼 리프팅 운동을 주 3회 이상 수행하시되, 세트간 휴식시간을 1분 내외로 짧게 가져가시면 웨이트만으로도 강한 심폐 자극과 체지방 연소 효과를 내실 수 있답니다.만약에 매일 같은 분할 운동이 지루하시면 선택지를 다양하게 가져가실 수 있답니다. 하루는 무거운 무게로 근육을 강하게 자극하는 스트렝스 중심의 루틴을 수행하시어, 다른 하루는 가벼운 무게로 쉬지 않고 여러 운동을 묶어서 몰아서 하시는 컴파운드 셋트나, 서킷 형태의 웨이트 방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식단에서 가벼운 칼로리 결핍을 만드시고, 근력 운동의 밀도를 높여주시면, 지루한 유산소 기구에 오르지 않고도 1~2달 내에 목표하시는 탄탄한 13%대 몸을 완성하실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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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싶어요! 키 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성장판이 열려 계시다는 것은 마지막 키 크기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정말 기쁜 소식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에는 뼈의 성장을 직접적으로 지우너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끌어올리는 영양소와 생활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챙겨주셔야 할 영양제는 칼슘, 비타민D 조합입니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직접적인 재료가 되며, 비타민D는 이런 칼슘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돕기 때문에, 함께 복용해주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성장판의 연골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단백질(아미노산) 영양제를 추가하면 영양 균형을 완벽하게 맞추실 수 있습니다. 합성 영양제 외에도 평소에 매끼 고기, 생선, 달걀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기본 베이스가 되어야 합니다.생활 습관에서는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깊은 수면을 위해서 하루 7~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성장판에 세로 방향으로 적당한 자극을 주는 농구, 줄넘기, 가벼운 러닝같은 운동을 하루 30분씩 꾸준히 해주시면 성장판 세포들이 활발하게 증식하는데 좋답니다.아침저녁으로 척추와 무릎 관절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시면 굽은 자세 교정 효과까지 더해져서 숨은 키를 1~2cm를 더 찾아낼 수 있습니다.올바른 영양 섭취와 꾸준한 자극으로 마지막 기회를 꼭 잡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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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 야채나 거기서 거기인듯 글자는 다르지만 뜻은
안녕하세요, 채소와 야채, 그리고 과일은 일상에서 참 헷갈리기 쉬운 개념이죠!채소와 야채는 거의 같은 뜻이라 편하게 혼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두 단어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어원을 따지면 채소는 밭에서 기른 농작물을, 야채는 들에서 자라는 야생 들나물을 뜻하는 데서 유래했다는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지금은 같은 의미로 통용됩니다.그러나 과일은 채소나 야채에 포함되지 않는 전혀 다른 부류입니다. 식물학적으로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는 과일, 풀에서 자라는 열매나 잎, 뿌리는 채소로 엄격하게 구분하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가장 헷갈리는 토마토는 어디에 속할지 싶습니다. 토마토는 나무가 아닌 한해살이 풀에서 자라므로 식물학적으로는 채소(야채)가 맞습니다. 달콤하기도 하나, 디저트, 샐러드로 활용하기도 해서, 일상에서는 채소로 여기긴 합니다.이 둘의 중간 성격을 띈다고 해서 딸기, 수박, 참외와 함께 과채류(과일성 채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토마토를 야채나 채소로 부르는 것이 과학적으로 정확하며 과일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라고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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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요 무엇을 먹으면 포만감이 가득 찰까요??
안녕하세요, 밤 10시에 찾아오는 허기는 정말 참기 힘들죠. 영양사로서 이 시간대에 살도 안 찌고 붓지도 않으면서 포만감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최고의 식단은 무가당 그릭요거트, 오이, 삶은 달걀이 되겠습니다.늦은 밤 야식이 체중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당질과 칼로리가 낮아야 하고, 다음날 붓기를 예방하려면 나트륨이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소화가 느리게 진행되어서 밤새 지속되는 깊은 포만감을 주고, 수면 호르몬 분비를 돕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서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여기에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은 오이, 방울토마토를 몇 조각만 챙겨주셔도, 위장에 부담이 없이 씹는 욕구까지 깔끔하게 충족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따뜻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부드럽게 데운 두부 반 모나 따뜻한 무가당 두유 한 잔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이런 수분과 단백질 중심의 가벼운 야식은 혈당을 안정시켜서 체지방 축적을 막고 밤새 위장을 편안하게 유지해 줍니다. 지금 냉장고를 열어서 가볍고 깔끔한 음식으로 속을 채우신 뒤, 편안하고 포근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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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와 면역력 저하 때문에 기침이 오래가는데 도움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침이 오래가면 체력적으로 정말 지치시죠..밤과 아침에 심해지는 기침은 수면을 방해해서 면역력을 더 떨어뜨리는 악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현재 마른기침과 가래가 동반되는 증상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후비루 증후군(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서 기침을 유발하는 현상)이나, 감기 이후 기관지가 민감해진 기관지 과민증일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새벽의 찬 공기와 누워있는 자세가 기도 점막을 자극해서 기침이 심해지게 됩니다.관리를 위해서는 침실 습도를 40~50%로 유지하시고, 주무실 때 베개를 조금 높여서 상체를 올리면 목 고임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서 물을 촉촉하게 하고 가래를 묽게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면역과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차, 생강차나 기침 완화에 좋은 꿀을 한 스푼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그러나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알레르기성 천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방문해서 항히스타민제, 흡입형 치료제같은 정확한 전문의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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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에 커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디카페인 커피는 생두 상태에서 물, 이산화탄소, 천연 용매를 이용해서 카페인 성분을 97~99%까지 제거한 커피입니다.의외로 디카페인이 무카페인으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 실제 한 잔당 2~10mg 내외의 미량의 카페인이 잔존합니다. 체내에 들어온 카페인은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의 수용체에 대신 결합해서 뇌가 피로를 느끼지 못하도록 차단을 합니다. 유전적으로 카페인 분해 효소(CYP1A2) 활성도가 낮은 민감성 체질의 경우, 이런 미량의 카페인조차 수면 사이클을 방해하는 강한 각성제로 작용할 수 있답니다.어떤 날은 수면에 지장이 없고 어떤 날은 각성 상태가 유지되는 이유는 매장별 디카페인 추출율의 차이와 질문자님의 당일 생리적인 컨디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랍니다. 브랜드마다 사용하는 원두와 가공공정이 달라서 카페인의 잔여량에 편차가 존재하고, 특정 프랜차이즈 경우 디카페인 음료라도 카페인이 10mg을 넘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나 극도의 피로로 인해서 코티솔 분비가 촉진되는 날에는 적은 양의 카페인으로도 중추신경계가 쉽게 자극을 받아서 각성 효과가 증폭됩니다.저녁 시간대 커피 섭취를 원하시면 카페인 제거율이 99.9%에 달하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나 마운틴 워터 공법으로 가공된 원두를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추천드릴만한 원두로는 단맛과 바디감이 잘 보존된 콜롬비아 수프리모 스위서 워터 디카페인이나, 부드러운 향미를 누릴 수 있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마운틴 워터 디카페인이 있습니다.홈카페용으로 해당 공법이 명시된 원두를 구비해 드신다면 수면 방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일반 커피와 흡사한 깊은 향미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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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어떤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성공적이고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꼭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보통은 다이어트시 칼로리 소모를 위해서 유산소 운동에만 몰빵하는 경우가 많지만, 근력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지켜야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요요현상 없는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전체 운동 비중을 근력운동 30%, 유산소 운동 70%으로 설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운동시간은 유산소는 주 4~5회 150~200분 이상 1회당 15~40분, 근력 운동은 주 2~3회 1회당 20~40분을 권장드립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응기를 거치신 뒤 체력이 붙으시면 조금씩 늘려가셔도 좋습니다.추천드리는 효율적인 다이어트 루틴은 동적 스트레칭 5분, 근력운동 40분, 유산소 운동 15~20분, 정적 스트레칭 5분으로 이어지는 순서입니다. 인체의 에너지는 탄수화물부터 먼저 사용되어서, 탄수화물을 빠르게 소진하는 스쿼트나 런지같이 대근육 위주의 근력 운동을 선행하신 뒤, 유산소 운동(5~10도의 경사도를 설정한 트레드밀, 저항을 둔 실내 자전거, 천국의계단이나 스텝퍼)을 이어가시면 체지방 연소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처음부터 고강도로 무리하시기보다 옆 사람과는 대화는 가능하지만 숨이 약간 차고 땀이 나는 중강도(심박수 bpm120~140)를 유지하시면서 꾸준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일상 속에서도 하루 한 번 식후 10~20분정도 걷기나 가볍게 움직임을 통해서 건강하게 감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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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삿추 커피와 메실을 함께 먹었을때 좋은점
안녕하세요, 아이스티 대신 매실차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매샷추 조합이나 커피와 매실을 함께 즐기는 방법은 영양적으로 시너지를 냅니다!말씀하신대로 대표적인 장점은 소화 촉진 효과입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자극해서 소화의 시동을 걸어주면, 매실 속 구연산과 사과산같은 유기산들이 소화액 분비를 끌어올리고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식후의 더부룩함과 소화불량을 빠르게 해결해 줍니다.그리고 하나의 중요 장점은 피로 해소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깨워서 빠른 각성을 유도하는 동시에, 매실의 구연산이 체내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세포에 활력을 넣어줍니다. 덕분에 커피만 드셨을 때 카페인 효과가 떨어지면서 찾아오는 빠른 피로감(카페인 크래시)을 매실이 든든하게 방어해 줄 수 있습니다.여기에 매실의 피루브산 성분이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서 혈액 속 독소 제거에 기여하니 숙취 해소와 갈증 해소에도 좋답니다.그러나 매실청의 높은 당분과 두 성분의 산성이 위벽을 자극할 수 있어서 공복보다는 식후에 시원한 디저트 음료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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