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 장염인데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구토 후 많이 호전되었고 설사도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그동안 제대로 못 먹어서 기운이 없을 아이를 보면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을텐데, 기름기 적은 부위의 소고기는 조금씩 먹이셔도 괜찮습니다. 국내 소아청소년과 가이드라인에서도 구토가 멈추고 아이 컨디션이 회복되면 무리하게 굶기기보다는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해 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중에서 안심이나 우둔살처럼 기름기가 없고 부드러운 부위를 잘게 다져서 기존에 먹던 죽에 섞어서 소고기죽으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한 번에 많이 먹이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아주 조금씩 먹여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주시고 소화 상태에 따라서 양을 늘려가 보시길 바랍니다.혹시라도 다시 구토나 복통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꼼꼼히 확인해 주시어, 아이가 부드러운 소고기를 먹고 얼른 기운을 꼭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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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먹으면 설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맛있는 수박을 드실 때마다 매번 배앓이와 설사로 고생하신다니 정말 곤혹스러우시겠어요.. 양이나 먹는 시간과 상관없이 매번 증상이 똑같이 나타나신다면 유력한 원인은 수박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과당 때문입니다.수박은 고 포드맵 식품으로, 유독 소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쉽게 이동하는 당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만약에 남들보다 장내 과당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과당 흡수 불량 체질이시면, 적은 양의 수박을 드시더라도 소화되지 못한 과당이 대장 속 유해균의 먹이가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균들이 과당을 발효시키면서 빠르게 가스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질문자님이 겪으시는 심한 배앓이(복통)의 정체랍니다.동시에 대장 속에 남은 과당이 주변의 수분을 과하게 끌어당기며 장 속에 물이 차고, 결국에는 변이 묽어져서 순식간에 설사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결국에 많이 먹어서 탈이 나는 것 보다는 양과 상관없이 장이 수박 특정 당 성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장이 민감해져 있는 동안에는 수박 섭취를 당분간 피해주시는 것이 배를 편안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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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드시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못 드시는 일상이 얼마나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실까 싶습니다.. 음식 알레르기는 인체의 면역계가 특정 식품 속에 단백질을 해로운 바이러스 같은 적으로 오해해서 과하게 공격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면역 물질이 뿜어져 나와서 두드러기나 호흡곤란 같은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안타깝게도 아직은 태어날 때부터 알레르기를 100% 차단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알레르기는 타고난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성장 환경과 장내 미생물 상태같이 복잡하게 얽혀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요즘은 생후 초기에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오히려 조금씩 먹여서 면역계에 이건 안전한 음식이라고 학습시키는 예방법이 있으나, 아예 안 태어나게 하는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비록 선천적이라 까다롭겠지만, 요즘은 면역 치료 기술과 대체 식품 시장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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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물 좋나요 좋은 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을 지키는 정말 쉽고 확실한 습관입니다!많은 분들이 매일 실천하시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인체는 잠을 자는 동안 호흡과 땀을 통해서 약 500ml 안팎의 수분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아침에는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몸이 무거워지는데, 여기서 물을 드셔주시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깨어나게 됩니다.말씀하신 대로 변비 해결에도 정말 탁월하답니다. 빈속에 들어간 수분이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서 배변 활동을 돕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서 장시간 정체되어 있던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씻어내주고, 세포를 꺠워서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꾸는데도 좋답니다.좋은 방법은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입안을 세균을 헹궈내신 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입니다.너무 차가운 물은 오히려 위장을 깜짝 놀라게 해서,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작은 습관 하나로 몸이 가벼워지는 놀라운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상쾌한 아침을 위해서 물 한 잔과 함께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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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먹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방법을 바꿨어요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저녁을 굶으시다 식사와 운동을 시작하셨으니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일주일 만에 늘어나신 1kg은 지방이 아닌, 운동 후 근육이 회복하기 위해서 수분을 머금었거나 그동안 비어있던 소화기관에 음식과 수분이 채워지면서 생긴 일시적인 무게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녁을 계속 굶으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기 쉽답니다. 현재 바꾸신 유산소 운동 후 가벼운 식사는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정말 괜찮은 방향입니다.당장 체중계 숫자에는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오이, 달걀에 더해서 두부, 계란, 생선, 닭가슴살,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매 끼니 150~200g이상 충분히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몸이 굶주림 공포에서 벗어나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기까지 최소 2~3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건강한 변화 과정이니, 너무 염려 마시어 이런 루틴을 한 달만 꾸준히 유지하시면 체지방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실 거에요!질문자님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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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옆에 현재 레몬즙 짜서 넣은 물을 마시고 있는데요, 레몬 자체가 살을 빼주지는 않아요. SNS나 인터넷 광고에 나오는 고농축 레몬 사탕 같은 제품들은 레몬이 가진 특정 장점을 크게 부각해서 효과를 과장하기도 해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레몬에 풍성한 비타민C와 구연산이 항산화 작용을 해서 피로 해소, 피부 안색 개선,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혈액 순환이나 혈색이 좋아진다는 느낌도 이런 항산화 효과 덕분일 수 있죠. 하지만 레몬을 더 많이 먹는다고 체지방까지 직접 분해되지는 않습니다. 체중 감량에 있어서 포인트는 섭취하는 것 보다는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칼로리 적자에 있기 때문입니다.오히려 고농축 제품이나 레몬을 과하게 먹으면 강한 산성 성분 때문에 위에 속 쓰림, 심하면 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아 표면(에나멜층)이 부식될 위험이 있습니다. 게다가 사탕 형태로 가공된 제품은 맛을 내기 위해서 당류나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도 많아서 도리어 다이어트를 방해하기도 합니다.평소에 마시는 물에 생레몬즙을 살짝 타서 레몬수 형태로 수분 섭취를 돕는 보조적인 역할로만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식단(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 초가공식품 제외),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부작용 없이 원하시는 감량 목표를 이룰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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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먹고도 30분 잇어야 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분 뒤에 하시는게 낫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탈지 분유 성분이 입안에 단백질, 유당이 남게 되는데, 사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원인은 코코아 자체의 강한 당분과 산성도 때문이랍니다.보통 달콤한 코코아를 마시면 입안이 일시적으로 산성 상태로 변하게 되면서 치아 겉면을 보호하는 에나멜층이 살짝 말랑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바로 뻣뻣한 칫솔질을 시작하면 치약 속 연마제 성분과 만나서 치아가 미미하게 깎이거나 마모될 위험이 생깁니다.게다가 코코아 속 설탕과 우유의 유당은 입안의 충치 유발균이 가장 좋아하는 완벽한 먹이라서, 침이 자연스럽게 산성을 중화하고 치아를 다시 단단하게 되돌릴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코코아를 맛있게 즐기신 후에는 가장 먼저 찬물, 미온수로 입안을 깨끗하게 헹궈내어서 찌꺼기를 일차적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답니다.그 상태로 30분간 인체에 침을 열심히 일할 시간을 준 뒤에 양치질을 하시면, 치아 표면의 마모도 막고 충치까지 확실하게 예방하실 수 있어요.코코아를 다 마신 후 물 헹굼 먼저, 양치는 30분 뒤라는 건강한 생활 공식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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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생 한 가지 음식만 공짜로 먹을 수 있다면 어떤 메뉴를 고르실 건가요? 대신 질리지 않게 해주는 대신, 냄새는 2배로 강해집니다. 김치찌개냐 치킨이냐의 운명적 선택!
안녕하세요, 조건이 너무 좋은데요?평생 질리지 않는 마법이 걸려있다면 제 선택은 단연이 치킨입니다. 치킨은 우사한 고단백 식품으로, 부위별로 지방, 단백질 비중을 조절해서 섭취할 수 있다는 영양적인 장점이 크니까요. 게다가 냄새가 2배로 강해진다는 조건은 치킨에게 오히려 강한 무기가 될 것 같네요.바삭하게 튀겨진 치킨의 고소하고 기름진 향이 2배가 된다면 온 동네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유혹이 될 테니까요.. 비록 엘리베이터나 길거리에서 풍기는 강한 향 때문에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겠지만, 매일매일 공짜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바삭함을 즐길 수 있다면, 그 정도는 기꺼이 감내할 수 있습니다.냄새가 강해진 만큼 환기에 조금 더 신경 쓰며, 각종 부위별로 번갈아 먹으면서 나름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 똑똑하고 맛있는 치킨 라이프를 영위해야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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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법아아아아아아아아제발
안녕하세요, 살이 안 빠지셔서 너무 답답하고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그 눈물 나는 마음 저림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굶거나 칼로리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몸을 망쳐버리고 살이 축 쳐지면서 요요를 부릅니다. 살이 찌는 진짜 원인은 인슐린 같은 호르몬 불균형과 대사 시스템의 박살에 있답니다.가장 좋은 살 빠지는 법은 칼로리 계산기를 버리고 몸의 호르몬을 리셋하는 것입니다.이를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을 다양하게 진행해주셔야 합니다.1 ) 무엇을 먹는가로, 인슐린을 대폭발시키는 정제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끊으시고 고기, 생선, 계란, 두부, 채소같은 진짜 음식을 배불리 드셔서 대사를 자극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적게 드시지 마세요. 살이 더 안 빠집니다.2 ) 언제 먹는가도 중요합니다. 하루 1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활용하시면 몸이 포도당 대신 축적된 체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태우는 체질로 바꿉니다. 3 ) 대사 환경으로 장내 미생물을 위한 식이섬유 섭취와 함께 하루 7~8시간 이상 숙면을 통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안정시켜야 지방 축적이 멈춥니다.정제탄수화물, 야식, 인스턴트, 술,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뱃살이 빠지게 됩니다.식단 종류, 식사 시간, 수면 습관을 다양하게 조합하셔서 대사 회복 루틴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몸의 시스템을 바꾸시면 살은 점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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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과자는 피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체중 감량 자체는 칼로리 제한을 잘 지켜주시면 저녁에 과자를 조금 드셔도 가능하긴 합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드시는 양 보다는 쓴 양이 많은 칼로리 적자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우려하신 것처럼 탄수화물 비중이 너무 높아지면 장기적으로는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입니다. 과자에도 가득한 정제 탄수화물, 당류는 혈당을 순식간에 올렸다가 떨어뜨리는데, 이런 과정에서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되면 몸이 체지방을 더 쉽게 축적하는 상태로 변합니다. 게다가 영양 균형이 무너지면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체지방이 아닌 근육이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살이 쳐지거나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되실 수 있답니다.똑같이 몸무게가 줄더라도 탄탄하고 건강한 몸이 되려면 탄단지 균형이 정말 중요합니다. 매일 남은 칼로리를 과자로 드시기보다는, 가끔의 보상으로 주 2회 이내로 즐기시어, 평소에는 구운 달걀, 견과류, 그릭요거트, 방울토마토, 무가당 두유같은 영양소로 챙겨보시길 바랍니다.배고픔도 훨씬 덜 하고 몸의 라인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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