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못하는데 1일 1식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리를 다치셔서 마음이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마음껏 움직이지 못하니 살이 쪄올까봐 그 불안한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기존 1일 1식 양을 더 줄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현재 몸은 다친 부위를 회복하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든든하게 먹던 포케의 양 까지 줄여버리면 영양소 결핍이 찾아오게 되어서 상처 회복이 늦어지기도 하고 활동량 감소와 맞물려서 근육 소실이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포케는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이 풍성한 우수한 식단이니 양을 억지로 줄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밥(탄수화물) 양은 평소보다 좀 더 줄여보시되, 닭가슴살, 연어, 두부, 참치, 오리고기, 삶은계란같은 단백질을 더 든든히 올려서 드시는 것이 부상을 빨리 털어내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한 끼를 몸을 고치는 치료제라 생각하시어, 불필요한 간식(정제탄수화물, 야식)만 주의하시면서 회복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잘 쉬셔야 더 빨리, 건강하게 다시 운동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하루빨리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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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 때 정말 센 불로 먼저 익혀야 육즙이 안 빠질까요? 🥩
안녕하세요, 센 불에 구워도 육즙이 가두어지지는 않습니다..!과학적으로 고기 표면을 바짝 구우려고 하면 오히려 그 부위의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센 불이 꼭 필요한 진짜 이유가 육즙 차단이 아닌 고기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마이야르 반응 때문입니다. 고기 표면의 아미노산과 당이 뜨거운 열을 만나서 갈색으로 변하면서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내는 현상이기도 합니다.집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우려면 몇 가지만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1 ) 굽기 전 고기 표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하게 닦아내주셔야 합니다. 수분이 남아있으면 팬 온도가 떨어져서 마이야르 반응 대신 고기가 물에 쪄지듯 익어버립니다.2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연기가 살짝 피어오를 때까지 강불로 충분히 예열해주시길 바랍니다. 고기를 올린 뒤 겉면이 노릇해지면 불을 중불로 줄여서 속까지 은은하게 익혀주셔야 오버쿡을 막고 육즙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다 구운 고기는 접시에 담아 3~5분 정도 반드시 레스팅(뜸 들이기)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열로 가운데로 뭉쳐있던 육즙이 고기 전체로 다시 골고루 퍼지면서 자르는 순간 육즙이 흥건하게 흘러아노는 것을 막아줍니다.고기 맛있게 구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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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먹으면 변이 마려운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시작된 커피 싸인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정말 난감하셨겠습니다..커피는 실제 배변을 촉진하는 성분이 존재합니다. 커피 속 카페인뿐만 아니라, 클로로겐산 같은 화합물들이 위산 분비를 자극하고, 가스트린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대장 근육을 빠르게 움직이게 만드는 위대장 반사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노나 라떼같이 종류를 불문하고 5분만에 증상이 오는 것도 바로 이런 강한 자극 때문입니다.몇십 년간 아무렇지 않다가 최근 몇 달 사이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 이유가 나이가 들면서 장의 민감도가 변했거나, 스트레스, 식습관 변화로 인해서 장내 미생물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 기관의 신경계가 특정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중요 회의나 장거리 운전전에 커피를 피하시는 것은 지금으로서 가장 현명한 대처가 되겠습니다.TIP : 당분간은 모닝커피 대신 미지근한 물, 보리차, 루이보스티로 장을 편안하게 달래주시고, 혹시 배가 쥐어짜듯 아프시거나 묽은 변이 지속되신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일 수 있으니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속 편한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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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역류성식도염이있긴한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존에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계셨다면, 근래 자주 느끼시는 속쓰림은 식도염의 재발이나 악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을 자극하거나 위벽을 자극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셨을 때는 큰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내시경은 검사 당일 위장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며, 1년이라는 시간동안 식습관의 변화, 누적된 스트레스, 야식이나 카페인 섭취로 인해 얼마든지 위에 새로운 염증이 생기거나 역류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요즘들어 식사 후 바로 눕기나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드시지는 않으셨는지 생활 패턴을 우선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분간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고,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하시면서 위장이 움직일 시간을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속 쓰림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명치 부근의 통증이 점차 심해지신다면, 내과에 방문하셔서 현재 위장 상태에 맞는 적절한 위산분비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 해결책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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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탄력이 확 떨어져서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피부 탄력이 뚝 떨어지면 거울 볼 때마다 속상하죠.. 피부과 시술은 비용 부담이 크니 일상 속 가성비 홈케어로 시작하시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돈 안 드는 생활 습관부터 바로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옆으로 누워서 취침을 하시면 얼굴이 눌려서 처짐과 주름을 유발하니 바르게 누워서 주무시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턱을 괴거나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는 자세도 턱선을 무너뜨리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피부 세포 수분을 위한 물 자주 마시기와 실내외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는 기본 중의 기본이랍니다. 다름으로 하루 5분 셀프 맛사지를 추천드립니다. 주먹을 가볍게 쥐고 손가락 마디로 턱선부터 귀밑까지 쓸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귀 뒤에서 목선을 따라서 쇄골로 이어지는 림프선을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시면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라인이 탄탄하게 잡히실 수 있어요.입 안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는 아에이오우 운동이나 광대 주변 지압도 속근육을 깨워서 리프팅에 좋답니다. 맛사지시 피부 지극을 막기 위해서 집에 있는 크림을 넉넉히 바르시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작은 꾸준함도 값진 리프팅 효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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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생리가 끊기면 다이어트를 그만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두렵고 혼란스러우시겠습니다. 살이 찌실까봐 드시는 것이 무서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하시는 다이어트는 멈추셔야 합니다.. 더 기다려본다고 해결되실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생리가 끊겼다는 것은 몸이 심한 영양 결핍을 겪으면서 생존 모드에 들어갔다는 위험 증상중에 하나입니다. 당장은 숨 쉬고 심장을 뛰게 하는데 에너지를 쓰느라 생식 기능을 잠시 꺼둔 것입니다. 하루 한 끼 일반식으로는 몸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영양과 기초대사량을 절대 채울 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호르몬 불균형은 물론, 골다공증, 근감소증, 탈모, 만성 피로같은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음식을 드시는 것이 무섭겠지만, 현재 증상은 몸에 케어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과식을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루 세 끼니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루 섞인 식단으로 조금씩 2~3번 나누어 드시며(되도록 기초대사량이상은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몸에 영양소가 규칙적으로 들어온다는 안도감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주셔야 합니다.건강을 잃으면 다이어트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혼자서 이 두려움을 이겨내기 힘드시면, 병원이나 전문적인 상담의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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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이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소맥이 몸에 더 해롭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소주와 맥주를 섞으면 목 넘김이 부드러워져서 마시기 편하지만, 그만큼 몸에서는 소리 없이 건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큰 원인중에 하나는 맥주의 탄산가스 때문입니다. 탄산이 위벽을 자극하면서 위와 소장 사이의 통로를 빠르게 열어주는데, 이로 인해서 소주의 높은 알코올 성분이 소장으로 순식간에 넘어가서 몸에 빠르게 흡수가 됩니다. 게다가 두 술이 섞인 소맥의 도수(7~8도)는 인체가 알코올을 빠르게 흡수하는 최적의 농도라 평소보다 더 빨리 취하게 만들고, 취기를 늦게 느껴서 과음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이렇게 급하게 흡수된 알코올은 특히나 간, 뇌, 위장, 췌장, 대장에도 좋지 못합니다. 해독을 담당하는 간은 갑자기 밀려든 알코올로 인해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과하게 분비하면서 과부하가 걸려 지방간과 간세포 손상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동시에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뇌세포를 파괴하고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을 유발하기도 합니다.탄산과 알코올의 합작으로 위가 쉽게 자극받아서 역류성 식도염, 위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맛은 부드러울지 몰라도 몸에서는 부담이 큰 편이라서, 되도록 한 종류의 술을 천천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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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라탕을 만드는 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마라탕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는 이유가 시중 마라탕의 과한 나트륨, 자극적인 고추기름, 그리고 기름진 사골 육수, 식사 대신 먹는 마라탕, 배달 음식점의 위생 이슈 때문일 수 있습니다.위에를 고려해서 잘 만들어 드신다면 배도 아프지 않고 영양 밀도 높은 건강 마라탕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육수나 기름진 시판 제품 대신 멸치 다시마 육수, 사골 분말을 아주옅게 풀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마라 소스는 시판 소스를 쓰시되, 양을 1/2이하로 줄여주시고, 위에 뜨는 고추기름을 국자로 걷어내주시면 장 자극이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중요한 부분은 건더기입니다. 가공육인 비엔나소시지나 당면 대신 두부면, 푸주, 건두부같은 식물성 단백질, 소고기 살코기를 충분히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청경채, 알배추, 버섯을 아낌없이 넣어주시면 식이섬유도 풍성해져서 장 건강에도 좋답니다.이런식으로 만드시면 칼로리도 낮아지고 속은 편안한 건강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어머니께 직접 끓여 대접해 드리면 걱정 대신 응원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건강하고 속 편한 마라탕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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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 참외 1개정도는 걱정 없이 드셔도 됩니다!갑자기 참외 한 박스라니, 다이어터에게는 행복하면서도 고민되는 선물이겠습니다. 식단 관리중 참외 1개정도는 문제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참외는 100g당 약 30kcal로 열량이 상당히 낮은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중간 크기 1개를 다 드셔도 100~120kcal 정도라 칼로리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특히나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포만감이 높고, 풍성한 칼륨 성분이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해서 붓기를 빼는데 좋습니다. 그러나 참외 씨가 붙은 하얀 부분(태좌)은 당분이 몰려있어서 칼로리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만약에 타이트한 식단 관리를 원하신다면 씨 부분을 약간 긁어내고 과육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다이어트시라면 하루 1개 정도는 씨 까지 통째로 다 드셔도 감량에 지장이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비타민C도 많아서 지친 몸에 활기를 돌게 해주니, 참외 되도록 한 개씩 건강하게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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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찌는 과일이나 먹어도 포만감이 많이 생기는 야채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 밀려오는 공복감과 식단 제약으로 인한 스트레스.. 정말 많이 힘드실것이라 생각합니다.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칼로리는 낮고 부피가 커서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현명하게 채워 넣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과일, 야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살이 덜 찌는 과일] 우선 살이 덜 찌는 과일로 보시면 수분, 섬유질이 많아서 칼로리 부담이 적은 방울토마토가 1순위랍니다. 당질이 낮고 단맛을 채워주는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같은 베리류, 식욕 억제와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자몽도 괜찮습니다. 사과를 껍질째 드시면 식이섬유인 펙틴 덕에 오랜 시간 든든함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키위도 괜찮은 과일입니다. 아보카도도 과일 종류인데 거의 지방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저탄고지, 키토제닉을 하신다면 포만감도 든든하고 유용한 식품이 되겠습니다. [포만감이 높은 야채] 식이섬유가 가득해서 위장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가 대표적이랍니다. 95%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아삭한 식감으로 씹는 욕구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오이도 간식으로 괜찮습니다. 쫄깃한 식감으로 만족감을 주며 섬유질이 풍성한 새송이, 팽이버섯도 좋으며 식사 때 부피를 늘려주는 상추, 깻잎같은 쌈채소도 식사량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파프리카, 샐러리에 후무스 딥 찍어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식단을 제한만 하시면 금방 지치기 쉽습니다. 수분과 섬유질이 풍성한 이런 식재료들을 활용하셔서 배부른 다이어트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살을 빼는 과정이 조금은 더 편안해지실 거에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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