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키로 뺐다가 다시 요요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6개월간 50kg이라는 엄청난 체중을 감량하셨다니, 그간의 의지, 노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러나 단기간의 빠른 감량이었던 만큼, 몸과 마음이 지쳐서 요요가 온 것은 사실 아주 자연스러운 신체 대사 증상이랍니다. 드시는 즐거움이 큰 상황에서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살아야 할지 고민이 깊으실텐데, 선택지는 꼭 이분법적이지는 않습니다.1 ) 건강한 타협을 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을 행복하게 드시되, 과거처럼 타이트한 다이어트 대신 드시는 양을 조금만 조절해주시고(현재 평소보다 20% 정도만 줄여주셔도 충분합니다), 하루 한 번 식후 가벼운 20~30분 산책으로 활동량을 채우며 체중을 서서히 안정시키는 것입니다.2 ) 다른 선택은 당분간 다이어트 걱정을 내려놓으시고 마음의 휴식기(한달 이상)를 갖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방치, 포기가 아닌 지친 대사 기능과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회복하면서 현재 상태의 나를 완전히 수용하는 과정입니다.만약 다시 빼기로 마음을 먹으신다면 이번에는 기간을 1~2년으로 길게 잡으시고 좋아하는 음식을 주 2~3회 이상 적절하게 식단에 포함하는 지속 가능한 느린 감량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80%정도는 건강식, 20%정도는 드시고 싶은 음식으로 협의를 보는 것입니다.그동안 고생만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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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안에 5키로 빼고싶어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달만에 5kg감량, 헬스장 가지 않고, 굶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갑자기 나온 뱃살이 고민이시라면 일상 속 작은 습관 몇 가지만으로도 가볍게 바꿔주셔도 큰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1 ) 식단은 절식이 아닌, 대체식품을 활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정도로 설정을 해주시길 바랄게요 ! 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흰쌀밥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 야식, 인스턴트는 최대한 멀리해주시어, 그 대신 현미, 귀리, 보리, 곤약밥, 콜리플라워밥,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바꿔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단백질도 닭고기, 두부, 계란, 생선같이 단백질, 채소를 충분히 챙겨 드시면 배부르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지방은 견과류, 생들기름, 올리브유, 아보카도를 챙겨주시면 좋습니다.3 )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채단탄 식사법을 20분이상 지켜주시면, 포만호르몬 렙틴이 나와서 과식과,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전 15~20분전에 물을 300~500ml정도 미리 많이 마셔두면 가짜 배고픔을 예방해서 과식을 막는데 좋습니다.4 ) 운동은 집에서 편하게 홈트레이닝으로 해결해 보아요. 유튜브 홈트(땅끄부부, 힙으뜸, 소미핏, 비타민신지니, 이지은, 빅씨스)을 보며 맨몸 기능성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을 20~30분씩만 따라해주셔도 코어 힘, 근력도 잡히면서 체형을 탄탄하게 개선을 해줍니다.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 물 체중 x 30ml이상 마시기, 하루 7~8시간 이상 푹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돋구는 호르몬이 늘고 지방이 뱃살에 쌓이기 쉽기 때문입니다.굶지 않는 건강한 식단, 틈새 움직임으로 한달간 스트레스 없이 목표 달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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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으로 바꾸고 싶은데, 매번 작심삼일이 됩니다. 현실적인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형 인간으로의 전환이 힘든 이유가 의지력 부분보다는 몸의 생체 시계가 이미 야간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아침을 위해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루틴, 팁을 몇 가지 정리해서 공유 드리겠습니다. 악순환을 끊기 위해 우선 실천해주셔야 할 부분은 스마트폰 격리입니다. 침대에서 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충전기를 두시고, 알람도 역시 그곳에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아침에 알람을 끄기 위해서라도 몸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답니다.그리고 한 번에 수면 시간을 앞당기기보다 15분씩 조금씩 수면과 기상 시간을 당기는 것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뒤척일 때는 억지로 누워있기보다는 스탠드 불빛 아래에서 가벼운 독서를 하신다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피로가 찾아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해야할 루틴은 커튼과 창문을 열어서 햇빛을 쬐고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햇빛은 잠을 깨우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고, 물 한 잔은 잠들었던 신체 기관을 깨워서 피로감을 덜어주게 됩니다.출근 전 나만의 즐거운 시간, 저는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거나, 가벼운 음악을 듣는 작은 보상을 아침에 10분정도 배치해 두는데 일어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좋더라구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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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 밥상의 예절과 속도,순서
안녕하세요, 7살 아드님의 식사 습관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군요.밥 따로 반찬 따로 먹는 행동은 이 나이대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발달 과정이라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아이들은 입안에서 서로 다른 질감이나 맛이 섞이는 것에 민감할 수 있어요.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기는 성향일 뿐이며,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단체 급식을 시작하면 제한된 시간과 또래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 순서를 스스로 맞춰가게 된답니다.현재는 순서보다는 예절과 속도에 초점을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 앉아 먹기, 식사 중에 미디어(TV, 패드, 스마트폰)을 보지않는 기본 예절이 필요합니다. 식사 속도는 20~30분 정도가 딱 적당하며, 너무 느리다면 타이머로 시간을 인지시켜 주면 효과적입니다.억지로 같이 먹으라고 하면 식사 자체게 아이가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서, 부모님이 맛있게 번갈아 먹는 모습 솔선수범을 보여주시면서 자연스러운 모방을 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아이의 식습관 변화를 믿고 기다려주신다면 서서히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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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을 저렴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천만원 공약이라니 동기부여가 확실하네요! 내년 5월까지 35kg감량은 월평균 3kg정도라 건강하고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지갑과 맛을 모두 챙길 식단 방식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단백질은 비싼 완제품 대신 냉동 대용량 닭가슴살, 대용량 두부, 달걀 30구, 대용량 캔참치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두부를 으깨서 유부초밥 밥 대신 넣어보시거나, 참치, 달걀을 볶으면 저렴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2 ) 탄수화물은 가성이 좋은 오트밀, 현미밥이 좋은데, 오트밀을 물을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신 뒤, 간장, 참기름만 약간 넣어도 고소한 누룽지탕 맛이 납니다.(우유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해서 다음날 꺼내서 블루베리와 견과류 토핑으로 먹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있습니다.)3 ) 포만감의 일등 공신은 단연 양배추랍니다. 한통 사두면 쪄서 쌈을 싸 드시거나 계란과 볶아서 양배추전으로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습니다.(제철 토마토로 달걀 볶음도 꽤 맛있고 괜찮습니다) 양배추전에는 칼로리가 낮은 저당 스윗칠리, 저당 스리라차나, 케첩을 매칭하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요리를 고려하셔서 맛있는 식단을 꾸려보시길 바라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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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너무노무노무누ㅠ무누뉴노뉴뉴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자기 찾아온 폭풍 흡입 시기로 정말 당황스럽고 고민이 많겠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2학년 시기에는 키가 부쩍크고 몸이 성숙해지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해서, 전보다 자주, 많이 배고픈 것은 자연스러운 성장기 증상이랍니다 !예전에 원체 말라셨던 편이라 체중 변화에 신경이 쓰이고 걱정되실 수 있겠지만, 지금은 몸에서 성장을 위해서 연료를 달라는 뜻입니다. 이런 건강한 배고픔을 현명하게 다스리기 위해서는 우선 음식을 드실 때 의식적으로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뇌가 배부름을 인지하는데는 최소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짜 배고픔에 속지 않도록 배가 고프실때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한 잔 마셔보시고, 과자, 라면, 빵, 젤리, 음료, 아이스크림, 디저트같이 인스턴트 간식,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대신 삶은 달걀, 살코기, 해산물, 견과류, 과일, 고칼슘우유처럼 단백질,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챙겨 드시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어 폭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굶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역효과가 나니, 몸이 성장을 위한 건강한 증상으로 여겨주시어, 좋은 영양소를 든든하게 채워주시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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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남자아이 어떤것을 먹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단에서는 우유(칼슘)만큼 질 좋은 단백질이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성분이 바로 단백질이라 매끼,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생선, 두부같은 음식을 거르지 않고 챙겨주시는 것이 뼈의 바탕을 만드는데 중요하겠습니다. 여기에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세포 분열에 필수적인 아연이 동반되어야만 효과가 납니다. 하루 20분씩 햇볕을 쬐며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조개류, 견과류를 반찬으로 챙겨주시면 자연스러운 영양 흡수에 좋답니다.운동의 경우 줄넘기도 훌륭하나 아이가 숙제처럼 느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성장호르몬 분비가 억제될 수 있습니다.(아이가 좋아하면 문제는 없겠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은 성장의 방해꾼이라, 억지로 뛰시기보다는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수영, 자전거, 잠들기 전 맨손 스트레칭으로 성장판을 부드럽게 자극해 주는 쪽이 유리하겠습니다.제일 중요한 부분은 수면의 질입니다. 성장호르몬은 많이 자는 것보다는 깊은 잠에 들었을 때 폭발적으로 분비가 됩니다.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해서 멜라토닌 분비를 돕고, 야식을 제한해서 속을 비워주셔야 소화 장기에 에너지를 뺏기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식단과 편안한 잠자리부터 차근차근 챙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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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별다르게 조리하기가 한계가 있어서 늘 초장에 찍어 먹는데, 줄기부분도 영야이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번 초장에만 찍어 먹다 보면 금방 물리게 됩니다. 버려지기 일쑤인 블로콜리 줄기는 송이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더 풍성한 영양 덩어리입니다. 줄기가 질겼던 이유가 겉껍질 때문입니다. 감자 깎는 칼(필러)로 겉면을 두껍게 한 꺼풀 벗겨내면 무처럼 아삭하고 달콤한 속살이 나와서 반찬으로 쓰기가 좋습니다.브로콜리를 건강하고 다양하게 먹으려면 우선 조리법부터 바꿔야 합니다. 물에 넣고 데치면 항암 성분이 설포라판과 비타이 쉽게 파괴되니, 찜기에 넣고 3분 이내로 가볍게 찌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맛이 심심할 때는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보시길 바랍니다.기름과 함께 조리를 하시면 브로콜리에 가득한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이 끌어올리고 풍미도 살아납니다. 껍질을 벗긴 줄기를 잘게 다져서 볶음밥, 카레, 계란말이 속재료로 넣어주시면 향이 가려져서 편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찐 브로콜리와 줄기를 감자, 양파,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따뜻한 수프로 끓여내주시면 아침 대용으로도 줄기까지 남김없이 맛있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브로콜리 줄기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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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꼭 성공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가 직접 겪어보고 살이 잘 빠졌던 루틴만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감량이에는 체중 증가와 붓기 원인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이 점점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해조류, 버섯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녹황색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 5분간 복합탄수화물(귀리, 현미, 보리,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차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3 ) 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을 해주신다면 포만호르몬 렙틴이 올라와서 과식,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답니다.4 ) 식단에 있어서는 절식이 아닌 기초대사량+200~400kcal이상 꼭 드셔서, 정제탄수화물을 제외하는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해주시되, 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 주신다면 공복 시간에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될 수 있답니다.5 ) 운동도 고강도로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대신 하루 한 번 메인 식후 30분 뒤에 올라가는 혈당을 낮춰주는 가벼운 식후 운동(스텝퍼, 실내 싸이클, 걷기)을 20~30분 내외로 실천을 해주셔도 충분히 효과적이랍니다. 주 2~3회는 유튜브 홈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 블랭크, 데드버그, 버드독같은 코어운동을 총합 20분 정도 해주시는 것이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근육량도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고 식욕 제어가 수월해진답니다.위에 루틴만 하나씩 지켜주셔도, 살을 쉽고 건강하게 감량하실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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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안삶고 그냥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초당옥수수는 안 삶고 생으로 그냥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불을 쓰지 않고 바로 아삭하게 베어 물었을 때 달달한 맛이 초당옥수수만이 가진 큰 매력입니다. 보통 흔히 먹는 찰옥수수와 다르게, 초당옥수수는 전분 함량이 낮고 수분이 70% 이상 차지하면서 껍질은 상당히 얇아서 마치 신선한 과일을 먹는 듯한 식감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생으로 드실 때 몇 가지 주의하셔야할 점은 있습니다.1 ) 밖에서 수확한 농산물인 만큼 잔류 농약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흐르는 물에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서 드셔야 안전합니다.2 ) 그리고 초당옥수수는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평소에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장이 민감하신 분들이 생으로 한 번에 과다섭취할 경우 복통, 배탈, 설사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답니다. 장이 민감하실 경우 처음에는 소량만 먼저 드셔보시어 소화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두셨다가 생으로 드시면 단맛이 더 진하게 올라오니, 올 여름에 아삭하고 시원한 별미로 부담없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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