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숙취해서 방법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을때나 힘들 때 마시는 술은 달콤하지만,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는 정말 괴롭기 마련입니다.. 콩나물국이나 라면이 별 효과가 없었다면 위장이 이미 많이 자극받아서 매운 국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라면의 맵고 짠 성분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지친 간과 위장을 더욱 괴롭히니, 숙취에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속을 빠르게 풀고 싶으시다면 수분과 당분 보충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서 마시거나 포카리스웨트같은 이온음료를 천천히 많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탈수와 저혈당 증세를 빠르게 해결해야 머리 아픔과 속 울렁거림이 가라앉게 됩니다.음식으로는 계란이나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계란의 아미노산 성분은 숙취 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직접 분해하는데 좋고, 바나나는 술 때문에 빠져나간 칼륨을 채워주어서 위장을 진정시키고 메스꺼움을 잡는데 최고랍니다.그리고 다음 음주 땐 마시기 30분 전에 비타민 B군이나 간 보호 성분이 든 숙취해소제를 꼭 미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술을 마신 후보다 마시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것이 다음날 아침의 컨디션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 예전에 한 개인카페에서 먹어보았던
안녕하세요, 예전에 드셨던 은은하고 매력적인 커피는 아마 '파리세어', 아니면 '자메이카 커피'로 사료됩니다. 1) 파리세어: 대표적인 럼 커피인 파리세어는 독일의 전통음료로, 진한 블랙커피에 럼을 섞은 뒤 그 위에 차가운 휘핑크림을 듬뿍 얹어서 마시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크림이 럼의 쌉싸름한 알코올 향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마실 때마다 은은한 술맛이 기분 좋게 맴돌게 만들죠.2) 자메이카 커피: 그리고 다른 후보인 자메이카 커피도 따뜻한 커피에 자메이카 럼을 더해서 이국적이고 깊은 사탕수수 풍미를 즐기는 시그니쳐 메뉴이기도 합니다.3) 카라히요: 간혹 스페인식 커피인 카라히요에 브랜디 대신 럼을 넣어 판매하는 곳도 있답니다.물론 개인 카페 특징상 메뉴판에는 럼 블렌드 커피, 쿠바노 에스프레소처럼 카페만의 독자적인 이름으로 적어두었을 확률이 높습니다.따뜻한 커피 온기에 녹아든 럼의 향미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 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저는 술이 약해서 제대로 즐기는 타입은 못되는데요
안녕하세요, 술이 만들어지는 공정은 자연과 과학이 결합한 정밀한 생화학적인 과정으로, 크게 발효, 증류, 숙성의 세 단계로 요약할 수 있어요.1 ) 발효 : 모든 술의 근간이 되는 발효는 효모라는 미생물이 당분을 섭취하고 이를 에탄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과정이랍니다. 와인이나 맥주같은 양조주가 이런 단계에서 탄생하며 원료의 풍미를 품게 된답니다. 여기서 알코올 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유기적인 열역학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 증류랍니다.2 ) 증류 : 물(100도)과 알코올(약 78.3도)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서 발효액을 가열한 뒤, 먼저 기화하는 알코올 증기만 따로 모아서 냉각, 액화시켜서 위스키나 소주같은 고도주를 얻어냅니다.3 ) 숙성 : 최종적으로 이 원액을 오트통에 밀봉해서 오랜 시간 두는 숙성을 거치는데, 용기 내부의 성분이 술에 스며들고 산화 반응이 일어나면서 거친 알코올이 부드러워지고 복합적인 향이 완성이 된답니다.술 제조는 미생물의 대사 작용과 정밀한 물리 화학적 제어가 맞물린 공학적인 예술인 부분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홍어라는 음식이 삭힌냄새가 너무 고약스럽잖아요?
안녕하세요, 홍어의 강한 암모니아취는 요소를 피부로 배출하는 연골어류의 혐기성 발효 과정에서 유래합니다.1 ) 수르스트뢰밍 : 이와 비견될 만큼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화학적 악취 음식으로는 스웨덴의 전통 발효 청어인 수르스트뢰밍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봄에 잡은 청어를 소금물에 절여 캔 속에서 밀봉 발효시키는데, 이때 생겨나는 황화수소(달걀 썩는 상한 냄새)와 프로피온산(땀 냄새), 부티르산(버터 썩는 냄새)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밀폐된 공간에서는 개봉이 불가능할 정도의 압도적인 악취를 풍기게 됩니다.2 ) 두리안 : 식물성 식품중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두리안이 대표적입니다. 두리안은 휘발성 황화합물과 에스테르 성분이 강하게 결합되면서 하수구 냄새나 썩은 양파 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유황취를 뿜어내며, 이 때문에 현지에서도 대중교통이나 호텔 반입이 법적으로 금지되고 합니다.이 외에도 황 성분과 유기산이 응축된 프랑스의 연성 치즈 뷰 부를로뉴도 고약한 치즈로 뽑히고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오뎅의 적당한 볶기 기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묵의 식감이 브랜드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연육(생선살)과 전분의 배합 비율 때문입니다.전분 함량이 높으면 딱딱하고, 연육 함량이 높으면 처음부터 흐물거리듯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단순히 간장 색만 보고 불을 끄면, 딱딱한 어묵은 식은 뒤 고무처럼 질겨지고 흐물거리는 어묵은 과하게 퍼져서 떡처럼 뭉쳐버리게 됩니다.전문적인 조리 기준은 색이 아닌 어묵의 유연성과 부피 변화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딱딱한 어묵은 볶을 때 물을 2~3큰술 넣어서 전분을 호화(열과 수분으로 부드럽게 익힘) 시켜야 합니다. 어묵이 뻣뻣함을 벗고 젓가락으로 잡았을 때 유연하게 부드럽게 휘어지는 순간이 불을 끌 타이밍이랍니다.반대로 흐물거리는 어묵은 수분이 닿으면 금방 불어버리므로, 기름에 양념과 함께 센 불로 빠르게 코팅하듯 볶으시다가 어묵이 열을 받아서 살짝 부풀어 오르는 부피 변화가 생기는 순간 즉시 불을 끄고 잔열로 마무리를 해야 탱글한 식감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예전에 들었던 건데. 극한의 사막조건에서 계속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뇨 절대 안됩니다..! 살기 위해 선인장을 냅다 물어뜯는 행위는 사막에서 탈수를 빠르게 가속해서 오히려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대다수의 선인장 속 즙과 과육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강한 독성 알칼로이드와 다량의 옥살산칼슘을 품고 있습니다.이를 아무 조리나 가공 없이 생으로 섭취할 경우 심한 구토, 설사, 위장관 마비를 유발할 수 있어요. 고온 건조한 사막 환경에서 구토, 설사를 한 다는 것은 곧 치명적인 탈수로 직결될 수 있어요. 게다가 식용이 가능한 일부 선인장(오푼티아 계열이 있어요)이라 할지라도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미한 가시인 글로키드가 빽빽하게 박혀 있어서, 이를 제거하지 않고 베어 물었다간 입안과 식도가 크게 다칠 수 있어요.극한 상황에서 수분을 얻을 수 있는 선인장은 극소수(어혹통 선인장)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과육을 씹는 것이 아닌 즙만 최소한으로 짜내어 마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세입만 먹으면 살 빠진다는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세 입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말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의학적인 함정이 숨어 있답니다. 만약에 이 말이 매 끼니 정말 딱 세 입만 먹는 극단적인 절식을 뜻한다면 당연히 섭취 칼로리가 턱없이 부족해서 초기에는 체중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체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닌 인체의 수분과 필수 근육이 먼저 축나는 위험한 상태입니다..!인체는 에너지가 빠르게 줄어들면 생존을 위해서 대사량를 극도로 낮추는 기아 모드에 돌입하는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아주 적은 양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요요 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 다이어트에 악순환을 만드는 원인인 바로 이런 극단적인 방법이랍니다.반면에 이 말이 정말 드시고 싶은 고칼로리 음식을 딱 세 입만 드셔서 맛만 본 뒤 숟가락을 놓는 방법을 뜻한다면 의학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식욕 조절 방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뇌는 음식을 먹을 때 첫 세 입에서 가장 큰 도파민(행복 호르몬)을 분비하므로,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갈증만 해소하고 과식을 막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무조건 굶는 세 입이 아닌, 맛만 보고 멈출줄 아는 지혜로운 세 입이 진짜 다이어트의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몸을 무리하는 굶주림 대신, 몸을 귀하게 대접하는 건강한 식단으로 오랜 다이어트 여정에 편안한 마침표를 찍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파라다이스 그래인 용량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파라다이스 그레인은 갈색지방을 활성화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지만, 요즘같은 여름더위와 만나면 오히려 몸을 더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체내에서 열을 내는 성분이라서 입맛이 없는 상태에서 드시면 에너지가 나기보다는 진이 빠지는 느낌이 들기 쉽기 때문입니다. 지금 힘이 없으신 것은 용량이 적어서라기보다, 몸에 발열 반응이 일어나면서 체력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효과를 보시려면 제품 성분표에서 6-파라돌(6-Paradol)함량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임상 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효과적인 추출물 용량은 보통 30~40mg 정도입니다. 만약에 정제되지 않은 일반 분말 형태라면 하루 250~500m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현재 드시는 제품 뒷면을 보시어 이 기준과 비교해서 용량을 파악해 보시길 바랄게요.제품은 검증된 특허 원료(예시로 파라독신이 있습니다)를 쓴 것을 고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지치실 때는 용량만 늘리시기보다,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 영양제를 함께 병용해보시어, 평소 땀을 많이 흘리시면 물을 하루 체중 x 33~35ml에 되도록 전해질 보충(저당 이온음료나 염분 섭취량이 적지는 않은지 점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을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우선 공복 대신 식후에 드시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에너지바를 먹으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너지바는 바쁜 일상에서 빠르게 열량을 보충해 주는 편리한 식품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매일 섭취하기에는 몇 가지 건강상 우려가 있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높은 당 함량과 열량 밀도입니다. 상당수 제품이 맛을 내기 위해서 액상과당이나 설탕을 다량 사용해서, 자주 섭취를 하면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인슐린 저항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부피에 비해서 칼로리가 높아서 과다 섭취시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답니다.필수 영양소 부분에서도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나 탄수화물같은 필수 영양소는 일시적으로 채워줄 수 있지만, 천연 식품에 풍성한 식이섬유, 천연 비타민, 미네랄같은 미량 영양소는 부족한 경우가 많답니다. 일부 제품은 비타민을 인위적으로 첨가하기도 하나, 보통 통곡물이나 과채류같은 자연식품을 골고루 먹을 때 얻는 영양적인 이점과 생체 이용률을 온전히 대체하기가 어렵습니다.운동 전후나 비상이 간식으로 가끔 활용하는 것은 괜찮으나, 식사 대용으로 계속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장기 복용시 가공유지와 인공첨가물 섭취가 누적될 수 있어서, 제품을 고르실 때 당류가 적고 단백질(최소 20g이상), 식이섬유(최소 5g이상) 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할때 먹지않고 다이어트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굶는 다이어트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망치는 빠른 길이랍니다..!초반에는 체중계 숫자가 뚝뚝 떨어져서 살이 잘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지방이 타는 것이 아닌 대부분 수분과 소중한 근육이 빠져나간 결과일 뿐입니다. 인체는 영양 공급이 끊기면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에너지를 아끼려고 기초대사량을 빠르게 떨어뜨리게 됩니다.그러니까 숨만 쉬어도 소비가 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이랍니다. 이런 상태에서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 다시 음식을 조금이라도 섭취를 하신다면, 몸은 언제 또 굶을지 모른다는 공포 때문에 들어오는 모든 영양소를 온통 지방으로 축적하려 듭니다. 이것이 바로 100%의 확률로 극심한 요요현상이 찾아오는 과학적인 이유입니다.살이 빠진 후의 상태 역시 결코 괜찮지는 않습니다. 줄어든 근육량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회복되지가 않아서 항상 극단적으로 적게 먹어야만 몸매가 유지되는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게다가 탈모, 면역력 저하, 피부탄력 저하는 물론이며, 참았던 식욕이 한 번에 터지는 폭식증이라는 무서운 심리적인 부작용까지 동반이 된답니다. 단기간의 달콤함 뒤에 치러야할 대가가 상당히 가혹하다고 느껴집니다.굶는 것 보다는 되도록 기초대사량+200kcal이상 자연식품 위주로 섭취를 하며, 간헐적 단식(16시간), 정제탄수화물, 술을 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