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는 아닌데 배가 계속 불편해요. 식습관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배가 엄청 아프신 것은 아니지만 계속 은근하게 불편하시면 온종일 신경이 쓰이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대변을 잘 보시더라도 근래 드신 식단을 보면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삼시 세끼 드신 볶음밥과 피자는 기름지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장 내에 가스를 많이 유발하고, 식후 커피의 카페인은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배를 눌렀을 때 나는 꾸르륵 소리는 장내에 가스와 수분이 이동하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특히나 앉아 있어나 누워 계실 때 불편함이 커지는 이유는 자세 때문입니다. 움직이실 때는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가스가 분산이 되지만, 앉거나 누우면 복압이 가해지고 가스가 한 곳에 고여서 통증, 팽만감이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어머님 말씀대로 반찬을 골고루 드시는 식단으로 바꾸신 것이 최고의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기름진 음식, 밀가루, 식후 커피, 알코올, 매운 음식, 너무 찬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시어, 식사 후 바로 앉기보다는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식습관을 바꾸시고 몸을 움직여도 불편감이 지속이 되시면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일 수 있어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녁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마다 찾아오는 무의식적인 폭식은 참 답답하고 지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살이 쪘다는 압박감에 저녁을 아예 굶으려고 하면, 오히려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밤늦게 더욱 큰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안 드시는 것보다는 되도록 가볍게 드시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방향이 좋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방법은 점심, 저녁 사이에 건강한 간식을 200kcal정도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오후 3~4시쯤에 견과류20g, 구운달걀1개정도, 무가당 두유1팩 정도를 챙겨주시면 퇴근길에 심한 허기를 잠재워서 저녁 과식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2 ) 저녁 메뉴는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큰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총합 200g이상 챙겨주시면 든든하게 드실 수 있고, 포만감, 배고픔은 막을 수 있습니다), 좋은 지방(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올리브유), 식이섬유(유러피안 샐러드,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해조류) 중심으로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복합탄수화물은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같은 식품으로 100g정도만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총합 600kcal정도를 챙겨보시길 바랄게요.3 ) 식사를 하실때는 스마트폰, TV를 절대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미디어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 뇌가 먹는 양을 인지하지 못해서 무의식적으로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평소에 아침, 점심에 단백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저녁에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신 후 양치지를 하시거나 따뜻한 허브차류(루이보스, 캐모마일, 페퍼민트)를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져서 추가적인 식탐을 억제하는데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저녁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어떤 사람은 화장실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화장실을 찾는 빈도가 다른 이유는 타고난 신체 구조와 일상적인 생활 습관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메인 원인은 방광의 크기, 민감도입니다. 방광의 절재적인 용량이 작거나 방광 근육이 유독 민감한 사람은 소변이 조금만 차도 뇌에 싸인을 보내서 강한 요의를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체내 수분의 대사를 조절하는 항이뇨호르몬의 분비량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체질이라면 신장에서 수분을 덜 재흡수하기 때문에 소변이 더 빨리 생성됩니다. 그리고 평소 식습관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짠 음식을 즐기시거나 커피, 녹차처럼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자주 마시면 방광이 쉽게 자극받아서 화장실을 더 자주 찾게 됩니다.더 나아가 개인의 체격, 기초대사량, 활동량에 따라 수분이 땀이나 호흡으로 배출되는 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평소 운동량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소변 배출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요도와 방광을 지탱하는 골반저근의 근력 차이도 소변을 참는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이런 빈도 차이로 몸에 문제가 있는 것보다는, 개인의 생리적인 특징과 습관이 만들어낸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냉덩실 음식 보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냉동실에 음식을 넣으시면 세균 증식은 멈추게 되지만, 식품 자체의 물리, 화학적인 변화까지 완전하게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떨어지게 됩니다.큰 원인은 얼음 결정, 수분 증발이랍니다. 가정용 냉동실은 영하 18도 안팎으로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기 때문에 음식 내부의 수분이 얼면서 거대하고 거친 얼음 결정을 만듭니다. 이런 날카로운 결정이 식품의 세포벽을 파괴해서, 나중에 해동할 때 세포 속 육즙과 영양소가 밖으로 다 빠져나가서 식감이 푸석해집니다.그리고 냉동실 내부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서 음식 표면의 수분이 기체로 바로 날아가는 냉동상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분이 빠져나간 빈자리에 공기가 들어가서 지방이 산화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색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식품 속 효소의 성분도 미미하게 활동을 지속해서 단백질을 변성시키게 됩니다.즉, 세균으로부터 안전할 수는 있어도 맛, 신선함까지 완전히 박제되지는 않는 것입니다.TIP : 방지를 하려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밀봉을 철저하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커피의 효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드시는 커피 한잔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건강에 이롭습니다 !의학계에서는 성인 기준 하루 2~3잔(카페인 400mg)이하 까지는 건강상 실보다 득이 더 많다고 평가해서 한 잔은 상당히 안전한 양이랍니다.건강에 좋은 점 ) 커피에 풍성한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줄여주고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치매 예방에 좋다는 것입니다. 카페인이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서 집중력을 높이고 기초대사량을 올려주는 효과도 있답니다.건강에 나쁜 점 ) 카페인 민감도에 따라서 가슴 두근거림, 불안감,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위산 분비를 촉진을 해서 평소에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 쓰림이 있으시다면 불편할 수 있답니다.시럽, 설탕, 크림을 넣지 않은 깔끔한 블랙커피를 선택하시어, 숙면을 위해서 취침 6~8시간 전에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신다면 매일 마시는 한 잔의 커피는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커피 꾸준히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콩물 만들어 드시는분들 검은콩 말고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콩 종류 중에서는 병아리콩을 추천드립니다. 밤처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병아리콩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콩물을 한층 더 걸쭉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2 ) 색감과 상큼함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완두콩을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완두콩의 은은한 초록빛과 단맛이 살아나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맛이 상당히 깔끔해집니다.3 ) 여기에 견과류를 추가하시면 콩물에 부족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를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4 ) 캐슈넛을 함께 갈면 질감이 놀라울 정도로 크리미해지며, 아몬드는 껍질째 넣었을 때 고소한 맛을 끌어올려줍니다.5 ) 좀더 전통적이고 고급스러운 고소함을 원하신다면 잣, 볶은 백참깨를 한 숟갈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잣이 깊은 향미와 참깨의 향이 콩이 비린 맛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이렇게 콩, 견과류를 다양하게 조합해주시면, 서로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보완해주어 단백질 흡수율도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매일 조금씩 다른 조합으로 질문자님만의 건강하고 맛있는 콩물을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항정수육 어떻게 삶아야 맛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닏.저수분 통항정살 수육 레시피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일반 삼겹살과 다르게 항정살은 물에 담가 삶으면 고소한 향미와 육즙이 씻겨 나가기 때문에, 채소의 수분을 활용해서 찌듯이 삶는 것이 실패 없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재료] 통항정살 500g, 양파 2개, 대파 1대, 통마늘 8알, 월계수잎 2장, 소금 1큰술, 물 50ml, 청주(맛술) 50ml1 ) 냄비 바닥에 도톰하게 반으로 자른 양파 2개, 대파 1대를 넉넉히 깔아서 고기가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천연 받침대를 만듭니다.2 ) 그 위에 향을 더해줄 통마늘 8알과 월계수잎 2장을 올리신 뒤, 메인 재료인 통항정살 500g을 얹고 소금 1큰술을 고기 앞뒤로 골고루 뿌려서 밑간을 해줍니다.3 ) 초기 수증기를 도와줄 물 50ml와 누린내를 잡아줄 청주 50ml를 냄비 가장자리에 가볍게 둘어 넣어줍니다.4 ) 이제 냄비 뚜껑을 완전하게 닫고 중불에서 딱 30분간 삶아줍니다. 양파와 대파에서 뿜어져 나오는 채수 덕에 물을 적게 넣었음에도 전혀 타지 않고 고기 속까지 촉촉하게 익어갑니다.5 ) 시간이 다 되면 불을 끄시고 수육을 꺼내 뜨거운 김을 한 차례 식히신 뒤 결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썰어내주시면 완성이랍니다.불필요한 기름기는 아래로 빠지고 항정살의 사각하면서도 부드러운 극상의 식감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항정살 수육 맛있게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뱃살을 진짜 엄청나기 빼고 싶어요요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정말 많으실텐데요..질문자님에게 맞는 해결방안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감량기 동안에는 체중 증가와 뱃살, 붓기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되도록 끊어내주셔야 합니다 ! 그래야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하실 때는 5분간 채소(버섯류, 해조류, 십자화과류, 유러피안 샐러드, 쌈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 > 5분간 복합탄수화물(고구마,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 순서로 20분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차오르는 것을 막으실 수 있답니다.3 ) 식사 중에느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 집중을 해주시면 포만호르몬인 렙틴이 올라와서, 과식과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어요.4 ) 식단은 절식은 안됩니다. 대신 정제탄수화물을 피해 당 차단을 돕는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하시되, 기초대사량+300kcal이상 범주로 하루 식사량을 채워주시어 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까지 병행해주시면 공복 시간동안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됩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져서 식욕 제어가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위에 방법들만 지켜주셔도 굶지 않고 뱃살을 건강하게 빼실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4.0 (1)
응원하기
들기름을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침 공복에 생들기름을 한 스푼씩 드시는 것은 혈관 건강과 세포막의 만성 염증을 다스리는데 우수한 식사요법이 될 수 있습니다!효과 2 ) 들기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ALA)이 혈액 순환을 돕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기여를 하기 때문입니다.효과 3 ) 더 나아가 뇌 신경 세포를 보호해서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되고, 장을 부드럽게 해서 아침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드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답니다.주의점 ) 그러나 생들기름이 혈관을 직접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아니며, 중단하신 콜레스테롤 약을 완전하게 대체하기는 어렵답니다. 고지혈증 약은 혈액 속 기름을 없애는 역할을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과하게 합성되는 경로 자체를 차단하기 때문입니다.TIP ) 약 없이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으로 고지혈증을 관리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수치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들기름은 열과 공기에 상당히 취약해서 쉽게 산패되니, 되도록 열이 가해지지 않은 생 들기름을 권장드리며, 갈색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개봉 후 1~2개월 이내로 빠르게 소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공복에 드셨을 때 속이 메스껍거나 설사를 하신다면 식사 중 나물 반찬이나 샐러드에 곁들여 드시는 방법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생들기름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4.0 (1)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단중 일반식 메뉴 순위 좀 매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회(광어우럭)입니다. 고단백 저지방의 끝판왕으로, 초장 대신 간장을 약간 찍어 드신다면 사실상 완전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보셔도 좋겠습니다.2 ) 샤브샤브 입니다. 채소를 충분히 섭취가 가능해서 포만감이 크고 칼로리도 낮지만 마지막에 코스처럼 나오는 칼국수, 죽, 그리고 달콤한 땅콩소스는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3 ) 소고기구이로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나, 안심, 토시살같은 지방이 적은 부위 위주로 골라보시어, 쌈장이나 기름장을 최소화하는 밀당이 필요하답니다.4 ) 오리로스입니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다고는 해도 자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지 않아서 양 조절은 필수랍니다.5 ) 양꼬치인데 고소한 맛 만큼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고, 나트륨, 당이 섞인 시즈닝을 찍어먹게 되어 다이어트에는 조금 방해가 될 수 있어요.6 ) 훠궈입니다. 샤브샤브와 비슷해 보이나 마라 홍탕의 국물에 꽤나 많은 양의 기름, 나트륨이 있어서 다이어트중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일요일 한 끼, 이런 순위를 참고해서 현명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