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속이 안좋은데 해결법좀 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즘 속이 계속 쓰리고 울렁거리셔서 무척 고생스러우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는 자율 신경을 자극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위의 운동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랍니다. 여기서 완전히 굶으시는 것은 위벽을 더 자극해서 증상을 악화시키니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빈속에 위산이 고이게 되면 더 쓰릴 수 있어서, 아무것도 안 드시는 것보다는 되도록 자극이 덜한 미음, 계란죽, 단호박죽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유제품, 카페인, 기름진 음식, 밀가루, 가공식품, 매운 음식을 모두 멀리하시어, 식후 2시간은 눕는 습관을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찐 감자, 익은 바나나, 찐 양배추, 마처럼 위를 보호하는 식품을 섭취하시는 것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이 되시면 역류성 식도염, 위염 가능성도 있으니 꼭 병원을 방문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당분간은 따뜻한 보리차, 물을 드시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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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무리를 주지않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복용 중이신 약물로 인해 간 건강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한약을 피하라고 하신 이유가 간이 약물을 대사하고 해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부하를 막기 위함이랍니다. 일상 식단에서도 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자연 식품 위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 십자화과 채소: 간의 자연 해독 효소 분비를 촉진하는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케일같은 십자화과 채소가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2 ) 마늘: 마늘에 있는 알리신, 셀레늄 성분은 간 정화 작용을 돕고 효소를 활성화 하는데 좋답니다.3 ) 단백질 식품: 단백질을 섭취하실 때는 대사 과정에서 간에 부담을 주는 가공육, 튀김류보다는 소화가 잘 되고 담백한 두부, 대구, 틸라피아, 가자미, 명태같은 흰살생선과 계란, 살코기를 추천드립니다.4 ) 과일, 지방 식품: 간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많은 자몽, 블루베리류의 과일과, 간내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지방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 견과류를 식단에 챙겨주시면 좋습니다.간을 지키는 포인트는 특정 영양즙, 건강기능식품을 여러게 추가하시기 보다는 다양한 자연 식재료를 골고루 섭취하셔서 간의 대사 피로를 최소화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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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카레먹고난뒤 변색된거 왜그러나요?그리고 싑게 빼는법좀
안녕하세요, 카레를 드신 뒤 그릇이 노랗게 변색되는 이유가 말씀하신 대로 강황에 포함된 커큐민이라는 천연 색소 때문이랍니다.커큐민은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성분인데, 플라스틱 그릇은 유기 화합물 특성상 기름과 친해서 색소가 표면 내부로 쉽게 침투해서 착색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색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신 것도 과학적인 사실이랍니다. 커큐민은 근데 자외선에 상당히 취약해서 햇빛을 받으면 스스로 분해되는 광분해 성질이 있답니다.1 ) 쉽게 지우기 위해서는 커큐민의 화학적인 특성을 역이용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과학적이면서도 간편한 방법은 설거지 후 그릇을 햇빛이 잘 드는 창가, 베란다에 반나절 정도 두는 것입니다. 자외선이 색소 분자를 파괴해서 노란 얼룩이 사라집니다.2 ) 지용성 특성을 이용해서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물기 없는 그릇을 먼저 닦아내주신 후 주방세제로 씻어내는 방법입니다.3 ) 알코올에 잘 녹는 성질을 활용해서 소독용 에탄올, 남은 소주로 닦아내주시거나, 베이킹소다를 물에 되직하게 개어서 페이스트처럼 문지르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물에 담가두는 것보다는 이런 방식을 활용하신다면 더욱 빠르고 깔끔하게 해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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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뭘로 하시나요~ 어제 술을 마셔서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국물요리를 먹는 편입니다. 속이 편해지더라구요. 어제 안주를 많이 드셨는데도 아침에 허기가 지는건 당연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알코올이 간에서 해독되며 일시적으로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고 탈수 증상이 겹치게 되면 뇌는 이를 거짓 굶주림으로 인식해서 음식을 더 갈구하게 됩니다.1) 깔끔한 국물요리를 원하시면 콩나물 황태국이 좋답니다. 황태이 메티오닌과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 간 세포를 보호하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게 됩니다.2) 일요일에 양식이 당기시면 토마토 파스타, 치즈 피자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아세트알데히드 배출을 돕고 치즈의 아미노산이 위벽과 간을 보호해주거든요.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러우시면 탈수를 막아줄 물냉면, 바나나를 넣은 과일 스무디, 꿀물, 토마토 주스로 속을 달래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맛있는 해장식으로 속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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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라고 불리는 시기는 언제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의학계에서 정의하는 신생아 시기는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출생 후 28일(4주) 이내까지랍니다.우리나라의 모자보건법 제2조에서도 신생아를 출생 후 28일 이내의 영유아로 명확히 규정을 하고있으며, 국민건강보험법의 정부의 각종 의료비 지원 기준도 역시 이 28일을 바탕으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 4주간의 기간은 아기가 엄마의 자궁 안이라는 보호 환경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호흡하고 체온을 조절하는등 외부 환경에 본격적으로 적응하는 취약하고도 중요한 시기입니다.생후 29일부터는 법적, 의학적으로 영아로 분류가 됩니다. 신생아기에는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나 난청 선별 검사등 주요 국가 선별 검사 혜택이 이 기간 내에 제공이 되니 꼭 일정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가 세상에 적응하는 소중한 첫 4주를 부모님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보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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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100이상인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공복혈당 122mg/dL는 당뇨 전단계이지만, 식후 혈당이 300mg/dL에 육박하는 것은 당뇨병 진단 기준 200mg/dL 이상을 넘긴 위험한 상태입니다. 유전적 요인이 강하실 때 약 없이 버티시면 고혈당 자체가 췌장 세포를 망가뜨리는 포도당 독성이 유발될 수 있어서 초기에는 약물 치료로 혈당을 안전하게 낮추시면서 생활 습관을 병행하셔서 향후 약을 끊는 것을 목표로 잡아주시는 것이 건강에 안전하긴 합니다.(참조만 부탁드립니다)그래도 약 없이 혈당 관리를 위한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 도와그리겠습니다.0 ) 고당지수 과일, 주스, 설탕, 액상과당, 정제 밀가루(빵, 과자, 튀김, 디저트), 떡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필수가 되겠습니다. 모든 술도 마찬가지입니다.1 ) 안전하게 혈당을 낮추는 방법으로 식사 순서 변경으로 채소(식이섬유) >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를 식사하고 이렇게 당지수(GI) 55 이하의 복합탄수화물을 선택하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끼니에 밥은 되도록 70~100g을 권장드리면, 계란, 생선 두부, 고기같은 단백질 반찬을 무게 기준 150~250g정도 든든히 드셔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제탄수홤2 ) 하루 1~2번 메인 식사 후 15~30분 뒤에 바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걷기, 가정용 싸이클, 스텝퍼 같은 운동을 20~30분정도 진행하셔서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직접 소모하도록 유도를 합니다.3 ) 체내 포도당의 70%를 소비하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 주 2~3회는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과 코어 운동(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이 꼭 필요합니다.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혈당을 올리지 않도록 하루 7~8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혈당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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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으로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동안 아침을 안 드시다가 운동을 위해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시는점 응원드립니다. 근력 향상과 유산소 운동을 안전하게 소화하시려면 가벼운 탄수화물,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아침을 처음 챙겨 드시는 만큼 소화 부담이 적고 준비가 간단한 몇 가지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바나나, 블루베리, 견과류, 릭요거트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블루베리와 바나나는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이 많아서 운동 전 빠른 에너지를 공급하며,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을 채워 근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2 ) 소화가 편한 오트밀입니다. 전날에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 보관하셨다 다음날 죽처럼 드시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신 후 꿀, 블루베리를 얹어 드시면 복합 탄수화물이 지속적인 에너지를 내게 도와줍니다.3 ) 통밀 식빵 1~2장에 아보카도나 땅콩버터 100%, 삶은 달걀 조합도 괜찮습니다. 구운 통밀빵에 땅콩버터를 얇게 바르시고 달걀을 함께하시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조화를 이루어 운동중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들어 줍니다.모든 식사는 운동 시작 최소 30~60분 전에 마치시는 것이 소화 기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타이밍입니다.월요일부터 건강한 식사와 함께 활력 넘치는 운동 루틴을 완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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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한데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게 하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건강을 향한 첫 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식성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익숙한 맛과 조리법을 활용해주시면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고기 반찬 속에 채소를 숨기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고기반찬을 좋아하신다면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패티에 양파, 당근, 버섯을 잘게 다져서 넣어주시면 고기의 향미와 채소의 향과 식감을 가려주어서 거부감 없이 영양을 섭취하실 수 있답니다. 튀김을 선호하시면 에어프라이어 야채 구이를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지,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토마토, 당근, 호박을 올리브유와 허브솔트를 살짝 쳐서 구우신 후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드시면 채소 고유의 단맛이 올라오고 겉은 바삭해져 튀김 못지않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답니다.이 외에도 소스 활용법이 있습니다. 채소 맛이 낯설으시면 오리엔탈 소스, 양념치킨 소스, 스윗칠리 소스, 땅콩 소스, 스리라차 소스를 챙기셔서 익숙한 맛으로 시작하시고 점차 소스의 양을 줄여가는 방식도 있습니다.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어, 입맛의 스펙트럼을 서서히 넓히는 과정으로 여기시며,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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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 맛있는 제철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마늘쫑] 추천드리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마늘쫑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 흡수를 도와서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매콤달콤하게 버무린 마늘쫑 고추장무침은 입맛을 돋구는 밑반찬이 되며, 건새우와 함께 볶아주시면 마늘쫑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됩니다.[참나물] 은은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참나물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이 많아서 체내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 고춧가루와 식초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참나물 겉절이는 새콤한 맛이 미각을 자극해서 입맛을 깨워주고, 으깬 두부와 함께 무쳐내주시면 담백하면서 영양가 높은 반찬이 된답니다.[죽순] 지금 시기에 생으로 드실 수 있는 죽순을 추천드립니다. 죽순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아삭하게 데친 죽순을 고소한 들깨가루와 자작하게 볶아낸 죽순 들깨볶음이나 소고기와 함께 볶아낸 죽순 소고기 볶음은 단백질, 식이섬유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든든한 메인 요리로 적격이랍니다.이런 제철 식재료들을 활용하셔서 기력을 횝고하고 건강한 식탁을 꾸려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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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수 양 늘리는 것보다 낮 수유량 늘리라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아과 전문의들이 막수보다 낮 수유량을 강조하는 이유가 생체 리듬과 소화기 건강 때문이랍니다. 영유아는 낮에 활동하면서 소화기관이 활발할 때 충분히 먹어야 배꼴(위장 용량)이 건강하게 늘어나게 됩니다.반면에 통잠을 위해서 막수만 과하게 늘리면 미성숙한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위식도 역류,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고, 오히려 속이 불편해서 밤잠을 자주 깨는 역효과를 낳게됩니다. 결국에 밤새 깨지 않는 비결은 막수 한 번의 양보다 낮 동안 충분히 재운 하루 총 수유량에 있겠습니다.현재 아기의 막수 220ml, 낮 수유량 180~200ml 패턴은 상당히 이상적이고 양호한 상태랍니다. 두 수치의 격차가 크지 않다느 것은 이미 낮 동안 배꼴이 잘 키워져 있다는 증거랍니다.밤잠 전 조금 더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양을 억지로 줄이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지금같이 낮 수유량을 탄탄하게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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