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배달음식을 시켜도 괜찮은 메뉴 선택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요리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요리할 시간이 부족해서 배달 음식을 자주 찾게 되는 것이 어떤지 잘 압니다. 다행이도 배달 음식중에서도 조금만 기준을 바꾸면 다이어트 흐름을 깨지 않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정말 많답니다.1) 조리 방식, 소스: 최우선으로 기억해야할 포인트는 조리 방식과 소스의 통제랍니다. 튀기거나 기름에 볶은 요리보다는 굽고, 찌고, 삶은 메뉴를 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2) 한식: 구체적인 메뉴를 고르실 때는 한식에서는 보쌈을 추천드립니다. 함께 오는 막국수나 달콤한 양념은 피하시고, 쌈 채소에 살코기 위주로 드시면 맛있는 단백질 식단이 되겠습니다. 비빔밥도 좋은 옵션인데, 주문하실 때 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달라고 요청을 하시거나, 집에서 곤약밥이나, 보리밥, 잡곡, 현미로 교체를 하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고추장도 저당으로 활용하시고, 참기름이나 간장 양념으로 드시면 탄수화물과 나트륨을 더욱 줄일 수 있겠습니다.3) 일식: 일식에서는 단백질이 풍성한 생선회나 채소를 드시를 수 있는 샤브샤브를 고르시되, 나트륨이 많은 국물 섭취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배달로 쉽게 찾을 수 있는 포케나 샐러드를 주문하실 때는 드레싱을 꼭 따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전체에 부어 드시기보다, 젓가락으로 약간씩 찍어 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배달 음식은 1인분보다 양이 적은 경우도 있지만, 일반 식당보다 1.5배정도 더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되도록 음식이 도착하면 용기째로 모두 드시기보다, 한 끼에 드실 적정량만 개인 접시에 미리 덜어놓으신 뒤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과식을 막는 중요한 비결이 되겠습니다.다이어트는 완벽함보다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니, 이런 작은 선택의 변화들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식습관을 꿋꿋하게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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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물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요리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귀한 박을 얻어오셨군요. 말씀하신 대로 파, 마늘, 소금, 감칠맛을 더해서 하얗게 볶아내는 기본 박나물도 달큰하고 부드러워서 참 맛있지만, 박은 무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활용도가 높아서 정말 다양한 요리로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은 들깨가루를 활용한 박나물 볶음입니다.기본 하얀 나물을 볶으실 때 들기름으로 향을 내고 마지막에 거피 들깨가루를 너허주시면, 박의 시원한 단맛과 들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한층 더 깊고 부드러운 향미를 보이는 반찬이 완성되겠습니다. 그리고 무 대신 국물 요리에 활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소고기를 참기름에 볶다가 얇게 썬 박을 넣고 푹 끓여서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맑고 시원한 소고기 박국이 되는데, 무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은 강해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바지락이나 낙지같은 해산물과도 궁합이 좋아서 연포탕이나 조개탕에 박을 숭숭 썰어서 넣으면 국물이 더욱 깔끔하고 개운해진답니다.별미를 희망하신다면 갈치조림이나 고등어조림 같은 생선조림 밑에 무 대신 도톰하게 썰어서 깐 뒤 매콤한 양념에 졸여보시길 바랍니다. 양념을 흡수한 박은 생선보다 더 맛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밥도둑이라 합니다.박을 채 썰어서 부침가루와 섞은 뒤 노릇하게 부쳐내는 박전도 달달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신선한 박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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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 수치가 너무 올라서 걱정입니다 당료에 좋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으시고 당 수치가 걱정되셔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 단계는 지금부터 식단과 생활 습관을 잘 관리를 하신다면 충분히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이기도 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 수치 관리를 위해서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음식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1) 탄수화물: 흰쌀밥, 밀가루, 빵, 면 대신 보리, 현미, 귀리같은 통곡물로 바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고 식후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2) 식이섬유: 시금치, 브로콜리, 버섯, 양배추, 콜리플라워, 쌈채소, 가든 샐러드,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같은 채소류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소의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내 당 흡수를 방해해서 혈당 관리에 좋겠습니다.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조류도 역시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서 당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식재료랍니다.3) 단백질: 단백질 섭취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기름진 튀긴 요리보다는 살코기, 등푸른생선(삼치, 고등어, 연어, 꽁치), 닭가슴살,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어서 과식을 막아주고, 근육을 유지해서 몸속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소모하게 해줍니다.4) 간식: 출출하실 때 간식으로는 달콤한 과일, 과자, 빵, 떡, 주스, 음료대신에 모듬견과류, 방울토마토, 무가당 두유, 삶은 계란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물론 잘 아시겠지만, 식사하실 때는 채소를 최우선으로 드시고, 그 다음 단백질 반찬을 드신후,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밥) 순서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채단탄 식사법은 혈당이 솟구치는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해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위에 좋은 음식들로 식단을 꾸려보시어, 식후 30-60분 이내 15-20분 정도 가벼운 걷기, 실내 싸이클, 스텝퍼같은 하체를 사용하는 운동을 병행하시면 당수치는 충분히 안정적으로 좋아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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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이런것들 있는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같이 챙겨 드시는 주식인데 혹시나 곰팡이는 아닐까, 건강에 안 좋은 것은 아닐까 염려가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올려주신 사진 속 밥알의 검은 자국들은 곰팡이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저 부분은 쌀눈이 떨어져 나간 자리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색이거나, 벼가 자라는 과정에서 노린재같은 벌레가 살짝 즙을 빨아먹은 자국이 남은 쌀입니다.곰팡이 쌀은 검은점이 좀 더 크고 배눈쪽이 회색빛이 돕니다.도정 과정에서 완전하게 깎여나가지 않고 남아서 밥을 지었을 때 눈에 띄게 되는 것인데요, 외관상으로는 곰팡이나 이물질처럼 보여서 찝찝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쌀의 품질이나 영양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인체에 무해한 현상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시큼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특히나 밥솥에서 고온으로 푹 익혀서 조리된 상태라서 그동안 계속 드셨더라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니 지나간 식사에 대해서는 마음을 편히 가지셔도 괜찮습니다. 앞으로 드실 때 시각적으로 너무 신경 쓰이신다면, 쌀을 씻으실 때 쌀알을 가볍게 문질러 씻으시면서 물에 뜨는 것들을 조금 더 꼼꼼히 걸러내시거나 밥을 푸실 때 눈에 띄는 것만 살짝 빼고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쌀을 보관하실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시거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시면 쌀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데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걱정하시는 곰팡이나 해로운 물질은 아니니 남은 쌀도 따뜻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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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팀 식사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팀원들과 사무실에서 드실 깔끔하고 센스 있는 배달 식사를 고민 중이시군요. 인당 2만원의 예산과 여성 구성원들의 취향을 고려하면, 냄새가 적고 개별 포장되어서 정갈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답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몇 가지 식사 카테고리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프리미엄 포케, 샐러드볼: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포케, 샐러드볼입니다. 연어, 참치, 스테이크같이 다양한 토핑을 고를 수 있고, 식후에도 속이 편안합니다. 1만 5천원대 전문점 메뉴에 착즙 주스나 제로 음료를 추가하시면 2만원 예산에 딱 맞게 셋팅할 수 있겠습니다.2 ) 초밥, 후토마끼 셋트: 정갈함하면 이 메뉴는 어떠실까 합니다. 초밥은 사무실 배달 메뉴중에 냄새 걱정 없어 가장 깔끔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2만원이면 12피스 이상의 특선 초밥이나 속이 찬 후토마끼 셋트를 주문할 수 있어서 시각적인 만족도도 우수합니다.3 ) 프리미엄 덮밥(사케동, 스테이크동):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수제 도시락이 있습니다. 여러 반찬이 섞이지 않고 질 좋은 메인 재료가 밥 위에 정갈하게 올라가 있어서 드시기 편하고, 식사 후 뒷정리도 상당히 수월합니다.4 ) 이탈리안 브런치 박스: 기분 전환을 위한 이탈리안 메뉴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바질 페스토 냉파스타, 토마토모짜렐라샐러드, 퀄리티 높은 파니니가 포함된 셋트는 카페에서 가볍게 회식하는 듯한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겠습니다.식대가 1만 5천원에서 1만 8천원 선으로 마무리된다면, 남은 예산으로 배달비와 함께 식후 스페셜티 커피나 마카롱같은 가벼운 디저트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깔끔한 식사에 달콤한 디저트까지 더해지면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센스 있는 팀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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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누우면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후 배가 부르면 노곤해지면서 바로 눕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생리 증상이지만, 밥을 먹고 곧바로 눕는 습관은 실제 위장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칩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인체에 있어서 위는 소화시키기 위해서 강한 위산을 분비하고 위장 운동을 시작하는데, 여기서 서 있거나 앉아 있어야 중력의 도움을 받아서 음식물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게 된답니다.그러나 식후에 바로 눕게 되면 식도와 위장이 평행한 위치가 되면서, 위장 속에 머물러 있던 음식물과 강한 산성의 위산이 식도 쪽으로 쉽게 역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런 역류가 반복되면 식도 점막이 손상되면서 가슴 쓰림, 신트림, 목 이물감을 유발하는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지고, 만성적인 소화불량이나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식사 후에는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는 눕지 않고 앉아 있거나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소화를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섭취한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완전하게 넘어가서 위장이 어느정도 비워지기까지 평균적으로 2-3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랍니다.만약에 쏟아지는 피로감으로 인해서 도저히 버티기 힘드시다면 평면으로 눕기보다는 상체를 비스듬히 높여서 기대어 쉬거나, 위장의 비대칭적인 해부학적인 구조를 고려해서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눕는 것이 위산 역류를 조금이나마 방지하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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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닭 안창살은 어떻게 해먹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닭 한 마리에서 정말 소량만 나오는 귀한 특수부위인 닭 안창살은 꼬들꼬들하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양념에 볶아 드셔도 좋고 삼겹살처럼 그냥 구워 드셔도 맛있습니다.소금구이: 본연의 고소한 육향과 쫀득한 식감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소금과 후추만 살짝 뿌려서 프라이팬이나 숯불에 바싹 구워 드시는 소금구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구운 안창살을 참기름장에 콕 찍어 드시면 정말 일품이거든요.고추장, 데리야끼: 물론 매콤한 고추장 양념이나 달콤한 데리야끼 양념에 버무려서 대파, 양파같이 채소와 함께 달달 볶아 드셔도 맛있는 밥반찬이 되겠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반은 담백한 소금구이로, 반은 매콤달콤한 양념 볶음으로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온라인으로 생닭이나 닭 안창살을 구매하셨을 때 조리 전 물로 씻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캄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생닭 표면에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캄필로박터균이나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는데, 흐르는 물에 닭을 씻게 되면 세균을 머금은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면서 싱크대 주변의 식기류나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킬 수 있겠습니다.손질 팁: 시중 제품들은 이미 위생적으로 손질되면서 진공 포장된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개봉하신 후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고기 표면의 핏물과 불순물, 수분만 톡톡 닦아내신 뒤 바로 팬에 올려서 조리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잡내가 걱정되신다면 조리 전 우유에 20분 정도 재워두시거나, 구울 때 청주나 맛술을 살짝 뿌려주시면 냄새를 완벽하게 날려버릴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식을 고려하시어, 닭 안창살 맛있게 요리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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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음식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 전단계에서 여주를 복용하실 때 복용시기는 식후랍니다. 여주에 카란틴과 식물성 인슐린 성분은 식사 후 빠르게 오르는 혈당을 조절하는데 좋아서, 식사 직후나 식후 30분 이내에 드시는 것이 식후 혈당 스파이클 예방에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주는 기본적으로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위장이 약한 분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이나,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위장 보호를 위해서라도 되도록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후에 드시길 권장드립니다.형태별 흡수율과 효과를 살펴보면,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나 당뇨 전단계의 혈당 관리 목적이시면 유효 성분이 일정한 영양제나 식이섬유가 보존된 동결건조 분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주즙은 액상 형태라 체내의 흡수가 가장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 과정에서 고온으로 달일 경우 열에 약한 비타민C와 일부 유효 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며, 강한 쓴맛을 잡기 위해서 과당, 배즙같은 당분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을 고르실 경우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여주 분말은 원물을 그대로 건조해서 갈아 만들었기 때문에, 즙을 낼 때 버려지는 식이섬유를 비롯해서 영양소를 완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당 흡수를 늦추고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데 좋겠습니다. 가루 형태로 드실 때는 열에 의한 영양 소실을 최소화한 동결건조 분말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식은 식약처에서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여주 추출물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영양제는 혈당 조절에 중요한 유효 성분만을 고농축으로 추출해 담아냈기 때문에, 매일 일정한 용량을 안정적으로 복용할 수 있고, 여주의 강한 쓴맛을 느끼지 않아도 되어 장기적으로 섭취하기에 유리하겠습니다.빠른 흡수를 원하신다면 첨가물이 전혀 없는 저온 착즙 여주즙을, 완전한 영양소와 식이섬유 섭취를 원하시면 동결건조 분말을, 일정한 유효성분을 매일 간편하고 확실하게 섭취하고 싶으시다면 여주 추출물 영양제를 선택해서 식후에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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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맞는 식사 속도는 어떻게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회사 동료들의 식사 속도에 맞추느라 급하게 드시게 되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집에서 천천히 드시는 것은 건강에 정말 좋은 습관이랍니다. 식사 속도가 빨라지면 소화와 포만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1) 식사 속도와 포만감의 관계: 음식을 섭취한 후 뇌의 포만중추가 자극되어서 배가 부르다는 싸인인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기까지는 약 15-20분이 소요가 됩니다. 주변을 따라 10분 이내로 급하게 식사를 하시게 되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필요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서 과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씹는 횟수가 부족해져서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2) 적정한 식사 속도 정하는 방법: 질문자님에게 맞는 이상적인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이상이랍니다. 직장에서도 이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2-1: 식사량 조절로 시간을 맞춥니다. 동료들과 식사 종료 시간을 맞춰야 한다면, 처음부터 질문자님의 식사량을 조금 덜어내어 천천히 먹으면서 전체적인 시간을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2-2: 한 입에 20회 이상 씹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음식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하게 씹어서 삼키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늘어나고 소화 효소 분비가 활발해집니다.2-3: 수저 내려놓는 방식이 있습니다. 음식을 입에 넣은 후에는 수저를 잠시 식탁에 내려놓고 씹는데에 집중해서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드시는 것을 방지해 보시길 바랍니다.2-4: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는 방식이 있습니다. 오래 씹어야 하는 채소나 고기 반찬을 우선 섭취하시면 포만감이 빨리 오고 식사 속도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타인의 속도에 무리하게 맞추시기보다, 위장이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20분의 여유를 질문자님의 기준으로 삼고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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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카니보어등 기타식이등의 비교정보.외 발병 할 수있는 질병등등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단일 식단은 역사적으로 결핍증을 동반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해군이 백미만 고집해서 비타민B1 결핍으로 각기병에 걸리거나, 채소 없이 해산물이나 건조식에 의존한 선원들이 비타민C 결핍으로 괴혈병을 앓은 것이 대표적이랍니다.1. 카니보어나 단식으로 인해서 몸이 지방, 케톤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상태에 적응했다면, 다시 일반식(포도당) 대사로 완전하게 돌아오는 데는 소화효소와 인슐린 분비 체계가 재조정되는 수일에서 약 2주가량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육류 대신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대부분인 해산물만 먹는다면, 케톤을 만들 지방마저 부족해져서 에너지를 내긴 어렵고 신장에 무리를 주는 단백질 중독 현상을 겪을 위험이 일반 육식보다 큽니다.2. 지방 대사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갑자기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일시적인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나 빠르게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을 겪기 쉽답니다. 보통 극단적인 단식이나 초절식 후 일반식으로 급하게 돌아갈 경우, 체내 전해질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심혈관계에 쇼크를 일으키는 재급식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3. 완전 비건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장 건강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유리하나,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하는 비타민B12나 흡수율 높은 철분, 오메가3 결핍 위험이 큽니다. 반대로 고기만 먹는 카니보어는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쉽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나, 식이섬유 부재로 인해 장내 미생물 붕괴, 장기적인 신장 과부하 우려가 있습니다.4. 대사 유연성은 선천적인 유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누이트족은 수천 년간 지방 위주의 식단에 맞춰서 지방산 대사 유전자(CPT1A)가 선천적으로 변이되어서 육식만으로도 생존할 수 있답니다. 반면에 일반인이 후천적인 노력만으로 특정 대사에 억지로 몸을 오래 맞추려다 보면,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췌장염, 지방간, 통풍같은 대사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5. 인체 주력 엔진은 포도당, 케톤이지만, 이 둘이 모두 고갈되는 비상시에는 근육같이 단백질을 분해해서 억지로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당신생합성 대사를 가동합니다. 이 외에도 격렬한 운동 후 발생하는 젖산을 간에서 다시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코리회로가 있고, 섭취한 알코올을 1순위로 분해해서 독성을 없애면서 일시적인 에너지로 소모하는 대사 방식도 존재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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