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칫솔을 강하게 사용한 뒤부터 잇몸이 부어서 고생중인데 단순히 치과 치료를 받는 것 외에도 평상시 잇몸뼈 건강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진동칫솔의 물리적인 자극으로 잇몸이 부은 상태라면 치과 치료와 나아가 잇몸뼈 손상을 막기 위해서 일상속에서 영양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잇몸뼈 구성의 중요 성분인 칼슘과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은 멸치, 치즈, 두부, 시금치는 치조골의 골밀도를 유지하고 뼈 구조를 단단하게 만드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강한 항염 작용과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 레드 파프리카는 잇몸 조직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서 상처 회복을 도와줍니다. 녹차에 있는 카테킨 성분도 구강 내 염증 유발균을 억제해서 잇몸 부종 완화에 좋답니다.이에 반해 치조골 건강에 독이 되어 꼭 피해주셔야하는 음식도 있어요. 당분이 많고 치아 점성이 높은 젤리, 캬라멜, 말린 과일은 구강 내 박테리아를 빠르게 증식시켜서 부종, 염증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탄산음료와 술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뼈를 약화시키고, 구강내 침 분비를 줄여서 건조증을 유발하니 치조골 소실의 원인이 되니 꼭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일상 속에서 올바른 칫솔질과 이런 식단 관리를 병행해주시면 치조골 손상을 막고 건강한 잇몸을 살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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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맥주 안주로 감자튀김을 좋아합니다. 감자튀김이 몸에 안 좋다고 하던데 감자를 튀기면 독성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감자를 고온에서 튀길 때 실제 화학적인 독성 물질이 생성이 됩니다. 감자처럼 전분이 많은 식품을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우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물질이 만들어집니다. 보통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발암성 예측 물질로, 과다 섭취시 신경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조리시 생성을 줄이도록 권고되는 물질이랍니다.고지혈증 환자에게 감자튀김이 좋지 않은 이유가 고칼로리에다가, 감자와 알코올 조합 때문입니다. 감자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너, 튀기는 과정에 트랜스 지방 함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LDL, 중성지방 수치를 빠르게 올려서 혈관벽에 찌꺼기를 쌓이게 하고 동맥경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함께 드시는 맥주의 알코올은 몸속에서 지방 분해를 방해하고 내장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기폭제 역을 합니다.감자튀김의 기름기가 혈관과 간에 고스란히 쌓여서 지방간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당뇨가 없으시더라도 고지혈증 단계에서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면 뇌졸중,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기름에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달지 않은 다른 건강한 안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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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메밀순도 따왔는데, 무쳐서 나물처럼 먹었습니다. 어떤 영양을 섭취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메밀순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드셨군요. 메밀은 보통 면, 묵으로 익숙하지만, 메밀순은 아닌 사람만 팽겨 드시는 영양 식품이기도 합니다.[메밀순 효능]메밀순에서 중요한 성분은 루틴입니다. 메밀 씨앗보다 메밀순에 수십 배나 많이 들어있는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혈압을 조절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어서 고혈압 예방,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답니다. 그리고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P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로 해소, 피부 미용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칼륨, 칼슘, 마그네슘같은 필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더해지며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장 운동을 활발히 도와주게 됩니다.열량은 상당히 낮으면서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서 건강한 식단으로도 우수합니다. 지인분 덕에 신선한 별미를 맛있게 드셨네요!농장에서 메밀순을 보신다면 식탁에 자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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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는 언제 먹으면 좋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오메가3를 챙겨드시고 계시네요.질문하신 밤 10시 섭취가 이 시간이 식사 직후라면 괜찮지만, 빈속이시면 시간대를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오메가3는 기름 성분이라 몸에 잘 흡수가 되려면 담즙산이 필요한데, 이런 담즙산은 식사를 해야만 분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저녁을 일찍 드시고 밤 10시 공복 상태에서 오메가3만 드시면 흡수율이 반토막 날 수 있으며, 누우셨을 때 비린내가 올라오기도 하고 속이 메스껍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오메가3의 좋은 섭취 타이밍은 하루중에 가장 기름지거나 식사량이 많은 식사 직후가 되겠습니다. 저녁식사를 늦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밤 10시보다는 점심이나 저녁을 드시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섭취 타이밍을 조금 바꿔주시면 흡수율도 높이고 속도 더욱 편안해지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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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 저녁에 끓인 계란국을 화요일, 수요일 저녁에 나눠 드셔도 좋습니다 !물론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기 위해서 보관, 재가열 요령만 잘 지켜주시면 되겠습니다. 조리를 마치신 후 국을 실온에 오래 방치하시면 상하기 쉬워서, 냄비째, 찬물에 받쳐서 빠르게 식혀주시고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수요일 저녁까지는 이틀 정도 시간이니 냉장 상태에서 충분히 신선도가 유지가 된답니다. 이후에 화요일과 수요일에 꺼내 드실경우 용기채로 계속 데우면 쉽게 상할 수 있어서 드실 만큼만 냄비에 덜어서 중심부까지 확실하게 재가열해 드시길 바랄게요.시간이 흐르며 계란 식감이 좀 더 단단해지고 국물 맛이 약간 변할 수는 있겠지만, 드시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 바쁜 일정중 든든한 식사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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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만 봐도 땀이나는 분 잇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고춧가루, 매운 음식을 보기만 하셔도 땀이 쏟아지셔서 일상이 불편하시겠습니다..외출시 식사까지 제한되실 정도라니 불편함이 크실텐데, 저도 질문자님처럼 매운 음식에 땀이 잘 나는 편입니다. 보통 의학적으로 미각 다한증이 일종으로, 매운 음식을 시각적으로 인지를 해도 교감신경이 흥분해서 자율신경계가 오작동하는 조건반사 현상입니다.해결을 위한 방법은 다양한데,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얼굴용 다한증 치료 패드(스웨트롤)를 외출 전 머리선과 얼굴에 발라서 땀샘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심해서 일상 생활이 너무 불편하시면 피부과, 신경외과에서 두피, 얼굴 보톡스 시술도 대안이 될 수 있씁니다. 땀 분비 신호를 몇 달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기 때문입니다.병원에서는 교감신경 억제제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흉부외과에서는 교감신경 차단술이 있어서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일상 속 예방법으로는 평소 시원한 물을 자주 마셔서 뇌와 몸의 온도를 빠르게 낮추는 방법이 있으며, 평소 매운음식(마늘, 양파, 대파, 후추, 강황, 생강, 고추)을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수건, 쿨링 스프레이, 손풍기, 목풍기, 쿨링 기능이 있는 소재의 옷을 활용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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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로 인해 고민이 정말 많으실거라 생각듭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약들이 정말 인기가 좋다보니, 고민이 드실텐데, 부작용, 요요로 인해 염려가 되실거에요.효과 면에서는 위고비는 평균 15%, 마운자로는 20%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임상적으로도 증명이 되어 있으며 상당히 강한편입니다. 인체에 호르몬을 흉내내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식욕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약을 끊으면 요요가 온다는 말도 사실입니다. 약이 억제해주던 식욕 호르몬이 원래대로 돌아오기 때문에 투약을 완전하게 중단하시게 되면 다시 배고픔을 느끼고 체중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끊은 후 감량 체중의 상당 부분이 돌아왔다는 케이스도 있어서, 투양중에 식습관, 운동을 꼭 바꾸시는 연습을 병행해주셔야 요요를 막을 수 있습니다.췌장 문제(췌장염)와 담낭염은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맞습니다. 약의 경고 문구에도 들어가는 내용이지만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발생 확률 자체는 낮습니다. 그러나 위험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서 평소 췌장 건강이 좋지 않으시거나 가족력이 있으시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되도록 병원을 방문하셔서 질문자님 몸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아보시고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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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때 무엇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기분이 우울하고 마음이 무거우실 때는 리프레시 방법으로 환기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보통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러닝을 하기도 합니다. 숨이 찰 정도로 달리며 땀을 흘리고 나면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면서 기분이 한결 개운해집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너무 소진되어 움직일 힘 조차 없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암막 커튼을 치고 그냥 편하게 잠을 청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합니다.가끔은 아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침대에서 평소 밀려있던 영화, 드라마 시리즈를 켜고 OTT 몰아보기를 하면서 다른 세계에 몰입해 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여기에 스트레스를 날려줄 맛있는 것을 먹다보면 나름 소확행이 아닌가 싶네요.혼자서 진정이 되지 않거나, 답답하면 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편안한 친구를 만나서 밥도 먹고 대화도 하고 지내다보면 나름 기분이 전환되고 마음의 짐도 가벼워지기도 하더라구요.(물론 일시적이긴 하지만, 스스로 고립되기보다는 환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질문자님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마음을 돌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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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유산균 말구요~
안녕하세요, 유산균은 잘 챙겨 드시고 계쎠서, 장운동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줄 일상 속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식단에 있어서는 푸룬과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추천드립니다. 푸룬에 들어있는 솔비톨 성분은 장으로 수분을 끌어당겨서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해조류의 끈적한 알긴산 성분은 장벽을 매끄럽게 해서 변이 쉽게 밀려나오도록 도와줍니다. 기상 후에 300~500ml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 한잔을 드셔서 장을 깨우신 뒤, 고구마, 식이섬유가 많은 사과를 껍질째 함께 드시는 것도 대장 연동운동을 살리는데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움직임이 둔해진 장을 깨우는 스트레칭도 좋답니다. 바닥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가슴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겨서 양손으로 안아주는 바람 빼기 자세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자세는 장에 고인 가스를 배출하고 장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입니다.화장실 변기에 앉을 때는 발밑에 작은 받침대(욕실용 의자)를 두어서 무릎 위치를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상체가 35도 정도로 자연스럽게 숙여지면 닫혀있던 배변 통로가 일직선으로 곧게 펴지면서 수월하고 편안하게 볼일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배변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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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기 위한 스스로의 방법찾아가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을 지키는 루틴을 찾는 것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가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규칙적인 끼니 찾아먹기도 정말 중요해서, 정해진 시간에 영양을 섭취해서 생체 리듬을 안정시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일성한 시간과 방법으로 운동하기를 더해 근력, 체력을 유지하는데, 고강도 운동이 아니더라도 매일 규칙적으로 걷기, 충분한 물 많이 마시기를 생활화하는 것만으로 신진대사가 활성화 됩니다.부족한 대사 기능을 보완해 줄 비타민, 유산균, 미네랄같이 스스로에게 맞는 영양제 챙기기도 빠질 수 없는 현대인의 필수 요소입니다. 신체 회복에 있어서 중요한 규칙적인 숙면 환경 조성, 뇌에 휴식을 주는 디지털 디톡스,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짧은 명상, 스트레칭, 깊은 호흡같은 마음 챙김 요소를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휴일이나 가끔 등산같이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각자의 취미 활동으로 정신적인 활력을 충전하는 요소도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을 위한 스스로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으로 생활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좋은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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