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데 왜 문제가 생기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과같은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은 장누수증후군과 장내 미생물 불균형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본래 촘촘해야할 장이 손상되어 느슨해지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 독소같은 항원물질이 혈액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면역계는 이를 외부 침입자로 인식해서 지속적인 전신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관절의 확막 세포를 외부 항원으로 오인하면서 공격하며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유방암 병력이 있으신 경우, 장내 미생물 환경이 체내 에스트로겐 대사와 배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에스트로볼룸의 기능을 해서 장 면역 회복이 정말 중요합니다.장 면역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손상된 장 세포를 재생하기 위해서 소화기관의 주 에너지원인 L-글루타민을 하루 2~5g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 면역계의 과민 반응을 억제하고 자가면역 스위치를 조절하는 비타민 D3는 혈액 검사상 50~70ng/mL의 최적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충이 필요합니다.3 ) 관절과 전신 염증 수치를 직접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고순도 오메가3(EPA 및 DHA의 합)를 매일 2,000~3,000mg정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4 ) 장내 유익균을 올리고 건강한 에스트로겐을 위해서 하루 25~30g 식이섬유를 섭취하시되,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양배추같은 십자화과 채소 비중을 높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찌거나 올리브유에 볶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체내 항체 반응을 유발하고 장을 자극하기 쉬운 밀가루(글루텐)과 가공 유제품, 설탕, 액상과당, 카페인, 알코올을 최소 4주간 100% 제한해보시는 식단 교정을 병행하신다면 면역 안정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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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아침은 보통 뭐로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즐겨 먹는 탄단지 균형 잡힌 세 가지 간편 식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토마토 계란 볶음입니다. 달걀의 단백질과 토타모의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만난 우수한 조합입니다. 토마토는 올리브유에 볶으면 영양 흡수율이 몇 배로 뛰게 되고, 5분이면 완성이되어 아침에 속도 편안하답니다.2 ) 그릭요거트볼을 먹기도 합니다. 그릭요거트도 단백질, 유산균을 챙기고, 위에 블루베리, 딸기, 견과류, 알룰로스를 얹어주면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까지 밸런스를 이룹니다. 생각보다 300~400kcal 정도로 든든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3 ) 만약 늦잠을 자거나 너무 귀찮을 경우는 간단하게 단백질 쉐이크를 마십니다. 프로틴 파우더, 아몬드, 아몬드 밀크, 바나나 아니면 오트를 약간 넣어 갈아마시면 1분만에 든든한 한 끼가 완성이 되더라구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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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제육을 먹을까요 돈까스를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돼지고기는 소고기보다 비타민B1이 많아 피로 해소에 좋고, 합리적인 가격에 단백질, 필수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식재료입니다.매콤하고 감칠맛있는 제육볶음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돈까쓰도 매력적이지만 바삭하게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 함량이 높아지게 되고, 정제된 탄수화물(튀김옷) 비중이 커진다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제육볶음은, 양파, 대파, 마늘같이 다양한 채소와 함께 조리가 되니 식이섬유, 비타민도 보충이 가능합니다. 물론 설탕이 들어가긴 하지만, 돈까스보다 칼로리는 낮은 편입니다. 매콤한 양념 속에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돼지고기의 비타민B1 흡수율을 올리고, 지방이 적절하게 섞인 앞다리살 부위의 제육볶음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쌈채소와 함께 드시면 조화로운 한상이 될 것입니다.맛있고 든든한 점심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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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전에 조심해야 되는게 뭐가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에서 깨끗한 결과를 위해서는 몇 가지 생활습관, 식습관을 지키시는 것이 중요한데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경 쓰시는 부분인 공복혈당과, 콜레스테롤(특히 중성지방) 수치는 직전 식사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되도록 기름진 튀긴 음식, 분식, 야식, 설탕, 액상과당, 정제밀가루는 검사 3일 전부터는 엄격히 제안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검사 전날 저녁 식사는 오후 6~8시 사이에 가볍고 담백한 음식(계란, 두부, 생선) 위주로 끝내시고, 최소 8시간에서 12시간 이상의 확실한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정확한 당뇨와 고지혈증 진단이 가능하겠습니다. 자정 이후에는 혈당 수치와 위내시경 검사에 영향을 주는 물, 껌, 사탕도 전면 금지가 됩니다. 공복혈당은 12시간 이상 넘어가면 당신생합성으로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어서 8시간 정도 공복을 권장드립니다.술, 담배도 수치를 교란하게 됩니다. 알코올은 간 수치(AST, ALT, r-GTP)와 중성지방 수치를 일시적으로 폭등시키게 되니, 최소 3~7일 전부터는 금주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1주일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담배의 니코틴은 혈압과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위내시경시 위액 분비를 자극해서 전날, 당일에는 금연이 원칙입니다.추가로 검사 전날에 만약 과격한 운동이나 활동량이 많으시면 요단백 수치가 높게 측정될 수 있어서 가벼운 산책, 활동정도로 제한해주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검진 기준에 부합하는 올바른 관리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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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 대변이 너무 큽니다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이의 대변 크기로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변을 보며 아기 팔뚝만한 크기로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초6, 중2 정도의 나이면 성인과 유사한 배변 습관을 가져야만 합니다.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무르면 대장이 수분을 과하게 흡수해서 부피가 거대해지고 딱딱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이 되면 대장이 늘어나는 거대결장이나 직장 감각이 무뎌지는 기능성 변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배변 통증으로 변을 더 참는 악순환이 생기거나 항문이 찢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하루 1.5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점검해주시고, 식이섬유량을 늘려주시어, 매일정해진 시간에 가는 습관을 지도해 주시길 바랄게요.(변의를 느끼지 않더라도 매일 5분정도 앉아있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이되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장 상태를 확인하시고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안전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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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만들어져 배출이 되는과정이궁금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섭취한 음식물과 수분은 위에서 물리, 화학적인 소화 과정을 거쳐서 잘게 부서지고, 소장, 대장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대부분 수분, 영양소가 장벽을 통해 혈액으로 흡수가 되고,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품게 된 혈액은 전신을 순환한 후 신장의 중요 여과 단위인 네프론(Nephron)으로 유입이 됩니다.신장이 도착한 혈액이 높은 압력으로 사구체를 통과할 때 물, 포도당, 아미노산, 요소같은 미세한 물질들이 보만주머니로 여과되어 원뇨가 됩니다. 이 원뇨가 긴 세뇨관을 지나는 동안 인체에 꼭 필요한 포도당, 아미노산은 100%, 수분과 전해질은 99% 이상 모세혈관으로 다시 재흡수되며, 미처 여과되지 않은 노폐물은 분비가 되면서 소변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만들어진 최종 소변은 신우를 거쳐서 수뇨관을 따라 방광에 모이며, 약 200~300ml의 소변이 차오르게 되면, 신경을 통해 대뇌로 신호가 전달되며 요의를 느끼고 최종적으로 요도를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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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관기간이 상당히 길어져서 다음주 25일에 드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바쁜 일정으로 맛있는 파무침을 바로 못 드시는 상황은 아쉽지만, 위생, 건강을 위해 정리를 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패채는 손질된 순간부터 부패가 빠르게 진행이 되는 채소랍니다. 이미 양념을 버무려두셨다면 소금기로 수분이 빠져나와 냉장고에 두셔도 길면 3일까지밖에 버티질 못합니다.일주일이 넘게 지나면 파가 흐물해지고, 진액이 나와, 식감도 망가지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번식해서 식중독을 유발할 위험이 상당히 커지게 됩니다. 아깝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건강을 위해서는 보관기간을 3일 이내로 줄여주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아까우시다면 되도록 냉동실에 얼려두셨다가 나중에 김치찌개, 제육볶음, 라면을 끓이실 때 양념 고명으로 넣고 익혀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시면 열로 균도 죽고 국물 맛을 살리는 베이스로 활용이 가능하시겠습니다.그러나 아삭한 파무침으로 생으로 드시는 것은 안되니, 되도록 신선할때 1~2일 이내로 모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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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먹으면 방귀 늘어난다는데, 건강식 정보가 식생활을 더 힘들게 하는 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작년부터 샐러드, 섬유질 섭취 후 발생하는 가스, 복부 팽만, 직장 관련 건강에 대해, 건강식의 부작용을 다룬 컨텐츠가 많습니다. 이런 정보 소비 트렌드는 식품의 영양적인 이면을 함께 보여주면서 소비자가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섭취량을 조절하도록 돕고, 특정 식품에 과한 맹신을 방지한다는 장점은 있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장이 민감하신 분들에겐 실질적인 식단 관리를 돕는 유익한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음식에서 단점과 부작용만을 부각하는 분위기는 대중에게도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심어주고 식습관 실천을 어렵고 피로하게 만든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정보의 바다 세상이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저해할 수 있기도 합니다.건강식 정보를 접할 때는 무조건적인 맹신이나 배제는 지양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소화 능력, 질환 유무, 체질이 다른 만큼, 생채소가 불편할 경우 익혀 드시거나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법이 중요하겠습니다.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나친 염려로, 식사의 권리를 잃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유연한 식생활을 확립하는 태도다 건강한 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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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계획 하신대로라면 위생 안전상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조리 음식의 냉장 보관 안전기한은 보통 3일이며 목요일 밤부터 월요일 저녁까지는 4일정도가 채워지는 시점이라 균이 번식한 우려가 있습니다. 진공 상태가 풀리면 부패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되도록 안전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은 목요일 저녁에 드실 양만 따로 덜어 끓여드시고, 남은 분량은 곧바로 냉동실에 다시 넣어두시는 것입니다. 목요일 저녁에 전체를 다 끓인 후 남은 것을 냄장고에 넣는 것보다는, 해동된 상태에서 드실 만큼만 덜어내어 조리를 해주시고 남은 미역국은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아 바로 재냉동하는 것이 위생적입니다.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남은 분량을 다시 냉장실로 꺼내두셨다가 저녁에 제대로 끓여드시면 안전하겠습니다.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탈이나지 않도록 남은 국은 목요일 저녁에 식혀서 냉동실로 보관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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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법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마지막 2kg는 아무래도 몸이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 때문에 정말 안 빠지는 구간이라 스트레스 100%인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이럴 때 더 심하게 굶으면 몸이 위기감을 느껴서 살을 더 붙잡게 되니, 다른 방법으로 몸을 속이는 것이 필요합니다.식단에서는 칼로리 줄이기보다는 인슐린 분비 조절에 집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액상과당,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시어 식이섬유, 단백질 비중을 더 높여주시면 멈췄던 지방 연소가 다시 시작이 됩니다. 운동도 매일 똑같은 유산소 대신 짧고 강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바꾸시거나 평소 안 쓰시던 근육을 자극해서 정체기를 깨는 방법도 있습니다.일상 속 활동량(NEAT)을 늘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낮추고 규칙적인 숙면도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질수록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가 되며 몸이 수분을 머금게 되고 지방을 더 축적을 하니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서 호르몬 균형을 맞춰주셔야 비로소 잘 안 빠지던 2kg가 금방 날아갈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주 1회 정도 리피딩 방식을 사용하셔서 평소 드시던 복합탄수화물량을 50~100%정도 늘려보시길 바랄게요. 물론 정제탄수화물은 혈당 수치를 너무 높게 올려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무리하지 않게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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