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거르면 건강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이 필수는 아니지만, 집중력이 필요한 오전 시간대이시면, 아침을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유 1, 에너지 고갈: 수면중에는 체온과 기초 대사를 유지하기 위해서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하게 되므로, 아침 기상 직후 인체는 사실상 에너지 고갈 상태에 놓인답니다.이유 2, 집중력 저하, 피로: 이런 상태에서 아침을 거르면 뇌와 근육의 주요 연료인 포도당이 제때 공급되지가 않아서 오전 내내 심한 무기력증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이유 3, 긴 공복 부작용: 그리고 공복 시간이 16시간 이상 길어지면 몸이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점심 식사 후 빠른 혈당 상승(스파이크)과 식곤증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대사증후군과 인슐린 저항성 위험을 높일 수 있답니다.주의사항: 그러나 만성 피로에 시달릴 때 헤비하게 한 상 차림을 챙겨 드시는 것은 오히려 수면 시간을 뺏고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아침 식사의 본질은 양을 많이 채우는 것 보다는, 잠들어 있던 신진대사를 부드럽게 깨우는 가벼운 연료 공급에 있답니다.따라서 부담스러운 식사 대신 삶은 달걀 1-2개, 바나나, 그릭 요거트, 두유나 견과류 한 줌처럼 5분 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가볍게 배를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오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좋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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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중 초등학교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순위, 그릴드 불고기 :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노브랜드 버거에서 가장 호불호 없이 인기 있는 1순위 메뉴는 그릴드 불고기랍니다. 달콤 짭조름한 불고기 소스와 부드러운 패티의 조합으로 매운맛이나 자극적인 향이 전혀 없이 어린아이들이 가장 편하게 즐겨 찾는 대표적인 메뉴랍니다.2 순위, NBB 시그니처, 오리지널 : 조금 더 든든하고 채소와 치즈를 함께 챙겨주고 싶으시다면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나 NBB 오리지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두툼한 직화 패티에 고소한 아메리칸 체다 치즈,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가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고, 자체 특제 소스 역시 맵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침 식사로 먹이기에 부담이 없답니다.3 순위, 메가바이트 : 만약에 아이가 감자튀김이나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패티 사이에 바삭한 해시브라운이 통째로 들어간 메가바이트도 반응이 정말 좋답니다. 고소함과 바삭함이 배가되어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아요.사이드 메뉴 : 사이드 메뉴로는 두툼하고 덜 짠 기본 감자튀김이나 한입 크기의 크리스피 너겟, 쫀득한 치즈스틱을 곁들이면 좋답니다. 그리고 아침 시간대인 만큼 셋트 음료는 탄산음료 대신 오렌지주스나 생수로 변경해 주시면 더욱 자극 없이 편안한 아침 식사가 완성되겠습니다.스타필드에서 아이와 함께 든든하고 맛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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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을 안먹고 저녁만 먹어도 다이어트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기적인 체중 감량 자체는 가능하겠습니다! 하루 동안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활동 대사량보다 적다면 저녁 한 끼만 드셔도 체중계의 숫자는 내려가기 때문이랍니다. 예랑님과의 소중한 저녁 시간을 지키면서도 과식하지 않고 전체 섭취량을 통제하고 계신다면, 본식 전까지 급하게 무게를 줄이는 데는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결혼식을 코 앞에 둔 예비신부의 입장에서는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 있답니다. 큰 문제는 붓기와 피부 컨디션이랍니다. 저녁에 드시는 맛있는 음식은 나트륨,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긴 공복 끝에 이를 섭취하면 체내에 수분을 강하게 머금어서 다음 날 아침 얼굴과 팔다리가 쉽게 붓습니다. 그리고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 톤이 칙칙해지거나 탄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답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져서 드레스 태가 덜 살고, 본식 후 신혼여행에서 빠른 요요를 겪기 쉽습니다..!저녁 루틴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하루종일 완전하게 굶기보다는 점심에 삶은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단백질 셰이크, 단백질 음료, 모듬견과류처럼 가벼운 단백질을 조금 챙겨서 대사를 깨워주는 편이 좋답니다.저녁 식사 때도 찌개 국물이나 당류, 정제탄수화물 비중만 약간 덜어내시면 붓기 없이 예쁜 드레스 라인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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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단백질채소를균형있게섭취하는현실적인 식단 구성법 지켜도살이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균형 있게 챙겨 드시는 것만으로도 체중은 확실하게 감량이 됩니다.현실적인 구성법은 2:1:1 접시 규칙을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매 끼니 접시를 기준으로 채소 50%(식이섬유), 단백질 25%(닭가슴살, 살코기, 계란. 두부, 생선), 복합탄수화물 25%(보리밥, 현미밥, 귀리밥, 잡곡밥, 고구마, 단호박) 비율로 채우시면 되겠습니다. 특히나 식사를 하실 때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를 하시면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이 길어져서 자연스럽게 총 섭취 칼로리가 줄어드는 원리랍니다. 무리하게 굶는 방식이 아닌 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서 요요 없이 체지방을 태울 수 있겠습니다.운동으로 빼는 것이 더 빠를까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체중 감량 속도는 식단 관리가 운동보다 더욱 빠르답니다.밥 한 공기(약 300kcal)를 덜 먹는 것은 간단하지만, 운동으로 300kcal를 태우시려면 쉬지 않고 40분 이상을 달려야만 하기 때문입니다.체중 감량의 기여도는 보통 식단 80-90%, 운동 10-20%으로 본답니다.따라서 식단으로 체지방을 줄여서 감량 속도를 내고, 운동은 근손실 방지와 기초대사량 유지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병행할 때 빠르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완성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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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보다 자연식품으로 영양을 챙기는 게 성장기 아이에게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장기 아이에게는 영양제보다는 자연식품을 통해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생리학적 흡수율과 전인적 발달 부분에서 더욱 우수합니다.1) 식품 매트릭스 : 자연식품 속 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파이토케미컬이 정교한 복합 구조(식품 매트릭스)를 이루고 있어서 상호작용을 통해서 체내의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최대화합니다.2) 과채류, 유제품 : 예를 들어서 과채류의 비타민은 다양한 항산화 물질과 함께 작용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유제품 속 칼슘은 단백질, 유당의 도움을 받아서 뼈로 원활하게 전달이 된답니다.3) 정제된 영양제 : 반면에 정제된 영양제는 특정 성분만을 고농축 추출한 형태라 이런 복합적인 영양 시너지를 완전하게 재현하기가 어렵습니다.4 ) 저작 작용 : 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고 다양한 맛과 질감을 경험하는 과정은 저작 작용을 통해서 턱관절과 뇌 혈류를 자극하면서,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이랍니다. >> 영양제는 식사가 주는 포만감이나 감각 발달을 대체할 수가 없으며, 과다 섭취시 영양소 간의 흡수 경쟁이나 대사 기관에 부담을 줄 위험도 있답니다.영양제는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D 보충이나 의학적인 결핍이 확인된 특수한 상황에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시어, 일상적인 신체 성장과 면역 형성을 위한 주된 영양은 균형 잡힌 자연식단으로 채우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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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무엇이 좋을까요 휴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늦잠 자고 일어난 주말 아침에는 조리 과정이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취향껏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좋답니다.원팬 프렌치토스트 플레이트 : 최우선으로는 냉장고 속 재료를 가볍게 활용하는 원팬 프렌치토스트 플레이트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빵을 달걀물에 푹 적셔서 노릇하게 굽고, 옆에 소시지와 베이컨, 계란 스크램블을 한 팬에 곁들여내시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신선한 과일이나 샐러드, 따뜻한 커피와 아이 전용 고칼슘 우유만 더해주셔도 근사한 홈카페 분위기를 내실 수 있답니다.오므라이스, 참치마요 유부초밥 : 밥 종류를 원하신다면 부드러운 달걀을 얹은 오므라이스나 참치마요 유부초밥이 제격이랍니다. 자투리 채소를 잘게 다져 넣은 볶음밥 위에 몽글한 달걀을 덮어주시면 어른들에게는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아이들은 케첩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재미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유부초밥 역시 아이들과 함께 토핑을 얹으면서 식사를 준비하기 좋답니다.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깨우고 싶으시다면 멸치 육수에 소면을 말아낸 잔치국수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어른들은 칼칼한 양념장을 풀어서 먹고, 아이들은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그대로 호로록 먹기 편해서 온 가족 아점으로 부담이 없겠습니다.위에 메뉴들을 고려하셔서, 맛있는 점심 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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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매번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반복되는 식사로 입맛이 없고 결정이 힘드실 때는, 조리가 빠르고 속이 편안한 메뉴 위주로 선택지를 좁히시는 거시 좋답니다.쌀국수: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메뉴는 베트남 쌀국수랍니다. 주문 즉시 빠르게 서빙되어서 대기 시간이 짧고,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 국물이 지신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어 부담 없는 점심으로 제격이랍니다.비빔국수, 메밀소바: 입맛을 돋구고 싶으시다면 매콤새콤한 비빔국수와 만두 조합이나 깔끔한 메밀소바도 가볍고 빠른 대안이 되겠습니다.맑은 곰탕, 콩나물국밥: 든든함은 챙기시되 위장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는 날 추천해 드립니다. 자극적인 양념이 들어가지 않아서 속을 달래주고, 밥을 반 공기만 곁들여도 오후 든든해서 좋더라구요.포케, 샌드위치, 샐러드 랩: 조금 더 산뜻하면서도 건강한 한끼를 원하신다면 포케나 샌드위치, 샐러드 랩을 권장드립니다. 곡물과 채소, 단백질이 균형있게 어우러져서 식후 식곤증이나 더부룩함이 적고, 테이크아웃이나 매장 회전율이 빨라서 점심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웜볼, 멕시칸 부리또 볼: 차가운 샐러드가 부담스러우시면 현미밥, 퀴노아 위에 구운 채소, 고기류를 얹은 웜볼이나, 자극적인 소스를 줄인 부리또 볼이 입맛을 살려주는 다채로운 영양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일식 덮밥(사케동, 규동), 초밥: 밥은 드시고 싶지만 여러 반찬을 챙겨 드시기 조금 귀찮으실 때 연어덮밥이나 초밥 셋트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정갈하게 한 상으로 나와서 깔끔하고 배도 적당히 불러서 식후에도 몸이 가볍답니다.순두부찌개, 생선구이, 백반집: 밥 메뉴가 생각나지만 자극적인 고기류가 부담스러우시면 순두부찌개, 생선구이 백반, 혹은 매일 반찬이 바뀌는 가정식 백반집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구내식당: 특히나 백반집이나 인근 오피스 빌딩의 개방형 구내식당은 메뉴를 고르는 스트레스 없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마칠 수 있는 가성비 선택지가 되겠습니다.점심에는 무거운 외식 메뉴 대신 담백한 메뉴들과 신선한 한 그륵 요리로 가볍게 입맛을 돋구워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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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빵과 우유 아니면 김밥과 사이다 어떤게 더 좋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로는 빵과 우유의 조합이 좀 더 좋습니다! 20년 넘게 챙겨 받던 아침을 혼자 힘으로 챙기려다 보면 자취 초반에는 손이 덜 가는 메뉴가 최고인데, 영양과 소화 부분에서도 빵과 우유가 공복에 좀 더 편안하기 때문입니다.빵, 우유 조합 : 빵으로 하루를 시작할 탄수화물을 빠르게 공급하고, 우유로 단백질, 칼슘을 보충하면 준비 시간도 1-2분이면 충분해서 바쁜 아침에 거르지 않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만들기가 수월합니다. 물론 빵 자체가 데니쉬처럼 디저트 스타일 빵 종류라면 혈당 이슈로 문제가 되겠지만, 통밀빵, 호밀빵, 사워도우빵, 펌퍼니켈,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로 만든 키토 베이커리라면 문제가 없겠습니다.김밥, 사이다 조합 : 반면에 김밥 자체는 밥과 다양한 속재료가 어우러져서 영양 면에서 정말 우수하지만, 같이 드시는 사이다가 아침 공복에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 빈속에 탄산음료를 마시면 강한 탄산과 당분이 위벽을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하실 수 있고, 빠른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서 오전 중에 오히려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답니다.만약에 든든하게 밥이 당기시는 날이라면, 사이다 대신 물이나 따뜻한 보리차, 미소된장국과 함께 깁밥을 곁들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독립 후 건강한 아침 루틴을 세우는 첫 단추인 만큼, 부담 없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빵과 우유로 시작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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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소화되는데 얼마나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식이 입으로 들어가서 완전하게 소화, 배출되기까지 걸리는 전체적인 시간은 개인차와 섭취한 음식에 따라서 보통 24시간에서 72시간(1-3일) 정도가 소요됩니다.1 단계, 위 : 식사를 마치게 되면 음식물은 식도를 지나 위에서 약 2-4시간 동안 위산과 소화 효소와 섞여서 잘게 부서진 죽(유미즙)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2 단계, 소장 : 이후 소장으로 이동해서 약 3-5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같은 대부분의 영양소가 분해되어서 체내로 흡수가 됩니다.3 단계, 대장 : 마지막 단계인 대장에서는 남은 찌꺼기의 수분을 흡수하고 장내 미생물 발효를 거치는데, 이런 과정에만 보통 10시간에서 40시간 이상이 걸리고 최종적으로 대변이 되어서 몸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따라서 밥을 먹고 몇 시간 뒤 다시 배가 고프다고 소화가 전부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식후 3-5시간 뒤에 찾아오는 배고픔은 소화 완료가 아닌 위장이 비워졌다는 싸인이랍니다. 위가 비어서 내용물이 소장으로 넘어가면 혈당이 안정화되고 위벽 수축과 식욕 호르몬(그렐린) 분비로 인해서 뇌가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즉, 배애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출출함을 느끼는 순간에도 몸속 소장과 대장에서는 여전히 치열하게 영양소를 흡수하고 남은 물질을 이동시키는 소화 과정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TIP: 이러한 길고 복잡한 소화 과정을 건강하게 돕기 위해서는 평소의 식습관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음식을 드실 때는 입에서부터 충분히 씹어 넘겨서 위의 부담을 덜어주시고(2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 대장 내의 원활한 이동과 배변 활동을 위해서 하루 체중 x 30-35ml 이상의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하루 20-30g)를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앞서 말씀드린 위가 비워지면서 찾아오는 가짜 배고픔에 넘어가서 무분별하게 야식, 간식을 찾기보다, 미지근한 물, 보리차, 차를 드시면서 장기들에게도 완전히 쉴 시간을 내어주는 습관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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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디톡스에 좋은 차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선물받으신 보이차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과 부종 완화에 뛰어난 차이지만, 아침 공복 섭취시에는 농도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보이차에 풍성한 갈산과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끌어올려서 체온을 높여주게 되니, 디톡스에 우수한 역할을 합니다.일반적으로 발효 과정을 거친 보이숙차는 녹차보다 위에 자극이 덜하지만, 원액을 빈속에 너무 진하게 마시면 카페인과 탄닌 성분 때문에 위벽이 자극받아서 속쓰림이나 울렁거림이 생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기상 직후 미온수를 반 컵 먼저 마셔서 위를 부드럽게 깨운 뒤, 보이차 원액을 따뜻한 물에 연하게 희석해서 천천히 마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위장에 부담을 전혀 주지 않으면서 아침 부종과 순환을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무카페인 차를 곁들이시는 것도 좋답니다. 나트륨 배출과 이뇨 작용을 도와서 얼굴과 다리의 붓기를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는 호박팥차와 옥수수수염차가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돕는 루틴 성분이 풍성한 메밀차나 항산화 성분이 풍성하면서 위에 순한 루이보스티 역시 아침 공복 첫 잔으로 적합하겠습니다.선물받으신 보이차 원액을 따뜻한 물에 은은하게 타서 마시는 것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보이차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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