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를 안익혀먹어도 충분히 영양 섭취 되기는 하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으로 드셔도 영양 섭취는 충분히 되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 익혀 드시면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 흡수율이 3~4배 올라가는 것은 맞지만, 생으로 먹는다고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생토마토에는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C와 유기산, 수분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생식만의 장점이 뚜렸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익히면 라이코펜을 많이 얻고, 생으로 드시면 비타민C를 온전하게 얻는 것입니다.요리하기 번거로우실 때 억지로 익혀서 드시기보다, 편하게 생으로 자주 챙겨 드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겠습니다. 영양소 흡수를 조금 더 돕고 싶으시다면 올리브오일과 함께 드시거나, 모듬견과류와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과 만나면 조리하지 않아도 몸에 흡수가 훨씬 더 잘된답니다. 토마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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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 아랫배 나오는 이유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윗배와 아랫배가 나오는 이유는 다르답니다. 보통 아랫배는 활동량 부족으로 쌓이는 피하지방이 원인이지만, 가슴 바로 아래 윗배가 나오는 것은 장기 사이에 지방이 끼는 내장지방 때문이랍니다!질문자님의 경우 칼로리 소모가 큰 수영을 중단하면서 대사량을 줄었는데, 술을 자주 마신 것이 원인으로 사료됩니다. 알코올은 몸에서 가장 먼저 연소되느라 다른 영양소의 대사를 막고, 고스란히 내장지방으로 쌓여서 윗배를 불룩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술자리의 과식, 야식 습관이 더해지면 위가 늘어나고 가스가 차서 가슴 밑까지 더 튀어나오게 된답니다.그러니까 운동 중단과 잦은 음주가 피하지방(아랫배)과 내장지방(윗배)을 동시에 키워서 원피스를 입었을 때 임산부처럼 보이는 라인을 만든 것입니다.다행이 윗배를 이루는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는 빠지는 속도가 훨씬 빠르답니다.술을 최대한 줄여보시고(주 1회 이하), 수영같은 유산소 운동을 다시 시작하시면 금방 예전의 체형을 갖추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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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간단하게 외식을 하려고 합니다 중식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말 아침 겸 점심으로 중식으로 고르시는 군요. 영양사 관점에서 대중의 선호도, 영양 균형을 고려해서 추천 드리겠습니다.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의 선호도를 보면 달콤하고 고소한 짜장면이 매콤한 짬뽕을 미미한 차이로 앞서기도 합니다. 저는 짬뽕을 선호하긴 합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첫 끼니를 선택하실 때는 두 음식의 특성을 잘 살펴주셔야 합니다. 짜장면은 춘장과 돼지고기, 면의 조합으로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크나,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이에 반해 짬뽕은 해산물, 채소가 풍성해서 식이섬유, 단백질 섭취에 유리하나, 아점으로 먹기에는 매운 국물이 빈속에 자극적일 수 있고,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주말 첫 끼로는 백짬뽕을 추천드립니다.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되도록 해산물, 야채 건더기 위주로 먼저 드시고, 면은 2/3정도로 줄여드시거나, 국물은 최대한 남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점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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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는 꿀이 몸에 좋다는 말이 사실인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유행하는 혈당 조절 관점에서 질문자님의 염려가 맞습니다. 예전에는 꿀이 위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준다고 해서 아침 공복에 권장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꿀은 항산화 성분이나 비타민같은 좋은 성분도 들어있으나, 본질적으로 보면 체내 흡수가 상당히 빠른 단순당(포도당, 과당) 덩어리이기도 합니다.빈속에 이런 당류가 들어가면 소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혈류로 바로 흡수가 되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여기서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시켜서 오히려 나중에 심한 피로감을 주거나 장기적으로 대사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혈당 관리나 대사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아침 공복에 꿀을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만약에 꿀을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아침 식사로 식이섬유가 있는 채소, 단백질(계란, 두부),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을 먼저 섭취하시고 혈당 흡수를 늦춘 뒤에 디저트 개념으로 그릭요거트에 조금만 곁들여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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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이유식이나음료를뭘먹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0개월 아기가 보리차를 마시고 갈증을 더 느끼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돌 전 아기에게 시중에서 파는 주스나 일반 음료수는 당분이 높고 첨가물이 많아서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음료를 주고 싶으시다면 엄마가 직접 만든 건강한 것들을 선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과나 배를 갈아서 물에 1:3정도로 충분히 희석한 과일즙, 혹은 무, 양파를 넣고 끓인 채수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보조적인 수단이고, 우유나 두유는 아직 돌 전에는 주식이 아니라서식사 대용은 맞지가 않습니다.현미차, 옥수수차같은 연한 곡물차를 소량 주셔도 좋으며, 이유식 자체의 농도를 조금 묽게 만드시거나 수분 함량이 높은 배, 수박같은 제철 과일을 퓨레 형태로 주어서 이유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이 아이의 소화, 건강에 좋답니다.만약에 아이가 물을 거부한다면 빨대컵으로 바꿔보시거나 수저로 조금씩 떠먹이며 물과 친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분유나 모유를 여전히 충분히 먹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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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남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부쩍 크려고 얼굴 살도 빠지고 의젓해지는 시기군요. 질문자님의 세심한 관찰이 돋보입니다. 요즘처럼 영양이 풍성한 시대에 우유를 무조건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칼슘과 단백질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가 우유가 맞지 않으면 다른 대체 음식으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추천드리는 대체재는 칼슘이 강화된 두유입니다. 일반 두유는 단백질이 있지만, 우유보다 칼슘이 부족해서,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칼슘이 추가로 첨가되었는지 확인하고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락토프리 플레인 요거트, 그릭요거트, 슬라이스 치즈는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대부분 분해되어서 설사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우유 고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실 수 있어서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일상 식단에서는 두부, 멸치, 뱅어포, 계란, 살코기, 생선을 자주 챙겨주시는 좋겠습니다.초등 5학년은 평생 성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하루 칼슘 권장량 약 800~1,000mg을 채우기 위해서 두유 한 잔, 치즈 한 장 조합이나 반찬으로 견과류잔멸치볶음, 뱅어포를 자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액체로 마시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면 굳이 유제품을 챙겨주지 않으셔도 되니 아이가 부작용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식단으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아이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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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제를 섭취하고는 있는데 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포도와 자두는 당지수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 당지수] 자두의 당지수는 24~35 선으로 과일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해서 혈당 관리에도 착한 과일이랍니다. 포도는 45~55정도로 중간 수준이라 자두보다는 혈당을 좀 더 올리는 편이랍니다. 요즘 드시고 계신 멜론은 당지수가 65~70 정도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수분과 칼륨이 풍성해서 남편분의 숙취 해소, 갈증에는 아주 좋았겠지만, 당 관리를 하신다면 매일 드시는 것은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천도복숭아] 다행이도 질문해주신 천도복숭아(당지수 35~45)와 딱딱한 자두는 모두 당지수가 낮은 우수한 과일들이랍니다. 달지 않고 단단한 과일들은 실제 당질 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지금 하시는 식단 관리에도 최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여름철 갈증이 나실때는 멜론 대신 시원한 천도복숭아나 자두를 한개씩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삭한 식감 덕에 입맛도 살리고 혈당 걱정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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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서 가성비 괜찮은 단백질쉐이크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매번 살 때마다 손 떨리는 마음, 저도 가격으로 고르기 망설여지더라구요.. 맛도 챙기면서 지갑도 지킬 수 있는 가성비 단백질 쉐이크들을 다양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NS 포대유청은 대용량 포대형이라 회당 단가가 상당히 낮고, 초코나 초코바나나맛은 비린내 없이 깔끔해서 인기가 많습니다.2 ) 유통 거품을 뺀 와이즐리 프로틴은 가격이 착하면서도 진한 초코 브라우니 맛을 내어서 요즘 핫하답니다.3 )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포대유청도 초코, 말차같이 선택지가 넓고 상시 할인이 잦아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직구 브랜드인 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는 매달 열리는 마프대란 세일 때 구매하시면 스트로베리 크림, 밀크티같이 수십 가지 맛을 할인가로 건지실 수 있어서 타이밍을 꼭 노려보시길 바랍니다.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맛있게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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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소화가잘안되서 응아도잘안나오고밥도잘안먹는데 왜술만마시면소회도잘되고응아도잘나오는거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엔 소화가 잘 안되시다가 술만 마시면 화장실을 잘 가는 현상은 소화력 부분보다는 장이 과민 반응을 겪고 있는 상황이랍니다..!알코올은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장 근육의 수축 운동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만듭니다. 게다가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평소 차 있던 대변이 수분을 머금고 급하게 밀려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말하는 술똥은 무지성 응아라기보다, 독성 물질인 알코올을 빨리 몸 밖으로 밀어내려는 반응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술이 스트레스를 일시적으로 줄여줘서 밥이 잘 들어가는 느낌이 드실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위산 분비를 방해하고 장내 유익균을 죽여서 평소 소화 기능을 더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술로는 소화제가 되기는 어렵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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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와 파로를 백미에 섞어서 먹는데요. 섬유질이 단단한 쌀은 얼마나 담가야 가장 밥맛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통곡물 잡곡밥으로 건강 효과를 확실히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카무트와 파로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다이어트에 최고이나, 껍질이 단단해서 식감 조절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질문하신 불리는 시간에 대해 말씀드리면 10시간은 조금 긴 편입니다..!너무 오래 불리면 수용성 영양소가 물에 녹아 나오고 백미가 과하게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맛과 영양을 모두 살리는 최적의 시간은 카무트 3~4시간, 파로도 마찬가지로 3~4시간 정도입니다. 만약에 두 잡곡을 쌀과 함께 한 번에 불리신다면 3시간이 적당합니다.사실 식감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비결은 불리는 시간보다 압력에 있답니다. 일반 취사 대신 전기압력밥솥의 잡곡 모드나 현미 모드를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온고압 기능 덕에 섬유질이 부드럽게 풀리면서 거친 느낌 없이 톡톡 터지는 기분 좋은 식감으로 변하게 됩니다.여기서 물 양은 평소 백미밥을 할 때보다 10~20%정도 더 여유있게 잡아주시고, 밥물에 아보카도유를 반 스푼 정도 떨어뜨리면 밥알에 윤기가 돌고 더욱 부드러워집니다.맛있는 건강식 꾸준히 유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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