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여 검사하니고도비만이라는데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검사를 받아보셨군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올바른 운동과 식단에 대해서 꼭 필요한 것들만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0 ) 주당 0.5-0.75kg 감량을 목표로 최대한 길게 다이어트를 가져가시는 것이 요요를 막을 수 있답니다. 급하게 진행하실수록 몸에서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식이장애, 기초대사량 저하, 근육량 감소, 식이스트레스)1 ) 감량기에는 붓기, 체중 증가, 뱃살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살이 조금씩 빠지게 된답니다.2 )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해조류, 버섯류, 십자화과 채소류, 각종 쌈채소, 유러피안 샐러드,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계란, 생선,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고기) > 5분간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3 ) 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완전히 식사에만 집중을 해주시면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잘 올라와서 과식과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4 ) 식단은 절식이 아닌 기초대사량+200-400kcal 이상은 꼭 챙겨주시어, 정제탄수화물을 최대한 멀리하는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해주시어, 하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을 해주신다면, 공복 시간에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될 수 있답니다.5 ) 고도비만에 있어서 1-2달 정도는 운동도 고강도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에 하루 한 번 메인 식사 후에 30분 뒤에 오르는 혈당을 낮춰주게 되는 가벼운 식후 운동(실내 싸이클, 스텝퍼, 걷기)을 20-30분 내외로 실천을 해주셔도 충분히 효과적이랍니다. 주 2-3회는 유튜브 홈트(댄스다이어트, 유산소 맨몸 홈트)나 런지, 스쿼트, 힙브릿지같은 하체운동과 플랭크같은 코어운동을 총합 20분 내외로 해주시는 것이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근육량도 지킬 수 있습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시면 좋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체지바 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의 제어가 수월해질 수 있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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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등에 담이 와서 너무 힘이 드네요 효과적인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상당히 아프실 것 같습니다..담이 결리는 증상은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뭉치고 수축해서 발생하는 급성 근육 경련이므로, 집에서 대처하실 때는 최우선으로 휴식과 찜질을 해주셔야 합니다.휴식, 냉찜질: 통증 발생 직후 붓기나 열감이 있다면 처음 하루 이틀은 수건에 싼 얼음으로 10분에서 15분 정도 냉찜질을 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습니다.(오래갈 경우) 온찜질: 며칠 이후 열감이 사라지고 뻐근함만 남았다면, 따뜻한 핫팩으로 온찜질을 해주면서, 혈액순환을 돕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회복에 효과적이랍니다.고양이 자세: 찜질과 함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 내에 등을 천천히 둥글게 말았다 펴주는 고양이 자세의 가벼운 스트레칭을 조심스럽게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근막 이완 맛사지: 집에 테니스 공이나 폼롤러가 있다면 통증 부위에 대고 벽에 기대어서 살살 굴리면서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것도 근막을 이완시키는데 좋겠습니다.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그리고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프시다면 무리해서 참기보다는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근육이완제나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숙면의 질을 높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취침 자세: 주무실 때는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서 무릎 아래에 푹신한 베개를 받치시거나, 옆으로 누울 경우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서 등 근육의 부담을 최소화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따뜻한 물로 반신욕이나 샤워를 하시면서 굳어있는 등 근육을 달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숙면을 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거나, 팔 저림, 호흡 곤란이 동반되신다면 되도록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당부드립니다.위에 제안드린 자가치료 방법들로 뭉친 근육이 무사히 풀려서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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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마다 차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계획하신, 아침 자스민, 점심 메리골도, 저녁 라벤더 차를 하루 세 번 종이컵 한 잔 분량으로 드시는 것은 간 겅강을 비롯한 신체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으며 우수하고 건강한 습관이랍니다.쟈스민차: 쟈스민 차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되고, 뇌를 깨워주는 역할을 하기에 아침에 마시기 적합합니다.메리골드차: 점심에 드시는 메리골드 차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성해서 눈 건강과 소화 촉진에 이롭습니다.라벤더차: 저녁에 드시는 라벤더 차는 카페인이 없는 허브티로 심박수를 낮추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숙면을 유도합니다.시갇내별 차의 효능을 적절하게 잘 배치를 해주셨습니다!평소 물을 충분히 드시고(체중 x 30-33ml 범주), 격일로 꾸준히 운동을 하시는 데다가 하루 커피 섭취량도 종이컵으로 1-2잔 정도라면 카페인 과잉 섭취나 수분 부족의 위험도 없으므로 간에 무리를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주의할 점: 간 건강이 우려되실 때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고농축 허브 추출물이나 출처를 알수 없는 건강즙의 형태이며, 일상적으로 찻잎이나 꽃을 우려 마시는 연한 차는 간 대사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건강을 위해서 추가로 조언을 드리자면, 차를 드실 때 사용하는 종이컵을 머그잔이나 텀블러로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종이컵 내부는 얇게 코팅되어 있어서 뜨거운 물을 부을 경우 미세플라스틱이나 환경호르몬이 조금 녹아 나올 우려가 있기 때문이랍니다.이런 부분만 주의해 주신다면 질문자님의 식습관과 차 마시는 루틴은 신체 리듬에 맞춘 이상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 안심하시고 지금처럼 향긋한 티타임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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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두유가 변비에좋은게 확실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쑥두유가 변비에 좋다는 이야기는 쑥과 두유에 함유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나온 결론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확실한 치료제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쑥에는 장의 연동 운동을 돕고 대변의 부피를 늘려주는 식이섬유가 풍성하며, 두유도 수분과 콩 유래 식이섬유를 공급을 해줍니다.평소 식이섬유나 수분 섭취가 부족해서 변비가 생겼던 분들이 쑥두유를 챙겨 드시면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서 배변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에서 효과를 보았다는 후기들은 주로 이런 경우입니다.하지만 사람마다 변비 원인이 다르기에 효과가 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심한 스트레스성 경련선 변비이거나 장 운동 기능 자체가 떨어진 상태, 혹은 약물로 인한 변비라면 단지 쑥두유를 마시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시판 쑥두유 중에 단맛을 위해서 당분이 과하게 첨가된 제품은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킬 수 있어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변비가 심한 상태라면 쑥두유에, 식이섬유와 수분을 보충하는 간식 개념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확실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당분이 없는 무가당 쑥두유 섭취와 함께 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의 수분 섭취,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을 해주셔야 합니다.그럼에도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로 증상이 심하실 경우 식품보다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진료와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빠른 해결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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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서 나오는 기름 몸의 좋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적당량만 드신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오리기름은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실제 오리기름은 돼지기름이나 소기름같은 다른 동물성 지방에 비해서 불포화지방산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올리브유에도 많이 들어있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답니다.이런 이유로 일반적인 지방산 구성이 상대적으로 나은 것은 사실이랍니다. 연구에 있어서도 오리기름은 포화지방보다 불포화지방의 비중이 좀 더 높다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되곤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오리기름은 몸에 기름이니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입니다..!영양성분: 오리기름 역시 100g당 약 880kcal에 달하는 초고열량 지방이고, 포화지방도 적지 않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과하게 섭취를 하면 LDL 콜레스테롤 관리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포화지방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고, 오리 로스 구이는 괜찮지만, 훈제오리, 튀긴 고기, 산패된 기름, 가공유지는 피하시어,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같이 불포화지방 식품을 선택하도록 권고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오리고기를 드실 때 나오는 기름을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겠으나, 일부러 기름까지 많이 섭취하실 필요는 없답니다.오리기름은 지방산 구성이 괜찮은 편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몸에 특별하게 더 좋은 건강식품이라기보다 적당량 섭취를 해주셔야하는 지방이고, 건강을 결정하는 것은 특정 기름 하나가 아닌 전체적인 식사 구성과 지방 섭취량에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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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가자미를 샀는데 퍽퍽하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퍽퍽해서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개별 포장되어 냉동된 가자미가 정말 실해 보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의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생선도 육류처럼 맛과 식감을 위해서 숙성 과정이 필요하답니다.물고기가 죽으면 근육이 수축하고 굳어지는 사후경직이 일어나게 됩니다. 배송받으신 다음 날은 이런 경직이 절정에 달한 상태였을 수 있답니다. 여기서 열을 가해서 구우면 살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질기고 퍽퍽하다고 느끼게 됩니다.반면에 2주 뒤에 드셨을 때 부드러워진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후경직이 자연스럽게 풀리고, 생선 자체의 효소가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육질을 연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사진에서처럼 냉동 보관을 하셨다면, 얼음 결정이 생성되면서 생선의 근육 세포벽을 미미하게 파괴하면서 조직을 부드럽게 만드는 연육 작용을 도왔을 수 있답니다.갓 잡은 활어는 단단한 식감을 주지만, 구이나 찜으로 드실 때는 이렇게 일정 시간 숙성을 한다거나, 냉동 과정을 거친 선어가 더욱 살이 연하고 감칠맛이 좋아집니다. 처음엔 기대하신 식감이 아니어서 아쉬우셨겠으나, 2주 뒤에 생선 숙성의 원리를 직접 미각으로 체감하신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남은 냉동 가자미를 더욱 맛있게 드시기 위한 조리 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꽁꽁 언 생선을 상온이나 전자레인지에서 급하게 녹이면 수분이 빠져나가서 다시 퍽퍽해질 수 있어서, 드시기 전날에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자연 해동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육즙 소실을 최소화하면서 숙성된 가자미의 촉촉함과 고소한 감칠맛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굽기 직전에 겉면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시는 것도 수분 증발을 막는 좋은 방법이랍니다.영양이 많은 가자미와 함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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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백숙에 렌틸콩 과 병아리콩을 찹쌀과 함께 넣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제 말복을 챙기지 못하셔서 아쉬우셨겠지만, 오늘 집에서 직접 오리백숙을 끓여 드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여름철 보양식이 될 수 있겠는데요!오리백숙에 찹쌀, 렌틸콩, 병아리콩 넣으셔도 좋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드네요. 콩을 다 좋아하신다고 하니 더욱 입맛에 잘 맞으실 것입니다. 오리의 풍성한 불포화지방산과 깊은 국물에 두 가지 콩이 들어가면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채워져서 보양 효과가 배가될 것이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까지 더해지면서 찹쌀죽을 드실 때 더욱 만족스러우실 겁니다.그러나 조리하실 때는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콩이 익는 시간의 차이랍니다.병아리콩: 병아리콩은 상당히 단단하기 때문에 미리 반나절(6-8시간) 정도 찬물에 충분하게 불려두시거나, 한 번 삶아낸 뒤에 넣으셔야 찹쌀과 함께 부드럽게 익을 수 있겠습니다. 불리지 않고 그대로 넣으시면 찹쌀은 다 퍼졌는데 병아리콩은 딱딱해서 드시기 힘들 수 있거든요.렌틸콩: 반면에 렌틸콩은 크기는 작아서 조리 시간이 짧아지므로 찹쌀을 불리실 때 30분 정도만 함께 불려서 넣어주시면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게 익게 됩니다.TIP : 기호에 따라서 통마늘이나 대추, 부추를 곁들이시면 잡내고 잡고 향미도 더욱 깊어지니 꼭 함께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진하게 우러난 오리 육수를 머금은 찹쌀과 고소한 콩의 조화는 든든함 그 자체일 것입니다. 하루 늦은 말복 보양식이지만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식당에서 드시는 것 처럼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콩을 넣은 오리백숙 맛있게 끓여드시고 남은 여름의 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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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나 걷기 하루중에 언제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아침 기상 직후와 저녁 식사 후 두 번에 나누어서 걷기 운동을 하신다면, 이미 이상적인 건강 루틴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걷기와 저녁 걷기는 인체에 미치는 좋은 효과가 서로 달라서 어느 한쪽이 더 좋다고 하기보다, 현재의 방식처럼 두 시간대의 장점을 모두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아침 공복 상태에서의 걷기 : 체지방 연소에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밤새 탄수화물이 소비된 상태가 인체에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끌어다 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침 햇살을 받으면서 걸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면서 하루의 활력을 높여주고 밤의 숙면까지 도와줍니다. 그러나 기상 직후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고 혈압이 조금 높을 수 있어서, 되도록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몸을 푼 뒤에 걸으셔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2 ) 저녁 식사 후의 걷기 : 혈당 조절과 소화 촉진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식후 빠르게 오르는 혈당을 근육이 빠르게 에너지로 소비를 하게 만들어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당뇨를 예방하는데 좋답니다. 낮 동안 활동을 하면서 관절과 근육이 부드럽게 풀려 있어서 부상 위험은 적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근력 향상에도 유리하겠습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좋지만,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취침 2-3시간 전에는 걷기를 마무리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낮의 더위를 피하고 아침에는 다이어트와 활력을, 저녁에는 혈당 관리와 소화를 돕는 질문자님의 현재 운동 방식은 그 자체로 완벽하답니다.무릎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지금처럼 꾸준히 이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부상 없이 건강한 운동, 걷기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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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 100% 프리미엄 수제두부 집에 콩물 가격이 백태랑 서리태가 다른데 영양적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백태와 서리태로 만든 콩물은 둘 다 100% 국산 콩이라는 부분에서 우수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지만, 영양적인 구성과 기능적인 성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영양적으로는 서리태가 좀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으며, 단백질 함량이나 항산화 성분 부분에서 어느정도 차이가 납니다. 1 ) 단백질 함량: 농촌진흥청 연구를 보면 백태, 서리태의 단백질 함량은 백태가 100g당 약 40.8g, 서리태가 약 43.1g으로 서리태가 단백질 함량이 조금 더 높고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성분도 풍성합니다.2 ) 안토시아닌, 항산화 물질, 시스테인: 단백질 함량 외에도 큰 차이는 껍질에 있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물질로, 검은콩인 서리태는 일반 콩 보다는 항산화력이 최대 4배가량 높고 모발 건강에 좋은 시스테인 성분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3 ) 재배기간: 그리고 서리태는 재배 기간이 좀 더 길고 수확량이 백태보다는 적어서 원료 자체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콩물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된답니다.4 ) 맛, 고소함: 맛과 고소함 부분에서도 서리태가 더 진하고 달콤한 향미를 내어서 선호도가 높지만, 백태 역시 이소플라본과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성해서 콜레르세톨 개선과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은 효과를 냅니다.가격 차이가 나는 만큼 서리태가 항산화 성분이나 단백질 부분에서 약간 더 우세하나, 개인의 기호와 예산에 맞춰서 선택하셔도 두부와 콩물이 주는 건강상의 장점을 충분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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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왜 자기 자신을 소화시키지 않으면서 음식만 소화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위산이 강한 산성을 띄고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이 분비가 됨에도 위벽이 안전한 이유는 위산이나 효소가 살아있는 조직과 음식물을 스스로 구분하는 지능이 있어서가 아닌, 위벽이 갖춘 철저한 다중방어 시스템 덕분이랍니다.1 ) 점액층 :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위벽 표면을 두껍게 덮고 있는 점액층입니다. 위 점막의 상피세포는 끈적한 점액과 중탄산염을 지속적으로 분비를 해서 코팅막을 형성하는데, 이런 점액층이 위산이 닿지 않게 막아주는 물리적인 방패역을 하고 알칼리성인 중탄산염이 위산을 중화시켜서 세포 근처의 환경을 안전한 중성에 가깝게 유지를 해줍니다.2 ) 밀착 연접 : 그리고 위벽 세포들은 틈새 없이 단단하게 결합된 밀착 연접 구조를 이루고 있어서, 강산이나 소화 효소가 세포 사이의 빈틈으로 스며드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합니다. 소화 효소의 영리한 분비 방식도 한몫을 합니다. 위벽 세포는 처음부터 단백질을 녹이는 위협적인 효소를 내뿜는 것이 아닌, 비활성 상태인 펩시노겐을 분비를 합니다.3 ) 펩신 성분 : 이런 물질이 점액층을 무사히 통과해서 음식물이 빈 공간으로 나온 뒤 강한 위산과 만났을 때 바로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활성 상태인 펩신으로 변하기 때문에 위벽 내부에서 스스로를 소화시킬 위험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어망을 뚫고 표면 세포 일부가 위산에 손상이 되더라도, 위벽 상피세포는 재생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서 불과 수일 만에 새로운 세포로 끊임없이 탈바꿈합니다.위는 음식물만을 똑똑하게 골라내는 것을 더해, 뚫기 힘든 점액 방어막을 쉼 없이 만들고 위험한 소화 효소는 완전하게 밖으로 빠져나간 뒤에만 작동하게 통제를 하며, 손상된 부위는 바로 새살로 교체해 버리는 정교하고 기계적인 생존 기전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랍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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