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박영주 행정사,공인중개사,건축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행정사,공인중개사,건축기사입니다

박영주 전문가
엘리트공인중개사
Q.  중기청 전세 만기 7개월남았는데 오피스텔 매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중기청 전세 만기 전 매매를 하게 되면, 전세 보증금 에서 은행 대출은 상환을 해야 합니다.매물이 주거 용도로 등록되어 있다면 주담대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건축물 대장이 업무 시설로 되어 있어도, 오피스텔 일 경우는 일반적으로 주담대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금융 기간에 가서 주거 요건이라고 얘기하고 구체적인 조건을 문의 및 확인해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은 데 매매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실 거주 목적이라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Q.  전세계약 종료 32일 전에 더 살고 싶다고 말했어도 묵시적 계약에 해당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묵시적 갱신이란 계약 만료 후에도 임대인과 임차인 상호 간 별도 갱신이나 해지 통지를 하지 않았을 때 기존 계약 조건대로 자동 연장되는 것을 말합니다. 묵시적 갱신은 6개월에서 2개월 이내에 얘기를 임대인, 임차인 간에 상호 얘기를 하지 않고 지나가면 묵시적 갱신이 되는데 , 32일 전에 얘기했으면 묵시적 갱신이 됩니다. 그러므로 묵시적 갱신 후 2년을 더 살던지 아니면 아님 언제 까지 살겠다 하고 임대인과 협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묵시적 갱신의 경우에는 임대인에게 이사 가겠다고 얘기하면 임대인은 3개월후에는 보증금을 반환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임대인과 소통입니다.의견을 들어보시고 연장 기간을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묵시적 계약 연장은 원칙은 위의 설명과 같지만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상호 합의가 필요합니다. 질문 자가 의사를 표현했지만 임대인이 응답하지 않았다고 해서 묵시적 갱신이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적인 원칙이 있지만 사람 간의 소통에 의한 해결책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Q.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매도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단독 주택 매매 시 거래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단독 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습니다. 단독 주택은 높은 유지 비용이 들며, 노후화로 인한 보수가 필요하며, 은행 대출도 힘듭니다. 단독 주택과 아파트의 매매 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더 높은 유동성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 몇 가지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수요와 공급 : 아파트는 대량으로 공급되며,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반면, 단독 주택은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고, 특정 지역에 한정될 수 있어 수요가 낮을 수 있습니다.유지 비용 : 단독 주택은 관리와 유지 보수에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구매자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위 치 : 단독 주택이 위치한 지역의 개발 수준이나 인프라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대개 교통과 편의 시설이 좋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유지합니다.시장 상황 : 부동산 시장의 경기에 따라 단독 주택의 가격 변동이 클 수 있습니다. 시장이 침체되면 매매가 더 어렵고,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따라서, 단독 주택의 경우 매매가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거래가 잘 안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매매를 고려할 때는 이러한 요소들을 잘 분석하고,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전세사는 빌라가 재개발이 되면 어찌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재개발이 되는 지역에서 세입 자에게 무조건 집을 비우라고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이주 지원금 : 재개발로 인해 이주해야 하는 세입 자는 이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 금액은 지역에 따라 다르 지만 , 세입 자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재 입주 기회 : 재개발이 완료된 후, 세입 자는 새로운 주택에 재 입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의 주거 환경보다 개선된 주거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우선권 : 일부 지역에서는 기존 세입 자에게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 하기도 합니다. 이는 세입 자가 이전에 거주하던 지역에서 더 쉽게 주거 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주거 안정성 :재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세입 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안정된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주거 비 지원 :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재개발로 인한 주거 비 증가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지원 대책은 각 지역에 따라 세부 사항이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지역의 재개발 관련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임장을 가면 우선 어떤것을 주로 해서 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임 장( 臨場 )은 현자에 임한다(나오다)는 뜻의 한자어 입니다.'발품을 팔다' 혹은 '방문하다'로 순화할 수 있습니다.임 장을 하는 이유는 그 물건에 대한 값어치를 보기 위해서 확인 차 현장을 방문하는 겁니다. 현장 방문 시 주로 체크하는 사항으로는 위치, 주변 시세, 건물 상태, 주변 개발 계획, 주건 환경, 법적 사항을 체크하는 겁니다. 위치 : 해당 부동산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주변 환경, 교통 편, 학교, 상업 시설 등의 접근성을 체크합니다.주변 시세 : 주변 부동산의 시세와 비교해 가격이 적정한지 확인합니다.건물 상태 : 건물의 외관, 내부 구조, 시설의 노후 정도, 인테리어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면 됩니다.주변 개발 계획 : 앞으로의 개발 계획이나 인프라 확충 여부를 확인해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을 평가합니다.주거 환경 : 주거 지역의 안정성, 소음, 공원, 생활 편의 시설 등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법적 사항 : 해당 부동산에 대한 법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소유권, 임대차 계약 상태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임 장을 통해서 사람으로 치면 부동산에 대한 선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매매 시 투자 가치는 있는지, 새로운 투자를 더해야 하는지, 임대는 잘 나갈 것인지, 향후 미래 가치는 있는지 등을 위에 적은 항목 별로 체크해보면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6162636465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